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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제니·르세라핌…3월 가요계 뜨겁다
가요 팬들에게 3월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한 달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한다. 먼저 가장 기대를 모으는 건 명실상부 '월드 와이드 그룹' 두 멤버의 솔로 컴백이다.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블랙핑크 제니다. 제이홉은 내달 중으로 신보를 낸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정보는 공개되진 않았다. 지난해 3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볼륨.1’를 내놓으며 음악성을 입증했던 제이홉. 제대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이라 더 이목이 쏠린다. 이에 앞서 제이홉은 오는 2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j-hope Tour ‘HOPE ON THE STAGE’)’(이하 ‘호프 온 더 스테이지’)로 총 15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에 돌입한다. 제니는 3월 7일 정규 1집 ‘루비(Ruby)’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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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로버트 패틴슨 이어 마크 러팔로도 한국 온다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의 주연 마크 러팔로,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 수입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내한한 로버트 패틴슨에 이어 또다른 주연인 마크 러팔로,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이 오는 20일 내한해 서울 강남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전무후무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칸영화제 그랑프리와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영화 '기생충'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자 처음으로 할리우드 자본으로 만든 상업영화다. 로버트 패틴슨를 비롯해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토니 콜렛과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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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었고 슬픔"...차주영 울렸던 '원경'
차주영, 이현욱, 이이담 등 '원경'의 주역들이 종영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이 이번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각각 원경, 이방원, 채령으로 분한 차주영, 이현욱, 이이담은 각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서사를 탄탄한 연기로 소화해내면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집 나간 사극 팬들을 안방극장에 불러모았다.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차주영, 이현욱, 이이담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와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차주영 "원경은 내게 사랑이었고 슬픔이었다" 고려 말을 거쳐 조선 초기까지, 그 격동의 시기에 소용돌이 친 원경왕후의 굴곡진 인생을 실감나게 그리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은 차주영. 첫 등장부터 원경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며 "차주영이 아닌 원경은 상상할 수 없다"는 호평 속에, 지난 7주 동안 '사극 왕후'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시간을 선사했다. "길지 않은 작품 속에 녹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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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3월 7일 컴백 "설렘 가득한 봄 선물할 것"
그룹 트레저가 오는 3월 7일 컴백한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가 오는 3월 7일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플레저)'를 발매하며 올 한해 활동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라고 밝혔다. 트레저의 새 앨범명 'Pleasure'는 사전적 의미로 기쁨, 즐거움을 뜻한다. 그런 만큼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운 음악을 기대케 한다. 팀 특유의 활력 있는 이미지와도 어울리는 제목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간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진심과 노력이 깃든 특별한 앨범"이라며 "트레저만의 따스한 감성과 포근한 매력이 담긴 신곡들로 팬분들께 설렘 가득한 봄을 선물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올 한 해 촘촘하게 이어질 트레저의 프로모션 계획을 전한 바 있다. 그 약속대로 지난해 12월 'LAST NIGHT(라스트 나이트)' 이후 약 3개월 만 2025년 첫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 이들은 이번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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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밀리언셀러 등극 "이건 새 패러다임"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밀리언셀러가 됐다. 지난 9일 국내 음반 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발매된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Caligo Pt.1’ 초동(발매 첫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이 103만8,308장을 기록했다. 데뷔 앨범으로 초동 2.7만 장을 기록했던 플레이브는, 데뷔한 지 2년도 되지 않아 밀리언셀러가 됐다. 올해 단일 앨범으로 100만 장 이상을 판매한 보이 그룹은 플레이브가 처음이다. 버추얼 아이돌 중에서도 최초다. 플레이브는 지금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들은 음원 차트에서도 약진하고 있다. ‘Caligo Pt.1’의 타이틀곡 ‘Dash’를 포함해 ‘RIZZ’, Chroma Drift’, 12:32 (A to T)’, ‘Island’까지 앨범에 수록된 전곡이 차트 1위부터 5위까지 음원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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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 160만 돌파→손익분기점 달성...송혜교 하트 화답 [공식]
송혜교 주연 영화 '검은 수녀들'이 누적 관객 160만명을 돌파해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검은 수녀들'은 지난 9일 누적 관객 수 160만 315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월 24일 개봉했다. 송혜교, 전여빈 등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호흡과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전개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연배우들이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를 완성한 '검은 수녀들'의 주역 송혜교, 전여빈을 비롯한 배우들이 손하트를 만들며 애정 어린 인사를 남겨 관객들의 관심에 화답했다. 또한, 160개국 선판매 쾌거를 이루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검은 수녀들'이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개봉 한국 영화 중 최고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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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라이즈 소희 누나 이지민, 추가 합격 기사회생 "이 악물고"
