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하얼빈', 421만 관객 돌파...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
영화 '하얼빈'이 421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3만 725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2월 24일 개봉일부터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다. 누적 관객 수는 421만 7671명이다. '하얼빈'은 42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안중근 역을 현빈이 맡았으며, 개봉 후 울림 있는 영화로 입소문을 타 관객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소방관'이 차지했다. '소방관'은 1만 171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371만 4691명이다. 또한 박지현, 최시원이 주연을 맡은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7035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 8806명이
-
'나미브' 고현정, 노골적인 편파 방송에 싸늘해진 얼굴 [오늘밤 TV]
'나미브' 고현정, 윤상현이 분노한다. 오늘(13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 7회에서는 강수현(고현정)과 심준석(윤상현)이 노골적인 편파 방송과 편집 때문에 노여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타라이즈 오디션의 막이 오른 이후 유진우(려운)는 진정성을 담은 노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며 단숨에 주목받는 참가자가 됐다. 이로써 유진우는 강수현과 심준석의 노련한 서포트를 등에 업고 든든하게 다음 무대를 준비 중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강수현을 짓밟기 위해 판도라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장현철(이승준)이 오디션에 개입하면서 상황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특히 장현철은 스타라이즈 담당 PD에게 악마의 편집으로 유진우를 탈락시키라고 스타라이즈 담당 PD를 협박해 위기를 예고했다. '나미브' 제작진이 공개한 7회 스틸 컷에서도 강수현과 심준석 사이에 어두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합숙소에 있는 유진우와 연락할 길도 없어 답
-
'원경' 차주영, 이현욱 위해 그리 애썼는데…처참히 버려질 위기 [오늘밤 TV]
'원경' 점입가경으로 치달은 이성민, 차주영, 이현욱의 갈등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연출 김상호, 극본 이영미 ) 지난 방송에서는 태조 이성계(이성민)가 금탁에 몰래 숨겨둔 철퇴를 꺼내 아들 이방원(이현욱)을 향해 휘두르는 결말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경(차주영)과 방원이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된 상황이다. 이에 '원경' 제작진은 오늘(13일) 3회 방송을 앞두고 더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나의 대의는 증오"라며 철퇴를 든 이성계 앞에 선 원경과 방원의 일촉즉발 현장이 포착된 것이다. 형제의 난을 일으켜 왕이 된 방원을 인정할 수 없는 이성계와, 아버지로부터 살해 위협을 느낀 방원. 그리고 남편을 지키려는 원경까지 사진만으로도 긴장감이 팽팽하다. 이 가운데 원경이 폐비가 될 위기까지 그려져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제작진은 원경과 방원의 부부 갈등이 심화한 혼돈의 스틸 컷도 공개했다. 특히
-
수지, 2025년 소처럼 열일한다! 기대작 두편 연이어 촬영
배우 수지가 2025년 잠시도 쉬지 않고 열일을 예고해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수지는 지난해 12월29일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촬영을 시작했다. 수지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사강(수지)과 지훈(이진욱)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모임에서 자신의 '실연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서로의 사연과 아픔을 공유하며 자신의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승무원과 기장으로 만난 배우 수지와 유지태는 사랑과 상실에 대하여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리며 밀도 높은 세밀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컨설턴트 전문강사 역을 맡은 이진욱과 그의 연인인 교사 역의 금새록은 장기연애를 통해 오래된 연인들의 현실적인 사랑과 헤어짐에 대해 묵직하고 깊이 있는 로맨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넷플
-
소지섭 수입 데미 무어 주연 미친 영화 '서브스턴스', 20만 돌파
배우 소지섭이 공동 수입한 영화 '서브스턴스'가 20만 관객 돌파와 함께, 2024년 개봉한 독립예술영화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서브스턴스'가 12일까지 누적관객수 20만5,153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33일차에 20만 관객 고지를 돌파했다. 또한 13일 오후 1시, 20만7,121명의 관객을 넘어서며 '서브스턴스'는 2024년 개봉 독립예술영화 외화 관객수 1위에 올라섰다. 종전 1위를 기록하고 있던 '존 오브 인터레스트'(누적관객수 20만7,115 명) 역시 수입사 찬란의 작품으로, 영화 팬들 사이에서 자리 잡은 ‘믿고 보는 찬란’이라는 수식어를 또 한번 증명했다. 특히 '서브스턴스'는 개봉 5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신작들을 제치고 독립예술영화 1위를 탈환하고, 좌석판매율 1-2위를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시간 예매순위 또한 상승해 10위권 안에 다시금 올라서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C
-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끝내주는 잘생김
“잘생겼다.” SBS ‘나의 완벽한 비서’의 지윤(한지민)은 술에 취해 자신의 비서 은호(이준혁)에게 이 같은 말을 한다. 이는 이 장면이 담긴 ‘나의 완벽한 비서’ 4회에서 시청자의 가장 큰 공감을 유발하고, 절대적 동조를 일으킨 신이다. 게다가 이 장면이 방송 직후 ‘화제의 장면’이자 ‘명장면’이 된 건, “잘생겼다”는 말의 대상이 다름 아닌 이준혁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냥 잘생긴 것이 아니라,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끝내주게 잘생겼다. 이준혁은 20대 때 꽃미남 아르바이트생만 뽑는다는 카페에서 일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그는 ‘신촌 커피프린스’라는 별칭으로 불렸고, 그와 사진을 찍기 위해 여성들이 줄을 서서 대기했다고 한다. 그가 배우를 하게 된 것도 외모 때문이었다. 전공(연출)을 살려 감독을 하려고 했지만, 주변에
