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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이혜리, 과거 황인엽 찾다가 교통사고 의식불명...시청률 2.8% [종합]
'그대에게 드림' 이혜리가 황인엽을 밀어낼 수밖에 없던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2회에서는 첫사랑이었던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15년 전 이야기가 드러났다. 15년 전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 '그대에게 드림'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2. 7%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그대에게 드림'에서 10대 끝자락에 있던 우수빈, 주이재의 그 시절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함께 꿈과 사랑을 키워나갔다. 우수빈은 청소년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주이재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아버지 우철규(정해균 분)를 두려워하는 우수빈에게 용기를 준 것도 주이재였다. 그 시절 주이재는 높은 가지에 매달린 포도에 닿지 않자 어차피 신포도라며 돌아선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 속 여우와는 달랐다. 그는 먹어보고 아니면 뱉으면 그만이라며,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한 사람과 끝까지 부딪쳐 본 사람은 다르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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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절망·집념 모두 삼킨 '연기의 완성'
배우 남궁민이 절망과 분노, 죄책감과 집념을 오가는 폭발적인 열연으로 '결혼의 완성'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의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남궁민은 우리함께병원 신경외과 원장 강태주 역을 맡아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인물의 처절한 사투를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강태주는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신경외과 전문의다. 그러나 딸을 잃은 뒤 죄책감에 갇혀 아내 고세윤(이설)과 멀어졌고, 이혼을 앞둔 상황에서 아내가 납치되는 비극까지 맞는다. 설상가상 아내 납치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경찰의 추적과 납치범의 협박을 동시에 받게 된다. 남궁민은 평범한 의사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쌓아 올렸다. 아내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절망, 누구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현실에서 비롯한 억울함과 분노, 반드시 고세윤을 구해야 한다는 집념을 섬세하게 연결하며 강태주의 감정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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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음원 강자의 독주...멜론 14억회 돌파
가수 임영웅이 음원 강자의 면모를 뽐내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 따르면, 7월 13일 기준 임영웅의 정규 2집 앨범 'IM HERO 2'가 누적 스트리밍 14억 회를 돌파했다. ?이번 누적 스트리밍 14억 회 돌파는 지난 7일 누적 스트리밍 13억 회 돌파 후 일주일 만이다. 1억 스트리밍 추가를 불과 일주일 마에 이뤄내며 임영웅의 음원 파워를 또 한 번 증명했다. 이번 기록 달성으로 임영웅은 멜론 역대 아티스트 누적 스트리밍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누적 스트리밍 14억 회를 돌파한 임영웅의 'IM HERO 2'는 지난해 8월 29일 발매됐다.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한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이 팬과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임영웅은 음원 파워 뿐만 아니라 최근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힐링 웃음을 선사 중이다. 그는 지난 6월 23일 첫 방송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 친구들과 함께 하는 산골 하우스 일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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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성…'아파트', 방송 첫주 넷플릭스 1위 직행
'아파트'가 방송 첫 주 만에 시청률과 OTT를 동시에 잡으며 흥행 시동을 걸었다. 지난 12일 방송한 JTBC 새 금토 드라마 '아파트'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5. 8%, 전국 5. 4%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은 첫 방송보다 약 1%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일요일 비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도 올랐다. OTT에서도 성과를 냈다. 1, 2회 공개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방송 첫 주부터 활약을 보였다. '아파트'는 단지 안에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이 주민들과 비리를 파헤치는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지난 1, 2회에서는 박해강이 구치소에 갇힌 박용만(정진영)을 구하기 위해 178억 원 규모의 장기수선충당금이 걸린 '트루밸류 스테이트'에 입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는 동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강하리(하윤경)와 1억 원짜리 위장 계약을 맺고, 도마뱀(김원해)과 전 조직원들을 모아 7인의 가짜 가족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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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잇따른 이적설..'따로 또 같이' 2막 열까 [K-POP 리포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두 번째 재계약 시즌을 앞두고 첫 번째 재계약 당시와는 완연히 다른 기류를 맞이하고 있다. 그간 개인 활동보다는 '팀'으로서의 결속력을 최우선으로 강조해온 트와이스가 과연 어떤 형태로 새로운 2막을 펼쳐 보일지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쯔위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같은날 스포츠 경향은 채영 역시 개인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타 연예 기획사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연 또한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과 배우 변우석 등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관련 미팅을 진행했다는 사실이 전해진 바 있다. 이 같은 연쇄 이적설에 대해 소속사 JYP 측은 "트와이스는 현재 재계약 논의 기간이며,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공식 안내해 드리겠다"며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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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김민주-김성민, 오해와 앙금 풀고 서로 최종 선택할까?
