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하시5' 강유경, 직진 정준현 두고 박우열호 '롤로코스터' 계속 탈까?
‘하트시그널5’의 '인기녀' 강유경이 최종선택에서 '오리배' 정준현과 '롤로코스터' 박우열 중 과연 누굴 선택할까? 14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14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최종 선택’을 앞둔 남자 입주자들이 데이트 하고 싶은 상대방의 ‘편지’를 선택해 마지막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입주자들의 깊어진 고민과 혼란스러운 감정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예고편에서 김민주는 그동안 ‘1순위’였던 김성민과 사랑방에서 냉기류를 풍긴다. 그는 “우리도 못 볼 수 있겠다 싶어”라고 운을 뗀 뒤, “오빠도 마지막까지 잘 해”라며 선을 긋는다. 180도 달라진 김민주의 싸늘한 분위기에 김성민은 당황스러워하고, 고민 끝에 그는 여자 방으로 가서 김민주를 찾는다.
-
'김부장', 클리셰범벅이 과잉으로 안 느껴지는 비결은? [드라마 쪼개보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인기가 한여름 무더위만큼 뜨겁게 치솟고 있다.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이 2회에 15%, 3회 만에 20%를 돌파, 단순 인기 드라마를 넘어 SBS를 대표하는 드라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기세다. 5회에는 처음으로 시청률 상승세가 살짝 꺾였지만 6회 다시 상승해 22%를 돌파, 최종 시청률이 어디까지 갈지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TV 드라마 본방 시청률은 전반적으로 계속 하락하는 추세. 시청률 20%를 넘는 경우는 SBS에서는 ‘모범택시2’ 이후 3년 만, 모든 방송사를 통틀어서는 tvN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인 대단한 기록이다. 20%를 넘는 드라마가 SBS에서 올해 또 나올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김부장’은 올해 SBS 최고 드라마가 될 상황이고 ‘김부장’의 주연은 연기대상을 이미 거의 손에 쥐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김부장’ 주인공은 소지섭이다.
-
'김부장' 소지섭, 리암 니슨 저리 비켜!
딸이 사라지자 평범한 아버지가 감춰둔 능력을 꺼낸다. 적진으로 뛰어들어 악당을 쓰러뜨리고 기어코 딸을 되찾는다. 영화 '테이큰' 이후 수없이 반복된 부성 추격 액션의 공식이다. 그런데 '김부장'을 보고 있으면 익숙한 이름보다 다른 얼굴이 먼저 떠오른다. 리암 니슨은 잠시 비켜도 좋겠다. 이제 한국에는 소지섭이 있다. 한때 강력한 대항마가 등장하면 "저리 비켜"라는 말이 으레 따라붙던 때가 있었다. 지금 그 말을 가장 힘 있게 되살린 배우가 있다. 바로 소지섭이다.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으로 부성 추격 액션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그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아버지 '테이큰'의 리암 니슨의 아성을 맹렬히 넘보고 있다. 국내 안방극장을 휩쓴 것은 물론, 넷플릭스 비영어권 부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 아빠의 매운맛을 제대로 각인시키는 중이다. '김부장'이 방송 전부터 폭발적인 기대를 모았던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소지섭이라는 이름 석 자에 있었다. 그리고 모두의 기대대로 그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와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백분 활용하면서도 부성애라는 깊고 넓은 영역에 발을 들이며 자신의 인생작을 경신했다.
-
나홍진의 '호프', 사전 예매율 60% 돌파! 기세는 이미 1000만감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개봉 3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60%를 넘어서며 초대형 대박이 점쳐지고 있다. 사전 예매량 35만 장을 돌파한 '호프'는 연일 예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 1위의 자리에 오른 데 이어 사전 예매율 60%를 돌파하고, 올해 최고의 사전 예매량까지 갈아치웠다. 또한 쟁쟁한 외화 신작들 러시 속에서 압도적 수치로 예매 우위를 지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하듯 개봉 전부터 열기를 더하고 있는 '호프'?는 여름 극장가 흥행 판도를 이끌 강력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호프'는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 직후, Sci-fi적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의 팽팽한 긴장감과 예기치 못한 유머가 뒤섞인 전에 없던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으로 뜨겁게 호평 받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스턴트를 CG의 도움 없이 배우들이 직접 소화하고 촬영해 완성한 클래식한 액션 영화로서의 묘미는'호프'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손꼽힌다.
