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연준, 솔로 미니 2집 발매 하루 만에 66만 장 돌파..커리어하이 달성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미니 2집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1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연준의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는 발매 당일(10일) 총 66만 1924장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7월 10일 자) 1위에 올랐다. 공개 하루 만에 전작 ‘NO LABELS: PART 01’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60만 1105장을 넘겼다. 또한 올해 나온 한국 솔로 가수의 음반 가운데 첫날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신보는 글로벌 음악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일본,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각각 5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Ice Cream’은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필리핀 등 1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정상을 찍었다.
-
'콩콩팜팜' 이광수가 도경수의 신하가 된 느낌이 든 이유 [종합]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무해한 목장 라이프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 이하 ‘콩콩팜팜') 4회에서는 연수생들이 정든 젖소 목장 식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말 목장에서 새로운 기술 연수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은 마트에 요거트를 납품한 후, 카레와 난을 만들어 먹기 위해 각종 식재료를 구입했다. 마트에서 음식 얘기로 죽이 맞았던 이광수와 문상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
'아이 윌 파인드 유', 탈옥수의 애끓는 절규 "내 아들은 살아있다"
“나는 아들을 죽인 살인자다. 그리고 종신형을 선고받아 5년째 수감 중이다. ” 작품은 한 남자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텅 빈 눈동자,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피폐한 얼굴. 주인공 데이비드 버로우스(샘 워싱턴)는 세살짜리 아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복역 중인 법학 박사다. 아들을 죽일 리 없다는 자신만의 심증만 있을 뿐 아들 매튜가 죽던 날 모든 증거는 데이비드를 가리켰다. 그러나 매튜를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지내던 어느날 처제인 레이첼(브릿 로워)이 면회를 온다. 레이첼이 내민 사진에는 매튜와 똑같은 모반을 가진 소년이 찍혀 있다. 이제 매튜가 살아있다고 믿게 된 데이비드는 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그 순간부터 생명을 위협당하게 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할런 코벤의 아이 윌 파인드 유(I Will Find You)'는 가장 최악의 상황에 놓인 남자가 아들을 찾기 위해 벌이는 절실한 추적극이다. 자고 있는 어린 아들을 잔인하게 때려 죽였다는 죄명으로 감옥에 갇힌 남자가 탈옥을 감행, 필사의 도주를 벌이면서 점점 거대해지는 음모 속으로 파고드는 스릴러다.
-
'결혼의 완성' 남궁민, 박병은과 살벌 대면...총구 겨누고 격렬 몸싸움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박병은과 마주한다. 11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3회 방송에 앞서 강태주(남궁민 분)과 이수형(박병은 분)이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면이 본 방송에서 펼쳐질 두 남자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2회에서 아내 고세윤(이설 분) 납치와 관련해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다며 괴로워하는 강태주 앞에 이수형이 나타나 의구심을 자아냈다. 이수형은 강태주를 향해 "아내를 납치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전해 강태주를 놀라게 했다. 이런 가운데, 3회에서는 강태주와 이수형이 서로의 존재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날 선 대면이 이뤄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강태주와 이수형이 서로를 향한 날카로운 의심과 경계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강태주는 흥신소 안에서 이수형이 조사한 것들을 살펴보다가 충격을 받은 듯 이수형에게 총구를 겨누지만, 이수형은 미동조차 없는 차분한 모습으로 대응한다.
-
'김부장', 시청률 첫 하락에도 20.5%...金 전 채널 1위 '소지섭 파워'
'김부장'이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금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인기를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0.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4회 시청률 21. 6%보다 1. 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김부장'의 이번 시청률 하락은 첫 방송(6월 26일) 후 처음이다. 앞서 '김부장'은 1회 9. 5%, 2회 15. 7%, 3회 18. 8%, 4회 21. 6%의 시청률을 기록, 4회까지 연이어 시청률 상승을 이룬 바 있다. 방송 이후 처음으로 시청률이 하락한 '김부장'이었지만, 20% 시청률로 동시간대(오후 10시대) 및 금요일 전 채널(지상파, 종편, 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여느 프로그램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음을 보여줬다. 시청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지 않으면서 흥행세를 이어갔다. '김부장' 5회에서는 김부장 역의 소지섭의 액션, 감정 연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해피투게더', 金 밤 위로 선사한 국민예능의 귀환! 최고 시청률 4.8% [종합]
20년 만에 귀환한 '해피투게더'가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연출 권재오, 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가 20년 국민 예능의 명성을 잇는 따뜻한 귀환을 알렸다. 친구, 가족, 그룹 등 노래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이야기와 이를 듣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그리고 스페셜MC 이효리의 유쾌한 케미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첫 방송 시청률은 최고 4. 8%, 전국 3. 0%로 2026년 KBS 예능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기준) 1회 방송은 총 5팀의 인생 메이트가 등장해 감동의 무대와 인생이야기로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첫 스페셜MC 이효리의 마음을 울컥하게 했다. 첫 번째 참가팀은 코러스 팀 ‘빈칸채우기’였다. 빅마마 신연아, 작곡가 이현정, 코러스 김효수로 구성된 이들은 ‘촛불하나’, ‘성인식’, ‘와’, ‘바꿔’ 등 90년대 히트곡들을 책임졌던 최고의 코러스 팀.