‘하트시그널5’,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 돌입한 입주자들의 최종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1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14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 돌입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성민은 ‘편지’를 손에 든 채 남산공원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잠시 뒤, 김민주가 등장하자 그는 “안 추워? 언제 왔어?”라며 다정히 인사를 건넨다. 차에 탄 김민주는 “우리 오해도 있었고, 복잡한 상황이 많았잖아. 오늘은 다 잊고 재밌게 놀자”라고 말한다. 김성민은 “마지막이라고 하니 사실 생각이 많았다. 그런데, 너무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이젠 그만 좀 하려고”라고 호응한다. 김민주는 “근데 오빠는 생각하는 것에 비해 행동이 그렇게 지혜로운 것 같진 않아서~”라고 ‘사이다 팩폭’을 날려 김성민을 빵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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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서인국 최경훈, 숨막히는 삼자대면 '긴장감 가득'
‘내일도 출근!’ 박지현의 현재와 전 남친 서인국과 최경훈이 삼자대면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 측은 오늘(14일) 8회 방송을 앞두고 강시우(서인국), 차지윤(박지현), 조가을(최경훈)이 결혼식장에서 예상치 못한 조우를 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강시우와 차지윤이 회사에서는 비밀, 퇴근 후에는 연인으로 달콤한 시간을 보내며 설렘을 더했다. 그러나 차지윤이 친구의 결혼식 축가 연습에서 전 남자친구 조가을과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조가을의 등장은 강시우와 차지윤 사이에 현실적인 고민과 미묘한 균열을 만들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친구 이혜지(안소요)의 결혼식이 끝나고 마주한 차지윤과 조가을의 투샷이 담겼다. 축가 연습 이후 어색한 재회를 이어가던 두 사람 앞에 강시우가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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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X양세종, 동갑내기의 청량한 오컬트 로코 '오싹한 연애' [종합]
동갑내기 박은빈, 양세종이 오컬트를 곁들인 로맨틱 코미디물로 돌아왔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민수 감독,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1년 개봉된 손예진과 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이민수 감독은 "귀신 보는 여자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남자, 귀신보다 더 무서운 남자가 펼치는 오컬트 삼각 로맨틱 코미디"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박은빈은 국내 최고급 호텔을 이끄는 대표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살아가는 천여리 역을 맡았다. 늘 장갑을 착용한 채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모습 때문에 주변에서는 그를 '은둔의 프린세스'라고 부른다. 박은빈은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의 대표이자 귀신을 볼 수 있는 여자다. 겉은 강하게 오해로 뒤덮이는 선택을 했지만 속은 여리고 따뜻한 마음을 지킨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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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오케이마담2', 무더위 날릴 통쾌한 액션 예고
엄정화 주연의 코믹 액션물 '오케이 마담2'가 무더위를 잠재울 최고의 피서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제작진은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메인 포스터에는 크루즈를 배경으로, '오케이 마담2'에서 시원한 웃음과 화끈한 액션을 펼칠 7명의 배우들이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낸다. 전편에서 환상의 웃음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오리지널 멤버와 활력 넘치는 뉴 멤버가 함께 완성할 특별한 시너지는 올여름 유일한 코믹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일으킨다. 여기에 “올여름 시원하게 OK?”라는 문구는 시원한 오락 영화 탄생을 선언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지긋지긋한 현생을 뒤로하고 초호화 크루즈에 오른 미영의 모습과 함께 푸른 바다를 가르는 크루즈의 압도적인 위용 위로 “꿈같은 휴가 시작?”이라는 카피가 더해지고, 선상 파티와 마술쇼가 이어지는 화려한 풍경은 완벽한 바캉스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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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미스터리한 빌런 등장...가스라이팅이 팔살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시리즈 사상 최악의 혼돈을 야기할 미스터리한 빌런이 등장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는 스파이더맨을 사방에서 압박할 다양한 빌런들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력한 힘으로 스파이더맨을 몰아붙이는 스콜피온, 절제된 통제력과 집요함으로 숨통을 조여오는 냉철한 빌런 툼스톤,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빌런 중 하나로 거침없는 전투력을 과시하는 부메랑과 타란툴라, 그리고 고대부터 이어져 온 악명 높고 무자비한 집단 핸드까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주인공 피터 파커(톰 홀랜드) 를 위협하는 빌런들의 등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전투를 예고한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가장 큰 궁금증을 자아내는 존재는 따로 있다. 사람들의 몸과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새로운 빌런은 예고편에서 잠시 등장한 것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마저 순식간에 적이 될 수 있다는 설정은 기존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차원의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예고하며, 스파이더맨을 시리즈 사상 가장 예측할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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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괴란말이→'그댈 위한 멜로디' 리허설...힐링 웃음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이 친구들과 함께 또 한 번 안방극장에 힐링 웃음을 선사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 4회에서는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산골 총각들의 '몰빵 게임'부터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선후배의 신경전이 벌어지는 요리 대결, 그리고 여름밤을 감성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라이브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곽범, 넉살, 로이킴은 식비 결제부터 설거지까지 모든 것을 게임으로 몰아주기를 시작했다. 급기야 "여기에 계곡이 있거든"이라는 한마디와 함께 얼음장 폭포 계곡 입수까지 게임의 대상으로 떠오르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에 산골 총각들은 평상 탁구 대결을 통해 입수할 팀을 가리기로 했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임영웅은 연이은 헛스윙과 과감한 개인기를 남발하며 예측 불가한 플레이를 펼쳤고, 같은 팀마저 속을 태웠다는 후문이다. 이들 중 과연 누가 입수라는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리 시간은 저녁이 되자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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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눈빛 플러팅인가...이혜리와 뜨거운 눈맞춤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의 숨막히는 밀착 투샷이 공개됐다. 14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숨막히는 밀착 투샷을 공개했다. 앞서 13일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영화감독의 꿈을 함께 키워나가던 우수빈과 주이재의 싱그러운 첫사랑, 15년 만의 재회 후 거침없이 직진하는 우수빈과 달리 냉담한 주이재의 선명한 대비가 앞으로 펼쳐질 첫사랑 재회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우수빈은 그동안의 장난기 어린 플러팅과 달리 한층 깊은 눈빛으로 주이재를 바라보고 있다. 우수빈과 주이재의 뜨거운 눈맞춤, 그리고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한 가까운 거리와 미묘한 분위기는 설렘지수를 높인다. 앞서 첫 방송에서는 함께 영화를 만들기로 했던 주이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에 돌아온 우수빈이 주이재의 차가운 반응에도 직진을 이어갔다. "나랑 같이 하자"라며 미완성의 영화 '경성연가' 시나리오를 건넨 우수빈과 "넌 내 후회야"라면서 분노의 거절을 한 주이재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