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
[단독]웹젠, 구로에 배급 전담 자회사 구축...배급 2원화 전략
웹젠이 외부 게임 배급과 서비스를 맡는 자회사를 신설해 인력 확충에 나섰다. 개발이 아닌 배급·서비스 자회사를 별도로 두는 흔치 않은 사례다. 캐주얼·방치형 장르 게임을 수급해 가성비 있게 서비스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5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웹젠이 신설한 자회사 '웹젠케이'가 개발이 아닌 배급업을 사업목적으로 설정하고 인력 세팅과 외부 게임 수급 관련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웹젠케이는 윤석호 신임대표를 주축으로 지난해 법인설립 등기를 마쳤다. 윤석호 대표는 모비릭스에 재직하며 게임 서비스·운영 실무역을 맡았던 이력이 있다. 웹젠케이 법인 소속 구성원은 윤석호 대표를 포함해 아직 5인에 불과하다. 웹젠케이 법인 소재지는 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티피타워다. 웹젠 산하 계열사 중 웹젠 본사가 입지한 판교디지털센터 이외의 곳에 입지한 첫 사례다. 웹젠케이는 최근 채용공고를 통해 "하이브리드 캐주얼 및 방치형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도하며, 파트너사에 운영과 UA, 마케팅 등 글로벌 퍼블리싱에 필요한 모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트레이더의 왓치리스트] 정밀감속기에서 액추에이터로 확장 '에스피지' 주목
개장 후 한 시간! 돈이 모이는 섹터와 테마가 수면위로 드러날 때 오늘 수익의 기회도 찾을 수 있습니다. 선두로 치고 나간 1등주의 추세에 올라타야 할지, 다음 타자에서 기회를 기다려야 할지, 트레이더들의 관심종목을 보면서 해답을 엿보는 시간 에서 수익의 기회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출연)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 ▶Chart 1. SK이터닉스 - SK그룹 신재생에너지 사업 재편 기대 ▶Chart 2. 대신증권 -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 정책 기대 ▶Chart 3. 에스피지 - 로봇용 정밀 감속기 전문 기업 - 국내 유일 정밀감속기 풀라인업 구축 - 정밀감속기에서 액추에이터로 사업 확장 - 목표가 165,000원 / 손절가 120,000원 ※ 이 방송은 매일 오전 9시 50분 ~ 10시 49분에 LIVE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유튜브 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
[머닝(Money-Ing)] 어제는 급락 오늘은 급등 연휴 전, 사는게 맞을까?
돈이 모이는 곳에는 이유가 있다. 성공투자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돈의 흐름'. 오늘 장 어디에 돈이 모이는지 알면, 그곳에 기회가 있다. (출연) 이동훈 블루오크 대표 Q. 반도체 투톱 급반등, 투심 회복 신호탄? Q. 3거래일 만에 강한 반등, 다시 상승장 전환? Q. 돌아온 외국인, 수급 연속성 계속될까? Q. 관세 vs 대북 지원… 미국발 변수 영향은? - 美 관세 대법원 판결 앞두고 변수 작용 - 주요국 통상 압박· 완화 반복 가능성은 변동성 요인 Q. AI 인프라 슈퍼사이클 기대… AI 관련주 반등? Q. 원전 vs 태양광, 전력기기, 지금 봐야할 에너지주는? Q. 황금연휴 앞둔 증시, 지금 주목할 섹터는? - 국내증시, 정책· 반도체· 유동성 유지 - 반도체·증권· 지주사· 자동차· 건설 관심 ※ 이 방송은 매일 오전 9시 50분 ~ 10시 49분에 LIVE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유튜브 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
[단독]엔씨, 계열사 전 직원에 4월 중 자사주 최소 10주 교부
엔씨가 오는 4월 중 전 직원에게 자사주 8만3000주 가량을 배분한다. 엔씨 직원들은 최소 10주 이상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을 회사로부터 받게 될 전망이다. 엔씨는 이어 내년 3월까지 자사주 13만2000주 가량을 추가로 임직원들에게 분배한다. 상법 3차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 됨에 따라 소각 대상이 될 엔씨 자사주 중 10%가 소각 대신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쓰이는 것이다. 최근 엔씨는 지난해 실적과 개별 직원 고과 기반 성과급을 지급하면서 "4월 중 추가 보상 방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5일 머니투데이방송MTN은 엔씨는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이와 같은 자사주 처분 계획을 의결할 예정이다. 엔씨의 발행주식 총수는 2154만4022주다. 이중 자기주식은 215만1579주다. 자기주식보유비율은 9. 98%에 달한다. 상법 3차 개정으로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의 소각이 의무화되는데, 엔씨의 경우 자기주식 물량 중 10% 가량을 임직원 보상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 주가부양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다량 소각하는 것 보다 일부를 임직원에게 배분하는 것이 사기진작 및 우수인재 확보에 더 큰 효용이라는 것이다.
