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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후', 싸이 '강남스타일' 제쳐…'다이너마이트'도 넘어설듯 [빌보드 위클리]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빌보드 차트에서 신기록을 썼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15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6개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의 노래는 3곡이다. 로제(블랙핑크)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이번 주 6위를 기록했다. 전주와 순위가 같고, '핫 100' 최상위권에 20주째 차트인 중이다. 지민(방탄소년단)의 '후(Who)'는 이번 주 41위다. 전주(33위)보다 8계단 순위가 떨어졌다. 이 곡은 32주 동안 이 차트에 머무르며, 싸이의 '강남스타일'(31주)이 기록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장 기간 차트인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32주)와 역대 K팝 최장기간 '핫 100'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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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장시원 PD, JTBC 주장에 반박 "IP 강탈이 목적"
JTBC가 제작비 과다 청구를 이유로 '최강야구' 제작사 교체를 선언한 가운데 스튜디오 C1(이하 C1)의 대표 장시원 PD가 이를 반박했다. 오히려 JTBC에서 '최강야구'의 지적재산권(IP)을 강탈하기 위해 제작 활동을 방해했다는 것이다. 장시원 PD는 11일 개인 SNS를 통해 "JTBC의 입장문은 사실관계 자체에 대한 심각한 왜곡일 뿐만 아니라 C1과 장시원 PD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명예훼손적 의혹 제기"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JTBC는 "C1과 새 시즌 진행을 협의해 왔으나 상호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돼 더 이상은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최강야구' 새 시즌을 C1과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JTBC 측은 C1이 최소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가량의 제작비를 중복으로 청구했으며, 이와 관련된 증빙 자료 제출 요구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장 PD는 "JTBC는 편당 광고수익을 얻는데 C1은 경기별로 제작비를 받아야 한다는 건 취지를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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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인생', 전혜진 기쁨 미소에 시청률도 쑥...자체 최고 2.4% [종합]
'라이딩 인생'이 전혜진의 기쁨의 미소와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 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첫 방송 후 4회만에 시청률 2%대 첫 진입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라이딩 인생'은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전혜진)이 엄마 지아(조민수)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채널 ENA에서 월화드라마로 방송된다.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OTT는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다. '라이딩 인생'은 방송 초반 요즘 이슈몰이를 한 '대치동 엄마'의 라이프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혜진과 조민수의 모녀 연기도 방송 전부터 볼거리로 손꼽혀 왔다. 특히 지난 4회에서는 정은이 계속되는 대치동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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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앤비의 대명사 휘성을 보내며
단 한 번 실수도 용납 않겠다는 듯, 익명의 혀끝과 손끝들이 비수가 되어 또 한 사람의 가슴에 꽂혔다. 그들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대중은 본질적 사인(死因)에 대한 심증만 가졌을 뿐, 뚜렷한 물증이 없어 사태를 지켜보아야만 하는 무기력한 집단이 된 지 오래다. 휘성. 알앤비가 미국의 것인 줄만 알았던 시절, 그것이 한국인의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증명한 가수. 떠나고 나면 그 사람의 진가가 더 뚜렷이 드러나는 건 얼마나 잔인하고 슬픈 일인가. 팔로알토, 버벌진트, 창모, 산이, 윤민수, 옥주현, 그리고 3월 15일 휘성과 합동 콘서트를 앞두고 있던 KCM이 공개적으로 고인을 추모했고, 결혼식에서 그의 축가를 받았거나 음악을 통해 그와 만난 사람들이 저마다 SNS에서 고인을 추억했다. 물론 팬들을 비롯한, 드러나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작별 인사를 받으며 휘성은 눈을 감았으리라. 한때는 악플에 상처받아 일주일 동안 밥도 먹지 않았다는,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 고인. 도대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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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l 박보검, 다큐를 드라마로 만든 유니콘
상상의 동물 유니콘은 흔히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비유할 때 쓰인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감상한 시청자들은 박보검이 연기한 양관식을 유니콘에 한다. 박보검은 그 유니콘을 자연스럽게 형상화하며 드라마에 방점을 찍었다. 또한 스스도로 유니콘 같은 행보를 보여주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연출 김원석·극본 임상춘)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지난 7일 공개된 1~4부에는 애순(아이유)과 관식(박보검)이 유년 시절을 거쳐 결혼에 이르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보검이 연기한 양관식은 애순의 뒤를 쫓아다니며 성심성의껏 챙기는 인물이다. 자신의 꿈을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애순이 요망지다면, 그 옆에서 자신의 꿈은 '영부인'이라고 말하는 관식은 순애보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책에서 눈을 떼지 않는 애순의 양배추를 대신 팔아주던 관식은 그렇게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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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문가영, '최현욱=흑염룡' 알았다...사내 연애→결별 위기 [종합]
'그놈은 흑염룡'에서 문가영이 최현욱과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그가 '흑염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의 '첫사랑 흑역사'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8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4.7%를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번 '그놈은 흑염룡'에서는 백수정(문가영)과 반주연(최현욱)의 본격적인 사내 비밀 연애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달콤한 연애를 시작했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용성 그룹 후계자이자 본부장인 주연과 팀장 수정의 연애는 들켜서는 안 될 비밀이었기 때문. 주연은 용성 후계자로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절대 연애하는 티를 내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수정만 보면 입가에 자동으로 미소가 새어 나왔고, 엘리베이터에서 은근슬쩍 손을 잡는 등 애정 공세를 펼쳤다. 수정은 주연과의 관계를 들키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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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갈라쇼' 환회-강문경 귀호강 인생무대 선보인다 [오늘밤 TV]
