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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개봉 10일째 200만 돌파! 봉준호의 힘
극장가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9일 오전 11시 33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1,220명을 기록, 개봉 10일째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2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으로, '미키 17'이 3월 극장가를 견인할 흥행 강자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미키 17'은 개봉 이후 9일 연속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적수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장기흥행이 예상된다. '미키 17'을 향한 관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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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DC '중증외상센터'의 첫 집도의가 '슈퍼맨'인 이유
할리우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DC 확장 유니버스 등 세계관 기반 콘텐츠에 올인해 왔다. 팬심을 사로잡는 세계관 구축에 다소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투자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일단 성공만 한다면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DC 유니버스’(DCU)는 오랜 기간 마블과 경쟁하며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려 했지만, 불안정한 기획과 잦은 방향 전환으로 인해 번번이 팬들을 실망시켰다. 결국 DC스튜디오는 세계관의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고 그 전권을 제임스 건(James Gunn)에게 맡겼다. 그는 DCU의 일관된 세계관 구축을 약속하고, 그 시작으로 ‘슈퍼맨’(Superman)을 내세웠다. 그럼 제임스 건 이전의 DCEU는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다크 나이트' 3부작의 영광은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는데, DCEU는 그동안 뭘 한 걸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방향성의 부재였다. 여러 감독의 각기 다른 비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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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반짝반짝 빛나는 K-팝의 '루비' [뉴트랙 쿨리뷰]
블랙핑크 제니가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직접 프로듀싱에 나선 제니는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과 풍성한 볼륨 속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K-팝 최정상 아티스트의 이유를 증명했다. 제니는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As you like it'(뜻대로 하세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사랑, 신념, 정점 등의 주제를 담았다. 특히 the world’s a stage, And all the men and women merely players.(온 세상은 무대일 뿐이고, 모든 사람은 단지 연극을 할 뿐이다.)이라는 구절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 'Intro : JANE with FKJ'를 시작으로 'twin'까지 총 15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은 2번 트랙 'like JENNIE'(라이크 제니)다. '라이크 제니'는 제니의 개성과 색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빛나는 모습을 담은 곡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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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이선빈-강태오, 이번주는 1%대 벗어날까? [오늘밤 TV]
‘감자연구소’ 이선빈, 강태오가 손잡고 요리대회에 출전한다.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심재현, 극본 김호수) 측은 3화 방송을 앞둔 8일, 영을리 대표로 ‘감자 사랑 요리대회’에 나서는 김미경(이선빈), 소백호(강태오 )의 모습을 공개했다. 취중 기습 입맞춤 이후 성사된 김미경, 소백호의 연합이 또 어떤 설렘 바람을 불러올지 궁금해진다. 지난 2화에서는 감자연구소에 입성한 소백호의 수난이 그려졌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소백호의 행보가 못마땅한 김미경. 그를 골탕 먹이기 위해 마을 어르신들까지 동원해 만만치 않은 영을리 입성기를 선물했다.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던 김미경, 소백호에게 예상 못한 큰 변화가 찾아왔다. 술에 취한 김미경이 소백호에게 입을 맞추는 엔딩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감자연구소에서 주최한 ‘감자 사랑 요리대회&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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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박진영, 죽음의 법칙 피할 수 있을까? [오늘밤 TV]
