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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2' 신동엽, 장호암 플러팅에 “천하의 개수작” 후끈 [오늘밤 TV]
'신들린 연애2' 출연진 연애에 드디어 신령님이 개입한다. 18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2’ 4회에서는 MZ 세대 점술가들의 선착순 데이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드디어 신령님이 본격적으로 연애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점술가들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무당 이라윤은 적극적으로 다가갔던 이강원이 아닌, 정현우와 데이트를 나선다. 두 사람은 방 탈출 게임을 함께하며 친밀한 시간을 쌓고, 각자의 신령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진다. 그러나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식사 도중 정현우의 포크가 갑자기 두 동강 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지면서 현장은 놀라움에 휩싸인다. 이에 깜짝 놀란 이라윤은 “네가 나 놀리니까 우리 할머니 화나셨나 보다”라며 웃음을 터트리고, 정현우는 “장군님 힘 많이 들어가셨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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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은 흑염룡' 최현욱, 본부장 대신 주부로 변신 [오늘밤 TV]
'그놈은 흑염룡’ 최현욱이 주부9단다운 면모를 선보인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 극본 김수연)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로, 어릴 적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최악의 인연으로 남은 두 사람이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말랑말랑한 첫사랑 재회기를 담은 작품. 앞서 지난 9회 방송에서는 흑역사의 정체를 알게 된 후 이별을 맞은 백수정(문가영 )과 반주연(최현욱)이 서로의 첫 사랑이 진심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과거의 첫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9회 엔딩에서는 주연이 본부장에서 해고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선사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가운데 ‘그놈은 흑염룡’ 측이 수정의 집에서 주부 9단의 포스를 풍기고 있는 주연의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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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채무 변제 강요한 적 없어"..2차 내용증명 전문 공개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故 김새론 유족 측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주장을 반박했다. 故 김새론 유족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와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방지협회 소장,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17일 유튜버 이진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세 사람은 고소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에 나섰는데 이진호뿐만 아니라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골드메달리스트가 2차 내용 증명으로 김새론을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배임 혐의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설명과 달리 실제로 변제를 촉구했으며 소속사 배우들과의 연락도 금지하고 당시 방송 중이던 '눈물의 여왕'이 피해를 입을 경우 손해를 배상을 청구한다는 내용 등으로 김새론을 궁지에 몰아넣었다는 것이었다. 이에 골드메달리스트는 18일 오후 이를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2차 내용 증명 전문을 공개하며 "당사는 김새론에게 작품에 끼치는 손해에 배상하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다. SNS에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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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사별한 '브리짓 존스'가 돌아온다! "새로운 사랑 찾을까?"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의 새로운 속편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가 오는 4월 16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로맨틱 코미디의 고전’으로 불리며 20년 넘게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가 더 깊어진 이야기와 새로운 매력으로 돌아올 예정이어서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이후 약 9년 만의 신작인 만큼 팬들의 기대 역시 뜨겁다. 특히 이번 작품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를 함께해온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다시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먼저 ‘브리짓 존스’ 그 자체이자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배우 르네 젤위거가 다시 한 번 사랑스러운 ‘브리짓’으로 돌아온다.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NEW YORK POST)라는 찬사처럼 특유의 현실적이고도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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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박형식, 무섭도록 묵직해진 '아기 병사'
한동안 배우 박형식을 수식하는 단어는 '아기 병사'였다. MBC '진짜 사나이'에서 보여준 무해한 매력에 더해 작품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결이 그랬다. 그런데 첫 장르물에 나선 박형식은 아기 병사라는 수식어 뒤에 숨어 있던 묵직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 '보물섬'(연출 진창규·극본 이명희)은 살아남기 위해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남자와 해킹당한 사실을 모르고 남자를 죽여 2조 원을 영원히 날려버린 비선 실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대산그룹 회장비서실 대외협력팀장 서동주 역을 맡은 박형식은 남다른 연기 변신으로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활동을 비롯해 '상속자들', '가족끼리 왜 이래', '화랑', '슈츠', '해피니스' 등의 연기 활동과 '진짜 사나이' 등의 예능에서 보여준 박형식의 가장 큰 매력은 순수하고 밝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보물섬'에서는 야망을 가득 담은 남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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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뿌리 깊은 변주 'Fe3O4: FORWARD' [뉴트랙 쿨리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일본 아이돌의 신곡이 에스파의 ‘Whiplash(위플래시)’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곡의 변주 구간이 ‘Whiplash’의 후렴구와 상당히 흡사하다는 점이 논란의 중심이 됐다. 그러나 이 노래가 화제를 모은 이유는 정작 따로 있었다. ‘Whiplash’와의 유사성은 둘째치고, 곡 변주 과정에서 두 개의 자아가 충돌하는 듯한 강한 위화감을 자아낸다는 점이었다. 마치 김치찌개에 케이크를 넣은 것처럼 혼탁한 이질감이 든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 곡 관련한 게시물에는 댓글이 쏟아질 만큼 반응이 들끓었는데, 이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엔믹스도 이 정도는 안한다”라는 글이다. 이 댓글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좋아요’가 눌렸고, 관련 게시물마다 심심찮게 언급됐다. 이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엔믹스(NMIXX)가 변주의 아이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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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의 역사'→'디어엠'·'언슬전', 표류 끝에 사랑받을까
