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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 려운, 고현정-윤상현에게 진심 털어놓을까? [오늘밤 TV]
'나미브' 고현정과 윤상현이 려운의 마음속 상처 치료에 나선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 6회에서는 한 배를 탄 강수현(고현정), 유진우(려운), 심준석(윤상현)이 가족보다 더욱 끈끈한 믿음과 위로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가수의 꿈에 모든 것을 걸기로 한 유진우는 크리스(이기택)에게 더 이상 클럽에 나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유진우를 지키고 싶었던 크리스가 회유도 하고 위협적으로 설득하기도 했지만 유진우는 끝내 강수현의 손을 잡으며 크리스에게서 뒤돌아섰다. 유진우가 가수라는 목표에 완벽히 집중하기로 했지만 강수현과 심준석에게는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가 남아있었다. 남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유진우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패배감과 좌절감을 해소해야 했던 것.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냈던 유진우의 몸과 마음에 자리잡은 상처를 더 이상 모른 척할 수 없었던 강수현과 심준석은 처음으로 유진우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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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전지현-강동원의 첫 만남은 어떤 시너지 낼까?
전지현-강동원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시리즈 '북극성'이 베일을 벗었다. 7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는 2025년 공개될 시리즈 라인업을 공개했다. 톱스타 전지현-강동원의 캐스팅만으로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는 '북극성'의 스틸 이미지를 처음 공개하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유엔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첩보물. 드라마 '작은 아씨들' '마더', 영화 '헤어질 결심' '친절한 금자씨'의 정서경 작가가 극본을 쓰고 '빈센조' '작은 아씨들' '눈물의 여왕'의 김희원 감독과 영화 '범죄도시4'의 허명행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전지현이 외교관으로서 국내외 신망이 두터운 문주역을 맡았다. 강동원은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인물 산호로 등장한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도 출연한다. 모두가 기다려온 전지현-강동원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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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대상 이찬원,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MC 낙점 [공식]
'2024 KBS 연예대상'의 대상 이찬원이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MC로 발탁돼 KBS 아들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오는 29일 오후 7시 KBS 2TV에서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이하 '트롯대잔치')가 방송된다. '트롯대잔치'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트로트 아티스트들과 함께' K-트롯'의 현재와 미래를 증명하는 화려한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이찬원이 단독 MC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이끌 예정이다. 이찬원은 지난 2020년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3위인 미(美)를 차지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시절인연 (時節因緣)', '참 좋은 날', '하늘 여행'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고, KBS 2TV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다방면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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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 대세 박정민마저 “영광스럽다”고 말한 블핑 지수의 존재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오랜만에 연기자로 대중과 만난다. 정해인에 이어 그의 새로운 상대역은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 배우 박정민이다. 글로벌 스타와 대세 배우의 기대할 수밖에 없는 특급 만남이다. 지수, 박정민의 주연의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극본 한진원 지호진, 연출 윤성현)는 좀비물이다. 군인 재윤(박정민)과 곰신 영주(지수)가 좀비에게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수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뉴토피아’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보는 형태의 좀비 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아서 궁금했다”라며 “영주라는 역할도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자기가 선택하고 성장하는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었다. 윤성현 감독, 박정민 배우가 있으니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됐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지수가 연기하는 영주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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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차주영, 19禁 아니어도 으뜸 연기..이민호 '별물'로 씁쓸한 tvN 달랬다
19금 등급과 15세 등급 모두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 활약이 지난 주말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남긴 tvN 채널의 씁쓸함마저 풀어줬다. 차주영의 등장으로. 차주영이 주연을 맡은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극본 이영미, 연출 김상호)이 지난 6일 첫 방송됐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렸다. '원경'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차주영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작으로 떠올랐다. 차주영은 2022년 '더 글로리' 이후 특별출연한 '성스러운 아이돌'(tvN), '진짜가 나타났다!'(KBS 2TV) 등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다. 파격 연기를 뽐낸 '더 글로리'에 비해서는 비중이 작고 수위가 낮아진 모습이었지만, 매력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다음에는 어떤 캐릭터로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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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오늘만 아니라 내일도 I LOVE YOU [뉴트랙 쿨리뷰]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지난 6일 새 노래를 냈다. 제목은 ‘오늘만 I LOVE YOU(오늘만 아이 러브 유)’다. 번역하면 ‘오늘만 사랑해’라는 의미를 가진 이 곡은, 이름과 달리 오랫동안 사랑받는 노래가 될 듯싶다. 마음을 강하게 흡착하는 정서적 멜로디가, 흐드러지는 멤버들의 벚꽃 같은 목소리가 반복 재생을 하게 만든다. ‘오늘만 I LOVE YOU’는 이별 노래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별한 뒤에도 상대를 그리워하며 여전히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노래다. 막내 운학이 써 내려간 가사(kako와 공동 작사)는 “추억 팔아서 곡이나 쓰는 건 딱 죽기보다 싫은데”와 같은 적나라한 자기 반영으로 현실감과 교착한다. 이 곡의 화자는 추억 팔아 곡 쓰는 게 싫으면서도, 헤어진 연인으로 가득 차 버린 머릿속 때문에 결국 그것에 대해 쓴다.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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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SM, 합동 콘서트 앞두고 잡음
