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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충분히 잘난 체해도 될 'High Horse' [뉴트랙 쿨리뷰]
그룹 엔믹스(NMIXX)가 신보 선공개 곡 ‘High Horse(하이 홀스)’로 대중성과 실험성이 완벽하게 공존하는 진화를 보여줬다. 수록곡이 이 정도면 본 앨범 미니 4집 ‘Fe3O4: FORWARD(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엔믹스는 등장과 동시에 믹스 팝(MIXX POP)이라는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적 방향성을 선언했다. 믹스 팝은 단순한 장르적 크로스오버를 넘어, 상반된 분위기의 음악적 결합을 통해 곡의 서사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든 시도였다. ‘O.O(오오오)’와 같은 데뷔곡에서부터 보여준 이 실험성은 호불호를 낳기도 했으나, 개성 확립 측면에서 엔믹스의 유니크함을 각인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4일, 엔믹스는 ‘High Horse’를 통해 각인을 넘어 자신들의 음악을 더욱 정교하게 빚어 대중성과 실험성을 완벽하게 공존시켰다. ‘High Hor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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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은 '보물섬', 화제성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치열한 각축전
금토드라마 '보물섬'과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경쟁이 치열하다. 시청률은 '보물섬'이 앞서가지만 화제성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선점했다. 그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보물섬'(연출 진창규·극본 이명희) 4회의 시청률은 10.2%였다. 6.1%의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한 '보물섬'은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며 방송 4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을 그린 작품이다. 클래식한 복수극이지만 빠른 전개와 감각적 연출, 박형식·허준호 등 배우들의 탄탄한 열연이 겹치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같은 날 함께 방송을 시작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6%의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한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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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싸이 '강남스타일'과 타이 기록…美친 기세 [빌보드 위클리]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빌보드 차트에서 신기록을 쓸 태세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8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6개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의 노래는 3곡이다. 로제(블랙핑크)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이번 주 6위를 기록했다. 전주(7위)보다 1계단 순위가 뛰었고, 이 차트에 19주째 차트인 중이다. 역대 K팝 여성 가수 중 최고 순위(3위)를 찍고도 오랜 기간 이 차트 최상위권에 머물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민(방탄소년단)의 '후(Who)'는 이번 주 33위다. 전주(44위)보다 11계단 순위가 올랐다. 31주 동안 이 차트에 머물고 있는 '후'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함께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핫 10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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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르세라핌, 허윤진 참여했는데...신곡 'Ash' KBS 가요심의서 부적격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신곡 'Ash'가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5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부적격 판정 목록에 르세라핌의 미니 5집 앨범 'HOT'의 수록곡 'Ash'가 올랐다. 'Ash'는 오는 14일 발매될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의 수록곡이다. 허윤진이 작사, 작곡 등에 참여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곡이다. 허윤진은 'HOT'의 타이틀곡 'HOT'과 'So Cynical(Badum)' 그리고 'Ash'까지 총 3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Ash'는 곡 중 가사가 문제(부적격 사유-자학행위 등 육체적, 정신적 학대를 미화하거나 잔인한 내용 등으로 혐오감을 주는 가사)가 됐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문제가 된 부분을 수정 또는 삭제해 재심의를 넣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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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X조진웅X이제훈 '두 번째 시그널'로 다시 뭉쳤다...2026년 론칭 확정 [공식]
"무전기의 간절한 신호가 다시 울린다!" tvN 드라마 '시그널'이 시즌2 론칭을 확정했다. 5일 tvN 측은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시그널'이 '두 번째 시그널'로 돌아온다. tvN 개국 20주년인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2016년에 방송된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수사물이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전기를 통해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독특한 소재, 과거 형사와 현재 형사의 간절함이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강렬한 서사, "과거는 바뀔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등 주옥같은 명대사를 남기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시그널' 최종화는 평균 시청률 13.4%, 최고 시청률 1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한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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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돌아온 '도라이버', 이보다 더 화려할 수 없는 부활 [예능 뜯어보기]
