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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겨울로 데려가는 이소라의 '7년 만의 외출' [뉴트랙 쿨리뷰]
이소라의 노래를 듣기 전엔 늘 심호흡을 하게 된다. 또 얼마나 적적해질지 사무치게 될지, 그러다 얼마만큼 감탄하게 될지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소라 노래의 재생을 앞둔 그 몇 초는 사뭇 긴장되면서도 달뜬 마음을 진정시켜야 하는 역설의 시간이다. 7년 만의 신곡. 인생 10분의 1 언저리 스튜디오 공백기를 보내고 마이크와 스피커 앞에서 떨리는 건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이들이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플레이 버튼을 누른다. 못갖춘마디에 갇혀있던 노래는 머뭇거리지 않고 곧장 피어오른다. 악기와 연주는 다분히 클래식 쪽으로 기울어 있지만, 그 고즈넉한 운치 위에 서글픈 낭만을 보태는 건 역시 이소라의 목소리다. 변하지 않았다. 눈물을 담아 바람을 닮은 그녀의 노래 연기는 무르익었다는 뻔한 표현이 당연할 수밖에 없는 완숙의 경지를 들려준다. 언뜻 뮤지컬의 한 도막 같기도 한 이 경지를 위해 참여한 보컬 디렉터는 다름 아닌 조규찬이다. 1995년 이소라의 솔로 데뷔작에 자신이 주었던 곡 제목처럼 조규찬은 마치 자신의 존재가 가수에게 ‘운명’인 듯 그녀 노래가 갈 길을 담담히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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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X양준모 '오이디푸스', 입소문 타는 정극의 품격
배우 최수종과 양준모가 주연을 맡은 '오이디푸스'가 개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연극 '오이디푸스'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오이디푸스'는 그리스 비극의 원형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인간의 본질을 고민하는 시대적 고민을 담아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오이디푸스'는 최수종, 양준모를 필두로 한 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두 배우는 극 중 주인공 오이디푸스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먼저, 여러 사극에서 '왕' 역할을 소화했던 최수종이 극 중 '테베의 왕'으로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 그는 묵직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양준모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은 서로 다른 두 오이디푸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최수종, 양준모는 개막 후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최수종, 양준모 외에 임강희, 서영희는 비극의 또 다른 주인공 이오카스테로 분해 처절한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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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수, 영숙에 조건부 직진 선포...영숙X옥순 싸늘 [종합]
'나는 SOLO' 영수의 조건부 직진 선포가 싸늘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면서 앞으로 어떤 상황이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랜덤 데이트'로 더 가까워지거나 식어버린 커플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랜덤 데이트' 시작부터 영식에게 애정 공세를 펼치는 영숙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영숙은 "우리 '큐티'('랜덤 데이트' 속 애칭) 힘들까 봐"라면서 비타민과 핫팩을 건넸고, 과거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 밥하고 청소하고 환기까지 다 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해주는 게 행복했다"고 '맞춤형 아내'임을 어필했다. 이를 들은 영식은 놀라워했다. 데이트 후 영식은 "누군가가 절 맞춰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재 '영숙 70 : 순자 30' 정도"라고 반전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영수와 영자의 '랜덤 데이트'는 '남매 바이브'였다. 영수는 "외모적으로는 영숙 님이 (여자 출연자들 중) 1등"이라면서 영숙 얘기를 꺼냈고, "옥순 님도 대화를 해보진 않았지만 제가 (그 분의) 꽤 높은 순위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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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LOVE ATTACK' 끝내 멜론 1위..'Pretty Girl'도 TOP5 진입
‘5세대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LOVE ATTACK’으로 마침내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며 발매 약 2년 만에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 이번 성과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시작됐다. 유튜브에서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가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고, 이른바 ‘리센느 붐’을 일으켰다. 이를 계기로 ‘LOVE ATTACK’이 재조명되며 꾸준한 입소문을 탔고, 음원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마침내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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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맞은 아홉, 망설임 없는 직진 'RUN TO YOU'로 컴백[종합]
보이그룹 아홉이 8개월 만에 돌아왔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아홉은 변치 않는 청량함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아홉(AHOF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투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스티븐은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만큼 떨리기도 하지만, 새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서정우는 "긴장되기도 설레기도 한다. 'RUN TO YOU'라는 제목처럼 열심히 달려볼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아낸 앨범이다. 빙 둘러말하는 대신 마음을 있는 그대로 곧장 건네며, 한 사람을 향한 방향을 차분하지만 분명하게 새긴다. 차웅기는 "망설임 없이 향하는 마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서정우는 "이번 앨범에는 청량항부터 강렬함까지 같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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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이민수 감독 최정미 작가가 전하는 관람 포인트 공개
'오싹한 연애'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가 관람포인트를 꼽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는 18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아시아를 강타한 동명의 인기 호러블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트랜스 미디어화한 작품으로, 원작의 재미에 드라마만의 신선한 설정을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영화를 드라마로 재탄생시킬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의 작업 과정이 궁금해지는 상황. 먼저 집필을 맡은 최정미 작가는 “영화를 드라마로 만들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원작 영화를 다시 보며 느꼈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남자가 귀신을 보는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무서운 데 설레는 아이러니였다. 두 사람이 극한의 상황에 부딪힐 때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일이 머릿속에 그려졌고, 이를 원동력 삼아 노트북을 열고 즐겁게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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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차우민vs강훈, 김혜준이 선택할 최애는?