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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흥행여정은 이제부터 시작! 400만 관객 돌파
을사년 새해 극장가를 힘차게 열어가고 있는 '하얼빈'이 드디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이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로서 '하얼빈'은 지난 12월 24일 개봉 이래 19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및 28일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지켜온 데 이어 4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2025년 첫 번째 흥행작으로 거듭났다. 또한 2024년 개봉작 기준 '파묘', '범죄도시4', '베테랑2', '파일럿'에 이어 '하얼빈'이 한국영화 흥행 TOP5에 들어 향후 흥행 레이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4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배우들의 감사 인증 사진과 영상도 공개됐다. 배우들 모두 진심 어린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얼빈'은 대한민국 역사 소재 영화로는 드물게 전 세계 117개국에 판매 및 순차 개봉을 시작해 다시 한번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했다. 이와 같이 해외 판매 및 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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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친 '오겜2' 박성훈, 유탄은 애꿎은 차기작이 맞네 [IZE 진단]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SNS에 올린 게시물을 빠르게 삭제했지만, 흔적이 남았고 논란은 이어졌다. 역시 엎질러진 물은 담을 수가 없다. 배우 박성훈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십수 년 동안 쌓아온 이미지도 직격탄을 맞았다. '호(好)'에서 '불호(不好)'로, 그를 향한 많은 시선이 바뀌었다. 이 논란은 잘나가는 '오징어게임2'보다 박성훈의 차기작인 '폭군의 셰프'로 불똥이 튀고 있다. 박성훈은 2013년 MBC 드라마 '잘났어 정말'을 시작으로 '질투의 화신'(2016, SBS), '흑기사'(2017, KBS 2TV), '리치맨'(2018, 드라맥스·MBN), '하나뿐인 내편'(2018, KBS 2TV), '저스티스'(2019, KBS 2TV), '출사표'(2020, KBS 2TV), '싸이코패스 다이어리'(2019, tvN), '남남'(2023, 지니 TV), '유괴의 날'(2023, ENA), '눈물의 여왕'(2024, tvN)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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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이병헌 “아들이 ‘아빠는 안 죽지?’라고 묻더라” [인터뷰]
“요즘 아들의 질문이 쏟아져요. 여기저기서 ‘오징어 게임2’ 이야기를 듣고 오더라고요. ‘아빠는 안 죽지?’라고 묻더니 얼마 전에는 ‘프런트맨 자리를 딴 사람한테 준다며?’라고 물어보더라고요(웃음).” 34년을 연기했고, 34년을 사랑받았다. 34년을 인정받았고, 34년을 톱스타로 살았다. 이병헌은 수많은 출연작에서 스스로를 꾸준히 분화하며 오랜 기간 믿고 보는 배우로 살았다. 연기력만은 늘 완전했고 무결했다. 연기에 대해선 이제 당연하리 만큼 신뢰가 굳어졌지만, 그런 이병헌도 이번과 같은 반응은 처음이다. 집에선 아들이, 밖에선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 “지금까지 출연작들 다 합쳐도 이런 반응이 있을까 싶다”라고 털어놓을 정도다. 이병헌이 지금 얻고 있는 반응은 세계적인 시리즈로 거듭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감독 황동혁)에 출연해서다. 시즌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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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나인우, 첫방부터 후끈 베드신 [오늘밤 TV]
'모텔 캘리포니아'가 달콤하고 발칙한 첫사랑 판타지 이야기로 2025년 MBC 신작 드라마 첫 주자로 나선다. 10일 오후 첫 방송하는 MBC 금토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연출 김형민 이재진, 극본 이서윤)는 시골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지강희(이세영)가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 천연수(나인우)와 재회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23년이라는 서사를 쌓아온 청춘 남녀의 첫사랑 이야기를 통해 로맨스 드라마의 진수를 선보인다. 9살 무해한 꼬꼬마 시절 친구로 만나, 풋풋한 핑크빛으로 가득한 10대 시절을 함께하고, 서로를 향한 그리움으로 보낸 20대에 이어 다시 만난 30대의 시절까지, 밀도 높은 에피소드들과 두 남녀가 쌓은 감정선의 깊이로 과몰입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세영은 극 중 '시골 모텔이 곧 집'이라는 평범치 않은 배경과 튀는 외모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아온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강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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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준혁, 앓다 죽을 로맨스의 시작 [오늘밤 TV]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 이준혁이 설렘 지수 치사량의 로맨스를 예약했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3회에서는 지윤(한지민)과 은호(이준혁)가 함께 우산을 나눠 쓰고 떡볶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첫주 방송에서 두 사람은 악연으로 인연을 시작했다. 