'언더커버'에서 라이즈(RIIZE) 소희의 누나 이지민이 기사회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UNDERCOVER) 5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의 마지막 '발라드 플리 팀 배틀'과 3라운드 새로운 미션 '1vs1vs1 약자 지목 배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플리 팀 배틀'의 마지막 '발라드 플리 팀' 무대가 공개됐다. 발라드 플리 A팀 김원식, 이오늘, 진원, 천지원은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를 커버했다. 화음을 맞춰본 적 없다며 힘들어했던 김원식은 이오늘의 노력으로 일취월장했다. 김원식을 이끈 이오늘의 노력은 김원식의 실수를 오히려 감동의 포인트가 되게 만들었고, 무대 후 정재형은 '너무 인상적이었다. 현명하게 팀 미션을 수행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호평했다. 발라드 플리 B팀 이병철, 전건호, 정남도, 최현빈은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를 선곡했다. 1라운드 부스 오디션 당시 모두 고음을 자랑했던 커버 가수들이기에 '고음 차력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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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X공유→차승원, 노희경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출연 확정 [공식]
송혜교, 공유가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캐스팅됐다. 10일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많은 이들에게 때로는 눈물을, 때로는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우리들의 블루스',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의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수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노희경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천천히 강렬하게'는 이미 강렬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하트 투 하트' 등 매 작품마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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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X금새록은 실패했는데"...엄지원 '독수리 5형제' 20% 돌파 눈앞 [IZE 진단]
엄지원이 김정현, 금새록이 이뤄내지 못한 주말극 시청률 20% 돌파를 향한 힘찬 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KBS 주말극 부활'에 거는 기대감을 더했다. 엄지원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지난 9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지난 9일 방송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18.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3회) 시청률 16.4%보다 2.4% 상승한 수치다. 시청률 20% 달성을 눈앞에 뒀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시청률 상승세는 전작 김정현, 금새록 주연의 '다리미 패밀리'보다 빠르다. '다리미 패밀리'는 30회(1월 5일 방송)에서 시청률 18.9%를 기록한 바 있다. 30회에서 시청률 18%대를 돌파했던 '다리미 패밀리'와 달리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18%대를 돌파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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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로미스나인 이새롬, 배우로 여는 2막 “선한 마음으로 서고파”(인터뷰②)
체감온도 영하 16도, 살갗을 스치는 매서운 바람에 온몸이 아리던 날이었다. 좁은 골목길의 매서운 눈바람을 뚫고서 카페에 들어선 그는, 해사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기자에게 걸어와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화장기는 거의 없고, 검은색 백팩을 멘 옷차림은 수수했다. 수더분한 얼굴을 하고 있던 그는 영락없는 학생 같았다. 대화도 나누기 전 그의 눈이 말해주고 있었다. 미소에 가식이 없는 진실한 사람이라는 걸 말이다. 아이즈(IZE)는 최근 강남구 한 카페에서 프로미스나인의 리더(캡틴)였던 이새롬(이하 새롬)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는 2시간 가까이나 이어졌다. 새롬은 차분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고, 깊이 있고 배려 가득한 언행 속에서 그가 왜 리더였는지를 살갗으로 느끼게 했다. 새롬은 지금 새로운 길목에 서 있다. 지난해 말,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끝낸 후 많은 고민 끝에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결심했다. 리더로서 팀에 대한 책임감이 크고 애정이 깊었던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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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로미스나인 리더 이새롬 “마지막 알고 오른 ‘가요대제전’, 끝나고 많이 울어”(인터뷰)
“여덟 명이 마지막으로 오른 ‘가요대제전’ 무대를 끝내고 멤버들과 껴안고 많이 울었어요. 그날 멤버들이 ‘언니, 리더로서 많이 고생했어’라고 하는데 그때 느꼈어요. 정말 끝나는구나. 그래서 그 말을 듣는데 엄청 슬펐어요.” 2024년 12월 31일,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시간이 멈췄다. 이날 녹화했던 MBC ‘가요대제전’은 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이 함께한 프로미스나인 완전체의 마지막 스케줄이었다. 멤버들은 끝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힘겹게 눈물을 삼켰고, 끝내 무대 위에서 눈물을 흘렸다. 당사자인 멤버들도, 그들을 응원하는 플로버(팬덤명)도 함께 눈물짓던 순간이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마지막 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 이에 따라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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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이경규, 나영석 등 예능 블랙리스트 11명 공개...전현무 결혼설 정정 [종합]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경규가 자신만의 블랙리스트를 분류했고, 전현무는 엄마도 몰랐던 결혼설을 정정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292회는 전국 시청률 5.6%, 최고 시청률 8.2%, 2049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141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수성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엄지인 보스가 영상 공개에 앞서 특급 제보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전현무가 아나운서 후배 홍주연, 김진웅, 이광엽과 식사 도중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 이경규는 "남자 2명은 희생양. 홍주연을 먹이기 위해 병풍 세운 것"이라고 의심했다. 엄지인의 숙직 근무 당일, 긴장을 늦추면 안 되는 숙직의 메뉴얼을 가르치겠다며 퇴근한 후배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을 집합시켰고, '걸스 불금'이라는 이름의 숙직 체험 제안으로 후배들을 당황시켰다. 여기에 더해 엄지인은 자신 대신 후배들은 수중계와 라디오 진행자로 이름을 넣었고, 곧장 수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