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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소희 '인턴', 눈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보도스틸 12종 공개
최민식-한소희 주연 영화 '인턴'이 두 배우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무기로 추석 극장가에 상륙한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최민식, 한소희 두 배우의 신선한 조합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추석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인턴'이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막내로 입사한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와 워커홀릭 CEO ‘선우’(한소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불가 오피스 라이프를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원증을 목에 걸고 낯선 사무실에 앉아 있는 기호의 어색한 표정은 37년 차 베테랑에게도 쉽지 않은 첫 출근 풍경을 보여주며 K-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경영지원 팀장 민아(류혜영) 앞에 긴장한 채 선 기호의 모습은 마치 서로의 자리가 바뀐 듯한 반전 웃음을 선사하고, 부대표 영환(김준한) 옆에서 결의를 다지는 눈빛은 자유분방한 우투투에서 고군분투하며 37년 사회생활의 노하우를 유감없이 펼칠 ‘실버 인턴’ 기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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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 시즌3 제작 확정…오늘(19일)부터 출연자 모집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시즌3 제작을 확정하고 출연자 모집에 나선다.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는 연애 경험은 없지만 사랑을 꿈꾸는 모태솔로들의 생애 첫 연애 도전을 담은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1과 시즌2를 연출한 김노은 PD가 시즌3도 이끈다. 김노은 PD는 "시즌1과 시즌2에 걸쳐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인 만큼 더욱 진정성 있고 웃음 가득한 이야기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모솔연애'는 서툴지만 사랑에 진심인 출연자들의 솔직한 감정과 예측 불가능한 러브라인으로 인기를 얻었다. 처음 마주한 감정 속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성장하는 모습이 공감과 응원을 끌어냈으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도 받았다. 시즌3 출연자 모집은 오늘(19일)부터다. 생애 첫 연애를 꿈꾸는 20~30대 모태솔로라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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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수지 후궁役 '하렘의 남자들' 촬영 중 하차…"스케줄 문제"
배우 이수혁이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수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수혁이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렘의 남자들'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이수혁은 극 중 여황제 라틸의 후궁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촬영을 시작하고 작품에서 빠지면서 해당 배역은 공석이 됐다. 제작진은 현재 공석이 된 배역에 대체 배우 투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궁중 로맨스 판타지다. 알파타르트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수지가 주인공 라틸 역을 맡았다. 한편 이수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과 '딜러'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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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젠데이아 부부, 동반 출연작 두 편으로 4.4조 잭팟 [박스오피스]
톰 홀랜드·젠데이아 콜먼 부부가 나란히 출연한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초대형 잭팟을 터뜨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22만 8,30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9만 1,723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첫날부터 14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개봉 13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연휴가 끝난 평일에도 22만 명 이상을 불러 모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7만 8,110명을 모아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1만 9,238명이다.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시리즈 국내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 명)까지 약 40만 명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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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김민하,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서 첫만남
이도현 김민하 주연의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19일 크랭크인 한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김민하)와 내일을 주겠다는 막무가내 8차원 태양(이도현)이 우연한 약속으로 묶이며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를 그린 영화. 이번 대본 리딩에는 연출을 맡은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이도현, 김민하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첫 호흡을 맞췄다.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뜨거운 기대를 모은 가운데, 완벽한 연기 호흡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을 밝히며 눈부신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먼저, '스위트홈' 시리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스크린 데뷔작 '파묘'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도현이 우리의 세상을 흔드는 태양으로 분한다.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엉뚱한 제안을 하는 8차원 청춘 태양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친코',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 '하나 코리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김민하는 이번 작품에서 우리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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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8월 말 기습 컴백
블랙핑크 제니가 이달 말 신보를 낸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19일 "제니가 8월 말 새 EP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니는 올해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총 7개의 대형 글로벌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탄탄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페스티벌 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새 EP에 대한 예고도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이뤄졌다. 제니는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비롯해 'FALLEN ANGEL'(폴른 엔젤), 'lockitdown'(락잇다운) 등 미공개 신곡 일부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입증한 제니가 이번 EP로 어떤 음악색을 펼쳐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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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K팝 제왕이…빅뱅, 20주년에 쏘는 'BiiiG'
