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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안정적' 유지
무디스는 한국 정부의 국가 신용등급(A2)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습니다. 톰 번(Tom Byrne) 무디스 아시아·중동 담당 부사장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 등급 전망이 '안정적'이기 위해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충격을 정부가 관리할 수 있느냐와 충격이 장기화되거나 깊어지는 것을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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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1500원-휘발유 1600원대 하락 전망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국내 주유소의 경유와 휘발유 평균가격이 각각 1500원과 1600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정유사들은 주유소에 공급하는 경유를 지난주보다 리터당 20원가량 낮춰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주유소의 경유 가격은 리터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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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인수, 한화가 유력
산업은행이 포스코의 대우조선해양 매각 응찰자격을 박탈함에 따라 대우조선 인수전은 한화와 현대중공업의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산업은행은 두 회사가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심사에 들어가 빠르면 24일 최종 우선협상자를 지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그룹차원에서 강한 인수의지를 보여온 한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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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펀드가입자도 소득공제혜택 줄듯
정부가 기존 펀드 가입자들에 대해서도 장기투자시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오늘 장기투자 주식형펀드에 대한 세제혜택을 신규펀드에만 줄지, 기존 펀드 가입자에게까지 줄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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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한파' 부자들도 지갑 닫는다
< 앵커멘트 >미국발 금융위기에 이은 세계 경기 침체 여파로 국내 실물경제도 가파르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서민들은 물론 부자들도 지갑을 닫고 있고, 돈줄이 막히자 기업들은 투자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실물경제의 '체온'은 몇도인지, MTN이 하나하나 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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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0년10개월래 최대↑ 133원폭등
< 앵커멘트 >주식시장이 패닉에 빠진 데 이어 외환시장도 원달러 환율이 IMF이후 가장 크게 오르는 등 폭등 장세를 보였습니다. 최환웅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오늘 원달러 환율은 133원 50전 오른 1373원에 마감했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등입니다.신용위기가 경기침체로 이어지고 있다는 공포감과 주가 폭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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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펀드, 금감원 약관승인 논란
< 앵커멘트 >최근 급격한 수익률 하락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인사이트펀드가 약관승인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김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시 한달만에 4조원을 끌어모았던 인사이트펀드가 최근 수익률 급락으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출시 당시 금융감독원의 약관승인이 문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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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최대 126p 폭락
< 앵커멘트 >오늘 코스피가 126.5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주식이 거래된 이래 가장 큰 폭을 기록했습니다. 증시가 왜 폭락했는지 그리고 전망은 어떤지 박동희 기자가 알아봅니다.< 리포트 >오늘 코스피 하락 폭은 무려 126.5포인트. 마감지수는 1213.78로 장이 마감되지 않았다면 1200선마저 장담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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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KT- 남중수사장 집 압수수색
< 앵커멘트 >검찰의 통신업계 비리 수사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KTF 조영주 전 사장 구속에 이어 KT와 KT 남중수사장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김경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KT 사장실과 주요 임원실, 납품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압수수색 했습니다. 서울 도곡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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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출렁, 주식펀드 환매 는다
< 앵커멘트 >주가 하락이 1년 가까이 장기화되면서 주식형펀드 환매를 참아왔던 투자자들이 최근들어 환매에 나서는 조짐입니다. 환매를 하지 않더라도 최근들어 은행과 증권 등 펀드 판매사에게 항의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보도에 권현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10월 2080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1300 아래로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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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환율 멀미' 협력사 돕자
< 앵커멘트 >최근 환율이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대기업들의 상생경영을 위한 노력이 '환 리스크 관리'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협력사들을 상대로 외환관리 교육을 실시하거나 아예 달러로 결제해주기도 합니다. 정영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헤지를 하고 나서 한번 하고 마는게 환위험 관리가 아닙니다. 결국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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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도 번호이동제…소비자 선택은
< 앵커멘트 >이달말부터 쓰던 전화번호 그대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기존 070 전화 만큼 싸게 이용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김경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릉에 사시는 부모님과 자주 통화하는 유창희씨. 통화료가 저렴하다는 인터넷 전화에 관심이 많지만 전화번호를 바꿔야 한다는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