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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시위 현장서 영혼 가출 포착..."여긴 어디?"
'아파트' 지성과 문소리가 극과 극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오는 18일 3회, 19일 4회 방송에 앞서 박해강(지성 분)과 장숙진(문소리 분)이 지하철 출구 유치 시위 현장에 나란히 출동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본 방송에서 펼쳐질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앞서 '아파트' 2회에서 아파트에 숨겨진 돈 178억을 확인한 박해강이 가짜 가족을 결성해 동대표 선거전을 준비했다. 이런 가운데 아파트 곳곳에 과한 관심을 시전하던 장숙진 역시 "동대표가 된다면 상식이 통하는 아파트를 만들겠다"라고 선거 유세를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대결 구도가 예고됐다. 이런 가운데 3회, 4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박해강, 정숙진의 극과 극 모습이 시선을 끈다. 박해강은 장숙진이 주도하는 '오만역 지하철 출구 유치 시위'에 합류했다. 하지만 박해강은 수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모인 한쪽 구석에 조용히 선 채 짜증이 잔뜩 섞인 얼굴로 영혼 없이 피켓을 들고 서 있는 '텐션 제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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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30억 현금에 기름 콸콸...김대명에 역습 가동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김대명을 향한 역습을 가동하는 가운데, 30억 현금 다발에 기름을 쏟아붓는 승부수를 던진다. 오는 18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5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의 반격 플랜이 펼쳐진다. 앞서 방송에서 강태주가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만난 이수형(박병은 분)과 공조 끝에, 어딘가 숨어있는 고세윤(이설 분)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모니터에 등장하는 '반격 예고 엔딩'을 펼쳐 극적인 전환점을 선사했다. 이어 5회에서는 강태주의 반격 예고 엔딩 그 이후 벌어지는 상황이 담긴다. 이런 가운데 5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이 본 방송에서 펼쳐질 강태주의 역습이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 중 강태주는 커다란 가방과 검은 하드케이스를 멘 채 옥상에 도착해 각종 통신장비와 의문의 장치들을 하나씩 점검하며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간다. 특히 강태주는 장인, 장모로부터 가져온 30억의 현금 다발을 수북이 쌓아놓은 후 기름을 들이부으며 불태우려는 시도를 보여 충격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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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vs남궁민vs지성, 주말밤 달군 '대상 배우' 삼총사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현재 주말 안방극장은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치열한 각축전의 최전선에 선 세 명의 장수가 모두 비슷한 궤적을 그려온 동년배 '대상 배우'라는 점이다. 1977년생 동갑내기 소지섭과 지성, 그리고 1978년생 남궁민. 40대 후반(만 나이)에 접어든 이들은 나란히 지상파 연기대상을 거머쥔 이력이 있는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이다. 중년의 여유와 무르익은 연륜으로 무장한 이 세 남자가 현재 각각 '김부장', '결혼의 완성', '아파트'의 타이틀롤을 맡아 주말 밤 리모컨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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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경주기행', 8월26일 개봉 확정
이정은과 공효진-박소담-이연이 '모녀 호흡'을 맞춘 영화 '경주기행'이 올여름 흥행대전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경주기행'이 오는 8월 26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범인을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평범한듯 보이지만 묘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가족의 모습 속 강렬한 사건을 예고하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극하며 전형적인 장르 문법을 비튼 신선한 복수극의 등장을 알린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는 노란 봉고차에 오른 네 사람의 각기 다른 모습을 담았다. 묵주를 쥔 채 기도하는 엄마 옥실(이정은)부터 운전대를 잡고 눈치를 살피는 첫째 장주(공효진), 알리바이용 일회용 카메라를 테스트 해보는 둘째 영주(박소담), 홀로 태평하게 단잠에 빠진 셋째 동주(이연)까지 저마다 서로 다른 성격이 돋보인다. 얼핏 평범한 가족여행처럼 보이지만 이들 사이에 놓인 사람 형태의 붉은 실루엣과 “살인범을 납치했다”라는 파격 카피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예측불가 전개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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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금발 파격 변신에 아이돌급 미모
컴백을 앞둔 가수 오유진이 금발로 변신했다. 오유진은 지난 14일, 15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여우야 뭐하니'의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오유진의 파격 변신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유진은 투명한 피부에 아이돌급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주얼 만개한 '트로트 프린세스'의 자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한 오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새초롬한 눈빛을 더해 청량미와 성숙미를 동시 발산했다. 금발 변신으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 오유진.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음악적 매력을 뽐낼지 기대감을 높인다. 오유진의 신곡 '여우야 뭐하니'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곡은 지난해 발매한 '썸'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동안 '사랑꽃', '썸' 등을 통해 꾸준한 성장 서사를 써 내려온 오유진은 이번 신곡으로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독보적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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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비영어쇼 2주 연속 1위...글로벌 강타 "'김부장' 신드롬"
'김부장'이 글로벌 흥행 질주 중이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화제성에 이어 글로벌 OTT 순위까지 석권, 전 세계를 강타하는 흥행 기세를 입증했다. '김부장'의 글로벌 성과가 압도적이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글로벌 TOP10 순위에 따르면 '김부장'은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태국, 싱가포르, 볼리비아, 페루 등 22개국에서 정상에 오르며 '김부장'의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총 72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갔다. '김부장'은 시청률 22%를 돌파하며 흥행 기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6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2. 3%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 3주 만에 매회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김부장'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김부장'은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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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라며 제니 소속사 찾아간 유튜버, 결국 사과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를 만나겠다며 일방적으로 소속사를 찾아갔던 유튜버 포테이토 터틀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14일, 포테이토 터틀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제가 올린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남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보며 제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100가지 버킷리스트 실현'을 주력 콘텐츠로 내세운 포테이토 터틀은 그중 하나인 '제니랑 커피 한 잔 하기'를 달성하겠다며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무작정 방문했다. 포테이토 터틀은 직접 초인종을 누르고 꽃다발을 전달하는가 하면, 제니의 공연장에서도 "제니 언니 커피 한 잔 할래요?"라고 적힌 대형 피켓을 들어 올려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거센 비판이 일었다. 사전 협의나 동의 없이 아티스트의 소속사를 찾아가는 행위는 아이돌의 사생활을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이른바 '사생팬'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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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지원X김민규, '불륜 헌터' 고심 끝 고사..."출연 안 한다"
