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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덕분에"....'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 확정 [공식]
"시즌2로 요리 열풍 이어간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15일 넷플릭스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 확정을 알렸다. 시즌2는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을 준비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는 시즌1을 진두지휘한 스튜디오슬램(대표 윤현준)의 김학민,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한 번 더 의기투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리 계급 전쟁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학민, 김은지 PD는 "시청자분들 덕에 시즌2까지 갈 수 있게 돼 감사하다.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라며 감사한 마음과 시즌2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흑백요리사'는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선보인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지금껏 요리 서바이벌에서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미션, 마치 스포츠 경기와 무협지를 보는 듯한 역동적인 서바이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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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대도시' 추격에도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영화 '베테랑2'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 731만명을 돌파했다. 15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지난 14일 1만9929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베테랑2'는 지난 10일부터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31만8294명이다. 개봉 32일만에 731만 관객을 돌파, 여전한 흥행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베테랑2'는 앞서 1일 개봉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추격도 뿌리쳤다. '베테랑2'의 장기 흥행세는 '대도시의 사랑법'은 기세가 눌렀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지난 1일 '조커: 폴리 아 되'와 개봉한 후, 단 한차례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른 바 없다. '베테랑2'는 9월에 이어 10월 중순에 접어든 가운데에도 흥행세를 뽐내며 관객몰이 중이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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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박정민, 제멋대로 연기하지 않아 탄생한 이종려 [인터뷰]
배우 박정민은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다. 그가 이렇게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는 스스로를 틀 안에 가두지 않고 연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전,란'에서는 달랐다. 제멋대로 하지 않고 틀에 가둔 연기는 또다시 박정민의 새로운 얼굴을 만들었다. 지난 1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와 그의 몸종 천영이 선조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정민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로 어릴 적 몸종으로 들인 노비 천영과 신분을 뛰어넘은 우정을 나눴으나, 왜란이 터지고 모종의 사건으로 천영과 원수지간이 된 이종려 역을 맡았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정민은 '전,란'과 이종려 그리고 자신의 연기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전란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지난 2일 미리 공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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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넷플릭스의 가능성과 역설적 한계
‘전,란’은 출발에서부터, 말하고 싶은 바를 투명하게 드러내는 영화다. 반정 세력으로 몰려 자결하는 사상가 정여립(1546~1589)을 통해서다. 정여립이 누구인가. 양반과 노비가 어우러지는 세상을 꿈꿨던 대동계(大同契) 수장. 천하의 주인은 따로 없다는 정여립의 파격적인 주장을 권력 정점에 있는 임금이 반길 리 없다. 아닌 게 아니라, 선조(차승원)는 정여립이 죽어가며 남겼다는 말을 히스테릭하게 읊조리며 바들바들 떤다. “임금이나 노비나 대동하다?” 이것은, 선조 입장에선 말도 안 되는 소리로 규정한 ‘반어법’. 영화 입장에선 시대에 던지는 ‘돌직구’다. 이 물음은 ‘전,란’의 살과 뼈다. 임진왜란이 극 전반에 중요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지만, 이 시기를 자막으로 처리하고 넘길 정도로 왜군과의 싸움에서 파생되는 민족주의적 감정은 흐리다. 대신, 영화는 ‘외부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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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공감!"...진선규, '전, 란'으로 한계단 높인 신뢰
"이 몸에 연기 없이 불이 나는데잉. 끌 방도가 없으니 입을 다물었소."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등 '전, 란'의 주역들 사이에서 가슴 울컥한, 공감대 높인 연기를 펼친 배우의 대사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주연 못지않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잔상 오래 남는 연기를 펼쳤다. '전, 란'에서. 배우 진선규는 지난 1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전, 란'에서 양반 출신 의병장 김자령 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반 등장한 그는 특유의 '공감 연기'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전, 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 란'에는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등 여러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고, 연주를 했다. 배우들의 열연 덕에 '전, 란'은 보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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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된 라이즈와 승한
그룹 라이즈 복귀를 선언했던 승한이 거센 반발 여론에 결정을 뒤집었다. 승한은 팀을 탈퇴하고 라이즈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폭풍 같았던 주말을 지나며 라이즈와 승한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라이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승한의 복귀 발표로 인해, 브리즈(팬덤) 여러분께 큰 상처와 혼란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승한이 멤버들과 팬 여러분을 위해 본인이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저희는 아티스트의 결정을 존중해, 승한이 라이즈에 합류가 아닌 탈퇴를 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린다"라고 승한의 탈퇴를 알렸다. 지난 11일 승한의 복귀를 선언한 지 이틀 만에 탈퇴가 결정된 것이다. 앞서 SM은 "라이즈의 다음 챕터는 7명의 멤버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게 보여질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승한의 복귀를 알렸다. 승한이 팀에 합류해 일정 기간의 준비를 거친 후 11월 부터 팀 스케줄에 합류한다는 계획이었다. 승한의 복귀가 알려진 후,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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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엑소 수호·키스오브라이프·휘브·TWS·&TEAM, ‘AAA 2024’ 라인업 합류
