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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민규동 감독-이혜영,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밟는다!
‘파과’의 민규동 감독, 이혜영, 김성철이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 민규동 감독과 이혜영은 '파과'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에 초청돼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공식 일정의 시작을 알린다. 2월 16일 저녁 9시(현지 기준)에는 민규동 감독, 이혜영, 김성철이 전 세계 영화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파과’의 첫 선을 보인다. 이번 프리미어 상영은 공식 개봉 전 최초로 ‘파과’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영화제에 참석한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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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으로 끝난 탑의 빅뱅 재합류설
탑의 빅뱅 재합류설이 돌연 대두됐다. 물론, 찬찬히 뜯어보면 근거가 빈약하다. 다만, 그만큼 4인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만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순간이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탑의 빅뱅 재합류설이 대두됐다. 빅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탑의 이름이 언급됐다는 것과 탑의 SNS 계정에 빅뱅 시절 사용하던 예명 'TOP'이 추가됐다는 것이 근거였다. 물론, 빅뱅 유튜브 채널에 탑의 이름이 있는 것은 2022년 이후 해당 채널에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었기 때문이며, 탑의 계정에서도 'TOP'라는 예명은 늘 존재했기 때문에 과도한 비약이라는 반박도 있었다. 다시 한 번 빅뱅 재합류설이 떠오르자 탑 측 관계자는 이를 부인했다. 앞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홍보를 위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밝힌 입장에서 변화가 없다는 것이었다. 대마초 흡연, 은퇴 선언, 팬 계정 차단 논란 등 여러 구설에 휘말렸던 탑은 지난해 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로 복귀했다. 공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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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동생 생긴다…스타쉽, 신인 KiiiKiii(키키) 데뷔 임박
스타쉽의 막내 그룹 아이브에게 동생이 생긴다. 1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아이브 이후 4년 만에 KiiiKiii(키키)라는 신인 그룹을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KiiiKiii(키키)는 스타쉽에서 지난 2021년 아이브(IVE) 이후 4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그룹이다. 스타쉽은 지난 10일 밤 KiiiKiii(키키)의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틱톡 등의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하며 데뷔 소식을 알렸다. 세 SNS 채널에 공통으로 게시한 영상에는 팀 이름처럼 웃음소리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웃음소리가 반복적으로 담겨있다. 영상 말미에 'COMING SOON'이라고 새긴 문구로 이들의 데뷔가 임박했음을 예상케 한다. 다만 이것이 스타쉽이 KiiiKiii(키키)에 대한 전부다. 이들에 대한 팀 형태, 멤버 수, 데뷔 일자 등 자세한 정보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무엇보다 스타쉽에서 론칭하는 새 아이돌이 몬스타엑스와 크래비티를 이을 보이그룹일지, 아이브를 이을 걸그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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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 지수의 연기력만이 문제가 아니다
‘좀콤’(좀비 코미디)을 표방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B급 감성의 작품이다. 두 주인공 재윤(박정민)과 영주(지수)의 주변은 헐겁고, 날뛰는 좀비들은 무섭지가 않다. 좀비가 팔랑대며 주인공을 공격하는 장면에서, 카메라는 좀비의 포악함과 기괴함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좀비를 상대하는 이들의 과장된 리액션을 좇는다. 여자 주인공(지수)은 좀비의 눈알을 주무르고, 서브 남주(강영석)는 바지에 오줌을 지린다. 조연(임성재, 김준한)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지독할 만큼 강하다. 특별출연한 이학주마저 과장된 행동을 하며 괴짜 같은 구석이 짙다. 좀비물이라고 해서 떠올렸을 ‘월드 워 Z’, ‘워킹데드’, ‘킹덤’, ‘지금 우리 학교는’ 등과 같은 작품과는 동일 선상에 둘 수 없다. 이 작품에서 좀비는 감초처럼 거들 뿐, 공포심으로 시청자를 지배하지 않는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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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식지 않는 인기...'나완비' 제치고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
주지훈 주연의 '중증외상센터'가 2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1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2025년 2월 1주차(2월 3일~2월 9일) TV-OTT 화제성 드라마 부문 조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1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지난 1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중증외상센터'는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으며, 추영우, 하영,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공개 후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인기몰이를 했다. 흥미진진한 전개, 배우들의 몰입감 넘치는 열연이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에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의 추격을 따돌리고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주연을 맡은 주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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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3월 편성 변경...'별물'로 시청자 탈출한 tvN 토일극 잡아볼까 [IZE 진단]
'개그콘서트'가 편성을 변경했다. 꽃피는 3월이 일요일 안방극장을 시청률 경쟁으로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KBS 2TV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방송(편성) 시간을 변경했다. 11일 '개그콘서트' 측은 "'개그콘서트'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오는 3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고 알렸다. '개그콘서트'가 방송 시간을 변경함에 따라 일요일 오후 9시대 시청률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게 됐다. 이 시간대 간판 예능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뿐만 아니라 tvN 토일드라마와 경쟁을 벌이게 됐다. 다가오는 3월 골라보는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 '개그콘서트'의 편성 변경은 일단 반갑고, 일요일 오후 9시대 KBS 예능 부활에도 기대감을 더한다. '개그콘서트'의 '찐부활'에 관심이 쏠린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2023년 11월 12일 방송을 재개, 3년 6개월 만에 부활했다. 2020년 6월 방송 이후 문을 닫아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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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vs"NJZ"..호칭부터 팽팽한 신경전! 법적다툼의 서막 [IZE 진단]
