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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시온X재희, 이수경과 깜짝 소개팅 (개콘)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 시온, 재희가 '개그콘서트'에서 이수경과 소개팅을 한다. 오는 20일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신곡 'poppop'(팝팝)으로 컴백한 NCT WISH의 시온과 재희가 코너 '심곡 파출소'에 깜짝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시온과 재희는 '심곡 파출소'의 인기 캐릭터 '주취자 이가을' 이수경과 특별한 소개팅을 진행한다. 시온과 재희의 등장에 항상 술에 취해있던 이수경의 목소리는 금세 낭랑한 목소리로 바뀌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수경은 "이상형은 재미있는 남자"라고 말하고, 시온과 재희는 그를 웃기기 위한 짧은 개그에 도전한다. 두 사람의 개그에 이수경은 박장대소했다고 하는데, NCT WISH표 '꿀잼 개그'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시온과 재희는 신곡 'poppop'의 일부를 관객들 앞에서 공개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다. 뛰어난 비주얼부터 재치 있는 개그,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심곡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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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이병헌 '승부' 기세 꺾고 이틀 연속 1위 질주 [박스오피스]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야당'이 이병헌의 '승부'의 기세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내달렸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지난 17일 하루 동안 7만 3580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7만 8082명이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 오상재(박해준)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지난 16일 개봉했다. '야당'은 개봉 첫 날 8만565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앞서 3월 26일 개봉해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이병헌 주연의 '승부'를 제쳤다. 이어 개봉 이틀 째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이병헌의 '승부'의 기세를 눌렀다. 화끈한 범죄 액션물 '야당'이 개봉 첫 주 주말 극장가에서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기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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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 BTS 진 또는 김석진, 그 모든 순간의 용솟음
세상은 진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멋있고 대단하며 범접할 수 없는 존재.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은 그런 칭찬에 익숙한 사람이다. 하지만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선 그 모든 진이 잠시 옷을 벗는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연예인 진이 아니다. 그저 사람 ‘김석진’, 그리고 기안장이라는 엉뚱한 민박집의 ‘직원 진’이다. 그리고 그때야 진의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 호탕한 웃음 뒤에 있는 배려심,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농담에 녹아든 진심, 누구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책임감. ‘대환장 기안장’은 세계적인 슈퍼스타 진이라는 이름이 아닌, 인간 김석진이라는 존재를 새삼 되새기게 하는 공간이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가 설계한 상상 속 민박집을 실제로 구현한 예능이다. 출입문은 암벽 클라이밍이고, 침상은 노천 침대다. 힐링보다 킬링이 먼저 떠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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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료 사이".. 태민·노제,열애설 하루 만에 부인
노제와 열애설에 휩싸인 태민이 하루 만에 이를 부인했다. 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7일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하여 확인이 다소 지연됐다"며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도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남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거나 팔짱을 끼고 나란히 걷거나 포옹하는 등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정확히 얼굴을 특정하기는 어려웠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태민과 노제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열애설에 휘말린 적이 있다. 지난해 2월 노제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도중 태민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렸다는 것이다. 또한 태민이 지난해 콘서트에서 반지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했는데 이것이 노제를 향한 프러포즈라는 주장도 나왔다. 당시 객석에서는 노제의 모습이 포착됐다.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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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軍서 사망한 22살 청년 죽음을 둘러싼 의문…"너무 화나" [오늘밤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22세 한 청년의 죽음을 조명한다. 17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허원근 일병 의문사 사건’을 다룬다. 군 복무 중 전역을 하루 앞두고 사망한 고 허원근 일병의 사건을 중심으로, 자살인지 타살인지 규명되지 않은 사인을 두고 국가 기관 간의 갈등과 의문이 심화하는 과정을 파헤친다. 특히 이날 리스너로 출연한 윤도현이 ‘너를 보내고’의 가사가 실제 군 의문사 사건을 토대로 쓰였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는 "‘너를 보내고’의 가사는 작사가가 겪은 남자 친구의 군 의문사를 토대로 쓰인 가사"라고 전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장현성은 “노래는 아는데 그게 그런 내용인 줄 몰랐다"며 안타까워한다. 허 일병은 오른쪽과 왼쪽 가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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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김지연의 판타지 사극 ‘귀궁’…"흥행 이을 범용적 드라마"
2025년 SBS 드라마 라인업의 유일한 판타지 사극 로코 '귀궁'이 웅장한 대서사시와 화려한 화면으로 안방극장에 문을 두드린다. 육성재, 김지연(우주소녀 보나)의 개안하는 비주얼과, 팔척귀, 이무기, 물귀신 등 강렬한 비주얼의 설화 속 귀물들을 아울러 전통, 판타지, 로맨스가 절묘하게 뒤섞인 독창적인 장르의 탄생을 예고한다.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에서 새 금토 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윤성식 감독,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참석했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물이다. 드라마 '철인왕후', '최고다 이순신', ‘각시탈’, ‘대조영’ 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이 드라마 ‘왕의 얼굴’,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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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으로 맞붙은 이봉원vs팽현숙..인생이 담긴 '대결! 팽봉팽봉'
