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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상가 아직도 절반이 '텅텅'
< 앵커멘트 >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가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시장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잠실 역세권 일대의 유망 상가들조차 분양이 안돼 텅텅 비어 있습니다. 임성욱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울 잠실 재건축 아파트 단지 내 상갑니다. 3천6백가구의 대단지를 끼고 있어 지난해 1월 분양 당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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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열풍 잠잠해지나
< 앵커멘트 >하루만 맡기더라도 연 5%에 달하는 하루치 이자가 붙어 은행의 월급통장을 빠르게 대체해 온 CMA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본격적인 환매로 이어질지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원인과 향후 전망에 대해 전병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 연 5%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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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위기 지속가능성 30%...삼성硏
삼성경제연구소는 신용위기가 이미 경제 전반에 걸친 ‘신뢰의 위기’로 확대됐고 앞으로도 계속될 확률이 30% 정도라고 분석했습니다.주요 국가들이 정책공조를 강화하면서 구제금융이 본격적으로 투입된 만큼, 신용위기는 진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은 합리적인 예측이 통하지 않는 공포국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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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장기펀드 세제혜택 곧 발표
전광우 금융위원장이 KBS1라디오에 출연해 조만간 장기투자 펀드에 대한 세제혜택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전 위원장은 지난 한달간 증시안정을 위해 유관기관 수수료 면제와 공매도전면 금지 등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며, 조만간 장기투자 펀드에 대한세제혜택을 부여해 장기 투자 문화 정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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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내리면 건설사에 금융지원 검토
건설사가 미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를 스스로 낮추면, 정부가 금융지원을 해주는 식의 미분양 아파트 대책이 이르면 이번 주중에 발표될 전망입니다.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들이 분양가 인하 등 자구노력을 기울일 경우, '미분양 펀드'를 조성해 미분양 아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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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규취업자 급감 11만 2천명
< 앵커멘트 >이명박 정부가 의욕적으로 내건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3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35만개로 발표했다가 20만 개로 낮췄지만 이마저도 달성하기 힘든 모습입니다.최환웅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9월 신규취업자는 11만 2천명으로 지난 달에 비해 7만 명이 급감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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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리츠 시장에도 불똥
< 앵커멘트 >미국발 금융위기로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유동성 위기에 몰려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죠.이처럼 국내 금융회사들이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동산리츠시장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김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글로벌 금융위기가 부동산 리츠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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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불안에 소비경기도 얼어붙나?
< 앵커멘트 >전 세계적인 금융 불안과 환율 급등락으로 소비자들의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보도에 홍기삼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업계는 가을 정기세일을 실시했습니다. 업체별로 지난해 가을 세일과 비교하면, 적게는 4%에서 많게는 14%까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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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자금구제에도 하락 마감
< 앵커멘트 >미국정부가 2500억 달러를 투입해 주요 은행을 국유화하는 긴급경제 안정법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뉴욕증시는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방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미국정부는 우리시각으로 어젯밤 이른바'긴급 경제 안정법'을 발표했습니다.7000억달러 구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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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내년엔 더 긴축"
< 앵커멘트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LCD 감산'을 언급하는 등, 전자업계 CEO들이 한 목소리로 향후 감산이나 투자 대폭축소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만큼 내년 시장 상황이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정영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만성적 공급과잉에 시달려온 전자업체들이 세계 경기 둔화까지 겹치면서 잔뜩 움추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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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속 수익낸 펀드…비결은
[앵커멘트]코스피가 1200대로 하락한 요즘에도 수익을 내고 있는 주식형펀드가 있다고 합니다. 소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운용해주는 투자자문사인데요. 보도에 전병윤 기자입니다.[리포트]주가가 급락하면서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 30%에 육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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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단기안정 불구 넘어야할 산 많아"
< 앵커멘트 >앞서 보도에서 보듯이 미국발 금융위기로 요동쳤던 금융시장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앞으로 금융위기는 안정궤도를 찾아가는 것인지, 홍성국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리포트 >미국과 유럽 등에서 정부가 발권력을 동원해 은행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해 주가가 급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