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
건설업계, 과감한 유동성 지원 건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늘 간담회에서 은행권이 건전성 악화를 우려해 만기연장이나 신규대출을 거절하고 있다며, 건설업체의 흑자도산을 막기 위해 살릴 기업엔 과감하게 유동성 지원을 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또 "대주단에 가입한 건설사들은 부도 루머에 시달리게 된다"며 "해당기업의 신청절차 없이도 대주단이 평가
-
삼성전자에도 담합 불똥 튈까?
< 앵커멘트 >한국과 일본, 대만 등 3개 LCD제조업체가 미국 내 가격담합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후폭풍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홍기삼 기자 입니다. < 리포트 >LG디스플레이와 일본의 샤프, 대만의 청화픽처튜브스(CPT) 등 3개 LCD 제조업체가 미국 내 가격담합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삼성전자에도 불똥이 튀길 전망입니다.LG
-
GSTAR 개막..신작게임 대거 공개
< 앵커멘트 >국내 대표 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에서 신작 게임이 대거 공개됐습니다. 이 게임들이 본격 출시되는 내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정영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귀여운 몸짓의 캐릭터가 얼핏 보기에 총 회원수 1700만명의 국민게임 '카트라이더'와 비슷하지만 공중을 날아다닌다는 점이
-
한국판 서브프라임 사태 올까
< 앵커멘트 >금융발 실물경제 우려에 이어 이제는 부동산발 실물경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견 건설사의 줄도산은 물론 중산층까지도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계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버블세븐 지역에 사는 이모씨는 3년전에 분양받은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최근에 주택담보로 3억
-
금감원, 금융분쟁 떠넘기기?
< 앵커멘트 >주가 폭락으로 펀드 손실이 커지자 투자자와 판매사간 분쟁이 증폭할 조짐입니다.이런 가운데 감독당국의 민원 해결 방식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전병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금융감독원이 '민원발생평가'란 제도를 통해 판매사들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있다는 비판이 금융기관으
-
정부, 채권시장 살리기 나선다
< 앵커멘트 >정부가 침체된 채권시장을 살리기 위해 나섰습니다. 1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해 채권시장 유동성 지원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김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1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object classid='clsid:
-
환율 1391원…개인ㆍ기업 "나 어떻게"
< 앵커멘트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을 돌파했습니다. 키코에 가입한 중소기업들 뿐 아니라 환헤지를 한 역외펀드 투자자들의 손실도 크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환율이 이틀째 급등하며 1,400원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어제 보다 32원 오른 1,391원 50전에 마감됐
-
코스피 또 1100 붕괴, 앞으로 어떻게?
< 앵커멘트 >미국발 악재로 코스피 1100선이 또 무너졌습니다. 글로벌 위기에 부실채권 증가가 겹친 내우외환으로 증시가 다시 흔들리고 있는데요. 향후 증시 어떻게 될지, 권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수능시험 관계로 오전 10시 시작된 증시는 개장초부터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35.42p, 3.15% 떨어진 1088.44
-
고가주택 보유 부담 대폭 감소
< 앵커멘트 >종부세는 사실상 3년 만에 도입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무력화됐습니다. 혜택은 고가주택 보유자에게 돌아갈텐데요 앞으로 부동산 시장엔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김수홍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종부세가 고가주택 보유 억제수단으로서의 힘을 잃었다는덴 부동산 시장에 이견이 없습니다.부부가 공동 명의로
-
종부세 위헌 결정 '희비' 교차
< 앵커멘트 >헌재의 결정에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종부세를 없애달라고 끊임없이 요구해온 강남주민들은 환호성을 질렀지만, 강남 사람만을 위한 결정이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큽니다. 임성욱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세대별 합산 위헌의 첫번째 수혜자는 주택을 부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우, 종부세 부
-
종부세 위헌 결정...엇갈린 여야
< 앵커멘트 >헌재의 이번 결정에 대해 정치권의 반응은 극명하게 대립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이번 헌재 결정을 환영하지만 민주당은 이번 헌재의 결정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입니다. 방명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헌법재판소는 중요쟁점인 세대별 합산에 대해서는 위헌, 거주 목적 1주택 장기보유자에 대해
-
종부세 세대별 합산은 '위헌'…사실상 수명 다해
< 앵커멘트 >종부세를 세대별로 합산부과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또 거주목적의 장기보유자에게 일률적으로 부과하는 조항도 개정하라고 결정했습니다. 헌재의 선고내용을 조정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종합부동산세의 운명이 결국 일부 위헌으로 판가름났습니다.헌재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