단 4회만 남긴 '마녀’가 동진(박진영)과 미정(노정의)의 미스터리 로맨스가 때론 긴장감을, 때론 먹먹한 감동을 선사하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회 방송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떡밥들이 투척된 바. 이에 일주일을 애타게 기다리게 했던 오늘(8일) 7회 방송에 대한 3가지 궁금증을 미리 짚어봤다. #1. 드디어 마주한 박진영X노정의?! 지난 방송에서 동진은 생필품 배달원이 되어 미정과 마주했다. 그간 미정 주변에서 일어났던 사건 사고 데이터를 수집해 ‘죽음의 법칙’ 가설을 세웠고, 이 법칙이 현재에도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해보기 위해서였다. 방송 6회만에 이뤄진 동진과 미정의 대면에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드디어 미정을 둘러싼 저주를 풀기 위해 사투했던 동진의 진심이 닿아, 두 주인공의 만남을 한 화면 안에서 볼 수 있게 됐기 때문. 그 어느 때보다 본방송이 가장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이유다. #2. 죽음의 법칙 속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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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박형식 VS 허준호, 돈줄과 목숨줄 걸고 한판대결 [오늘밤 TV]
‘보물섬’ 박형식과 허준호의 치열한 심리전이 몰아친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에는 서동주(박형식)와 염장선(허준호)이 서로의 돈줄, 목숨줄을 쥐고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밟히지 않기 위해 상대를 짓밟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팽팽한 대립 관계가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평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보물섬’ 5회에서는 이 같은 두 남자의 대립 관계에 ‘의심으로 얼룩진 심리전’까지 더해졌다. 서동주가 염장선의 2조원 정치 비자금 계좌 비밀번호를 해킹한 가운데 기억을 잃은 것. 서동주의 한마디 한마디는 염장선의 머리를 복잡하게 했고 염장선은 서동주가 기억상실 쇼를 한다고 판단, 그를 납치해 물고문까지 하며 해킹한 계좌 비밀번호를 알아내려 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서동주와 서동주의 기억상실을 믿지 않는 염장선. 서로 의심의 꼬리를 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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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이제훈, 산인그룹에 피바람 몰고 오나? [오늘밤 TV]
'협상의 기술' 이제훈의 산인 그룹 첫 출근 현장이 포착됐다. 오늘(8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에서는 '협상계의 백사'로 불리는 속을 알 수 없는 M&A 전문가 윤주노(이제훈)의 아슬아슬한 산인 그룹 출근 첫날이 펼쳐진다. 극 중 윤주노는 언제나 성공적인 협상 결과를 도출해내는 전설의 협상가로 부도 위기에 놓인 옛 직장 산인 그룹의 M&A 팀 팀장으로 스카웃돼 다시 돌아오게 된다. 회장 송재식(성동일)이 직접 불러들인 만큼 회사 내부에서도 윤주노를 둘러싸고 무수한 소문이 쏟아져 그의 회사 생활을 궁금케 한다. 특히 산인 그룹의 2인자로 차기 CEO 자리를 노리는 전무 하태수(장현성)로서는 회장 송재식의 부름으로 M&A 팀 팀장이 된 옛 후배 윤주노의 존재가 불편하기 그지없는 상황. 과연 윤주노의 등장이 산인 그룹에 어떤 폭풍우를 가져올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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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N번방보다 악랄한 목사방 총책 김녹완, 그 충격적 실체 [오늘밤 TV]
'그것이 알고 싶다'가 텔레그램에서 240명에 달하는 피해자들에게 성 착취 범죄를 자행한 '목사' 김녹완의 정체를 파헤친다. 8일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33회에서는 '악의 세습 - 목사와 박제방' 편으로 꾸며져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역대급 성 착취 범죄자 김녹완에 대해 추적한다. 지난 2023년 12월, 김소민(가명) 씨는 낯선 사람으로부터 충격적인 연락을 받았다. 그는 자신을 ‘성범죄자를 추적하는 자경단원’이라고 소개하며, 텔레그램에 김소민 씨의 얼굴이 합성된 노출 사진이 유포되었다는 사실을 전한다. 이어 사진을 유포한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소민 씨에게 의심 가는 인물의 정보를 요구한다. 소민 씨는 남성의 요구를 거절한 후 경찰에 해당 사진이 유포된 사실을 신고한다. 그러나 직후 남성의 태도가 돌변한다. 그는 소민 씨가 가해자를 두둔했다며 비난했고, 가족의 이름과 직장 정보를 퍼뜨리겠다고 협박한다.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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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엄지원, 오지랖 엄마 땜 진땀 [오늘밤 TV]