주연 배우의 학폭 의혹과 전공의 파업이라는 각기 다른 이유로 표류했던 '디어엠'과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 공개된다. 앞서 비슷한 이유로 표류했던 '찌질의 역사'가 공개된 가운데 '디어엠'과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달 26일 첫 공개된 웨이브-왓챠 드라마 '찌질의 역사'(극본 김풍/ 연출 김성훈)는 스무 살 네 명의 소년들이 사랑과 이별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청춘 성장 코미디 드라마다. '찌질의 역사'는 2022년 촬영을 마쳤다. 그러나 조병규, 송하윤 등 주연 배우의 학폭 의혹이 제기되며 방송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조병규는 2021년 뉴질랜드 유학 당시 상습폭행, 금품 갈취 등을 당했다는 폭로에 휘말렸다. 조병규는 학폭 의혹을 부인하고 폭로자를 고소했다. 그러나 뉴질랜드에 거주 중인 폭로자가 한국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으며 사건은 표류 중이다. 지난해 4월에는 송하윤의 학폭 의혹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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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2', 염정아 곡소리 노동 재가동...4월 13일 첫방 확정 [공식]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언니네 산지직송'이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18일 tvN에 따르면 오는 4월 13일 오후 7시 40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가 첫 방송된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청정 바다를 품은 다양한 일거리와 먹거리부터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겨울, 봄 제철 밥상까지 담은 어촌 리얼리티로 지난해 7월 시즌1이 방송됐다. 두 번째 시즌에서는 믿고 보는 염정아, 박준면과 함께 뉴페이스 임지연, 이재욱이 전 시즌 멤버 안은진과 덱스의 자리를 대신한다. 이런 가운데 사남매(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가 함께한 2차 티저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뜨겁게 달군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는 대규모 그물 조업부터 김 하역 작업까지 바닷마을에서 다시 시작된 곡소리 나는 노동의 현장이 예고됐다. 제철 밥상을 향한 블록버스터급 여정 속에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사남매의 케미가 공개되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15초의 짧은 티저 영상이지만 사남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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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아이유, 2주 연속 화제성 1위...박보검은 2위
'폭싹 속았수다'와 주연을 맡은 아이유, 박보검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된 3월 2주차(3월 10일~3월 16일)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2위,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3위,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이 4위,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유,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과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총 16회로 한 주에 4회씩 4주에 걸쳐 공개된다. 지난 7일 첫 공개됐다. 공개 직후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흥행 질주 중이다. '폭싹 속았수다'가 2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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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케미 집중!"...'그놈은 흑염룡' CP가 밝힌 후반부 관전 포인트 [직격인터뷰]
문가영, 최현욱의 흑역사 첫사랑을 그린 '그놈은 흑염룡'이 시청자들에게 무한 애정을 받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에 흑염룡을 품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의 봉인해제 로맨스다. '그놈은 흑염룡'은 지난 2월 17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유치하면서, 손발 오글거리는 극적 분위기에 주인공 문가영, 최현욱이 극에 완벽히 동화된 열연은 시청자들을 tvN 월화드라마 본방사수로 이끌었다. 첫 방송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3.5%를 시작으로 3회 4.5%,5회 4.9%, 6회 5.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뽐냈다. 후반부 돌입하며 시청률이 소폭하락했지만, 작품을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은 여전하다. 앞서 8회, 9회를 통해 백수정, 반주연이 서로의 '흑역사 첫사랑'임을 알게 되면서 또 한번 극은 전환점을 맞이했다. 아찔과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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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유해진·마동석, 4월 극장가 천만 배우들이 몰려온다!
4월 극장가가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천만 배우’들의 귀환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하정우, 유해진, 마동석이라는 믿고 보는 국내 대표 개성파 배우들이 4월에 각기 다른 매력의 신작을 들고 관객들을 찾아온다. 세 사람은 출연작에서 여러 차례 천만 관객을 동원, 이번에도 그 저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하정우의 '로비', 말맛과 풍자가 돋보이는 블랙 코미디가 온다! 4월 극장가에 가장 먼저 불을 밝히는 건 하정우의 블랙 코미디 ‘로비’다. 하정우는 ‘암살’(2015)과 ‘신과 함께’ 두 시리즈(2017, 2018)로 세 편의 천만 영화를 보유한 배우다. 시대극부터 판타지 블록버스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입체적인 연기로 관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번 ‘로비’는 하정우가 오랜만에 연출과 주연을 겸하는 작품으로, 그의 독창적인 시선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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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마이진-아즈마 아키, 무대에서 오열한 사연 [오늘밤 TV]
'한일 톱텐쇼' 마이진과 아즈마 아키가 오열을 펑펑 터트려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MBN ‘한일톱텐쇼’는 2025년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특집 ‘한일 신동 가왕전’에 이어 특별 대기획 ‘한일 화합의 밤’을 개최한다.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인 ‘한일 신동 가왕전’에서 치열하게 승부를 겨뤘던, 한국과 일본의 음악계를 책임질 한일 국가대표 신동들이 경연에서는 볼 수 없던 다채로운 매력을 방출한다. 또한 한일 국가대표 신동들과 현역 가수들이 함께 꾸미는 특별한 컬래버 무대들로 풍성한 볼거리의 축제를 선보인다. 오늘(17일) 밤 9시 20분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특별 대기획 ‘한일 화합의 밤’에서는 마이진과 아즈마 아키, 그리고 린이 무대 위에서 각기 다른 감정을 표출해 시선을 모은다. 먼저 마이진은 항암 치료 중인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무대에 오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