보이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당일인 오늘(19일) 신곡 'BiiiG'으로 돌아온다. 빅뱅은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iiiG'(빅)을 발표한다. 2022년 이후 약 4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시작하는 새로운 음악 여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BiiiG'은 웅장한 비트와 강렬한 훅을 앞세운 하이에너지 힙합 곡이다. 지드래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빅뱅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독창적인 색채를 짙게 담았다.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도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지드래곤의 날카로운 래핑과 태양의 그루비한 보컬, 대성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맞물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빅뱅만의 대체 불가능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음원 제작을 비롯해 비주얼 디렉팅과 프로젝트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데뷔 20년 동안 구축한 팀의 정체성을 집약하면서도 과거의 영광을 반복하는 데 머물지 않고 새로운 음악적 방향까지 제시할 전망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빅뱅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아이코닉한 연출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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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감독 '낮과 밤은 서로에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절이 변화하는 시기, 하나의 카페에 스쳐 간 네 쌍의 남녀가 담아낸 유쾌하고 담백하며 사랑스러운 대화의 영화다. 동일한 카페에 서로 다른 시간대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의 우연한 마주침,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의 엉뚱하고 느닷없는 재회,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웃음기 가득한 불꽃 튀는 첫 만남, 아이돌 준비생 나경(전소영)과 연인 종수(김동휘)의 애틋한 한순간까지. 불특정 다수가 오고 가며 잠시 머물다 떠나는 카페라는 장소 특성을 십분 살리며, 인물 저마다의 서사와 캐릭터, 분위기와 뉘앙스를 경쾌한 호흡과 사려 깊은 시선으로 그려냈다. 김종관 감독은 단편 데뷔작 '폴라로이드 작동법'(2004)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으며 섬세한 감정 연출에 재능 있는 신예로 단번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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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혜리, 사랑은 해피엔딩 흥행은 새드엔딩…2.3% 퇴장 [종합]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꿈과 사랑을 모두 이루며 꽉 찬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지난 18일 방송한 ENA 월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최종회에서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주이재(이혜리)가 우수빈(황인엽)에게 돌아가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2. 3%를 기록했다. 작품성은 호평받았지만 방영 내내 2%대에 머물며 흥행에는 고전했다. 전작 '닥터 섬보이'와 비교해도 절반 수준의 성적이다. 이날 우수빈은 유학 지원 프로그램에 합격해 캐나다로 떠나는 주이재의 꿈을 응원했다. 주이재를 붙잡으려 했던 자신의 욕심을 사과한 그는 두 사람의 꿈과 사랑을 담은 시나리오 '드림'을 선물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주이재 역시 우수빈 덕분에 잃었던 꿈을 되찾았다며 더 성장해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우수빈은 주이재가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남몰래 추천서까지 써줬다. 주이재만의 특별한 시선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추천서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는 우수빈의 마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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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차우민 고백 받고 강훈과 키스…시청률 3.6% [종합]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강훈과 차우민의 직진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지난 18일 방송한 tvN 월화 드라마 '최애의 사원' 6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이 최애 이찬(차우민)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동시에 자신을 다정하게 위로하는 강하기(강훈)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직전 회차(4. 0%)보다 소폭 하락한 3. 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출장지에 갑자기 나타난 이찬은 남다름을 과거 D. N. X의 응원 문구를 새겼던 버스 정류장으로 데려갔다. 그는 학창 시절 자신의 말로 힘을 얻었던 남다름처럼 자신 역시 그룹 해체 후 남다름이 선물한 포토북 덕분에 힘든 시간을 버텼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찬은 "너를 더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를 동경의 대상으로만 여겼던 남다름은 고민 끝에 팬과 가수가 아닌 이성으로 만나보기로 했다. 그러나 파파라치와 갑작스러운 미팅 등으로 데이트가 번번이 중단됐고, 홀로 남겨진 남다름은 씁쓸한 마음을 감춘 채 계속해서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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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식상'한 결단이 우리시대에 주는 교훈
크리스토퍼 놀런이 영화 '오디세이'에서 그려낸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귀환은 다소 식상한 점이 있었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하지만, 신에게 저항하려는 인간의 오만 때문에 귀환길에 부하들을 모두 잃고 10여년간 바다를 헤매게 된다. 극중에서 오디세우스가 방황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것은 칼립소(샤를리즈 테론)의 조언 덕분이다. 표류한 오디세우스와 수 년간 함께 지내던 여인 칼립소는 인간으로서의 오만을 버리고 신에게, 운명에게 순응하라고 말한다. "당신은 운명을 통제하길 바라지만, 이 일은 통제할 수 없어. " 그러면서 "그냥 자신을 운명에 던져"라고 하고, 오디세우스는 그 말을 따라 뗏목을 타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 운명은 그를 고향에 데려다준다. 원작에서는 이후 오디세우스가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아 최종적으로 고향에 도착하는 과정이 그려지지만, 영화에서는 그대로 오디세우스가 운명의 힘으로 고향에 이르게 된다. 오만을 버리고, 운명에 몸을 맡기자마자 신들의 인도로 고향으로 간다는 것은 아무래도 너무나 예측 가능한 전개이자, 고전적인 교훈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보기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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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유해진, 올추석 제2의 '왕사남'은? 9월 韓영화 우르르 [시네마 리포트]
'왕과 사는 남자'로 명절 대목의 위력을 확인한 충무로가 올 추석 신작을 쏟아낸다. 이달 말 추석 흥행전의 포문을 여는 '경주기행'을 시작으로, '비광', '인턴', '타짜: 벨제붑의 노래', '암살자(들)'이 9월 극장가에 잇달아 출격한다. 쟁쟁한 출연진에 장르까지 다채로운 신작들이 맞붙는 가운데 추석 흥행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에 관심이 쏠린다. 추석 레이스의 문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이 연다.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간 복수를 준비한 엄마와 세 딸의 '죽이는 가족여행'을 그린다. 이정은과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네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경주기행'은 가족극과 복수극, 블랙코미디를 섞은 독특한 색깔이 강점이다. 제45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됐고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추석보다 한 달 먼저 관객과 만나는 만큼 초반 입소문을 얼마나 길게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9월 2일에는 류승룡, 하지원 주연의 '비광'(감독 이지원)이 바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