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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2', 권상우가 무릎꿇은 절박함 통했다! 5일 연속 1위
권상우 주연의 영화 '히트맨2'가 부동의 흥행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2'가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13만6,448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으며, 누적 관객 수는 165만4,447명이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송혜교 전여빈 주연의 '검은 수녀들'이 8만1,319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6만7,826명이다. 도경수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4만3,493 관객을 동원해 3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5,294이다. 개봉한 지 한 달이 넘아가는 현빈 주연의 '하얼빈'이 2만1,915의 관객을 모아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2만3,813명. 5위는 데미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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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로잡은 '중증외상센터', 쉽게 꺼지지 않을 신드롬 [IZE진단]
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가 설 연휴 화제성을 사로잡았다.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서도 반응이 터지며 신드롬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넷플릭스는 지난 24일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연출 이도윤·극본 최태강)를 공개했다. '중증외상센터'는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눈엣가시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전쟁지역을 누비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부임해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9일 OTT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619점을 기록한 '중증외상센터'는 '오징어 게임', 'XO, 키티' 등 넷플릭스의 기대작도 넘어섰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에서는 TV쇼 비영어권 부문 TOP3를 기록했다. 공개 이후 470만 이상의 뷰를 달성한 '중증외상센터'는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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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이런 모습 처음이야..'목공여신' 변신 [오늘밤 TV]
'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이 '목공여신'으로 변신했다. 31일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측은 이날 7회 방송에 앞서 지강희(이세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강희는 '시골 모텔이 곧 집'이라는 평법치 않은 배경으로 인해 녹록지 않은 삶을 살다가, 스무 살 새해 첫날 가출을 감행해 악착같이 12년 서울살이를 버텨온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지강희의 본업잘알 모멘트가 담겼다. 사진 속 강희는 작업복을 갖춰 입은 채 목공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사 현장에서 직접 일을 배우며 학연, 지연이 아닌 오로지 자기 능력으로 업계를 버텨온 강희인 만큼,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강희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빛을 발한다. 이와 함께 강희가 본인 덩치만 한 전기 절삭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모습까지 포착돼 관심을 끌어모은다. 거침없이 나무를 재단하는 강희의 행동에서 걸크러시 매력이 폭발했다. 러블리하면서도 발칙한 강희의 인간적 면모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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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3관왕' 김대호, MBC 떠나 프리 선언?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떠오른 김대호의 퇴사설이 불거졌다. 이날 JTBC는 한 연예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대호 아나운서가 MBC를 퇴사하기로 결정했다. 프리랜서 행에 마음을 굳혔고, 이후 행보를 위해 소속사들과 접촉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기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방향은 아니며, 현재 MBC와 행정적 절차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MBC는 "확인 중"이라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김대호는 2011년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의 최종 3인으로 선발돼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지도가 급부상했고, '2023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4년에도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푹 쉬면 다행이야', '대장이 반찬'까지 MBC에서만 4개의 고정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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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수녀들', 과몰입 유발하는 분장과 세트 비하인드 공개
송혜교 주연의 영화 '검은수녀들'이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설극장가에 강자로 올라섰다.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는 이야기, 빈틈없는 열연, 강한 의지를 지닌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호평을 모으며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해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화 ‘검은 수녀들’측이 완성도를 끌어올린 프로덕션 비하인드 세 가지를 공개했다. #섬세한 분장,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검은 수녀들’을 완성시킨 첫 번째 프로덕션 비하인드는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은 섬세한 분장이다. 오랜 시간 알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려온 ‘희준’은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한편 가슴 깊이 삶에 대한 간절함을 지닌 소년으로, ‘희준’을 연기한 문우진은 선과 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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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담X하영X신수현, 을사년 대세 예감 여배우 3인방 [IZE 진단]
잘나가는 작품에는 주연배우 못지않게 주목받는 배우가 탄생하기 마련이다. 보는 재미가 넘치는 연기력으로 굳이 "주목!"이라고 외치지 않아도 시선이 집중된다. 화끈, 공감, 까칠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낸 이이담, 하영, 신수현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 화끈 연기의 대반전 쓴 '원경'의 이이담 이이담은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에서 채령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첫 공개된 '원경'에 출연 중인 이이담은 반전 캐릭터로 극에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원경'에서 채령은 주인공 원경왕후(차주영)과 태종 이방원(이현욱) 사이에서 미묘한 갈등을 만드는 역할이다. 채령은 원경의 몸종에서 이방원의 승은을 입어 승은 상궁으로 신분이 바뀌었다. 왕의 아들을 낳으며 후궁의 자리까지 올랐다. 원경과 이방원의 갈등 속에서 양측을 오가며 자신의 입지를 구축해가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새 후궁 권선(연시우)를 견제하면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손을 내밀기도 했다. 특히 채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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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부모의 SNS, 절박함을 해소할 무기일까 [IZE 진단]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들이 직접 SNS를 개설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 및 하이브와의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부모들이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낸 것이다. 부모들은 절박한 상황임을 강조했지만, SNS 개설이 절박함을 해소시켜줄 수단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부모들은 31일 새로운 SNS 계정을 개설했다. 이들은 "본 계정은 임시로 운영될 계정"이라며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설됐다"라고 설명했다. 부모들은 "입장을 전달할 공식 창구가 없었기 때문에 여러 언론사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기자분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면서도 "저희의 입장이 지면을 통해 왜곡 없이 전달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토로했다. 특히 "가처분 소송을 앞두고 하이브 및 어도어는 또다시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성 기사를 유포하기 위해 찌라시 등을 여러 기자들에게 돌리고 있다는 정황을 제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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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3', 6월27일 공개 확정! 실패한 반란 그 후는?
