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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와 브브걸, 그리고 리센느...그들의 이유있는 '역주행'[K-POP 리포트]
모두가 ‘역주행’을 꿈꾼다. 하이브, SM, JYP,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금수저’들이 ‘정주행’하는 K팝 시장에서 중소 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이 등장과 동시에 주목받는 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아쉬워하면서 입을 모은다. "우리 노래 진짜 괜찮은데…" 맞는 말이다. 중소 기획사에서도 신곡과 뮤직비디오 발매, 무대 준비를 위해 수억∼수십 억 원을 쓴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안대를 쓰고 맛을 평가하듯,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과연 대형 기획사와 중소 기획사 아티스트의 신곡을 구별해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또한 대기업들과 비교할 때 홍보·마케팅 비용에서 큰 차이가 난다. 즉, 출발선이 다르다는 뜻이다. 그래서 더욱 역주행을 꿈꾸게 된다. 특별한 계기가 생긴다면, 언제든 다시금 그 그룹과 노래의 가치를 알릴 수 있다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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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안경 안 쓴 아빠들의 리즈시절 공개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아빠 유니버스’의 찬란했던 과거를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 6%, 순간 최고 25. 1%를 기록하며 ‘마의 20%’를 돌파한 데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쇼 부문 글로벌 1위, 11개국 TOP1 차지 및 79개국 TOP10 진입, TV-OTT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2026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최고의 글로벌 흥행작의 위용을 뿜어내고 있다. 지난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민지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로 뭉친 가운데 김부장은 총상도 잊은 채 명포항으로 향하고, 성한수는 특임국 국장과 함께 강물로 뛰어드는가 하면, 박진철은 스스로 체포를 택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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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15년만의 MBC 복귀 각오 "통쾌함 많이 느끼시길"
배우 공효진이 15년 만의 MBC 컴백작으로 '유부녀 킬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공효진 주연의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효진은 평범한 유부녀이자 악질 범죄자를 처단하는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일터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주의자로, 집에서는 남편과 딸을 둔 평범한 30대 주부로 살아가는 역대급 이중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효진은 ‘유부녀 킬러’를 선택하게 된 이유로 “웹툰을 먼저 보고 흥미를 느꼈다. 다크 히어로물이지만 사건 중심보다는 유부녀로서의 평범한 일상이 드라마의 주를 이루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 작품으로 복귀하는 만큼, 그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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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X하윤경, 가짜 가족의 유쾌한 팀플레이 '아파트' [종합]
배우 지성과 하윤경이 가짜 가족을 꾸려 유쾌한 팀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일 오후 JTBC 새 금토드라마 '아파트'(연출 조용원·극본 김윤영)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조용원 감독과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참석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조용원 감독은 "전직 오아시스파 보스 박해강이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178억을 훔치기 위해 아파트 입대위원장이 되려고하는데 그럴수록 점점 아파트를 구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드라마다. 아파트의 일상적인 에피소드와 캐릭터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갈등, 연대, 대립하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지성은 겉으로는 HK무역 대표지만 실상은 '신용 1등급 VIP' 전용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는 박해강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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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영부인 저격사건 목격자 3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암살자(들)'이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 소식을 알린'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영부인 저격 사건을 마주한 세 인물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수라장이 된 현장 속 각 인물의 강렬한 표정은 이들이 펼칠 집요하고도 뜨거운 사투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먼저, 충격적인 사건 현장을 응시하는 철구(유해진)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상 초유의 사건을 마주한 형사의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유해진의 표정은 ‘진실을 추적하는 자’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수사의 최전선에서 극을 이끌어갈 그의 묵직한 서사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은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과 단단한 신념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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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인턴 문상훈, 헤드 셰프 데뷔..'매의 눈' 도경수, 의문 제기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문상훈이 헤드 셰프로 데뷔한다. 10일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 4회에서는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젖소 목장 식구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식사 메뉴로 카레를 제안한 인턴 문상훈이 헤드 셰프가 되어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주도한다. 함께 마트에 간 연수생들 중에서도 이광수와 음식으로 통한 문상훈은 “저를 낳아준 건 부모님이지만 저를 알아준 건 광수 대표님인 것 같다”는 범상치 않은 발언을 해 벌써 두 사람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기대되고 있다. 이후 요리를 시작한 문상훈이 일정한 간격으로 양파를 썰며 요리 프로그램 경험자의 면모를 드러내지만 ‘미식 본부장’ 도경수가 매의 눈으로 의문을 제기,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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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 수상해서 더 설레네...8월7일 공개
