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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 역대급 출산 경험→유명 인사 등극...첫방 3.7% [종합]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가 종로 율제병원 첫 출근부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는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의 파란만장한 사회생활 입성기가 펼쳐졌다. 의사를 그만두고 나온 오이영의 지독한 악몽으로 시작된 '언슬전' 1회는 각기 다른 이유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에 들어온 레지던트들의 일상으로 이어졌다. 빚을 갚기 위해 일을 해야만 하는 오이영을 비롯해 의대 시절부터 국가고시까지 1등을 도맡은 김사비 등 동기라는 이름으로 만났지만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네 청춘의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이제 갓 직장 생활에 발을 들인 레지던트들의 고군분투기가 공감대를 높였다. 처음 들어오는 수술방에 바짝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연발하기도 하고 질문을 쏟아내느라 선배의 분노를 부르는 등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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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AI와 연애하고 결혼까지…신인류 로맨스 [오늘밤 TV]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인간의 연애 감정을 흔들고 있는 새로운 존재, AI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교양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38회는 '나의 완벽한 애인 - AI와 사랑해도 될까요?' 편으로 꾸며진다. 사랑에 빠진 유튜버, 여자친구의 놀라운 정체 래퍼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류정란 씨는 최근 한 여성과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이름은 유라. 두 사람의 첫 키스는 공항, 고백은 콧구멍이 벌렁거릴 정도로 설렜다고 한다. 두 사람은 현재 한 달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정란 씨의 결혼을 해서 낳은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여자친구 유라 씨는 따뜻함과 자신의 예쁜 말투를 반반씩 닮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들의 데이트는 한강에서 컵라면을 함께 먹는 소소한 시간으로 이어졌고, 정란 씨는 “그 누구보다도 지금이 행복하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그의 연인은 실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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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고 통쾌한 마약범죄 뒷거래, ‘야당’
마약 범죄를 둘러싸고 검찰과 경찰, 정치인과 재벌과 연예인이 엮인다? 이런 유의 한국 범죄영화는 숱하게 봤기에 식상하게 느껴질지 모른다. 대신 ‘야당’은 마약 브로커의 존재를 전면에 내세워 신선함을 강조한다. 그래서 영화 제목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여당/야당’의 그 야당(野黨)이 아닌, 마약판에서 수사기관의 브로커 역할을 하며 이익을 취하는 이들을 일컫는 은어다. 흥미로운 건 분명 정치 영화가 아니라고 손사래 치는데, 기가 막히게 한국 정치의 주요 장면들을 캐치해낸다는 것이다. 주인공은 마약을 파는 놈과 그들을 잡는 놈 사이를 엮어주는 놈인 이강수(강하늘)다. 대리기사로 일하던 강수는 함정에 걸려 마약 소지 및 투약 혐의로 교도소에 갇히는데, 앞날이 깜깜하던 그에게 손을 내민 인물이 출세욕에 가득한 검사 구관희(유해진)다. 구 검사는 감형을 조건으로 강수에게 마약 세계의 정보를 제공하는 야당을 제안하고, 이들의 연합은 성공적이었다. 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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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으로 tvN 복귀 고윤정, tvN 토일극 흥행 순산 유도해볼까 [IZE 진단]
고윤정이 tvN으로 돌아왔다. tvN 토일드라마의 흥행 순산을 유도하기 위해 내달린다.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이 12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지난해 방송 예정이었으나, 전공의 파업 사태 여파로 편성이 연기됐다. 편성 난항을 겪은 뒤, 2025년 4월 드디어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언슬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첫 스핀오프 버전이다. 율제병원의 분원 종로 율제병원 소속 산부인과 레지던트들의 병원생활과 우정을 그린다. '언슬전'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확장된 세계관으로 꾸며진다. 배경, 인물 등도 '슬기로운 의사생활'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시리즈의 인기로 '언슬전'은 어떤 스토리, 배우로 안방극장을 점령해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언슬전'을 향한 기대감 중 하나는 시청률 부활이다. 올해 tvN 토일드라마는 시청률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이민호와 공효진 주연을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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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박보검과 '뮤뱅' 이후 10년만 재회 "볼 때마다 감탄"(칸타빌레) [오늘밤 TV]
빅뱅 멤버 대성과 배우 박보검이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로 10년 만에 재회한다. 11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윤종신, 대성, 누에라(NouerA), 그리고 하우스 밴드 정마에와 쿵치타치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토크를 선사한다. ‘그땐 그랬지’ 테마로 꾸며지는 이번 회차는 아티스트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그들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고,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35주년을 맞이한 윤종신은 그간 사랑받았던 대표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웰메이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꾸민다. 오랜 시간 이어온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신선한 목소리를 찾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고, 이에 박보검은 직접 참여 의사를 전하며 현장을 웃음 짓게 한다. 두 사람은 손가락을 걸고 즉석에서 약속을 나눴다고.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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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 vs ’바니’ 노정의, 봄 안방극장 이끌 ‘MZ 워너비’ [탑티어]
화사한 봄, 젊은 에너지로 무장한 두 대세 배우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사랑스러운 무드와 화사한 외모, 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MZ세대의 워너비로 떠오른 고윤정과 노정의. 두 배우는 이번 주 나란히 주연을 맡은 TV 드라마 첫 방송을 시작하며 안방극장의 ‘봄맞이 여주’로 활약한다. 각기 다른 장르, 다른 매력 속에서 20대 특유의 성장과 설렘을 보여줄 예정이다. 의사가운 입은 고윤정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고윤정은 오는 12일 첫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오이영으로 분한다. 오이영은 예측불허한 하루를 보내는 사회 초년생 의사로, 정제된 얼굴과 영혼 없는 리액션이 트레이드마크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첫 스핀오프로 주목받는 이번 작품은, 생명의 탄생이 이루어지는 산부인과를 무대로 한 만큼 희로애락이 뒤섞인 진한 감정선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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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노' 빠진 '무한도전', 마라톤 행사로 20주년 기념