전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일이 6월 27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런칭 포스터와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기훈’(이정재)과 ‘프론트맨’(이병헌)의 본격적인 대립을 담아냈던 시즌2에 이어, 시즌3에서는 게임의 주최자들을 향한 반란이 처절하게 실패하며 좌절한 ‘기훈’이 그 절망의 끝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긴장감 있게 그려진다. 계속되는 게임 속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놓인 ‘기훈’을 관찰하며 게임을 움직이는 ‘프론트맨’, 그리고 게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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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과 김혜수, 새해 벽두 속을 뻥 뚫어준 존멋 히어로들
우리는 이런 또라이를 원했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종횡무진하는 두 또라이가 팬들의 심박수를 한껏 높이고 있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과 디즈니+ ‘트리거’의 김혜수다. 쾌조의 활약으로 현장을 압도하는 두 캐릭터는 우리가 고대했던 영웅들이다. 뛰어난 실력에 두둑한 배포까지 있는 이들은 험난한 현실에서 본업에 충실하려다 보니 카리스마 넘치다 못해 급기야 또라이가 된 이 시대의 히어로들이다. 지난 24일 전편 공개로 설 연휴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든 8부작 ‘중증외상센터’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천재 외과의사 백강혁(주지훈)의 원맨쇼로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준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직접 헬기를 타고 날아가 환자 수송과 동시에 응급수술까지 하는 등 분초를 다투며 환자를 구하는 백강혁은 천재라는 수식어로밖에는 그의 탁월한 실력을 설명할 길이 없다. 그러나 그의 독보적인 의술에 더해 그에게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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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요안나, 생전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 일파만파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지난해 9월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오 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에 정치권까지 비판에 나서며 파장은 커지고 있다. 故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해당 소식은 3개월 뒤인 12월 10일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8일 강명일 MBC 제3노조 비상대책위원장은 유튜브를 통해 "고인이 2022년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후 괴롭힘에 시달렸다. 괴롭힘을 주도한 일부 기상캐스터는 고인과 고인의 동기 1명을 제외한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故 오요안나는 2022년 11월 30일 배혜지 KBS 기상캐스터, 남유진 SBS 기상캐스터와 함께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이보다 하루 앞선 27일 매일신문은 비밀번호가 풀린 고인의 휴대전화에 원고지 17장 분량 총 2750자의 유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유서에는 특정 기상캐스터 2명에게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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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날것의 생동감보다 비릿함에 고개 돌리게 되는
하정우가 피칠갑한 채 쇠파이프를 들고 횟집에서 걸어 나오는 첫 장면부터 감지된다. 이것은 수컷이라 불리는 남자의 이야기다.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에너지가 진하게 느껴진다. ‘양치기들’로 인상적인 데뷔를 마친 김진황 감독이 연출하고, 하정우와 김남길이 ‘클로젯’에 이어 다시 만난 영화 ‘브로큰’. 날것의 생동감에 매료될지, 날것의 비릿함에 고개를 저을지, 남은 건 관객의 몫이다. ‘브로큰’의 주인공은 배민태(하정우). 한때 조직에서 에이스로 활동했지만, 출소한 후 손을 씻고 건설 노동으로 살아가는 남자다. 민태에겐 동생 석태(박종환)가 있다. 허구한 날 아내 문영(유다인)에게 폭력을 가하거나 마약을 하는 실패한 인생으로, 민태에겐 아픈 손가락 같은 존재다. 민태는 노동으로 번 돈을 꼬박꼬박 문영에게 송금할 만큼 동생을 챙긴다. 그런 동생이 어느 날 밤 부재중 전화와 함께 메시지를 남긴다.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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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이찬원, 신내림 '순돌이' 이건주의 연애 점괘에 깜짝 "우아악"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의 연애 점괘가 나왔다. 오는 1일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 691회는 '2025 신년기획 3탄 : 제2의 인생 특집'으로 이영하, 고명환, 이건주, 이켠, 김병현, 김정화가 출연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와 더불어 진정성 담은 무대를 꾸민다. 이번 방송에서는 올해 데뷔 40년 차라는 이건주가 '순돌이' 캐릭터로 사랑받던 과거를 돌아본다. 이건주는 "당시 드라마부터 영화 등 스케줄이 꽉 차 있어서 일주일이 모자란 아역 스타였다.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라고 미소 짓는다. 그러면서 이건주는 지난해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지 7개월 차에 접어든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MC 김준현은 이건주에게 "이찬원이 연애한다는 소식을 한 번도 못 들어봤다"라며 이찬원의 연애 점괘를 주문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이건주가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점괘에 대해 입을 열자, 이를 들은 이찬원은 "우아악~"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