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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팬덤 화력 폭발'...월드투어 韓콘서트 티켓 초고속 매진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8년 만에 개최하는 월드투어 한국 콘서트 티켓을 초고속 매진시키며 'K-POP KING'의 위엄을 뽐냈다. 28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 이하 '월드투어 [Übermensch]')'가 지난 26일 선예매 매진에 이어, 27일 일반 예매 또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양일 6만여 석이 완판됐다. 이는 27일 8시에 공개된 국내 쿠팡플레이와 9시 해외 인터파크 글로벌 및 트립닷컴의 예매사이트에서의 완판으로 그야말로 예매 전쟁을 방불케하는 팬덤의 화력을 자랑했다. 오는 3월 29일과 30일 양일 오후 6시 30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월드투어 [Übermensch]는 지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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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일제 때 韓 비밀결사단이 日로부터 150억 훔친 이야기 [오늘밤 TV]
'꼬꼬무'에서 일제강점기 시절 약 150억 원 가치의 천문학적인 자금을 탈취하려 했던 비밀 결사단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27일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철혈광복단-역사를 뒤바꿀 비밀 작전' 편으로 꾸며진다. 일제 침략 당시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 무장단체 '철혈광복단' 활약에 관한 이야기다. 당시 '철혈광복단'은 일제가 조선 민중에게서 착취한 15만 원(현재 가치 약 150억 원)에 달하는 일본-간도 철도 건설 자금을 탈취하기 위해 작전을 펼쳤다. 특히, 이 작전에 참여했던 독립운동가 최계립이 직접 기록으로 남긴 친필 수기가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단체의 핵심 멤버였던 윤준희, 박웅세, 김준, 최봉설, 임국정, 한상호 등 20대 초반의 젊은 독립운동가들은 일본의 자금을 빼앗아 무장 투쟁을 이어가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이들은 조선은행에서 간도로 이송되던 철도 건설 자금을 탈취하는 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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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tvN 토일극 재건 향해서.."시청률 두 자릿수 가자! "[종합]
배우 이선빈, 강태오 주연의 '감자연구소'가 이번 주말 문을 연다.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선빈, 강태오와 이학주, 김가은, 신현승 등 출연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강일수 감독이 참석했다. '감자연구소'는 감자에 울고 웃는 감자 연구소, 감자가 전부인 미경(이선빈)의 인생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강태오)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로맨스 코미디다. 오는 3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주연 배우들과 강일수 감독은 '감자연구소'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부탁했다. 강일수 감독은 '감자연구소'에 대해 "B급 로맨스 코미디. 흔히 볼 수 있는 감자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주목 받지도 못하면서 때로는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어쩔 줄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의 유쾌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 감독은 연출을 맡은 계기에 대해 "전 작품과 달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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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3월 7일 신곡 발표 "진심 담은 세레나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j-hope)이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새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feat.미구엘)’를 발매한다. 팝 알앤비 장르의 ‘스위트 드림스’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을 담은 세레나데다. 들어보지 못한 제이홉의 색다른 음률을 만나 볼 수 있다. 피처링에는 알앤비 대표 가수 미구엘이 참여해 감미로움을 더했다. 미구엘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알앤비 송’을 수상할 만큼 미국에서 입지가 두터운 알앤비 아티스트다. 제이홉의 뜻에 따라 오는 28일 케스포 돔(KSPO DOME)에서 개최되는 그의 단독 콘서트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SEOUL)’에서 이 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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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트라이아웃 두고 방송사VS제작사 갈등..위태로운 시즌4?
JTBC '최강야구'가 트라이아웃 개최 여부를 두고 내부 갈등설에 휩싸였다. 방송사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 C1 사이의 갈등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새로운 시즌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5일 JTBC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JTBC는 "JTBC는 '최강야구' 새 시즌 재개에 앞서 정비기간을 갖고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3월 초 예정된 트라이아웃은 취소됐다. 지원자분들께 혼란과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조속히 정비해 새 시즌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강야구'의 총연출이자 제작사 스튜디오 C1의 대표 장시원 PD는 이를 반박했다. 장 PD는 SNS를 통해 ""현재 스토브리그는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3월 초로 예정된 트라이아웃 또한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하도록 하겠다, '최강야구'는 시청자와 팬들의 것이므로 저는 시청자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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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이게 무슨 일이야 [IZE 진단]
가요 기획사가 팬들의 질타를 받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다. 팬들의 기대치를 온전히 충족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오히려 ‘탈 ooo’이라는 비판이 익숙한 현실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역시 그동안 아이돌 시장에서 여러(거의 나쁜 쪽이지만)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최근 스타쉽이 선보인 새 프로젝트는 오직 좋은 평가뿐이다. 이것은 지난 10일 스타쉽의 새 그룹 키키(KiiiKiii) 론칭 소식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16일부터 선보인 일련의 프로모션과 콘텐츠는 K팝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이게 스타쉽의 작품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음”, “도대체 내가 알던 스타쉽이 맞냐?? 왜 이렇게 신선함??”, “와..이게 진짜 스타쉽이라고?”, “스타쉽 올해 대박 치겠네”, “스타쉽에서 이런 스타일에 이런 퀄리티 나올 거라는 상상은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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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2', 김건희→채은정 충격 탈락...유혜원 '메기' 합류 [종합]