‘현역가왕2 갈라쇼’에서 환희와 강문경이 업그레이드된 귀호강을 안긴다. MBN ‘현역가왕2 갈라쇼’는 ‘2025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영광의 국가대표 TOP7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강문경을 탄생시킨 ‘현역가왕2’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 곧 있을 ‘2025 한일가왕전’의 성공적인 출정을 기원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국가대표 TOP7은 물론 TOP7과 끝까지 혈투를 벌였던 환희-김수찬-신유까지 합세, 무한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한 음악 선물을 전달한다. 지난 4일 방송된 1회에서 최고 9.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해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해 스페셜 방송임에도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 11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현역가왕2 갈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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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X우지, 코찔찔이 중2 '동갑내기'는 커서 [뉴트랙 쿨리뷰]
스스로를 믿고 색을 구축한 아티스트는 쉽게 휘둘리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세븐틴의 새 동갑내기 유닛 호시X우지의 첫 번째 싱글 앨범 ‘BEAM’은 둘만이 낼 수 있는 고유한 색을 단단함으로 힘 있게 들려준다. 세븐틴 내에서도 각각 퍼포먼스팀과 보컬팀을 이끌어온 두 사람은 긴 연습생 생활과 데뷔 이후의 시간을 함께하며 음악과 무대를 향한 애정을 깊게 다져왔다. 그리고 이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시너지로 특급 유닛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BEAM’의 타이틀 곡 ‘동갑내기’는 1996년생 쥐띠 동갑인 호시와 우지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담은 곡이다. “우리 둘이 뭉침 호우 주의 / 첫 만남은 코찔찔이 중2”라는 가사처럼, 연습생 시절부터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 서사를 리드미컬하게 풀어낸다. 2000년대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는 보컬 촙(보컬 샘플을 잘게 나누고 변형해 새로운 멜로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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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고 달달하게"...'그놈은 흑염룡' 문가영♥최현욱, 사내 비밀 연애 시작 [오늘밤 TV]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과 최현욱이 본격적인 비밀 사내 연애에 돌입한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지난 10일 방송된 7회에서 백수정(문가영)이 연하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직진 고백을 전했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분수대 로맨틱 키스가 엔딩에 담기며 앞으로 펼쳐질 수정과 주연의 사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상황이다. 이 가운데 '그놈은 흑염룡' 측이 11일 8회 방송을 앞두고 수정과 주연의 사내 비밀 연애 미리보기 스틸을 공개해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 속 수정과 주연은 아무도 없는 회사 옥상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주연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는 듯 수정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온 몸이 수정을 향해 있어 설렘을 자극한다. 반면 수정은 어딘가 뾰로통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어 둘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옥상에 올라온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수정과 주연은 퇴근 후 한강 데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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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제작사 교체.."제작비 수십억 과다 청구"
트라이아웃 진행 여부를 두고 입장차를 보였던 JTBC와 '최강야구' 제작진의 갈등이 표면화됐다. 결국은 돈 문제였다. JTBC는 결국 제작사 스튜디오 C1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11일 JTBC는 "'최강야구' 새 시즌 관련 출연자와 시청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 JTBC가 부당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일부 오해를 바로잡고자 진행 상황을 말씀드린다"며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밝혔다. JTBC는 "'최강야구' 시즌3까지 제작을 맡았던 스튜디오C1(이하 'C1')과 새 시즌 진행을 협의해왔으나, 상호 신뢰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어 더 이상은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최강야구' 새 시즌을 C1과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JTBC는 신뢰 훼손의 이유로 제작비 과다 청구를 들었다. 1회 경기 촬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기준으로 제작비가 책정되지만 C1이 한 경기를 두 편으로 나눠서 방송하는 경우에 2회에 해당하는 제작비를 청구하며 제작비를 중복 청구했다는 것이다. 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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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ㅣ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도착한 맞춤선물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의학 드라마 ‘중증외상센터’(1월), 로맨스 드라마 ‘더 멜로무비’(2월)에 이어 3월에 공개된 시대극 ‘폭싹 속았수다’까지, 완성도와 재미의 균형을 맞춘 작품들이 연이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중 ‘폭싹 속았수다’는 15세, 19세 이상 관람가가 대부분인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에서 드물게 만나는 12세 관람가여서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은 드라마다.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중에서 실력파 연출가와 스타 드라마 작가의 만남으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은 안길호 감독-김은숙 작가의 ‘더 글로리’다. 그 밖에도 오진석 감독-문지영 작가의 ‘퀸메이커’, 김용완 감독-박경수 작가의 ‘돌풍’, 김철규 감독-김이영 작가의 ‘셀러브리티’ 등이 원작 기반 드라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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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미키 17', 전세계인들이 지켜본 복제인간의 초상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별에서, 죽기 위해 다시 태어나는 남자의 이야기가 세계 각국 관객들에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울림을 주고 있다. 때로는 같은 곳을 때로는 다른 곳을 바라보는 미국, 한국, 중국 등 관객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은 흥미로운 문화적 프리즘을 통과하고 있다. '미키 17'을 본 전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반응을 네 가지 키워드로 살펴봤다. # 로버트 패틴슨의 다채로운 연기 세계 각국 관객들이 한목소리로 칭찬하는 것은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력이다. 미국 애틀랜틱은 "영화의 가장 큰 자산은 패틴슨이다. 괴짜 같지만 즐거운 그의 연기가 이야기를 사랑스러운 인간성에 머물게 한다"고 평가했다. 롤링스톤은 "빛과 어둠을 오가는 패틴슨의 연기가 미키17이 무게에 짓눌리지 않게 해준다"고 썼으며, 워싱턴 포스트는 "두 캐릭터의 대비를 통해 패틴슨의 재능, 신체 코미디에 대한 감각, 각 미키의 장단점을 구현하는 미묘함이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