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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설렘 장착 완료…미니 4집 하라메 공개
그룹 누에라(NouerA)가 설렘 가득한 고백으로 돌아온다. 누에라는 지난 15일 공식 SNS에 미니 4집 '. exe'(이엑스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미니홈피와 지뢰 찾기, 온라인 아바타 등 레트로한 디자인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살렸다. 타이틀곡 '. exe'를 비롯해 'LOCKED IN'(락트 인), 'W. T. F(un)'(왓 더 펀),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 음원 일부도 베일을 벗었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기 위해 차원의 경계를 넘어 직진하는 누에라의 고백 작전이 담긴다. 누에라는 영상 속 미니홈피 방명록에 "나타날게 너의 차원에 그럼 날 꼭 알아보길 바래"라는 가사를 남겨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 일본 공연에서는 'LIFE IN COLOR'를 최초 공개했다. '. ex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지난 3월 미니 3집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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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민호X오대환X김요한, 최강 전력 복귀 신고..."충성, 사랑합니다"
'신병4 : 사보타주' 김민호, 오대환, 이현균, 남태우, 김요한 등이 복귀 신고식을 마쳤다.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할 웃음 최강 전력이 복귀한다. 오는 8월 24일 첫 방송될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 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신병'의 네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서는 '군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고, '신병'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했다. 여기에 김민호, 남태우, 등 '신병즈' 원년 멤버들과 전 시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요한, 신병으로 합류한 이원정까지 또 한 번 안방극장에 웃음을 쏠 배우들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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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역대급 호평세례...로튼 토마토 신선지수 97%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에 역대급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오디세이'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7%를 기록하며 놀란 감독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기록은 '메멘토'(94%), '다크 나이트'(94%), '오펜하이머'(93%), '덩케르크'(92%), '인썸니아'(91%), '인셉션'?(87%) 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작들을 모두 뛰어넘은 감독 커리어 사상 최고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 온 놀란 감독이 또 한 번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걸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오디세이'는 단순한 블록버스터를 넘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오랜 시간 품어온 비전과 영화적 도전이 집약된 프로젝트로 손꼽힌다.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편을 IMAX 필름 포맷으로 촬영했으며, 그리스,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스코틀랜드, 미국 등 세계 곳곳의 실제 로케이션을 담아내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압도적 스케일과 몰입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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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주지훈 윤경호, '수다쟁이 아저씨들' 전성시대 [탑티어]
지난 3월14일 올라온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 100회 특집. 우리나라 토크 콘텐츠의 과거와 오늘은 바로 이 방송을 경계로 나뉘어야 한다고 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프로그램의 100회를 맞아 배우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 출연했다. 원래부터 MC 유재석은 토크에 강했다. 과거 지석진이나 김용만, 김수용 등과 함께 한 ‘조동아리’가 유명했다. ‘아침 조(朝)’자를 써서 ‘아침까지 떠드는 동아리’를 일컬을 정도로 한자리에 앉아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 아예 유튜브 콘텐츠도 토크로 만들었다. 김남길과 주지훈, 윤경호는 이에 딱 맞는 걸출한 조합이었다. 주지훈은 중후한 이미지와 맞지 않게 꽤 말이 많은 게스트였고, 김남길은 자신의 콘서트를 할 때 4~5시시간은 기본으로 진행해 ‘감금회’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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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추사랑, "엄마는 내 롤모델" 진심 고백...母 야노시호 눈물 뚝뚝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사춘기 추사랑과 엄마 야노시호가 서로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린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향한 속마음을 전하는 가운데, 야노시호가 딸의 진심에 눈물을 쏟는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사춘기를 맞이한 딸 사랑이를 위해 '사춘기 파티'를 준비했다. '긍정의 여왕'인 야노시호다운 사춘기 대처법이지만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작 사랑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조마조마해하면서 지켜봤다. 특히 사랑이가 엄마 야노시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바닥에 철퍼덕 드러눕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사랑이는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엄마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자신과 남편 추성훈이 바빠 사랑이가 자주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이 괜찮은지, 사춘기 사랑이가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등을 궁금해했다. 엄마에게는 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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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아파트' 지성 아역으로 신스틸...20대 기대주
배우 이종현이 '아파트'에서 지성 아역으로 호연을 펼쳐 신스틸에 성공하며 20대 배우 기대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종현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극 중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아파트'는 아파트에 숨겨진 비자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각종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종현은 극 중 해강의 어린 시절을 맡아 인물이 지닌 상처와 순탄치 않았던 성장 과정을 풀어냈다. 그는 절제된 눈빛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서사의 설득력을 높였다. 특히 이종현은 단순히 성인 해강의 어린 시절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아버지와도 같은 용만(정진영)과의 인연부터 훗날 해강이 내리게 될 선택의 배경까지도 연결하며 인물의 서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과장된 감정선보다 차분하게 인물의 내면을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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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몸값 낮춰 한국영화 살릴까…제작비 10% 아래로