헤드헌팅 회사 피플즈의 대표 지윤이 한수전자 양팀장(권혁)에게 이직 제안을 했으나, 한수전자 최연소 인사팀 과장 은호가 이를 막아섰다. 이 일로 지윤은 실적을 올리지 못해 은호를 원망했고, 은호는 끝내 중국 회사로 떠난 양팀장을 꾀어낸 것이 지윤이라 생각해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그 가운데 은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한수전자에서 해고된다. 일자리가 필요했던 은호는 피플즈 CFO 미애(이상희)의 스카우트를 제안을 받아 지윤의 비서가 됐다. 지윤은 당연히 은호를 냉대했고, 은호는 뚝심 있게 지윤의 완벽한 비서가 되기 위해 온갖 구박에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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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SBS 금토극 킬러' 명성 잇나? [IZE 진단]
송혜교도 잡았고, 김유정도 잡았던 흥행보증수표 '그녀'가 온다. 이번엔 한지민도 잡고 MBC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배우'의 입지를 다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세영이 10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극본 이서윤, 연출 김형민 이재진)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지강희(이세영)가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 천연수(나인우)와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이세영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여기에 지난해 '내 남편과 결혼해줘'서 순정남으로 큰 사랑을 받은 나인우가 남주인공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2025년 MBC 금토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작품이기도 하다. '모텔 캘리포니아'를 향한 관심은 이세영이 또 한번 '성공'을 이뤄낼 수 있을지다. 동시간대(금, 토요일 오후 10시대)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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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단오의 인연' 차주영-이현욱, 이땐 이리 달달했는데
주상전하와 중전마마의 연애시절이 공개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원경: 단오의 인연'이 차주영과 이현욱의 과몰입 유발 연모지정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원경: 단오의 인연'(연출 김상호, 극본 이영미)은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의 프리퀄로, 천하를 품기 전, 같은 꿈을 품었던 ‘원경’(차주영)과 ‘이방원’(이현욱)의 운명 같은 첫 만남을 그린 연모지정 로맨스. 고려 말, 부부이기 이전에 연인이었던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린 2부작으로, 오는 21일 낮 12시 티빙 독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원경과 방원이 천하를 품기 전, 그리고 치열하게 갈등하고 첨예하게 대립하기 전, 이들의 운명적 사랑이 어떻게 그려질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이 더욱 ‘핫’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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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X도경수 '콩콩밥밥', 오픈부터 문전성시 [예능 뜯어보기]
구내식당을 오픈한 이광수와 도경수가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9일 첫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에는 구내식당 운영에 도전하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식당 운영 도전기는 앞서 '삼시세끼 Light'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식당 운영에 필요한 감자를 가져가기 위해 깜짝 등장했기 때문이다. '콩콩밥밥'은 차승원-유해진의 시점이 아닌 이광수-도경수의 시점에서 이 만남을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메인 재료를 확보한 KKPP 푸드의 대표와 본부장이 되어 촬영에 나섰다. 이들이 가장 먼저 음식을 제공한 회사는 바로 에그이즈커밍이었다. 이광수와 도경수는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실제 계약서까지 체결하며 상당히 본격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3일간 구내식당을 운영하며 식사 인원 200명을 달성하고 감자 140kg을 모두 소진해야 한다는 특약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특약사항을 완벽히 이행할 경우,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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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임지연·추영우도 못 넘보는 ‘옥씨부인전’ 웃음구역 지배자