-
'국민성장펀드 픽' SK바사 폐렴구균 백신, 2년 후 상용화…캐시카우로 도약하나
SK바이오사이언스 전경. /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국민성장펀드가 투자하는 두 번째 제약바이오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확보한 자금으로 21가 폐렴구균 백신 개발에 속도낸다. 내년 하반기 톱라인(주요지표)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2028년 임상3상을 완료해 빠르게 상업화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3상을 진행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톱라인 중간 결과를 내년 발표 후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폐렴구균 백신은 글로벌 사용이 높은 만큼 회사의 캐시카우로 도약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임상3상이 2028년까지 완료될 예정인데 아무래도 상업화까지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보니 빠르면 2028년 말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GBP410'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비티젠(구 에스티젠바이오)에 이어 두 번째로 국민성장펀드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만든 후보물질이다.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위원회가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3000억원 규모 저리대출을 승인했다.
-
'롤백 약속했는데"...카톡 구글 평점 '1.0' 바닥찍었다
카카오톡의 구글 평점이 최하점인 1.0까지 하락했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피드형 서비스로 개편한 후 이용자들의 거센 저항에 직면한 결과다. '민란'에 가까운 소비자 저항에 직면하자 카카오가 '원상복구'를 약속했으나, 불만제기가 이어지면서 평점하락이 이어진 끝에 바닥을 찍은 것이다. '원상복구'를 약속한 만큼 이용자들의 실질 이탈 규모는 크지 않을 전망인데, 이용자 신뢰와 애정이 다시 회복될 수 있을지 이목을 모은다. 2일 구글에 따르면 구글 앱장터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집계된 카카오톡의 이용자 평점 평균점수가 '1.0'으로 책정됐다. 구글의 앱 평가 평점은 5점(별5개) 만점 기준으로, 최하 평가 점수 하한선이 1점으로설정되어 있다. 1미만의 점수를 줄 수 없는 것으로, 평점이 1.0이 된 것은 최하점을 받았다는 의미다. 이는 평점이 1.5 전후를 오가는 '병무청' 관련 앱보다도 낮은 점수다. 앱과 그 업무 특성상 이용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밖에 없는 병무청 관련 앱보다
-
넷마블 커뮤니케이션·정책 총괄역에 박세진 전무 선임
넷마블이 박세진 커뮤니케이션 총괄역을 2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박세진 전무는 넷마블과 코웨이에서 상무로 재임하며 홍보 업무를 총괄해온 이다. 정책 총괄역을 맡았던 김성철 상무가 퇴임함에 따라, 정책·대외 업무까지 함께 맡게 됐다. 박세진 전무는 1973년생으로, 한미약품·라파즈·한라시멘트·STx그룹 등에서 재직하며 홍보업무를 맡다 2011년 6월 넷마블에 입사했다. 2016년 이사로 승진했고 2021년부터 상무로 재임해왔다. 상무 승진 후 넷마블과 코웨이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함께 총괄해왔다. 1999년부터 26년간 홍보업무를 맡아온 홍보맨이다. 넷마블의 커뮤니케이션·정책 총괄역으로 선임된 박세진 전무 넷마블 경영진들의 신임을 받아온 이로, 특히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의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넷마블 정책 총괄역을 맡아온 김성철 전 상무가 최근 퇴임함에 따라, 공석이 된 정책 총괄역도 겸직하게 됐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
[단독]위정현 교수 차기 게임학회장 '불출마'...8년만에 임기 종료