-
'미우새' 황석정, 불륜 탐정 앞 충격 고백…알고보니 前연인이 유부남
'미우새'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불륜 전문 탐정을 만나 실제 사건과 자신들의 충격적인 연애사를 공개한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이혼과 불륜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탐정 사무소를 찾는다. 네 사람은 탐정에게 자신들의 사건도 의뢰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탐정은 전체 의뢰 가운데 60% 이상이 불륜 사건이라고 설명한 뒤 실제 의뢰 비용과 상담 절차를 공개한다.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들도 소개된다. 살인 의뢰를 가장한 황당한 사례부터 아파트 대피 벽을 뚫고 몰래 만난 불륜 사건, 해외에서 온 사촌으로 알고 지냈지만 실제로는 불륜 상대였던 사건까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사연들이 이어진다. 탐정이 여러 사건을 통해 파악한 '배우자 불륜 확인법'도 공개된다.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만으로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소개되자 출연진의 관심이 집중된다. 탐정의 사례 못지않은 출연자들의 연애 흑역사도 쏟아진다.
-
'오싹한 연애' 양세종, 귀여운 겁쟁이 변신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귀신 앞에서만 한없이 작아지는 열혈 검사로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마강욱(양세종)의 반전 매력을 담은 캐릭터 티저를 12일 공개했다. 극 중 마강욱은 지위와 권력에 굴하지 않고 범죄자를 법정에 세우는 열혈 검사. 청탁과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단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지만 귀신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한다. 티저 속 마강욱은 비 오는 날 화장실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만 듣고도 겁에 질려 허공을 향해 "나와!"라고 허세를 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문제는 어느 날부터 실제로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벌어진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을 피해 마강욱은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도망치고, 급기야 과거 자신의 조사 대상이었던 천여리(박은빈)를 찾아간다. 울먹이며 도움을 청하는 마강욱에게 천여리는 "안 무섭다며!"라고 소리친다. 범죄자 앞에서는 거침없지만 귀신 앞에서는 담력 제로가 되는 그의 이중적인 모습이 극의 유쾌한 재미를 예고한다.
-
'아파트' 지성·하윤경, 가짜 결혼식 다음은 가족사진
'아파트' 지성의 가짜 가족 7인방이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는 박해강(지성), 강하리(하윤경), 도마뱀(김원해),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 김경북(김한결)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7인은 철저한 이해관계로 뭉친 '간헐적 가족'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한다. 박해강은 전직 보스다운 묵직함과 날렵한 분위기로 중심을 잡고, 강하리는 단정한 투피스 차림으로 단아한 아내의 모습을 완성한다. 빨간 베레모와 서스펜더를 착용한 도마뱀은 개성 강한 할아버지로 변신한다. 김경남은 듬직한 큰동생의 분위기를, 장제길은 평소의 날카로움을 내려놓은 환한 미소를 보여준다. 큰둥이 역시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막내 같은 반전 매력을 더한다. 박해강과 강하리 사이에 자리한 김경북은 양 볼을 감싼 채 윙크를 날리며 가족사진의 귀여움을 담당한다. 단란하게 웃는 모습부터 정면을 바라보며 당황한 표정을 짓는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이들이 갑작스럽게 가족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맛없으면 끝, 느려도 끝…잔혹 데스매치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절반만 살아남는 1:1 데스매치에 돌입한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4회에서는 두 번째 상권인 '스트릿 맥주 축제'가 펼쳐진다. 생존한 18팀은 같은 가격으로 맞붙는 1:1 대결을 치르며 패한 9팀은 현장에서 곧바로 폐업한다. 앞선 3회에서는 중식 대가 유방녕의 '선린'과 매출 강자 양지삼의 '아리랑 하우스'가 탈락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반면 점심 장사 최하위였던 고석현의 '아궁이'는 메뉴를 바꾸고 직화 고기로 승부수를 던져 117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극적으로 생존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경력과 자존심을 건 라이벌전이 연이어 성사된다. 에드워드 권의 '마식당'과 임기학의 '볼라볼'은 '프렌치 더비'로 맞붙는다. 에드워드 권이 "재미있겠다"고 여유를 보이자 임기학은 "쉽게 이길 수 있겠다. 한 명은 집에 가야지"라며 도발한다. 김미령의 '곳간'과 조서형의 '별은 내 가슴에'는 한식 대결을 벌인다. 김미령은 "내가 쉬워 보이나"라며 날을 세우고, 조서형은 "집에 안 가겠다는 느낌이 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
'결혼의 완성' 남궁민, 장인·장모에 패륜…30억 요구하며 총 겨눠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장인·장모에게 총을 겨눈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4회에서는 도주 중인 강태주(남궁민)가 장인과 장모의 집에 들이닥쳐 총구를 겨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강태주는 아내 고세윤(이설)을 납치한 유력 용의자로 몰려 경찰의 심문을 받았다. 모든 증거와 정황이 자신을 범인으로 가리키는 상황에서도 결백을 주장하던 그는 이수형(박병은)을 만나기 위해 경찰서를 탈출했다. 4회에서는 강태주의 예상 밖 행동이 이어진다. 그는 총을 든 채 장인과 장모 앞에 나타나 30억 원을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딸을 납치한 인물이 사위라고 믿고 있는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위협에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강태주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눈빛으로 장인과 장모를 압박한다. 지금까지 납치범이 아니라고 주장해 온 그가 총까지 겨누며 거액을 요구한 이유와 그 안에 숨겨진 진짜 계획에 궁금증이 쏠린다. 남궁민은 절박함과 결연함이 뒤섞인 강태주의 심리를 절제된 연기로 표현한다.