앞으로 배우들의 정부 지원 영화 출연료가 제작비 10%를 넘지 못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16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 간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는 문체부와 영진위를 비롯해 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숲,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주요 매니지먼트사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이 참여한다. 핵심은 영진위의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의 주·조연급 배우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하는 데 협조하는 것이다. 법적 강제력이 있는 규정은 아니며 영화계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도덕적 합의다. 출연료 비중을 조정하면 한정된 제작비를 촬영과 미술, 스태프 인건비, 후반 작업 등 작품 전반에 보다 고르게 투입할 여지가 생긴다. 스타 배우의 높은 출연료가 중예산 영화 제작의 진입 장벽으로 지적돼 온 만큼, 이번 협약은 좋은 기획을 갖추고도 제작비 문제로 출발하지 못했던 작품에 기회를 넓히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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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킬러지만 칼퇴 사수...현실 엄마의 반전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의 본방 사수를 유발하는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16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낮에 하죠"라는 무덤덤한 목소리와 함께 옥상에서 저격총을 조준하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애 데리러 가야 해서요"라고 칼퇴근을 사수하는 현실 엄마의 대사가 이어져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가장 환희의 날이 놈의 제삿날이 될 수 있게"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출소한 범죄자 처단에 나서는 유보나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시어머니 전화 한 통에 다급히 집으로 향하는 며느리의 일상이 이어지며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매서운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 분)의 타박 앞에서 말없이 고개를 숙이는 그녀의 모습은 냉철한 킬러의 이면에 감춰진 좌충우돌 시댁 적응기를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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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개봉 첫날 터졌다!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33만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개봉과 동시에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흥행 1위에 올랐다. 올여름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관객 수 33만3,899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추격자'(11만3,673명), '황해'(12만482명), '곡성'?(31만42명)까지 역대 나홍진 감독의 작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군체'(19만9,762명)를 훌쩍 뛰어넘는 관객 수로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33만118명)의 개봉일 관객 수보다도 높은 수치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뒤 최고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오프닝 스코어 1위까지 달성하며 폭발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호프'는 뜨거운 입소문 열기로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갈 것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프'의 강렬한 시네마틱 체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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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부성애 폭발...겁에 질린 서수민 다독이며 경계
'김부장' 소지섭과 서수민이 마침내 서로를 끌어안았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이 오는 17일 7회 방송을 앞두고 극 중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 그리고 김부장 딸 민지(서수민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6회에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특수임무국에 붙잡힌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구출 작전에 나섰다. 극한의 대치 끝에 마침내 민지와 마주한 김부장이 "민지야. 아빠 왔어. 이제 집에 가자"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7회에서는 특수임무국 진압팀에게 완전히 포위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민지를 무사히 데리고 빠져나가기 위한 숨 막히는 탈출 작전을 이어가는 전개가 펼쳐진다. 특히 김부장이 안보차관(임철형 분)을 제압하고 있는 가운데 극한의 공포에 떨던 민지가 아빠에게 다가선다. 민지는 김부장의 등을 붙잡은 채 겁에 질린 눈물을 쏟아내고, 김부장은 울컥하는 마음을 참아낸 채 경계를 풀지 않고 딸을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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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3일 새 싱글 'WET' 발매..리빙 레전드의 컴백 D-7
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7월 23일 새 싱글 'WET'(웻)을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해피 아워)로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한 그가 이번에는 한여름의 열기를 한껏 품은 신곡 'WET'을 선보인다. 'WET'은 박진영이 2020년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또 하나의 박진영 표 히트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특히 해당 곡은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이하 '워터밤')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진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워터밤' 서울과 부산 스테이지에 올라 작열하는 태양 아래 즐기는 여름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워터밤 2025'에서 파격적인 비닐 핫핑크 패션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박진영이 "올해도 '워터밤' 주인공은 나"라는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중무장하고 무대에 설 날을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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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 재계약...의리 지키고 동행 [공식]
배우 고현정이 현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아이오케이이엔엠은 고현정과 최근 재계약을 마무리하며 동행을 계속하게 됐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현재까지 함께 걸어오며 배우 고현정이 보여준 진정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고현정 배우만의 색깔과 행보를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발맞춰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고현정은 아이오케이이엔엠과 함께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한결같은 신뢰 속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세월은 이번 재계약으로 다시 한번 의미를 더했다. 소속사와의 믿음의 동행까지 더해지며 고현정만의 탄탄한 행보는 한층 선명해졌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해 파격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