-
'최우수산', 리센느 막내즈 출격! 제일 꼰대인 언니는 원이?
‘역주행 신화’를 쓰며 대세 아이돌로 등극한 리센느가 ‘최우수산’에 출격한다. 12일 저녁 방송될 MBC ‘최우수산’ 8회가 최우‘수산’ 콘셉트로 진행되는 가운데 리센느의 리브, 메이, 제나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최우‘수산’의 셰프로 변신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은 당일 공수한 신선한 수산물을 사용해 손님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한다. 5명 모두 요리 예능 경험자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고. 또한 최우‘수산’은 싱싱한 날토크만 취급하는 만큼 손님들이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신선도 높은 토크를 대방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언니들 없는 예능 첫 출연에 신난 리센느 ‘막내즈’의 폭로가 쏟아진다. 그중에서도 제나는 가장 꼰대라고 생각하는 언니 멤버로 리더인 원이를 꼽으며 꼰대 순위를 매겨 2위와 3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
SBS ‘뉴스토리’, 살 빠지는 주사 열풍의 명암 조명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열풍이 불고 있다. SBS ‘뉴스토리’에서는 위고비, 마운자로 열풍의 명과 암을 실제 사용자들을 통해 들여다보고, 미용 목적으로 번지고 있는 비만치료제의 오남용 실태를 짚어본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품귀 현상까지 생길 만큼 비만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장형우 교수는 환자들에게 늘 체중 감량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정작 의사인 그도 최고 118kg까지 몸무게가 나갔던 초고도비만 환자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고, 급기야 위를 잘라내는 위소매절제술까지 감행했지만 4년 뒤, 체중은 다시 늘기 시작했다. 그랬던 그가 비만의 굴레에서 벗어난 건 위고비를 맞고 나서부터였다. 장 교수는 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며, 비만치료제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극찬한다. 개그우먼 남효나 씨도 비만치료제로 30kg 가까이 몸무게를 감량했다. 살이 빠지면서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까지 좋아졌다는 효나 씨.
-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금오산서 빈 1조짜리 소원 정체는?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차원이 다른 소원이 뭘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이 경상북도 구미의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영험한 기운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오산 거북이에게 각자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피값 내기에서 출발한 소원 빌기는 소소하게 시작됐지만, 뜻밖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선민은 “오늘 제발 계산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하게 빌고, 주우재는 “오늘 재석이 형님이 다 내게 해주세요”라고 장난기 가득한 소원을 빈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소원의 스케일을 키워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석의 차원이 다른 소원에 멤버들은 “이거 안 들어가면 형님 큰일 날 것 같은데”, “1조짜리(?) 소원이다.
-
츄, ATRP와 전속계약 종료..3년 동행 마침표
가수 츄와 ATRP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10일 ATRP는 소속 아티스트 츄와의 전속 계약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ATRP는 "당사는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츄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츄의 앞날을 축복했다. 츄는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특유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예능, 광고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은 츄는 2023년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ATRP 소속으로 'Strawberry Rush', 'Only cry in the rain', 'XO, My Cyberlove' 등의 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예능에서 모습을 비췄던 츄는 3년 만에 동행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
'결혼의 완성' 이설, 감금 그후...처절하고 끔찍한 시간
'결혼의 완성' 이설이 극한 공포를 느끼며 처절하고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오는 11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납치된 고세윤(이설 분)이 감금되어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지난 방송에서 고세윤은 남편 강태주(남궁민 분)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다음 날, 영문도 모른 채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 감금된 후 갑자기 목이 졸리는 등 처절한 상황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3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고세윤이 생존 본능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 고세윤은 생각에 골똘히 잠겨 있는가 하면 또 다른 납치 피해자인 벽 너머 옆방녀에게 조심스럽게 대화를 건넨다. 또한 여전히 목에 선명한 상처가 남아 있는 고세윤은 납치된 콘크리트 공간 한편에서 몸을 웅크린 채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가 하면, 벽에 귀를 기울인 채 소리를 들으려는 필사의 몸부림을 보인다. 서로의 목소리에 의지하며 옆방녀와 연대감을 쌓은 고세윤이 언제 목숨을 잃을지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美 작곡가들 "BTS '스윔', 우리 데모곡 표절" 소송..빅히트 "일방적 주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잡지 빌보드 등에 따르면 작곡가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렐린 존슨이 BTS의 '스윔'과 자신들이 만든 동명의 곡 사이에 '상당한 유사점'이 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전날 제기했다. '스윔'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20일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이다. 거친 현실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현재의 방탄소년단이 느끼는 고민과 희망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과 '스윔'으로 빌보드 '핫100' 1위를 포함한 많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한 3관왕에 올랐다. 빌보드에 따르면 세 명의 작곡가는 자신들의 BTS가 자신들의 미공개 데모에서 핵심 요소를 훔쳤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송 대상으로 BTS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 하이브 아메리카를 지목했다. 작곡가로 이름을 올린 밴드 원 리퍼블릭의 전 멤버 라이언 테더에게도 소송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