방송인 홍진경은 '2023 K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그런데 홍진경이 출연하고 있던 '홍김동전'은 이미 폐지가 확정되어 있었다. 최우수상 수상자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홍진경은 당시 수상소감에서 다음을 약속했다. 그리고 약 1년이 지난 2025년 '홍김동전'은 넷플릭스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이하 '도라이버')는 상위 99% 코믹 인재들이 나사 없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조립하는 '구개념' 캐릭터 버라이어티쇼다. 넷플릭스가 새롭게 시도하는 일일 예능 중 하나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지난 2월 23일 첫 공개된 '도라이버'는 26일부터 28일까지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렇게 '도라이버'가 처음부터 치고 나갈 수 있던 이유 중 하나는 방송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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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퇴마록' 2위 [박스오피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키 17'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8만 2484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8만 5482명이다. '미키 17'은 지난 2월 28일 개봉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관객몰이 중이다. 지난 3일에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동시기 개봉작 중 압도적으로 관객을 불러모았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퇴마록'이 7989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 9394명이다. 이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7211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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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최현욱, 문가영♥ 각성에 탈의실 밀회 엔딩...자체 최고 5.1% [종합]
'그놈은 흑염룡' 최현욱이 문가영을 향한 사랑을 각성하고 거침없는 직진으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5회에 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또한 tvN의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1.6%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그놈은 흑염룡'에서는 백수정(문가영)과 반주연(최현욱)이 취중 첫 키스를 계기로 숨길 수 없는 사랑앓이를 시작했다. 수정은 주연이 자신에게 입을 맞춘 이유를 곱씹으며, 밤까지 꼴딱 새운다. 수정은 주연의 고백을 기다리며 은근한 기대감을 품었지만, 주연은 알쏭달쏭한 태도로 수정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에 수정은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참다못한 수정은 지난 밤 일에 대해 따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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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시대를 관통하고 세월을 초월한 존재
배우 이혜영은 시대를 관통하고 세월을 초월하는 존재다. 후배들에게 더없는 존경을 받고 대중에겐 끝없는 사랑을 받는다. 최근 베를린영화제에서 휘날린 은발 머리카락은 세월을 거스르는 배우로서 존재감을 다시금 증명했다. 카메라 앞과 무대 위에서 44년을 보낸 이혜영은 이제 단순한 배우 타이틀을 넘어 한국 영화와 연극, 드라마가 공유하는 한 시대의 상징이 됐다. 그는 곧 ‘여성 서사’의 또 다른 이름이며, 존재 자체로 한국 여성 배우들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개척자다. 영화 ‘파과’·연극 ’헤다 가블러’ 등, 60대에도 계속되는 도전 60대 중반에도 이혜영은 분주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더 넓고 뿌리 깊게 영향력을 확장한다. 이혜영은 지난 2월 주연을 맡은 영화 ’파과’로 1985년 영화 ‘땡볕’ 이후 40년 만에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을 다시 밟았다.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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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인생' 전혜진, 슬기로운 대치맘 생활의 해답은 점집? [오늘밤 TV]
'라이딩 인생' 전혜진이 여러 골머리를 앓다가 점집을 찾는다. 4일 밤 ENA에서 방송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연출 김철규, 극본 성윤아 조원동) 2회에서는 이정은(전혜진)이 쉽지 않은 시터 구하기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라이딩 인생'은 첫 방송과 동시에 ‘대치동 실사판’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핫한 화두인 유아 사교육 현장과 그 속에 뛰어든 3대 모녀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현실적 공감과 드라마적 재미를 모두 선사했다. 모녀로 분한 전혜진, 조민수(윤지아 역)의 연기 시너지도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는 반응이다. 첫 방송과 동시에 현실감 넘치는 '대치동 실사판' 드라마로 주목받은 '라이딩 인생'은 유아 사교육의 치열한 현장과 그 안에서 분투하는 3대 모녀의 이야기를 담아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모녀인 전혜진과 조민수(윤지아 역)의 연기 시너지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2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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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최현욱, 키스해 놓고 소개팅한 문가영에 질투 폭발! [오늘밤 TV]
'그놈은 흑염룡' 최현욱이 키스까지 나눈 문가영의 소개팅으로 혼란에 빠진다. 4일 오후 방송하는 tvN 월화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 극본 김수연) 6회에서는 백수정(문가영)과 윤지후(홍종현)의 소개팅을 목격한 반주연(최현욱)의 혼란스러운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수정과 주연은 강한목장과의 계약을 성사하기 위해 함께 지방 출장을 떠났고, 술에 취한 주연은 수정에게 남자로 보이고 싶은 속마음을 드러내며 갑작스러운 입맞춤을 나눠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그놈은 흑염룡' 제작진은 6회에서 배우 홍종현의 특별 출연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극 중 문가영과 최현욱 사이에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로 등장, 문가영의 소개팅 상대 윤지후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6회 스틸 속에서 윤지후는 부드러운 미소와 따뜻한 눈빛으로 수정을 바라보고 있다. 수정 또한 지후의 말에 집중하며 시선을 맞추고 있어 두 사람 사이의 묘한 분위기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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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변우석 지우는 "그놈은 2025 첫사랑 아이콘" [IZE 진단]
배우 최현욱이 '그놈은 흑염룡'을 통해 흑역사를 딛고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25 첫사랑 아이콘으로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최현욱은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 극본 김수연)에서 재벌 3세 반주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다. '그놈은 흑염룡'에서 최현욱의 활약이 회를 거듭할수록 깨알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반주연으로 분한 최현욱은 한동안 뜸했던 '첫사랑 아이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볼수록 매력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던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을 지워버릴 기세다.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또한 1회 3.5%에서 3회 4.5%, 5회 4.9% 상승세까지 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