1995년 2월 설립된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흔히 말하는 '한국 4대 대형 기획사' 중에서는 역사가 가장 오래됐다. SM이 자랑할 수 있는 건 단순히 오랜 역사만이 아니다. SM은 연습생 트레이닝 시스템, A&R팀, 송라이팅 캠프 등 K팝이 지금의 위치까지 성장하는 데에 있어 여러 요소를 최초로 구축한 회사이기도 하다. SM의 30주년은 분명 박수받을 만한 일이지만, 그 시작부터 삐끗하고 있다. SM은 지난해 연말부터 여러 콘텐츠를 통해 3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SM 아티스트가 출연하는가 하면 그룹 라이즈는 30주년을 기념해 동방신기의 '허그'를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SM만의 특별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SM타운 앨범, K팝과 클래식을 결합한 오케스트라 라이브 공연, 30주년 기념 브랜드 필름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가장 공들이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는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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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과 열정으로 시청자 마음에 '체크인'한 '믿보배' 김지은
운이 좋았다. 하지만 그의 타고난 근성과 열정이 아니었다면 잡지 못했을 기회들이었다. 현재 방영 중인 채널A 주말극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 연출 명현우)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지은을 향한 업계의 시선들이다. ‘체크인 한양’이 채널A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는 인기로 주목받으면서 김지은을 향한 관심도 달라지고 있다. ‘체크인 한양’은 돈만 내면 왕처럼 대접받을 수 있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에 신입 사환 교육생으로 들어간 청춘들이 그리는 성장 로맨스 사극. 여기서 김지은은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밝히기 위해 홍재온이라는 진짜 신분을 숨긴 채 남장을 하고 용천루에 들어간 홍덕수 역을 맡아 훌륭하게 극을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김지은은 데뷔 후 첫 사극 도전이라는 사실이라는 게 무색하게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기로 드라마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이미 첫 주연작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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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백사언, 40대의 불안감을 기대감으로 바꿔줘" [인터뷰]
치열했던 30대를 지나온 유연석은 어느덧 40대를 맞이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 거신 전화는'의 백사언은 불안감을 기대감으로 바꿔줬다. 지난 4일 종영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위득규, 극본 김지운)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를 다룬 작품이다.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남자 백사언 역을 맡은 유연석은 6일 킹콩 by 스타쉽 사옥에서 아이즈(IZE)와 인티뷰에 나섰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지거전'은 웹소설 특유의 대사가 곳곳에서 출몰한다. 자칫 오글거리거나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유연석은 자신의 연기로 이를 극복했다. "처음에는 희주와 냉랭하고 대화도 없고 소통조차 못 하던 사이인데 중후반부 로맨스가 쌓였을 때의 대사를 처음 봤을 때는 어색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막상 촬영할 때가 되니 희주와의 관계가 쌓이고 감정도 무르익어서 큰 무리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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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흥행 질주는 계속된다" [박스오피스]
'하얼빈'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4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7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지난 6일 하루 동안 5만 664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2만 9164명이다. '하얼빈'은 이날까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2월 24일 개봉일부터 줄곧 정상에 오르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개봉 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하면서 적수 없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 같은 흥행 기세에 누적 관객 400만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이 극 중 주인공 안중근 역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대한 독립을 위해 일제 강점기에서 목숨을 바친 독립군들의 의로움, 숭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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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차주영X이현욱, 안방 휘몰아친 애증 서사...최고 5.9%
차주영-이현욱의 왕가 부부 애정 서사가 펼쳐진 '원경'이 월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오후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1회가 tvN에서 방송됐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원경'은 1회 시청률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5.9%를,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5.7%를 기록했다.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사로잡았음을 보여줬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된 '원경' 1회에서는 왕과 왕비가 된 원경과 이방원의 화려하고 웅장한 즉위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왕자의 난' 거사를 앞두고 두려움에 휩싸인 남편 방원의 곁에서 "오늘 밤 역사는 분명 우리 편"이라며 갑옷을 입혀준 이는 바로 아내 원경이었다. 그렇게 왕권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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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 고현정, 뼈도 못 추릴 매서운 눈빛…무슨 일? [오늘밤 TV]
'나미브' 고현정과 이기택이 려운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6일 오후 방송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5회에서는 강수현(고현정)이 유진우(려운)의 마음을 흔드는 크리스(이기택)와 대면한다. 강수현과 크리스는 과거 제작자와 연습생으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다. 하지만 강수현이 심진우(이진우)의 사고로 심신이 무너졌을 때, 크리스의 데뷔가 무산되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강수현에게 적대감을 품게 된 크리스는 아끼는 동생 유진우도 자신처럼 버려질까 유진우의 오디션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수현과 크리스가 진중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작진이 새롭게 공개한 사진 속 강수현은 매서운 카리스마를 풍기며 여유로움을 발산하는 반면, 크리스는 분노와 원망이 담긴 표정으로 강수현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크리스를 마주 보는 강수현의 얼굴에는 자신만만한 기색이 서려 과연 크리스를 제압할 강수현의 돌직구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