배우 하지원, 김민규가 드라마 '불륜 헌터'의 출연을 고사했다. 15일 아이즈 취재 결과, 최근 하지원과 김민규 모두 올해 초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던 새 드라마 '불륜 헌터'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하지원, 김민규는 고심 끝에 '불륜 헌터'의 출연을 고사하고 새로운 작품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원, 김민규가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불륜 헌터'는 새로운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캐스팅이 끝난 후 촬영, 편성 등이 논의 될 전망이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주지훈과 함께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김민규는 지난해 9월 군 복무를 마친 후 전역했다. 전역 이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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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최대훈, 연기 폭 감도 안 오는 '믿보배'
웃음의 감도가 좋은 배우인 줄은 익히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멋있는 배우인 줄은 미처 몰랐다.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웃음을 주다가도 결정적인 순간 눈빛 하나로 분위기를 뒤집는 배우 최대훈 이야기다.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천원짜리 변호사'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대세 반열에 오른 최대훈은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에 쐐기를 박았다.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극의 숨통을 틔우다가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는 묵직한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한 인물 안에 웃음과 멋을 동시에 담아냈다. 대체 최대훈의 연기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감도 안 온다. 최대훈은 '김부장'에서 압도적인 재능을 지녔던 비밀 요원 출신이자 현재는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성한수를 연기한다. 극 초반 그는 1440도 발차기가 특기인 화려한 과거를 숨긴 채 생활감이 묻어나는 평범하고 친근한 동네 아저씨의 매력을 보여줬다. 과하지 않은 리액션과 능청스러운 언행으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추격극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하는 일등 공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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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츠, 신작 라인업 공개...김재중 주연 '신사'→시트콤 애니 '뀨엔터'
숏폼 플랫폼 킷츠(KITZ)에서 시네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신작을 감상할 수 있다. 15일 킷츠가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재중 주연의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모바일)을 비롯해 일상 시트콤 애니메이션 '뀨엔터' 등 여러 콘텐츠가 7월 중 공개된다. 먼저, 킷츠에서 공개되는 김재중이 주연을 맡은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장편 영화를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춘 숏폼 시리즈로 재구성했다.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편집으로 극장 버전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 오는 23일 오후 5시 공개된다. 킷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뀨엔터'는 15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뀨엔터'는 언더독 기획사의 반란을 꿈꾸는 흙수저 아이돌 연습생들의 코믹 현생밀착 시트콤이다. 허름한 옥탑방에서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짠내나는 일상을 담겼다. 특히 '뀨엔터' 캐릭터와 대화하는 AI 채팅과 운세 콘텐츠, SNS 피드 등의 기능을 곁들여 작품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숏 콘텐츠도 킷츠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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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와도 안 나간다"던 정일영 교수, '유퀴즈' 섭외 단숨에 수락한 이유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집이 펼쳐진다. 1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에는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형사 손희민, 티빙(TVING)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 MZ들의 인생 선배로 급부상한 정일영 교수 그리고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소라가 출연한다.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마약범죄수사계 형사 손희민 경감이 '유 퀴즈'에 출격한다.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손 경감은 국내 마약 투약 추정 인구가 65만 명에 달하는 충격적인 현실을 비롯해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들의 수사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차량에서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가 발견된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부터 명문대생 마약 동아리 사건, 경찰관 추락사 사건 등의 뒷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일상을 파고든 마약 범죄의 확산 배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마약 가격을 언급하며, 미국 필라델피아의 '좀비랜드' 거리가 한국의 미래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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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사랑이, 키 172cm 우월 피지컬...母 야노시호 "인어공주 같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엄마 야노시호의 DNA를 물려 받은 사랑이의 피지컬이 공개된다. 오는 16일 방송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이한 딸 사랑이와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본 방송에서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사춘기는 당연한 성장과정이니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며 사랑이를 위한 깜짝 선물로 직접 '사춘기 파티'를 준비했다. 사랑이가 입을 예쁜 옷, 풍선 장식, 식순까지 준비한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기뻐할 것"이라며 기대했다.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기복을 보이는 사춘기 사랑이는 엄마의 깜짝 선물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야노시호의 딸바보 면모도 포착됐다. 자신이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은 딸 사랑이를 보고 "인어공주 같다"라고 한다. 이때, 톱 모델 엄마를 꼭 닮아 비현실적인 사랑이의 피지컬이 시선을 끈다. 이에 야노시호는 즉석에서 사랑이의 신체검사를 진행했다. 14세 사랑이의 키는 무려 17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