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하얼빈', 누적 309만 돌파...새해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
영화 '하얼빈'이 누적 관객 309만명 돌파와 함께 새해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이 지난 1일 하루 동안 33만 9421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9만 4686명이다. '하얼빈'은 개봉 9일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하얼빈'은 개봉일부터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소방관'과 신작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추격도 따돌리면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1300만 흥행 영화 '서울의 봄'(개봉 10일째 300만 돌파)보다 빠른 흥행 속도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현빈)과 그와 뜻을 함께 한 독립군의 이야기를 다뤘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
'하얼빈', 개봉 9일째 300만 돌파! '서울의 봄'보다 빨라
흥행 쾌속질주 중인 영화 '하얼빈'이 개봉 9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1일 영화 '하얼빈'이 누적 관객수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해 개봉 이틀 째 100만, 5일째 200만 관객을 맞았고, 개봉 9일째 300만 관객을 맞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추이는 1,300만 흥행 영화 '서울의 봄'(10일째 돌파)보다 빠른 속도다. 2023년에 '서울의 봄'이 있었다면 2024년을 넘어 2025년까지 '하얼빈'이 흥행 평행 이론을 펼치고 있다. '하얼빈'의 흥행 기세는 18일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로도 이어지고 있다. 스페셜 포스터도 공개됐다. 헌신과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의 모습을 모두 담은 스페셜 포스터에는 안중근(현빈), 박정민(우덕순), 김상현(조우진), 공부인(전여빈), 모리 다쓰오(박훈), 최재형(유재명), 이창섭(이동욱), 이토 히로부미(릴리 프랭키)까지 열연의 주인공들이 눈길을 끈다.
-
Welcome 2025 l '군필돌'로 돌아오는 완전체 BTS
2025년 가장 기대 되는 소식 중 하나는 바로 방탄소년단의 군백기가 끝난다는 점이다. 현재 복무 중인 5명의 멤버가 6월 연달아 국방의 의무를 마치는 것이다. 다만, 완전체 활동이 바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현재 방탄소년단 멤버 중 군복무를 마친 멤버는 진과 제이홉이다.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은 2024년 6월 12일 육군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마쳤고, 제이홉이 2024년 10월 17일 만기 전역했다. 진은 전역 후 솔로 앨범 'HAPPY'를 발매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할동하고 있다. 제이홉 역시 2024 KBO 한국 시리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고 MBC '나 혼자 산다'에 촬영에 나서고 있다. 다른 다섯 명의 멤버는 나란히 6월 전역하거나 소집해제 한다. RM과 뷔는 2025년 6월 10일 함께 전역하고 동반입대한 지민과 정국은 6월 11일에 전역한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는 6월 21일 소집 해제한다. 방탄소년단의
-
현빈 '하얼빈', 새해 첫날 300만 갈까? [박스오피스]
겨울 극장가를 장악한 영화 '하얼빈'이 국가애도기간에도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며 강력한 도전자인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을 압도적인 격차로 제치고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31일 21만2,408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75만5,267명이다. 현재 흥행추세대로라면 휴일인 1일 300만 관객 돌파를 노려볼 만하다. 현빈 주연, 우민호 연출의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하얼빈'의 경쟁자로 떠오른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마지막 기회의 땅'은 개봉 첫날 9만7,296명을 동원해 동시기 개봉작 중엔 흥행 1위 자리를 차지했지만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는 '하얼빈'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만948명이다. '보고타-마지막 기회의 땅'은 MF 직후
-
'오겜2', 역대 첫주 가장 많은 시청수 경신! 시즌3 공개는 언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넷플릭스 시리즈 사상 역대 공개 첫 주에 가장 많은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인 6,800만 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시리즈. 넷플릭스 역대 공개 첫 주에 가장 많은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경신하는 대기록을 세운 가운데,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스페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티저 포스터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며 '오징어 게임'을 상징하는 가장 강력한 아이콘인 ‘영희’와, 시즌2 마지막화의 쿠키 영상에 깜짝 등장해 모두의
-
Welcome 2025 l 송혜교, 빡친 주님께 용서받고 극장서 신드롬이을까
“너네 주님 개빡쳤어. 너 지옥행이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동은(송혜교)은 교회에서 목사 딸인 사라(김히어라)에게 이같은 말을 한다. 동은의 말처럼 사라는 이내 지옥을 맛본다. 하지만 그를 지옥으로 보낸 건 주님이 아닌 동은이었다. 가장 최근작에서 냉혹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에게 상처 준 친구들을 지옥으로 보냈던 송혜교가, 차기작에서 가여운 영혼의 지옥행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내던진다.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오는 24일 개봉하며 새해 극장가의 벽두를 연다. 바로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이다. ‘검은 수녀들’은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송혜교의 ’더 글로리’ 차기작이자, 그가 ‘태평륜 완결편’ 이후 7년 만에 출연하는 영화다. 국내 영화로는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이다. 스크린에서 오랜만에 보게
-
