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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법학회 "거래소 공공기관 지정, 헌법 위배"
증권선물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이 현행 헌법상 시장질서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증권선물거래소와 한국증권법학회가 공동주최한 심포지엄에서 정호경 교수는 거래소의 지분은 모두 민간에 속해있기 때문에 현행법상 공공기관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또 현행 거래소법은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고 공공성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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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대출자들, 시중은행 상대로 소송제기
이자 부담이 커진 엔화대출 고객들이 시중은행을 상대로 소송에 나섭니다. 엔화대출자모임 협의회는 오늘 오후 명동 은행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달 중 시중은행들을 대상으로 `금리인상 효력정지'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협의회는 "은행들은 2%대 저금리로 최장 10년간 대출이 가능하다고 홍보했지만 대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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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원 연봉 10% 삭감
포스코가 임원 연봉의 10%를 삭감하는 등 감산 국면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있습니다.포스코는 사내외적으로 비상경영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이 같은 상징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또 1월 경영실적이 역사상 가장 나쁠 것으로 예상되지만, 흑자기조는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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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헬스케어로 매출 10조 달성"
삼성전자는 생활가전부문에서 올해 10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최진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서초동 서초타워에서 열린 '상반기 신제품 발표회'에서 "해외 지역마다 12~13% 점유율만 차지해도 세계 최고 기업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고가 제품을 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최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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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GM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단독공급
LG화학이 제너럴 모터스에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를 단독으로 공급하게 됐습니다.GM은 2010년부터 소비자가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전기 자동차 '시보레 볼트'를 양산하기로 했습니다.LG화학은 2010년 하반기부터 6년간 GM에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됩니다.현재 7000억원 규모의 하이브리드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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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펀드권유 줄고 외화예금 예치에 열기
< 앵커멘트 >은행 각 지점들은 30~40가지 항목으로 본점의 평가를 받습니다. 이 평가는 인사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지점은 항상 염두에 둘 수밖에 없는데요. 최근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평가기준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권현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먼저 지점들에 배포되는 수수료수익 가이드라인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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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장, 쌍용차 납품 업체별 차등지원 고려
전광우 금융위원장이 쌍용차 협력 업체의 지원과 관련해, 납품 업체별로 차등 지원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위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쌍용차에 전속된 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는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쌍용차의 1차 협력업체 가운데 실질적으로 쌍용차에 전속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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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없는 이슬람 금융 시스템 도입 될까
< 앵커멘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슬람 금융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슬람 금융 시스템 체제에서 현 글로벌 금융 위기의 해법을 찾기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보도에 김영미 기잡니다. < 리포트 >이자를 주지도 받지도 못하는 대신 수수료와 이용료, 배당금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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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공공영업부문 강화
GS건설은 불확실한 경제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영업부문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이를 위해, 전 토목사업본부장으로 각종 토목관련 공공수주를 지휘한 이휘성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또 수주영업2담당을 만들고 산하에 수주영업3팀을 신설하는 등 국내영업본부를 확대 개편해 영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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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시장 투자자들의 귀환?
◆정부, 10대 신성장동력에 98조 원 투자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동력 10개 분야에 앞으로 집중 육성됩니다.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미래기획위원회 합동 회의에서 지식경제부는 확정된 신성장동력 17개 가운데 10개에 앞으로 5년 동안 98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대상분야는 신재생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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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경매 법정 투자자 큰 폭 증가
올해 들어 부동산 경매에 참가하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이 집계한 결과 새해 들어 현재까지 서울 지역 아파트 경매의 평균 응찰자수는 7.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명에 비해 2.2명 증가했습니다.특히 인천의 경우 평균 14.9명이 응찰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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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證, M&A 재료로 주가관리?
< 앵커멘트 >유진투자증권 매각이 또다시 결렬됐는데, 매각이 지지부진 해지면서 투자자들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유진증권 매각이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르네상스PEF와 협상이 결렬된 탓입니다. 유진그룹은 다만 보유하고 있는 유진투자증권 지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