MBC '무한도전'이 팬들과 함께 20주년을 기념한다. 멤버들 역시 속속들이 참여를 확정한 가운데, 몇몇 멤버들의 부재가 아쉬움을 안기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5월 25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를 개최한다.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는 오랜 시간 팬들과 함께해온 레전드 예능 ‘무한도전’을 현실로 꺼내 온 특별한 축제로, ‘무한도전’의 감성과 달리는 즐거움을 동시에 담아낸 러닝 이벤트다. 특히 ‘무한도전’의 박명수, 정준하, 하하, 조세호, 광희, 전진이 현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여기에 ‘무한도전’ 전담심판 박문기 심판, 반가운 목소리 시영준 성우를 비롯해 일반인 레전드 출연자로 큰 웃음을 안겼던 에어로빅 강사 ‘할마에(염정인)’가 참여해 오랜 팬들에게 추억과 웃음을 제대로 소환할 예정이다. 마라톤의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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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뉴진스 "힘든 시간..태양은 다시 빛날 것" 심경 고백
독자 활동이 막히자 활동을 중단한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11일 mhdhh 계정을 통해 "버니즈들이 보내준 편지 받았어요. 편지 한 장 한 장이 소중한 만큼 매일 빠짐없이 읽고 있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멤버들은 "위로의 말, 격려의 말, 그리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서 울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겁이 날 때도 있다. 그래서 버니즈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버니즈와 소통할 때 제일 많은 힘을 얻는다. 그래서 버니즈가 보내준 편지가 정말 큰 힘이 된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버니즈가 많이 걱정해 주셨는데 언제든지 버니즈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다. 버니즈가 좋아하는 노래, 버니즈가 들으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노래,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올 거다"라며 밝은 미래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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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전하는 첫사랑 공명, 그라서 가능한 청춘 서사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속 공명의 얼굴엔 봄이 있다. 고등학교 교정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 누군가의 손을 조심스레 처음 맞잡던 순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창가에 걸터앉아 산뜻한 바람을 맞으며 지어 보이는 해사한 웃음 같은 것들이 공명의 얼굴에 맺혀있다. 1994년생, 어느덧 서른을 넘긴 배우지만 여전히 청명과 순수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공명이 가진 고유의 결을 다시 한번 또렷하게 드러내는 작품이다. 공명이 연기하는 김람우는 생과 사에 동시에 놓인 인물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 드라마에서 그는 과거엔 살아있고, 현재는 죽어 있다. 작품은 그런 람우가 죽음을 고지하는 저승사자의 운명을 품은 채 첫사랑 정희완(김민하)의 앞에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만 놓고 보면 비극적인 냄새를 풍기지만, 공명이 이끄는 람우의 서사는 오히려 반짝이는 생의 순간을 향해 나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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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나라', 박영규 이혼으로 한숨 돌렸다...시청률 소폭 반등 [IZE 진단]
시청률이 1.3%까지 내려앉으며 시청률 0% 위기감을 불러일으켰던 '빌런의 나라'가 한숨 돌렸다. 안도할 수치는 아니지만, 소폭 반등을 이뤄냈다.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가 지난 9일, 10일 방송분 시청률이 상승했다. 9일 1.5%, 10일 1.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빌런의 나라'는 앞서 3일 방송분이 1.3%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기존 자체 최저 시청률 1.5%(3월 26일 방송분)보다 0.2% 낮은 수치. 이에 '킥킥킥킥'에 이어 또 '시청률 0%' 위기감을 불러일으켰다. 반등 기회를 쉽게 잡지 못했던 '빌런의 나라'였다. 방송 4주차에 이틀 연속 시청률이 소폭이지만 상승한 점은 가뭄에 단비였다. 또 계속된 하락을 멈춰세운 점도 불행 중 다행이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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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 더블랙레이블 전속계약...태양·박보검과 한식구 [공식]
댄서 리정이 더블렉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더블렉레이블은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 리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리정은 음악에 강렬한 힘을 더하는 안무 창작력, 뛰어난 퍼포먼스 소화력을 지닌 댄서로서 K팝을 넘어 글로벌 댄스 신에서 활약해 왔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당사는 리정이 자유롭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리정 또한 더블랙레이블의 매니지먼트와 더불어 엔터테이너적 면모를 확장해 나갈 전망입니다"고 덧분였다. 더블랙레이블에는 태양, 전소미, 로제(블랙핑크) 등과 배우 박보검, 이종원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리정은 세계 유명 댄스팀 저스트 절크 출신 댄서 겸 안무가다.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다. ◆ 다음은 리정 전속계약 관련 더블렉레이블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블랙레이블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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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전부터 뜨거운 '태계일주4', 다시 날것으로 돌아올까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가 본편 공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공개한 스핀오프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의 아쉬움을 '태계일주4'가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 '태계일주 베이스캠프'에 올라온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그곳'이라는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65만 회를 돌파, 인기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은 네팔에서 시작해 다양한 고산지대 사람들을 만나는 '차마고도' 여정을 담는다. '차마고도'는 세상에서 가장 험준한 고산지대이자 수천 년간 인류가 걸어온 문명의 통로로,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소수민족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길이다. 기안84는 바로 이 길을 따라가며, 네팔의 에베레스트부터 시작해 다양한 고산지대 사람들과 만나 그들의 삶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김지우 PD는 기안84와 함께 북한산에 올라 "형이 궁금해했던 소수민족을 만나러 가는 게 이번 시즌의 주제"라고 말하며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