-
'1박 2일', 집단 탈주 모의→새 멤버 이용진·이기택 혈투
'1박 2일' 멤버들이 제작진을 상대로 사상 초유의 집단 탈주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입사 동기 이용진과 이기택은 자존심을 건 정면승부에 나선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제한 시간인 오후 6시까지 경주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도착하기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린다. 그러나 퇴근길 교통체증에 발이 묶이면서 미션 실패 위기에 놓인다. 오후 6시가 지나면 차량에서 내려 남은 거리를 걸어가야 하는 만큼 차 안에는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돈다. 다급해진 멤버들은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한다. 급기야 "내리라고 해도 내리지 말자", "PD 전화를 받지 말자", "그냥 지나가자"며 제작진의 지시를 피해 달아나는 집단 탈주 계획까지 세운다. 책임 공방도 벌어진다. 딘딘은 점심 메뉴 돌림판을 독단적으로 돌린 문세윤을 몰아세우고, 앞선 미션에서 실수를 거듭한 이기택에게도 원망을 쏟아낸다. 이용진은 "주 PD가 오늘따라 말을 느리게 하더라"며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시간을 끈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한다.
-
'사당귀' 양준혁, 아내 몰래 사업하려다 들통…"왜 일 저지를까!"
'사당귀' 이경규는 멕시코 미식 투어를 두고 질투를 터뜨리고 양준혁은 아내 몰래 추진한 대형 사업 계획이 발각돼 궁지에 몰린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멕시코풍 신메뉴 개발에 나선 이경규·양준혁 팀과 전현무·정호영 팀의 극과 극 시장 조사기가 공개된다. 이경규와 양준혁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40년 전통의 현지 맛집을 찾는다. 두 사람은 지역 대표 음식인 염소고기 카브리토 바비큐를 맛보며 소박하고 푸짐한 현지식의 매력에 빠진다. 반면 전현무와 정호영은 '몬테레이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산페드로의 미쉐린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메인 셰프는 정호영을 단번에 알아본 뒤 직접 인사를 건네고, 두 사람을 위해 6가지 코스 요리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우리는 아무도 안 찾아왔는데 저거 뭐야"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화려한 요리가 계속 등장하자 "우리는 그냥 통째로 갖다 주던데", "내가 저기 갔어야 돼.
-
뉴진스, 팀 분쟁에도 음원 파워 건재…발표곡 전부 억대 재생
전속계약 분쟁의 후속 소송과 멤버별 거취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아이돌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음악은 꾸준히 재생되고 있다. 1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 수록곡 'Right Now'(라이트 나우)는 지난 10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5만 4,018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뉴진스는 미니 1·2집과 싱글 1집, 더블 싱글 2장에 담긴 정식 음반 수록곡 전곡을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뉴진스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은 'Right Now' 포함해 총 16곡이다. 2024년 6월 공개된 'Right Now'는 드럼앤베이스 리듬에 멤버들의 경쾌한 보컬을 얹은 곡이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로 타이틀곡 'Supernatural'과 함께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진입했다. 한편, 뉴진스는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인 끝에 멤버별 거취가 엇갈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