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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흥행 막을 자는 임영웅?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에일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26일 3만9031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28만1503명이다. '에일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14일 개봉,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켰다. 광복절(15일)을 제외하고, 개봉일부터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기세를 이어갔다. 지난 25일 120만 관객 돌파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에일리언: 로물루스'가 8월 마지막 주에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8월 마지막 주에 대작의 개봉은 없지만,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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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효진X이민호 '별들에게 물어봐', 2025년 tvN 토일드라마 편성
배우 공효진, 이민호 주연의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2025년 상반기 tvN에서 방송된다. 2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별들에게 물어봐'는 2025년 상반기 tvN에서 토일드라마로 편성됐으며,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논의 중이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의 신작이다. 공효진, 이민호가 주인공을 맡은 대작이다. 지난해 촬영이 종료됐다고 알려져 있다. 극 중 공효진은 완벽주의자이자 최고의 우주 비행사인 캡틴 이브 킴 역을, 이민호는 천문학적 액수를 지불하고 우주 관광객 자격으로 우주여행에 합류한 산부인과 의사 공룡 역을 각각 맡았다. 두 배우가 만들어갈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또한 '별들에게 물어봐'에는 오정세, 한지은, 김주헌 등이 출연한다. '별들에게 물어봐'가 내년 상반기 중 편성을 확정지은 가운데, tvN 토일드라마 인기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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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제로베이스원, 초긍정 에너지 전파할 'GOOD SO BAD'
데뷔 1년 사이에 다양한 기록을 세운 제로베이스원이 돌아왔다. 실낱같은 데뷔 가능성과 자신을 향한 믿음으로 데뷔했던 제로베이스원이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그들 속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진정성을 담은 음악으로 돌아온 제로베이스원은 자신들의 초긍정 에너지를 전 세계에 전파할 준비를 마쳤다. 제로베이스원은 26일 미니 4집 'CINEMA PARADISE(시네마 천국)'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앞둔 제로베이스원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과 타이틀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장하오는 "데뷔 2년 차가 됐는데 비주얼적으로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약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이번 앨범은 다양한 삶의 과정에서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BAD'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해피엔딩(GOOD)'을 꿈꾸는 사람들과 이들의 행보를 격하게 응원하는 제로베이스원의 초긍정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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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송중기 '보고타' 포함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이머' 5편 공개
설경구, 장동건, 송중기, 정우, 홍경 등이 주연을 맡은 5편의 한국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먼저 만날 수 있게 됐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5편과 '온 스크린' 6편의 선정작을 공개했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에 선정된 영화 '폭로: 눈을 감은 아이'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살인사건을 계기로 재회하게 된 범인과 형사의 복잡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그린 스릴러로, '파친코'의 김민하와 '박열' 최희서가 호흡을 맞췄다. 또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물이다.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이 주연을 맡아 묵직한 연기를 펼치며 빈틈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콜롬비아 보고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보고타'는 희망 없는 인생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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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재결합 가능성 대두..이번에는 속지 않을까
'오아시스의 재결합 가능성이 대두됐다' 오아시스 팬들은 더 이상 이 문장을 보고 설레지 않았을 수도 있다. 매년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등장하는 루머였기 때문이다. 루머가 쌓이다 보니 어느새 15년이 지났다. 오아시스가 활동했던 기간과 맞먹는다. 올해에도 다시 재결합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속아볼까 했는데 징조가 심상치 않다. 이번에는 진짜 속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희망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25일(현지시간) 오아시스 공식 SNS와 노엘 갤러거, 리암 갤러거의 SNS에는 '27.08. 24 8 am'이라고 적힌 영상이 게재됐다. 별다른 설명이 적혀있지 않았지만, 많은 오아시스 팬들은 재결합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앞서 BBC, 더 타임즈, NME 등 현지 매체 역시 오아시스의 재결합 소식을 전했기 때문에 기대감은 증폭될 수밖에 없었다. 보도를 살펴보면 노엘·리암 갤러거 형제가 내년 여름 고향인 멘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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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쨍한 ‘굿파트너’·’엄친아’ 사이서 별미로 반등 성공
‘백설공주’가 SBS ‘굿파트너’와 tvN ’엄마친구아들’의 인기 질주 사이에서 오히려 시청률 반등을 이뤄내며 작품성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극본 서주연, 연출 변영주, 이하 ‘백설공주’)은 지난 23일과 24일 방송된 3(4.6%), 4회(4.4%)차에서 시청률 4%대(닐슨코리아 집계)를 돌파했다. 이는 전주 1, 2회에서 기록한 2.8%와 2.7%의 시청률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비슷한 시간대에 ‘백설공주’와 대진하고 있는 ‘굿파트너’는 부동의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엄마친구아들’은 화제성에서 1위를 점하고 있는 작품이다. 두 인기작 사이에서 ‘백설공주’ 첫 주 방송분은 성적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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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 인사→자필 사과문' 거듭 고개 숙인 슈가의 남은 과제