'독수리 5형제' 엄지원이 엄마 박준금의 돌발행동에 진땀을 흘린다. 오늘(8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 극본 구현숙) 11회에서는 보기만 해도 진땀나는 마광숙(엄지원)과 한동석(안재욱), 공주실(박준금)의 삼자대면이 펼쳐진다. 앞서 광숙은 장광주(광숙과 장수의 이름을 따 만든 술) LX호텔 납품 건으로 뉴스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딸 한봄(김승윤)과 함께 뉴스를 시청하던 중 동석은 광숙이 미인이라는 딸의 말에 “미인은 네 엄마 같은 사람한테 하는 말”이라고 발끈해 웃음을 유발했다. 오늘(8일) 공개된 사진에는 동석과 주실의 의외의 만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애지중지하던 백자를 들고 LX호텔 회장실을 찾은 해맑은 주실과 그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당황한 동석의 모습이 대비되며 흥미를 더한다. 주실은 동석에게 장광주 납품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백자를 선물하려고 하지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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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美친 음률 ‘Sweet Dreams’ [뉴트랙 쿨리뷰]
제법 두 뺨에 닿는 바람결이 따스해졌다. 나른한 공기가 스며드는 이 계절에, 더욱 어울리는 신곡이 발표됐다. 방탄소년단 제이홉(J-Hope)의 ‘Sweet Dreams(스위트 드림스)’다. 이 곡은 감미롭고 포근하면서도, 그 감정을 깊이 끌어안아 벅차오르게 한다. 가장 행복한 순간에 꾸는 꿈처럼,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잇는 멜로디는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든다.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Sweet Dreams’는 팝 알앤비 장르를 기반으로 한다.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청량한 기타 스트럼, 그리고 부드럽게 흐르는 보컬 리프를 유기적으로 아우르며 풍부한 사운드를 완성한다.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은 마치 꿈결처럼 풍부하게 흩날리고, 이는 청자의 마음을 부드럽고도 격렬하게 껴안는다. 마치 투명한 호수를 유영하는 듯한 사운드는 곡의 전반적인 감성을 결정짓는다. 피처링 아티스트 미구엘(Miguel)의 나른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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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문가영·홍화연·노정의, 봄바람 타고 만개하는 여배우 4인방 [IZE 진단]
봄바람 타고 안방극장에서 인기 만개하는 여배우 4인방이 있다. 엄지원, 문가영, 홍화연, 노정의다. 엄지원, 문가영, 홍화연, 노정의는 각기 다른 장르, 채널(방송사)에서 각자 매력을 뽐내며 여주인공으로 활약 중이다. 봄바람 타고 시청자들의 애정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엄지원은 지난 2월 1일 첫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마광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결혼 열흘 만에 사고로 남편을 잃고, 남편이 운영하던 독수리술도가의 새 대표가 됐다. 직접 막걸리 만들고, 독수리술도가의 부활의 역사를 쓰고 있다. 남편 죽고, 4명이나 되는 시동생도 챙기는 맏며느리의 역할을 해내는 마광숙. 극한의 상황을 딛고 일어서는 캐릭터의 상황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유발했다. 특히 마광숙 역을 소화한 엄지원의 열연이 돋보였다. 유쾌하면서도 책임감 넘치는, 요즘에는 보기 드문 맏며느리로서의 역할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엄지원의 탄탄한 연기력이 '독수리 5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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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김민주와 식사하다 급냉랭 태도, 왜? [오늘밤 TV]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이 교내에 퍼진 괴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뜻밖의 상황에 놓이고, 김민주와 박세현 사이에서 예민미를 발산한다. 7일 방송하는 MBC 금토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극본 임영빈, 연출 최정인) 5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이 자기 주변을 맴도는 누군가로부터 황당한 일을 겪게 되는 데 이어, 이예나(김민주)-안유정(박세현)와의 불편한 만남이 그려진다. 이번 회차에서 정해성은 정체불명의 전화를 받게 된다. 발신자를 알 수 없는 상대와의 대화에서 해성은 의문을 품지만,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듯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상대의 만남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 수상한 연락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린 해성은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금괴를 찾으려던 그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그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제작진은 “이 전화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