이봉원과 팽현숙의 인생을 담은 식당 맞대결이 시작된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JTBC 신규 예능 '대결! 팽봉팽봉'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이진주 PD, 신혜원 PD, 최양락, 이봉원, 팽현숙, 이은지, 유승호, 곽동연이 참석했다. '대결! 팽봉팽봉'은 요식업에 사활을 건 대표 코미디언 팽현숙과 이봉원이 해외의 작은 섬에 나란히 두 개의 식당을 내고 영업 대결을 펼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진주 PD는 "진정성과 웃음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식당 리얼리티의 변주를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신혜원 PD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몰입감 있는 대결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짬뽕집을 운영 중인 이봉원과 순댓국집을 운영 중인 팽현숙은 진정성 있는 도전과 노하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봉원은 "10여 일 동안 모처럼만에 즐거웠던 추억을 만들었다. 기대하셔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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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좋은 이웃" 위한 여정...한국의 급식 문화 탐방
최수종이 최불암으로부터 대물림 된 '한국인의 밥상'에서 한국의 급식 문화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17일 오후 방송될 KBS 1TV '한국인의 밥상' 701회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며 일상에 자리 잡은 한국의 급식 문화를 조명하고, 그 이면에 어머니의 마음으로 묵묵히 급식을 책임지는 사람들의 정성과 노고를 함께한다. 학창 시절의 큰 즐거움인 학교 급식은 맛있는 기억으로 남아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직장의 급식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숨을 고를 수 있는 휴식이자 위로가 되어준다. '한국인의 밥상'의 새 프리젠터 최수종이 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으로 향했다. 옥천군 청성면의 유일한 학교인 청성초등학교에는 23명의 전교생이 있다. 대부분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 온 학생들이다. 줄어드는 학생 수로 인한 분교화를 막기 위해 손을 뻗은 이들은 바로 마을 주민들이다. 마을의 빈집을 수리해 집을 제공하고, 이주 가족이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청성초등학교의 할머니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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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주연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첫삽 떴다!
제주 4·3을 다룬 염혜란 주연의 영화 '내 이름은'이 촬영을 앞 두고 고사 현장 스틸을 공개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백전노장 정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내 이름은'은 ‘정순’과 ‘영옥’이라는 이름을 고리로, 1948년 제주4·3으로 인한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의 격랑과 진통을 거쳐 1998년에 이르러 그 모습을 드러내고, 2025년 오늘 어떤 의미로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가를 찾아가는 작품이다. 제주4·3 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으로 주최한 4·3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이다. '부러진 화살'과 '블랙머니', '소년들'의 정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최근 ‘폭싹 속았수다’까지 명연기를 선보이는 염혜란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염혜란은 어린 시절 제주4·3으로 인한 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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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메추'로 새단장"...木예능 게임체인저 기대되는 '핸썸가이즈' [IZE 진단]
편성 이동과 구성 변화로 새단장한 '핸썸가이즈'가 온다. tvN 예능 '핸썸가이즈'(연출 류호진, 윤인회)가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으로 편성을 이동했다. 편성 이동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핸썸가이즈'는 새단장했다. 이전 구성을 버리고 구성을 새롭게 헀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한 '핸썸가이즈'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고정 멤버로 나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및 소재를 직접 찾아 나서는 일요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됐다. '빙고 게임'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국내 여러 지역의 문화유산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해왔다. 웃음과 지식 사냥을 노렸다. 하지만, 시청률이 아쉬웠다. 2%대로 시작했던 '핸썸가이즈'였지만, 1%대까지 시청률이 하락했다. 지난 13일 18회는 '언니네 산지직송2' 편성 여파로 오후 5시 40분 방송됐다. 해당 회차는 0.9%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지상파 3사(KBS, S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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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2’ 新남매 케미로 완성된 청정 예능의 귀환 [예능 뜯어보기]
“장난 아니구나, 조업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항상 먹기만 했지, 쉬운 일이 아니네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첫 화에서 새롭게 합류한 막내 이재욱은 한겨울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정치망 조업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추위에 떨고 멀미와의 사투를 벌인 끝에 나온 그의 감탄 섞인 말들은 이 프로그램의 본질을 다시금 환기시킨다. 지난 여름, 햇살 아래 수확의 기쁨을 나누던 ‘언니네 산지직송’이 약 6개월 만에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은 청정 바다와 산지에서의 노동, 그리고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을 중심으로 한층 더 깊어진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무대인 계절의 변화와 함께 출연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즌1의 염정아와 박준면은 그대로, 배우 임지연과 이재욱이 새롭게 합류해 ‘새로운 사 남매’ 체제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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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이름 되찾았지만 “활동명은 그대로 하이라이트” 이유는? [K-POP 리포트]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은 비스트라는 이름의 주체이면서 주인이 되지 못했다. 이들을 따르는 팬들은 한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었다. 모든 산업은 복잡하고, 그중 사람이 상품이 되는 K팝은 그 결이 더 복잡하다. 마음으로는 그 이름의 주체를 멤버들의 것이라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데뷔 전부터 퍼붓는 기획, 브랜딩, 트레이닝, 마케팅, 자본 투자 등 인적·물적 자원의 총체가 모두 회사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에 상표권을 비롯한 권리 역시 기획사에 귀속된다. 때문에 K팝 그룹이 첫 시작을 함께한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마무리할 때, 멤버들은 때때로 이름을 잃는다. 어느덧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진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도 이런 경험을 했다. 이들은 2009년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름처럼 맹렬한 기세로 노래하며 무대를 누볐던 이들은 성공을 이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Shock’,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