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콩콩팜팜' 육성우 탈출→문상훈 합류..2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종합]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한시도 눈 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했다. 26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 2회에서는 바람 잘 날 없는 젖소 목장과 ‘KKPP푸드’ 인턴으로 합류한 문상훈의 적응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최고 3. 7%,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4. 2%로 2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2주 연속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기술 연수 둘째 날을 맞이한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대형 우사 밥통을 청소하고 수많은 재료를 배합해서 만든 밥을 주고 착유장에 들어가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
에이티즈, 멈추지 않는 금빛 항해 'BAD' [뉴트랙 쿨리뷰]
에이티즈가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왔다. 전 세계를 휩쓸고 돌아왔지만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에이티즈의 금빛 항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에이티즈는 26일 14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 5)'를 발매했다.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를 잇는 앨범으로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면서도 깊이있게 풀어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세계관의 진화다.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13집을 통해 꺾이지 않는 신념과 끓어오르는 에너지를 증명했던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 서사의 방향을 내면으로 돌렸다. 세계관의 핵심 요소인 'SOPRO'를 여성으로 의인화된 존재로 재정의하며, 외부 세계를 향하던 기존 서사를 내밀한 감정선으로 영리하게 확장시켰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이런 변화가 느껴지는 곡이다. 브라질리언 펑크 트랙으로, 중독적인 코러스와 그루브 넘치는 비트가 어우러져 에이티즈만의 댄싱 넘버를 완성했했으며 올여름 가요계에 무더위보다 뜨거운 열기를 선사한다.
-
'나혼산' 박지현, 코쿤 손길에 '느좋남' 대열 합류..패셔니스타 도약
박지현이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와 함께 파격 변신에 나서며 패셔니스타 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 박지현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코드 쿤스트의 맞춤 스타일링을 받으며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박지현은 깔끔하게 정리된 옷장을 공개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옷을 색깔별로 정리해 두고 향수까지 뿌리며 옷장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으로 '패션 꿈나무'다운 열정을 보인 것. 자신의 집을 찾은 코드 쿤스트에게는 "성우 형님이 옷 입으시는 게 너무 멋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서울 사람의 모습이다. 그 스타일을 조금 따라가고 싶어서 도움을 요청했다"라며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스타일 상담이 시작되자 코드 쿤스트는 "너는 가진 피지컬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나를 불렀냐"라고 물었고, 박지현은 "깔끔하면서도 센스 있고 남자다운 느낌, 목포에 내려갔을 때 '저 사람 연예인인가?' 싶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다"라며 구체적인 로망을 공개했다.
-
'오십프로' 마침내 뭉친 신하균-오정세-허성태, 짜릿한 공조 [종합]
MBC ‘오십프로’에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마침내 한 팀으로 뭉쳤다. 10년 동안 서로를 의심하고 대립해온 세 사람이 처음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이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 11회는 최고 시청률 7. 7%, 수도권 6. 3%, 전국 6. 0%를 기록했다. 종영을 단 1회 앞두고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쓴 '오십프로'는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 다른 목적을 품고 있던 정호명(신하균), 불개(오정세), 강범룡(허성태)이 처음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였다. 도회장(권율)의 수하들이 ‘물건’을 노리고 들이닥치자 세 사람은 힘을 합쳐 맞섰고, 치열한 격투 끝에 마침내 한경욱(김상경)의 치명적인 약점이 담긴 물건을 손에 넣는 데 성공했다. 특히 노을 아래 나란히 선 세 사람의 모습은 10년 동안 서로를 의심하고 총부리를 겨눠왔던 관계를 떠올리게 하며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
방탄소년단 '아리랑', 글로벌 장기 흥행..스포티파이 14주 연속 장악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글로벌 장기 흥행 중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집계 기간: 6월 19일~6월 25일)에 따르면 ‘아리랑’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14주 연속 1위와 2위를 오가며 통산 9번째 1위를 찍었다. 지난 6월 5일 자 차트에서 8번째 정상을 차지해 올해 최다 1위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수록된 노래들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5위에 안착했다. 신곡 ‘Come Over’는 56위에 랭크됐고 이를 포함한 총 9곡이 차트에 들었다. 수록곡 중 7개 트랙은 14주 연속 순위권에 자리해 음반 전체의 탄탄한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19일 스포티파이에서 독점으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수록곡 ‘Merry Go Round’는 155위로 차트에 깜짝 재진입했다.
-
'김부장', 첫 방송부터 9.5%..소지섭표 '아빠 유니버스' 통했다 [종합]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026년 방영된 모든 미니시리즈 가운데 첫 방송 시청률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소지섭 표 ‘아빠 유니버스’의 위풍당당한 등장을 알렸다. 26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1회는 전국 9. 5%, 수도권 9. 8%, 순간 최고 11. 3%(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 특히 2026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가운데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김부장'은 소지섭표 ‘아빠 유니버스’가 첫 방송부터 제대로 통했음을 입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3. 9%, 최고 4. 93%를 기록하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및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에 오르며 올여름 최고 기대작이었던 이유를 입증했다. ‘김부장’ 1회에서는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 김부장(소지섭)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를 홀로 키우며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중 딸을 둘러싼 학교폭력 사건으로 인해 숨겨왔던 진짜 정체를 드러내는 내용이 담겼다.