글로벌 NO.1 시상식 ‘AAA 2024’의 가수 부문 2차 라인업이 공개돼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르세라핌(LE SSERAFIM), 수호(SUHO),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휘브(WHIB), TWS(투어스), &TEAM(앤팀)(가나다, ABC, 특수문자 순)이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의 탐마삿 스타디움(Thammasat Stadium)에서 열리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 참석을 확정,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초로 3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의 '톱 10'에 올린 데 이어 미니 4집 'CRAZY'로 4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에 머무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빌보드 '핫 100'에 2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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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는 떨어지고, 김태리는 오르고...주말 대전 '정년이' 완승
한석규, 김태리, 김소연이 신작으로 안방극장에 상륙했다. 세 명의 스타가 각각 주연을 맡은 작품은 방송 첫 주에 희비가 엇갈렸다. 한석규를 필두로 김태리, 김소연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각각 다른 장르로 컴백한 가운데, 방송 첫 주 성적은 엇갈렸다. 먼저, 한석규가 지난 1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 작품은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다. 한석규는 이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서울의 달' 이후 약 30년 만에 MBC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해 6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이후 1년 4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한석규의 MBC 컴백작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 덕분일까. 첫 방송 시청률은 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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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완전체가 아니여도 완벽했던 월드투어의 시작 [현장에서]
6개월 만의 컴백을 앞둔 세븐틴이 마지막 준비를 마쳤다. 인천과 상암, 고척을 거친 세븐틴의 새로운 목적지는 고양이었다. 비록 2명의 멤버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완전체가 아니어도 세븐틴의 무대는 완벽했다. 세븐틴은 12~13일 고양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GOYANG'을 통해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한국과 일본의 초대형 스타디움 4곳에서 38만 관객을 동원했던 세븐틴은 이틀간 이어진 고양 공연에서 5만 8000여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번 공연 타이틀은 세븐틴의 시그니처 사운드 'SEVENTEEN RIGHT HERE'에서 따왔다. 작년보다 한층 커진 규모의 투어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 세븐틴만의 강한 발자취를 남기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13명이 아닌 11명, 빈 자리를 채운 열정 13인조 세븐틴은 이번 월트두어를 11명이 진행한다. 중국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준과 대체 복무를 시작한 정한이 투어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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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지치지 않는 흥행세...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베테랑2'가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뽐냈다 . 14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지난 주말 3일 동안(11일~13일) 14만5972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다.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 중인 '베테랑2'는 지난 13일 4만9794명의 관객을 모으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도 지켰다. 또한 누적 관객 수 729만8376명을 기록했다. '베테랑2'는 지난 9월 13일 개봉, 극장가에서 적수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조커: 폴리 아 되', 9일 '와일드 로봇'에 일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준 바 있다. 하지만 각각 이튿날 1위 자리를 탈환, '베테랑2' 파워를 보여줬다. 주연을 맡은 황정민, 정해인의 액션 열연과 안보현, 신승환, 오달수, 장윤주, 오대환 등 배우들의 활약과 류승완 감독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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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우려 짊어진 '오징어게임2',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깐부’ 열풍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간 지도 어느덧 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이 시즌2로 돌아온다. 초록색 트레이닝 유니폼과 어린 시절 동네에서 하던 놀이들로 구성된 충격적인 데스 게임은 단순한 흥행 콘텐츠가 아니라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남았다. ‘오징어 게임’ 신드롬은 국내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었다. 프랑스의 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다 싸움이 벌어져 문제가 되었고, 벨기에의 학교에서는 '오징어 게임' 복장 착용을 금지하기도 했다.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각 가정에 자녀의 ‘오징어 게임’ 모방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하게 당부했다. 유명 스탠드업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마저 방탄소년단 앞에서 유일하게 아는 한국어가 있다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니,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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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현실적인 '손보싫'에서 판타지적인 김지욱을 만든 노력 [인터뷰]
결혼식마저 수단이 된 현실 세계를 풍자한 '손해 보기 싫어서'는 지극히 현실적인 드라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김지욱은 너무나 판타지스러운 인물이다. 현실적인 드라마 속 비현실적 인물이 도드라질 수 있었던 건 섬세한 노력으로 이를 완성한 배우 김영대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지금까지 활동해온 김영대의 배우 생활을 관통하는 키워드이기도 했다. 지난 1일 종영한 tvN '손해 보기 싫어서'(연출 김정식, 극본 김혜영)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김영대는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생이자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김지욱 역할을 맡았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월화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하고 신민아와 김영대가 화제성 순위 상위권을 랭크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품이 모두 끝난 지난 10일, 서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