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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1만9천㎢ 해제 추진
전국토의 19%에 이르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대폭 해제될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요구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해제를 위해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지역으로 토지를 매매할 때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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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창 "기업구조조정 민간주도가 원칙"
< 앵커멘트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기업구조조정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부주도가 아닌 민간 기구주도여서 기업구조조정이 제때에 맞춰 이뤄질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방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정부가 오늘 기업구조조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업구조조정 추진체계를 마련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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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일반 분양 줄줄이 연기
< 앵커멘트 >그동안 분양시장의 흥행보증수표로 여겨졌던 재개발 아파트마저 미분양이발생되면서 연말 분양일정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일반 분양가보다 싼조합원 분양권 매물이 넘쳐나면서 가격경쟁력까지 잃고 있습니다김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마포의 재개발 공사 현장입니다.<object classid='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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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가 아파트 비중 20%대 추락
서울지역의 고가아파트 가구 비중이 20%대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울의 6억 원 초과 아파트 가구 수는 전체 가구의 29.75%인 35만 5천여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 10월 이후 지역별 변동률은 강동구가 -17.7%를 기록해 고가 아파트 비중이 가장 크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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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소형아파트 분양, 중대형 앞질러
올해 수도권에서 소형 아파트가 중대형 아파트보다 많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올해 수도권 분양아파트를 면적별로 조사한 결과 전용면적 85m²이하가 85m²초과보다 천4백여가구 많이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지역별로 보면 청라지구에서 중소형이 집중 공급된 인천이 소형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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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 환경사업 강화 인사 단행
코오롱그룹은 오늘 39명의 2009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코오롱건설 환경사업본부에 이주홍 사장이 승진하고 코오롱플라스틱 김호진 부사장은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코오롱건설 이주홍 신임 사장은 롯데건설과 태영 등을 거쳐 2007년부터 코오롱건설 환경사업본부장을 맡아왔습니다.코오롱은 주력사업 위주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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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대 청소년 보험사기 83.5% 증가
작년 한 해동안 10대 청소년의 보험사기 적발이 83.5%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07년 한해 동안 전체 보험사기로 적발된 사람은 총 30,922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5.6% 증가했고, 10대 청소년의 비율이 크게 증가한 반면 다른 연령대는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금감원 관계자는 "청소년 보험사기의 유형으로는 무보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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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PF부실과 일본자금에 '휘청'
< 앵커멘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부실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저축은행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일본계 자금의 합병 시도까지 겹쳐, 저축은행업계의 한숨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저축은행 부실 위험 요소로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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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프로그램 매물로 약보합
<앵커> 어제 급등세와는 반대로 오늘 증시는 보합권에서 지루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NH투자증권 김형렬 연구원 전화연결해 자세한 마감시황 들어보겠습니다. [질문1] 오늘 증시 어떻게 끝났는지 정리해주시죠?[질문2]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인프라 관련주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과연 중장기적으로 투자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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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안펀드, 이달중순 본격 가동
< 앵커멘트 >1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 즉 채안펀드가 마침내 출범합니다. 채안펀드는 침체된 채권시장을 살리기 위해 긴급 조성된 것인데요,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용되는지 김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채권시장안정펀드 출범을 위해 마련된 채권시장안정펀드 설립준비단이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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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전통시장 상인회에 총 10억원 지원
금융위원회가 서울시와 함께 전통시장 소상인을 위한 소액대출 사업을 실행해 소액서민금융재단을 통해 25개 전통시장에 총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이에따라 개별 소상인들은 소액서민금융재단이 정한 대출조건인 최소 대출기간 6개월, 대출금리 연 4.5%이내, 최대 300만원의 범위에서 자금을 지원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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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손실 항의하면 홍삼 증정?
< 앵커멘트 >요즘 은행 지점들은 예금 고객보다 펀드 손실에 항의하는 고객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지점에선 항의하러 찾아오는 고객에게 한우나 홍삼 같은 사은품을 지급한다는 소식입니다. 권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고객님의 손실은 보전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몸소 방문하셨으니 위로차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