'로맨스 왕자' 정해인이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중독성 강한 ‘아는 맛’ 로코로 돌아온다. 오는 8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에서 시작된 유쾌하고 달콤한 ‘단짠’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운다. 무엇보다 ‘로코력 만렙’ 정해인, 하영의 만남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한적한 소도시 구진 엿마을에서 포착된 장태하, 고은새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근하고 정겨운 시골집 앞마당 한 가운데 다정하지만 왠지 모르게 수상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장태하, 그리고 의문 가득한 물음표를 띄운 고은새의 대비가 흥미롭다. 여기에 ‘기억도 기록도 없다. 믿을 건 이 남자 뿐!’이라는 문구는 모든 기억을 잃고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장태하를 따라 엿마을에 도착한 고은새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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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신화 이을까? 귀신 들린 '동궁', 대박 예감 드는 스틸 공개
'동궁'이 궁의 저주와 얽힌 인물들의 모습이 담긴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부터 곽동연, 장영남, 태인호, 황영희, 홍서준, 이홍내까지, 대체 불가 존재감을 지닌 배우들의 활약을 예고하는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한 컷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보도스틸 속 궁의 저주와 얽힌 인물들의 면면이 흥미를 자극한다. 먼저 귀의 세계에 입성한 구천의 혼란스러운 얼굴과 귀신의 음성을 듣고 있는 생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천이 목격한 귀신의 실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생강의 귀에 무언가를 속삭이는 귀신의 기괴한 모습은 이들에게 일어날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한다. 한편, 불당을 찾은 왕의 눈빛엔 복잡한 감정이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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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2' 강신우, "교회 갈 수 있다"...김다혜 향한 호감에 파격 선언 [종합]
'합숙 맞선2'에서 종교의 벽까지 넘어서는 맞선남의 파격 선언이 등장하며 향후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맞선남 엄마픽 데이트'에 이어 '맞선남픽 데이트'까지 펼쳐졌다. 이날 '합숙 맞선2'는 러브라인의 판도가 흔들리는 전개가 펼쳐졌다. 흥미로운 상황이 이어졌다. 미스코리아 최정윤과 이인권, 강신우 데이트에서는 맞선남들의 반응이 극과 극이었다. 이인권은 최정윤에게 "공승연 닮으셨어요. 제 외적 이상형이 공승연"이라며 이상형 닮은 꼴 플러팅을 펼쳤다. 이에 최정윤은 "기분 좋았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다"라면서 이인권에게 호감을 보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새로운 기류가 감지됐다. 반면 필라테스 원장 김다혜만 바라보던 강신우는 최정윤과의 데이트 내내 형식적인 질문만 했다. 그는 "설렐 만한 순간은 없었다"고 밝혔다. 김다혜를 향한 마음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또한 '합숙 맞선2'의 맞선남들은 원하는 데이트 상대 선택에서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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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해명한 황영웅, KBS 주말극 OST로 복귀
가수 황영웅이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가창에 참여한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황영웅이 부른 OST는 제작 초기 기획에 따라 진행된 프로젝트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골든보이스에 따르면 제작사는 드라마 방영 전인 OST 제작 초기 황영웅을 비롯한 여러 트로트 가수를 가창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이후 내부 검토를 거쳐 기존 계획에 따라 음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소속사는 "황영웅의 이번 참여는 드라마 출연이나 별도의 방송 활동이 아닌 OST 가창"이라고 선을 그으며 "제작사는 작품의 음악적 구성과 제작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 방침을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황영웅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결승 직전 학교폭력·상해 전과·데이트 폭력 등 의혹이 제기되며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당시 황영웅은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며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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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3주차 주말에도 역주행 흥행신화는 계속된다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눈동자'의 역주행 흥행세가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9일 하룻동안 3만8,125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했다. 3만9,829명을 동원한 1위 '모아나'에 1000명밖에 차이가 안 날 정도로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누적관객수는 101만9,447명으로 손익분기점 180만명을 향해 영끌 흥행 질주를 벌이고 있다. 그렇다면 '눈동자'는 3주차 주말의 시작인 오늘(10일)이나 토요일, 일요일에 '모아나'를 역전할 수 있을까? 첫날부터 관객이 줄어든 '모아나'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은 편이어서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가족관객들이 극장을 찾는 주말이어서 역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10일 오전 16. 8%를 기록 중인 '모아나'에 비해 '눈동자'는 6. 4%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어서 현실적으로 1위 자리 탈환은 어려울 전망이지만 관객 반응이 뜨거워 결코 호락호락하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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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환상의 케미→과몰입 첫사랑 재회 로맨스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가 시청자들에게 찬란한 첫사랑의 재회 로맨스를 선사한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그대에게 드림'은 황인엽, 이혜리가 선사할 꿈과 사랑 이야기로 무더운 여름 안방극장을 청량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배우가 펼칠 케미스트리, 과몰입 유발할 첫사랑 재회 로맨스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전작 '닥터 섬보이'에 이어 ENA 월화드라마의 올 여름 '로맨스 라인업' 흥행 기대까지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대에게 드림'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그대에게 드림' 관전 포인트 1. 황인엽X이혜리의 환상의 케미스트리. '그대에게 드림'은 황인엽, 이혜리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두 배우가 보여줄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채울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