그는 구수한 내음을 풍기고 다니는 남자다. 도련님의 피지컬을 돋보이게 하는 아담한 체격과, 모시는 주인은 물론이고 처음 보는 사람도 홀리는 친화력을 소유하고 있다. 얇고도 삐죽한 수염은 약간 얍실해 보이지만, 바로 그 아래 놓인 입은 얍실과는 정반대의 것을 말한다. 말투는 조금 퉁명하지만, 말에 실어넣은 마음은 누구보다도 따뜻하다. 착착 입에 감기는 정감 가는 이름을 지닌 JTBC ‘옥씨부인전’의 쇠똥이(이재원)다. 쇠똥이에게 있어 가장 동떨어진 단어를 꼽자면 아마 거리감일 것이다. ‘옥씨부인전’에서 쇠똥이는 바라만 봐도 웃기고, 입을 열면 더 빠져들 수밖에 없는 재간둥이다. 도끼(오대환)에게 늘 철벽을 쳤던 막심(김재화)이마저 쇠똥이와의 첫 만남부터 그 매력에 넘어가 장단을 맞춰 준다. 그리고 쇠똥이를 연기한 것이 이재원이 아니었다면 좀처럼 맛을 내기 어려웠을 캐릭터다. 타고난 것처럼도 보이는 내재된 위트가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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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미키17', 2월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로버트 패틴슨 내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오는 2월 28일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된다. '미키 17' 수입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미키 17'은 3월 7일로 예정된 글로벌 개봉보다 빨리, 2월28일 전세계 최초 한국 개봉 소식을 전했다. 또한, ‘미키’를 연기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오는 20일 내한해 직접 한국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미키 17'에서 1인 2역처럼 보이는 극과 극의 두 ‘미키’로, 예고편 공개 후부터 연기 변신 및 호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로버트 패틴슨은 이번이 첫 내한이다. 이번 내한은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일정임에도 봉준호 감독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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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바들바들 떨며 꺼내든 그날의 이야기 [인터뷰]
"먼저 크나큰 실수로 인해 불편을 드려 머리 굽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뭇매 달게 맞겠습니다." 기자를 마주하자마자 배우 박성훈의 입에서 이 같은 첫마디가 흘러나왔다. 목소리는 가냘프게 흔들렸고 손은 바들바들 떨렸다. 숙연한 공기가 내려앉았다. 이 말을 하기 위해 수차례 되뇌인 듯 그의 입에서 나오는 사과의 말은 막힘도, 주저도 없었다. 박성훈은 최근 SNS에 자신의 출연작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한 AV(성인물 비디오)의 표지를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해당 게시물은 캡처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번졌고 논란이 일었다. 소속사에서는 실수였다는 입장을 냈고, 박성훈 역시 기자에게 해당 일은 “실수”라고 설명했다. 이 일이 발생했을 무렵 박성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감독 황동혁) 인터뷰를 앞두고 있었다. 비판 여론이 셌기에 인터뷰를 취소할 수도 있었겠지만, 대신에 그는 정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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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수성 [박스오피스]
현빈 주연의 '하얼빈'이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0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얼빈'이 지난 9일 하루 동안 4만 4851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2월 24일 개봉일부터 17일 연속 1위다. 누적 관객 수는 387만 2434명이다. '하얼빈'은 지난해 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관객들을 극장가로 불러모으고 있다. 개봉 3주차에도 입소문을 타고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유재명, 이동욱, 릴리 프랭키 등이 출연했다. 관객몰이로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하얼빈'은 누적 관객 400만 돌파도 눈앞에 뒀다. 앞서 두 번의 주말에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던만큼, 이번 주말에도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