Goodbye 2024 l 모두를 뒤집어 놓았던 올해의 뉴스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4년 연예계 역시 바람 잘 날 없었다. 다양한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으로 모두에게 기쁨을 안긴 순간도 있었고, 안타까운 사건으로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슬픔과 기쁨이라는 감정으로는 재단할 수 없는 사건들도 여럿 있었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우리를 가장 쇼킹하게 만들었던 뉴스를 다섯 개만 꼽아봤다. 한소희-류준열-혜리, "재밌네"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 혜리의 삼각관계는 일명 '재밌네 대첩'이라고 불린다.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해 말 7년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오랜 기간 교제 해온 두 사람의 이별에 많은 사람들은 안타까워했다. 여기까지는 그렇게까지 특별하게 주목할 만한 사건이 아니었다. 그런데 지난 3월 15일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동반 여행을 하고 있다는 목격담과 함께 열애설에 휩싸이며 상황이 급변했다. 혜리가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문구를 올리며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한소희 역시 "저도 재미있네
-
무적의 '하얼빈'을 누가 막으랴? 250만 관객 돌파
흥행 쾌속 질주 중인 영화 '하얼빈'이 국가애도기간에도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며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30일 15만7,5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250만 관객을 넘어섰다. 누적관객수는 254만2,868명이다. 현빈 주연, 우민호 연출의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오늘(31일)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마지막 기회의 땅'가 개봉하지만 예매율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현재의 흥행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곽경택 감독의 '소방관'이 '하얼빈'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30일 4만5,563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26만2,136명을 기록했다. 입소문에 꾸준히 관객이 들고 있어 400만 관객 돌파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디즈니의 '무파사:라이온 킹'이
-
Goodbye 2024 l 민희진vs하이브, 여론전을 넘어 법정으로
올해 가요계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와의 경영권 분쟁이다. 연예계를 넘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이번 갈등은 아무런 결말을 내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됐다. 이번 갈등이 알려진 것은 지난 4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등이 경영권을 찬탈하려 한다"며 경영진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면서부터다. 민 전 대표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민 전 대표는 오히려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의혹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하자 하이브가 보복성 조치에 나선 것이라고 반박했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 대한 사임을 요구하고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하며 대표 자리를 지켰다. 다만, 민 전 대표를 제외한 어도어 이사진은 하이브 측 인사로 채워졌다. 이 과정에서 민 전 대표는 두 차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특히 처음 하이브의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진행한 긴급
-
소지섭 수입한 데미무어 주연 '서브스턴스' 15만 관객 돌파!
데미 무어가 커리어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노리는 영화 '서브스턴스'가 3주 연속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15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서브스턴스'가 개봉 20일째인 30일, 15만 명 관객을 넘어서며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중이다. 청소년관람불가, 보디 호러 장르라는 높은 장벽에도 불구하고 화제의 중심에 서서 3주 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서브스턴스' 열풍에 힘입어 CGV아트하우스가 ‘숏츠하우스’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으로 코랄리 파르자 감독의 단편 '리얼리티+'를 1월1일부터 1월 14일까지 2주간 상영한다. 상영극장은 CGV강변, 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서면,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오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천안펜타포트, 청주율량, 춘천이다. 상영시간 23분으로 관람가 3
-
'오징어 게임2'ㅣ온 세상이 잔혹한 데스게임에 다시 열광하는 까닭
2024년을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이었다. ‘OTT 최강자’ 넷플릭스가 올해 내놓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는 성적이 그리 좋지 못했다. 국내에서조차 올해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에 대한 흥행 체감은 거의 없었다. 드라마는 거의 전멸하다시피 했고, 그나마 ‘흑백요리사’ 등의 예능 시리즈가 면치레했다. 그러다 지난 26일, 한 작품이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의 면을 제대로 세웠다. 마치 구원자의 모습으로, 지난 2021년에 그러했던 것처럼. 3년 만에 돌아온 ‘오징어 게임’의 두 번째 시즌이 바로 그것이다. ‘오징어 게임2’는 공개 직후 총 93개국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부문 글로벌 톱 10 1위(플릭스패트롤 집계)를 기록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 집계하는 나라/지역은 총 93개국이다. 이는 ‘오징어 게임2’가 1위를 석권했다는 뜻이다. 세계적 신드롬을
-
Goodbye 2024 l 또 다른 이름 류선재와 함께 빛난 변우석
2024년 그 전과 비교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배운 남자 배우를 꼽아보자면 변우석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변우석은 류선재라는 인생캐를 만나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 2010년 모델로 데뷔한 변우석은 2016년 배우로 전향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변우석은 데뷔작 tvN '디어 마이 프렌즈'를 시작으로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청춘기록',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변우석은 작품 속 비중과 상관없이 모든 캐릭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때로는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순간순간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 순간도 있었다. 다만, 강렬한 임팩트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다. 그런 변우석에게 변화가 생긴 건 올해 4월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가 방송을 시작하면서부터다. '선업튀'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