방탄소년단 슈가가 이번에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논란이 됐던 부분을 정확하게 짚었으며 방탄소년단 멤버를 향한 사과도 잊지 않았다. 다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린 상황에서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슈가는 계속해서 사과하고 있지만, 반복되는 사과만으로는 격렬하게 분열되는 팬덤을 잠재울 수 없다. 슈가는 25일 "부끄러운 마음으로 사과의 말씀을 다시 드리고자 한다"며 팬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번 사과문에서 슈가는 앞서 썼던 전동 킥보드가 아닌 전동 스쿠터를 타다 사고가 났다고 명시했다. 또한 "성급하게 올린 첫 번째 사과문으로 인해 많은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이번 일로 인해 멤버들, 팬분들과 같이 만든 소중한 추억에 커다란 흠을 내고 방탄소년단의 이름에 누를 끼쳤다"며 "언제나 저를 믿어준 멤버들이 저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게 되어 미안하다. 부족한 저에게 늘 과분한 사랑을 주셨던 팬분들께 죄송하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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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각자도생의 헬조선 떠나고픈 청춘들의 고뇌
다분히 도발적이다. ‘한국이 싫어서’라니, 딱히 애국자는 아닐지라도 이 땅에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언의 저항을 안기는 제목 아닌가. 한창 ‘헬조선 담론’이 일었던 2010년대 청춘의 마음을 낱낱이 짚어 젊은 층의 공감을 얻었던 장강명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국이 싫어서’는 도발적인 제목만큼이나 맥을 잘못 짚기 쉬운 작품이기도 하다. 가족과 오래된 연인을 뒤로 하고 뉴질랜드로 떠나는 20대 후반 여성 계나(고아성). 계나가 한국을 떠나는 이유는 심플하다. 두 마디로는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는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물론 누구나 자신의 고국을 싫어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어쨌거나 태어나 평생을 자란 땅을 벗어나려고 할 때는 제법 비장한 이유가 있을 법도 한데, 영화에서 보여주는 계나의 이유들은 사람들에 따라 ‘겨우 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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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로코킹→짝퉁 세계 킹 됐다..'넉오프' 출연 확정 [공식]
배우 김수현이 세계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됐다. 26일 디즈니+가 2025년 '넉오프' 공개를 확정했다. '넉오프'는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년 디즈니+ 공개를 확정 지은 가운데, tvN '눈물의 여왕' 신드롬의 주인공 김수현이 짝퉁 세계의 제왕 김성준 역을 맡는다. 김수현이 '넉오프'에서 연기하는 김성준은 IMF 사태로 실직한 이후, 짝퉁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면서 짝퉁 시장인 '샘물 시장'의 부회장이 되는 인물이다. 특히, 김수현은 비상한 두뇌와 임기응변, 강렬한 욕망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짝퉁 시장의 제왕으로 거듭나는 인물 김성준을 통해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한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 '사이코지만 괜찮아', '프로듀사', '별에서 온 그대' 등 매 작품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흥행 보증 수표'의 존재감을 입증한 김수현은 전 세계 짝퉁 시장을 제패하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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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고 애처로운 임수향...'미녀와 순정남' 살렸다
배우 임수향이 숨 넘어가던 KBS 주말극을 심폐소생했다. 짠하고 애처로운 연기로 떠나간 주말 시청자들을 불러세웠다. 임수향이 지현우와 함께 주연을 맡은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이 드디어 시청률 20% 돌파를 이뤄냈다. 지난 3월 첫 방송 후 5개월 만에 시청률 20% 달성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미녀와 순정남' 42회는 시청률 20.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시청률 18.4%보다 2.1%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동시간대(오후 8시대) 시청률 1위, 지상파 시청률 1위 자리까지 차지했다. '미녀와 순정남'의 시청률 20% 돌파에는 여주인공 박도라 역을 맡은 임수향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임수향이 극 중 맡은 박도라는 한때 스타 배우였지만,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비운의 여인. 죽음의 문턱에서 목숨을 건진 후, 김지영이란 인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김지영으로 살면서 잊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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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임영웅 이펙트', 뭘 해도 다되는 미친 파급력
“지치지 않고 하루하루 나아가는 것, 그래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음악적인 교감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게 제 인생의 목표라면 목표일 것 같아요.” 가수 임영웅은 자신이 목표한 대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지치지 않는 활력가이자, 입이 쉬지 않는 ‘소통왕’이며, 더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다. 임영웅은 이 목표들을 하나의 가치에 준하며 이뤄내고 있다. 바로 선한 영향력이다. 임영웅은 경쟁과 비교가 아닌, 선한 영향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만으로 최선의 결과를 만든다. 넌더리가 날 정도의 오랜 연습 과정에도 “이겨내”자고 말하고, 무대를 앞두고 비가 오는 상황에서 “오히려 좋아”를 외친다. 그의 선한 마음이 공연장에 깔린 잔디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공연 방식을 만들고, 긍정적인 사고가 예기치 못한 우천을 오히려 드라마틱한 무대 연출로 만든다. 임영웅의 겸손하면서 진정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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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정해인, 정소민 향한 속마음은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이 설렘을 유발하며 시청률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 사로잡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4회에서는 최승효(정해인), 배석류(정소민)이 타임캡슐 봉인을 해제했다. 최승효는 배석류를 향한 과거 자신의 마음을 마주했고, 배석류는 꿈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해 아쉬워했다. 이후 최승효의 아틀리에 인은 그레이프의 파트너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배석류는 전 직장 글로벌 기업 그레이프와 얽힌 일에 대한 부담과 불편도 감수하고 최승효를 돕기 위해 나섰다. 배석류의 합류로 첫 화상회의는 순조로웠다. 하지만 회의 종료 후 그레이프 쪽에서 들려오는 대화 소리에 배석류는 분노가 치밀었다. 아틀리에 인과 함께 후보로 둔 화운건축이 이미 내정되어 있음을 알게 된 것. 배석류가 헛수고이자 시간 낭비라며 모든 사실을 알렸지만, 최승효는 "일에 차등을 두지 않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