'커플팰리스2'가 합숙 시작과 함께 충격과 반전의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 4회에서는 다양한 만남의 기회가 주어지는 스피드 데이트를 거친 뒤 대망의 합숙 관문인 팰리스위크가 막을 올렸다. 서로를 원픽으로 선택해 매칭된 커플만이 입소할 수 있는 팰리스위크 진출자는 총 15쌍의 커플로, 남자 19번 약사와 대기업 회사원 여자 13번 커플, 변리사&변호사 남자 26번과 유학파 S사 회사원 여자 9번 커플, 간호학과 조교수 남자 28번과 130만 크리에이터 회사원A(최서희) 커플 등이 팰리스위크에 진출했다. 20kg의 체중을 감량하고 재출연한 여자 5번 김예린은 짝 찾기에 난항을 겪다가 캐나다인 모델인 남자 21번과 극적으로 팰리스위크에 입성할 수 있었다. 반전의 결과도 속출했다. 시즌1에 이어 다시 돌아온 미국 변호사 남자 9번 김건희는 '미국 시민권'을 결혼 조건으로 내걸고 통번역사 여자 25번 하수진에게 직진했지만 충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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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다양성을 위한 YB의 몸부림 [뉴트랙 쿨리뷰]
편견은 종종 이성을 가로막는다. 헤비메탈은 시끄럽고 반지성적인 장르라는 생각은 헤비메탈에 대한 한국 대중의 오랜 편견이었다. ‘악마의 음악’이라는 종교적 왜곡까지 갈 것도 없다. 메탈 음악에 대한 부당한 편견은 거의 기정사실로 굳어, 사람들이 음악을 듣지 않고도 그 음악에 관해 판단해 버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헤비메탈은 그런 장르가 아니다. 되레 메탈은 사람마다 조금씩은 가지고 있을 공격성과 분노를 생산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 음악이다. 또 좌절한 사람에겐 힘을 주고, 의지를 지닌 이의 열정은 북돋운다. 때론 무심코 지나친 내 주변을 함께 돌아봐줄 때도 있다. 헤비메탈은 만연한 편견과 달리 건강한 이성과 따뜻한 응원, 위로가 공존하는 장르다. 이번에 메탈 앨범 ‘Odyssey’ 들고 온 YB의 리더 윤도현은 밴드 공식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앨범은 한 사람이 외부의 고통, 억압을 돌파해 내고 스스로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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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4','퇴마록' 신작 공세 속 1·2위...'이찬원 콘서트 찬가' 4위 등극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퇴마록'이 신작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지난 26일 4만 78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1만 1747명이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지난 12일 개봉했다. 개봉일부터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에 이어 애니메이션 영화 '퇴마록'이 2위를 차지했다. '퇴마록'은 2만 41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1일 개봉일부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퇴마록'은 이날 신작 공세에도 나란히 박스오피스 1위, 2위 자리를 지키며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극장가에는 여러 장르의 영화가 개봉해 관객들과 만났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찬원 콘서트 찬가:디어 마이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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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이 선사할 '서프라이즈'는 지금부터야
일단 초반 착지는 성공적이다. 전통적인 척도인 ‘시청률’과 요즘의 척도인 ‘화제성’에서 모두 나쁘지 않다. 특히 경쟁작에 비해 시청률은 약간 낮았지만, 화제성에서는 역전에 성공했다. 정말 ‘치즈 인 더 트랩’ 이후 다시 그의 이름을 기억할 작품이 나오는 일이 성공할지도 모른다. 배우 서강준의 3년3개월 만의 귀환이다. 서강준이 주연으로 출연한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안방에 연착륙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 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기준 집계에서 1회 5.6%, 2회 6.6%를 기록했다. 꼭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한 SBS ‘보물섬’의 1회 6.1%, 2회 8.1%에 비해 다소 모자랐다. 하지만 화제성에서는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앞섰다. 지난 24일 K콘텐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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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노정의를 좋아하면 치러야 하는 죽음의 대가 [드라마 쪼개보기]
강풀 작가는 최근 디즈니+의 시리즈 ‘조명가게’, ‘무빙’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도록 만들었다. 열일하는 덕에 세상에 나온 강풀 작가의 이야기는 꽤나 많다. 대다수가 웹툰이고, 상당수가 영화화됐다. 이중 ‘조명가게’와 ‘무빙’은 웹툰으로 먼저 선보이고 드라마 각본으로도 집필했다. 강풀 작가는 이 두 작품으로 디즈니+에 유례없는 진기록을 남겼다. 강풀 작가의 작품은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그걸 풀어내는 방식은 단순하지 않다. ‘조명가게’와 ‘무빙’에서도 비현실적 요소를 다루면서 현실적인 감정선과 조금은 드라마틱한 인간미를 버무렸다. 스토리텔러로서의 강풀 작가가 지닌 감성적인 접근은 뚱뚱한 소년이 하늘을 날게 하는 특유의 상상력과 만나 보는 이들의 마음에 온정의 날개를 달아준다. 지금 말하려는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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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편성변경까지 했는데 시청자 탈출...자체 최저 0.4% [IZE 진단]
"킥킥킥킥" 웃으며 시청률 반등을 노렸던 '킥킥킥킥'이 웃지 못했다. 또 한번 시청률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7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0.4%를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킥킥킥킥'의 이번 시청률은 직전 방송분 6회 시청률 0.7%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동시간대(오후 11시대) 지상파, 종편 포함 최하위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재방송 시청률 1.1%보다도 낮다. '킥킥킥킥'은 앞서 4회, 6회에 0.7%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0%대 시청률로 지난해 부활한 KBS 2TV 수목드라마 최저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방송 4회 만에 0%대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자들의 탈출이 이어졌음을 보여준 '킥킥킥킥'은 7회에서 깜짝 반등을 기대케 했다. 바로, 편성시간 변경이다. 7회 방송부터 기존 9시 50분 방송에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