-
정대현, 새 앨범 '퍼즐' 수록곡 '이름'에 담은 B.A.P 완전체 호흡
그룹 B. A. P 출신 가수 정대현이 새 미니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통해 B. A. P의 완전체 호흡을 공개했다. 정대현은 최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매를 앞두고 있는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PUZZL(OV)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퍼즐'은 정대현이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부터 놓지 못한 감정, 서로를 이어주는 사랑까지,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조각들을 담아낸다. 이번 공개된 영상에는 앨범 수록곡인 'ONE' '나비란' '이름' '무인도'의 일부 음원과 함께 각 곡에 대한 에피소드와 감상을 직접 전했다. 정대현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수록곡 '이름'에 B. A. P 멤버인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최준홍이 코러스로 참여했다고 밝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B. A. P 멤버들이 정대현의 솔로 앨범에 목소리로 힘을 보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멤버들이 2024년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특별한 호흡을 맞췄다. 정대현은 '퍼즐' 앨범 전곡에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서로 나선 방용국의 아이디어로 이뤄진 작업 내용을 전하며 "멤버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줘서 재밌게 녹음했다"라고 녹음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
'산골총각 영웅', 시청률→넷플릭스 예능 부문 1위 접수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첫 방송부터 TV는 물론 OTT까지 장악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공개된 OTT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에서 4위, 예능 부문에서는 1위에 올랐다. 앞서 TV 시청률 역시 가구 시청률 5%, 분당 최고 시청률은 6. 5%(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고, 타겟 시청률인 ‘2049 시청률’은 1. 3%로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디지털 수치 역시 뜨겁다. 사전 공개된 티저 총 조회수는 방송 전부터 100만뷰를 넘어섰고, 본 방송 클립 역시 ‘네이버 TV’ 조회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플랫폼을 넘나들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23일 첫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즐기는 임영웅과 ‘찐친즈’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
'나혼산' 코쿤 만난 박지현, 32년 만에 노출 감행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지현이 ‘패션 코치’ 코드쿤스트의 도움을 받아 과감한 도전에 나선다. 박지현은 지금까지 입어보지 않았던 스타일은 물론, 노출까지 예고했다.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패션 코치’로 나서 함께 쇼핑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현이 ‘패션 코치’ 코드쿤스트와 패션의 성지인 한남동에 입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끼고 한껏 들뜬 박지현과, 그의 귀여운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코드쿤스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거리의 ‘패션 피플’ 사이에서 박지현은 코드쿤스트에게 “오늘 형님만 믿을게요!”라며 설렘을 드러낸다. 박지현과 단골 빈티지 숍으로 향한 코드쿤스트는 본격적으로 스타일 솔루션을 시작한다. 코드쿤스트는 매의 눈으로 박지현에게 어울릴 만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꾸민)’ 스타일의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 패션 아이템들을 고른다.
-
'김부장' 소지섭, 생존 액션에 새겨넣은 진한 부성애
'소간지' 소지섭이 '김부장'을 통해 변함없는 액션 쾌감을 약속했다. 피 튀기는 타격감 위에 '부성애'라는 묵직하고도 색다른 감성을 한 스푼 추가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차원의 매력을 예고하고 나섰다. 26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인 척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았다. 한때 코드네임 '66'으로 맹활약하며 북한의 블랙리스트 1순위에까지 올랐던 전설적인 인물이지만, 평범한 아빠로 살아달라는 아내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과거와 정체를 완벽히 숨긴 채 살아가는 사내다. 그러나 삶의 유일한 이유인 딸이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게 되면서, 김부장은 오랫동안 숨겨왔던 전투 본능을 다시금 일깨우게 된다. 드라마의 주요 설정과 시놉시스에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 '김부장'의 서사를 꿰뚫고 지나가는 핵심 장르는 단연 '액션'이다.
-
'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이학주, 마지막 공조 "김상경 무너뜨려라"
‘오십프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이학주가 최후의 작전에 돌입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이 기억을 잃은 척 봉제순 행세를 이어가던 불개(오정세)를 의심하며 치밀한 함정수사를 펼쳤다. 이후 불개는 강범룡(허성태)과 마공복(이학주)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수신기를 훔쳐 달아나며 그동안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정호명이 예상한 시나리오였고, 가짜 수신기를 이용한 큰그림으로 불개의 정체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정호명은 불개에게 한경욱(김상경)의 약점을 함께 파헤치자며 손을 내밀었고, 적에서 동지로 관계 변화가 예고되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공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 측은 최종회를 앞두고 한경욱을 향한 정호명, 불개, 강범룡, 마공복의 마지막 작전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정호명, 불개, 강범룡, 마공복은 올블랙 슈트 차림으로 거악을 향한 최후의 작전에 나선 모습이다.
-
종착역 가까워진 '하트시그널5', 화제성 폭발 뒷심 발휘중
‘하트시그널5’이 4주 연속 화제성 차트 ‘화요일 부문’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6월 3주 차 ‘펀덱스 차트’(6월 15~21일 조사)에서 4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에서 3주 연속 1위를 수성했으며, ‘TV-OTT 비드라마’ 종합 순위에서는 4위에 랭크돼 압도적 화제성을 증명했다. 특히 ‘10대부터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서 검색반응 1위를 ‘올킬’해 눈길을 끈다. ‘남성 관심’과 ‘여성 관심’ 부문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3위(박우열)와 5위(강유경)를 점령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