-
어도어, 뉴진스 독자 활동에 제동..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
그룹 뉴진스가 독자 활동을 선언한 가운데, 어도어가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제동을 걸었다. 13일 어도어는 "지난 주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라고 밝혔다. 어도어에 따르면 이번 가처분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 1심 판결 선고 시까지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받고,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과 활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주들과 접촉하면서 계약을 체결하려는 시도를 지속함에 따라, 광고주 등 제3자의 혼란과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특히 하이브와 어도어의 귀책 사유로 전속계약이 해지된 것이라며 위약금 배상 및 법적 소송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
-
'말할 수 없는 비밀', 도경수X원진아X신예은 삼각 관계...'운명의 장난 '
'말할 수 없는 비밀'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의 운명의 장난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 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개된 운명의 장난 스틸은 세 인물의 불안한 관계와 심적 갈등을 드러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스틸은 어두운 방에 앉아 생각에 잠긴 듯한 유준(도경수)의 모습을 담았다. 정아(원진아)와의 만남이 유준에게 어떤 감정적 요동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멍하니 피아노 건반을 바라보는 정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피아노를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정아의 표정은 과연 그녀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자꾸만 시선이 마주치는 유준을 바라보는 인희(신예은)의 복잡한 눈빛은 인희의 짝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드러내며 세 사람의 관계에 긴
-
'원경' 차주영, 주목해야 하는 건 노출 CG가 아닌 열정 [IZE 진단]
주연배우의 몸을 사리지 않는 노출은 으레 관심을 받기 마련이다. 홍보하는 쪽에서도 이런 부분은 포인트로 삼아 예비 시청자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다. 문제는 작품이 공개된 이후에도 노출이라는 키워드에 매몰되어 배우의 열정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이다. '원경'에 출연한 배우 차주영을 둘러싼 논란에서 걱정이 현실화 될 수도 있다는 염려가 생긴다. 지난 6일 방송을 시작한 tvN·티빙 오리지널 '원경'(연출 김상호/극본 이영미)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차주영은 고려 재상지종 15개 가문 중의 하나인 여흥 민씨 민제의 딸로 태어나 조선의 왕비가 되는 원경 역을 맡았다. 첫 방송을 4.9%로 시작한 '원경'은 2회차 시청률을 5.5%로 끌어올리며 첫 주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티빙에서도 함께 공개되는 '원경'은 공개 당일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하며 양 플
-
SM 30년ㅣ새 걸그룹에 카리나 닮은꼴? '넘사벽' 천리안
창립 30주년을 맞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2025년에도 달린다. SM은 지난 11~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에서 SM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줬다. 이 콘서트에는 1996년부터 SM과 함께한 터줏대감 강타를 비롯해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민호, 엑소 수호·찬열, 레드벨벳, NCT 127, NCT 드림(DREAM), 웨이션브이(WayV),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WISH), 나이비스, 조미, 레이든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마비스타, SM 재즈 트리오, 민지운 등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와 H.O.T. 토니안, S.E.S. 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등 SMTOWN Family(에스엠타운 패밀리-
-
'옥씨부인전' 하율리, 임지연도 벌벌...살벌한 독기
'옥씨부인전'에서 하율리가 살벌한 연기 변신으로 극 전개를 흥미롭게 하고 있다. 하율리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김낙수(이서환)가 애지중지하는 딸이자 구덕이(임지연)의 아씨 김소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흉포하고 날카로운 성정을 지닌 소혜로 분한 하율리는 어여쁜 비주얼로도 감출 수 없는 독기와 표독스러움으로 캐릭터를 그려내며 역대급 악역을 완성해냈다. 지난 11일, 12일 방송된 '옥씨부인전' 11회와 12회에서는 그토록 무시하고 부리던 구덕에게 모욕을 당하고 '똥소혜'라 불리며 마땅한 혼처를 찾지 못하던 소혜가 박준기(최정우)와 혼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혜는 관직을 얻으려는 아버지 김낙수에 의해 호판대감 박준기의 첩이 되었다. 관직을 위해 자신을 늙은이에게 팔아넘기냐며 불만을 토로하고 화도 내보지만 김낙수는 요지부동이었고, 소혜는 결국 박준기와 혼인을 하게 됐다. 그날 밤 소혜는 박준기에게 혼인 선물로 사람 하나를 찾아달라며 노비 구덕이의 용모파기를 건넸다.
-
송혜교X전여빈 '검은 수녀들', 관객 사로잡을 기대 포인트 셋
송혜교의 금기를 깨는 이야기가 펼쳐질 영화 '검은 수녀들'이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월 24일 극장 개봉한다. # 기대 포인트 1. 송혜교-전여빈이 선보이는 워맨스 케미! '검은 수녀들'의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니아 수녀 역 송혜교와 호기심과 의심을 품은 미카엘라 수녀 역 전여빈이 선보일 워맨스 케미다. 소년을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로 계획을 몰아붙이는 유니아, 그녀를 경계하면서도 곁에서 돕게 되는 미카엘라의 관계성은 두 수녀의 구마를 완성하는 여정에 색다른 흥미를 더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거침없는 성격의 유니아로 완벽히 변신한 송혜교와 혼란스러운 내면의 미카엘라를 완성한 전여빈이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나 선보일 특별한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냉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간절한 진심으로 악령에 사로잡힌 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