뉴진스와 NJZ라는 이름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 가처분과 소송 등 본격적인 법적 다툼이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기세 싸움은 시작됐다. 어도어는 지난 10일 뉴진스의 그룹명 사용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 주장"이라며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의 지휘에 있음을 인정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언론은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어도어의 입장이 발표된 이후 뉴진스는 자신들이 운영 중인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토끼를 그리는 영상에는 NJZ라는 그룹명과 멤버들의 이름 이니셜이 담겨있었다. 어도어가 "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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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에 새 둥지..3월 신곡 발매 [공식]
가수 바비킴이 글로벌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11일 "가수 바비킴이 어트랙트와 함께하게 됐다. 바비킴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가 설립한 보컬 전문 레이블 타이틀 미디어에서 어트랙트로 합류하게 됐다. 데뷔 시절부터 21년 이상 함께 해온 전홍준 대표와의 인연과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어트랙트와의 동행을 결정했다. '소울의 대부' 바비킴은 그동안 '고래의 꿈', '사랑..그 놈' 등 특유의 음색과 그루브가 느껴지는 보컬로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 외에도 바비킴은 드라마 OST와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바비킴은 지난 2022년 공개한 디지털 싱글 '취했어' 이후 3년 만의 신보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신곡 발매를 통해 어트랙트에서의 첫 활동을 시작,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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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오늘만 사는 듯한 연애 예능 [예능 뜯어보기]
방송사들이 중년 솔로 스타들 짝지어주기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9일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이영자 지상렬 김숙, 장서희 우희진 구본승 이재황 황동주가 여행을 통해 인연 만들기에 한창이었다. 10일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도 톱 진행자이자 성공한 사업가였던 주병진이 세 번의 맞선 데이트 끝에 선택한 상대와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 갔다. 2015년 ‘불타는 청춘’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기 시작한 듯한 중년 솔로 스타들의 TV 속 썸타기는 지난해 들어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불타는 청춘’은 다수의 중년 솔로, 돌싱 스타들이 한적한 교외로 단체 여행을 떠나 서로 호흡을 맞추고 우정을 키워보는 포맷이다. 그 과정에 김국진-강수지 커플을 대표로 다양한 애정 라인이 형성됐다. 지난해 중년 스타 짝짓기는 관찰 예능들의 킬러 콘텐츠로 부상했다. SBS ‘미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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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의 레드 헐크, MCU '헐크 유니버스' 물꼬 터줄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34번째 작품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로 명예 회복을 노린다. 이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팔콘과 윈터 솔져’를 통해 차근히 후계자 수업을 받아온 샘 윌슨(앤서니 마키)의 캡틴 아메리카 데뷔전이기도 하다. 그러나 티저 예고편 공개 후, 팬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된 또 다른 존재가 있었다. MCU 시리즈 내내 정부 고위 관료로 등장했던 새디우스 로스(해리슨 포드)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레드 헐크로 변신하는 모습이 나온 것이다. 원작 코믹스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팬이라면 로스 장군의 레드 헐크화는 이미 예정된 수순이었다. 문제는 언제, 어떤 이유로 레드 헐크가 되느냐는 것이었다. MCU는 해리슨 포드가 연기하는 레드 헐크를 제2대 캡틴 아메리카의 데뷔전에 투입하는 파격적인 전략을 선택했다. 레드 헐크는 원작에서 미국 정부의 장군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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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차주영, 절정으로 치달은 슬픔의 끝은?...자체 최고 5.8% [종합]
'원경' 차주영이 또다시 크나큰 비극이 암시됐다. 최종회를 앞두고 슬픔의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11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5.8%, 최고 7.5%, 수도권 가구 평균 5.4%, 최고 7.4%로,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최종회만을 남겨놓은 '원경'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1월 6일 4.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한 후, 2회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4회 5.6%, 10회 5.6%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종영을 앞두고 5.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시청자들이 '원경'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원경' 11화 방송에서는 세자의 군왕으로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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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톱텐쇼' 김다현, 유니스 임서원과 신경전? "어깨에 힘 좀 줬다"[오늘밤 TV]
‘한일톱텐쇼’ 김다현이 아이돌 걸그룹 ‘유니스’와 1대 8로 맞붙는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10일(오늘) 방송되는 ‘한일톱텐쇼’ 36회에서는 ‘일본 TOP R&B 디바’ 크리스탈 케이를 비롯해 ‘천재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트롯계 얼굴 천재’ 전종혁과 윤준협, ‘엔카 장인’ 나카자와 타쿠야, 아이돌 걸그룹 ‘유니스’ 등 역대급 게스트들이 총출동한 ‘장르가왕전 특집’으로 풍성한 귀호강을 선사한다. 김다현은 1년 만에 만난 임서원이 속한 아이돌 걸그룹 ‘유니스’와의 1대 8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