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선택할 최애는 누가 될까.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삼각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여주인공 남다름의 덕질 인생에 찾아올 새로운 최애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영상은 "'최애의 사원'이 되겠다"는 신입사원 남다름의 결연한 표정으로 포문을 연다.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 N. X의 멤버 이찬(차우민 분)의 열렬한 팬으로, 성공한 덕후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며 이찬과 강하기(강훈 분)가 함께 설립한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한 상황이다. 최애를 만나 눈 호강하는 나날이 아닌, 몰아치는 일감에 뻑뻑한 눈을 비비는 일상만 이어진다. 남다름은 이에 굴하지 않고 성덕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혼자 박스와 서류들을 옮기다 넘어진 남다름의 짐 더미 속 온갖 덕질 용품들이 최애를 향한 남다름의 남다른 팬심을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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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REDRED’, 韓 애플뮤직 73일간 1위…정상보다 어려운 롱런
코르티스(CORTIS)가 ‘REDRED’로 한국 애플뮤직에서 역대 세 번째로 장기간 정상을 수성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7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73번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26일 처음 정상에 오른 후 73일 연속 자리를 지켰다. 올해 나온 한국 노래 중 가장 오래 1위에 머무르며 최고의 히트곡으로 군림 중이다. 또한 현재까지 이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곡들 중 세 번째 최장 기록이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팀이 쟁쟁한 선배들 뒤를 이어 역대 ‘톱 3’ 성적을 낸 셈이다. ‘REDRED’는 지난달 16일 기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발표 후 단 57일 만으로,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가장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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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통했다"...'산골총각 영웅', 1회 연장 확정 [공식]
가수 임영웅이 산골총각으로 나선 '산골총각 영웅'이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연장한다. 총 7회 방송된다. 8일 SBS '산골총각 영웅'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1회 연장을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회차 동안 산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지난 6월 23일 첫 방송했다. 첫 방송 후,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화요일 예능 강자로 급부상했다. 첫 회 시청률 4. 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한 후, 4%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산골총각 영웅'은 TV를 넘어 OTT와 온라인까지 강타했다. 첫 방송 직후부터 '넷플릭스' TOP 10 진입 및 최고 순위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출연자 임영웅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6월 4주차(6월 22일~6월 28일)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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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이준영, 만감교차 군 입대 심경 고백..."롤러코스터 탄 기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배우 이준영이 군 입대 심경을 털어놓는다. 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50회에는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모닥불'과 '섬집아기'를 부른 가수 박인희, 0%의 기적으로 우승 감독이 된 농구 레전드 이상민 그리고 군 입대를 앞둔 배우 이준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폭싹 속았수다'부터 '약한영웅 Class2' 그리고 최근 '신입사원 강회장'까지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이준영이 자신의 치열한 여정을 공개한다. 이준영은 그룹 유키스 추가 멤버로 합류한 후 기존 멤버들의 속도에 발맞추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뎠던 시간부터 연기로 돌파구를 찾기 시작한 계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텼던 사연과 100번 넘는 오디션 탈락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까지 털어놓는다. 그는 아이돌에서 배우로 갓 도전했던 당시 색안경 낀 시선 속에서 "피해 주지 말고 돌아가라"는 말에 상처받았던 이야기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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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닥터 섬보이' 이재욱, 위로와 설렘 선사하며 굿바이
'닥터 섬보이' 이재욱이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시청자들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재욱은 지난 7일 최종회가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공감, 위로를 선사했다. 이재욱은 '닥터 섬보이' 방송 내내 섬에서 친구를 잃은 트라우마를 지닌 인물의 오랜 상처부터 억울한 누명으로 흔들리는 심리,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까지 선굵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헬기 추락 사고의 원인자로 몰리고 약물 복용 논란까지 휘말리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보직 해제와 편동지소 폐소 위기 등 연이은 시련을 겪은 뒤, 군수의 횡령을 폭로하며 지소를 되찾는 지의의 강인한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또한 하리(신예은)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습을 그려내며 로맨스의 깊이를 더했다. 각자의 자리로 향하면서도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하는 결말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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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장악한 '북부대공'"..에이티즈 산 'BAD' 직캠으로 입덕 유발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산이 신곡 'Bad'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최근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열네 번째 미니 앨범 'GOLDEN HOUR : Part. 5(골든 아워 : 파트 5)'의 타이틀곡 'Bad'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무대 말미에 등장하는 산의 킬링 파트가 일명 '다 죽자' 안무로 불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구간은 공개 직후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각종 숏폼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온라인 알고리즘을 강타했다. 특히 화이트 민소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선명한 '머슬핏'과 탄탄한 피지컬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트에 맞춰 가슴을 강렬하게 튕기는 절제된 안무와 흡인력 있는 표정 연기는 짧은 순간에도 대중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해당 퍼포먼스를 본 팬들은 "당분간 민소매만 입어달라", "왜 '다 죽자' 파트인 줄 알겠다", "민소매 한 장으로 무대를 찢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