위정현 중앙대학교 교수가 한국게임학회 차기 회장 선거에 불출마한다. 위정현 교수는 게임 유관 학자 그룹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갖춘 이로, 지난 8년 간 4대에 걸쳐 학회 회장직을 수행해왔다. 5선에 나서 10년간 학회를 이끌 것으로 예상됐으나 불출마를 결정했다. 20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한국게임학회는 오는 29일 총회를 개최해 13대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회장 후보로 윤태복 서일대학교 AI 게임융합학과 교수와 윤형섭 전주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5선 도전 여부로 이목을 모았던 위정현 교수는 불출마를 확정했다, 한국게임학회 차기 회장 선거 불출마를 확정한 위정현 중앙대학교 교수 한국게임학회는 국내 게임제작기술의 국제 경쟁력 향상 도모, 국내외 게임 관련 학술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 설립됐다. 기능성게임분과, 게임인공지능분과, 게임법제도분과, 문화예술분과, 글로벌디지털디자인전시회분과 등 5개의 분과가 학회 내에 구성되어 있다. 2년
-
네이버, 두나무 품은 네이버파이낸셜 의결권 46.5% 확보...지배적 지위 유지
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계열로 편입하고, 웹3 및 미래 디지털 금융산업에 도전한다. 26일 네이버 이사회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계열로 편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같은 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이사회에서도 해당 안건이 의결됐다. 포괄적 주식 교환 비율은 복수의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기업 지분 가치로 결정됐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각각 4. 9조 원, 15. 1조 원으로 산정됐다. 기업 가치 비율은 1:3. 06 으로 산정됐다. 각 사의 발행주식 총수가 상이해, 개별 주식 단위로 환산한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주당 교환가액 비율은 1:2. 54 (두나무 주당 가격 439,252원, 네이버파이낸셜 주당 가격 172,780원 /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 54주로 교환)로 확정됐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가치비율 1:3. 06으로 포괄적 주식 교환을 진행한 후,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17%에,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 김형년 부회장이 보유하게 되는 네이버파이낸셜 지분의 의결권(각각 19.
-
[단독]유니티, 글로벌 구조조정...한국 지사도 유탄
2024년 중 1800명 규모 인력을 감축한 유니티가 올해도 구조조정을 이어가면서 한국 지사 직원들도 유탄을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본사와 한국 등 각 지사에서 감축대상이 된 직원들은 지난 3일 오전 8시30분경 일제히 개별 통보를 받았다. 한국 지사에서 고객사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DSE 팀은 소속 직원 전원이 정리해고 대상이 됐다. 해고가 자유로운 미국 기준으론 '통상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진 것이나, 이 회사와 한국법인의 경영성과가 양호한 점, 충분한 사전 통지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하면 한국 기준으론 부당해고로 볼 소지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8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유니티 본사 HR은 지난 3일 오전8시30분경 해고대상자가 된 직원들에게 해고통지 방침을 알리는 메일을 발송했다. 해당 메일은 "유니티에서 당신을 정리해고하는 절차를 밟게 됐다. 로컬 HR이 협의 절차의 다음 단계를 통지하게 된다. 우리는 이같은 결정이 감당하기 어려운 소식임을 이해하고 있다. 유니티의 종업원 (퇴직)지원 프로그램이 적용될 것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단독]데브시스터즈 '쿠키런' IP로 언리얼 멀티플랫폼 3D 액션RPG 개발
데브시스터즈가 연초에 공언한 '쿠키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대형 게임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프로젝트N'으로 명명된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기반의 3D 액션 RPG로, 모바일·PC 멀티플랫폼으로 제작을 본격화하고 있다. '쿠키런' IP는 시리즈 누적 이용자가 3억명에 이르는 인기 IP다. 캐주얼 장르로만 개발이 이뤄져 왔는데, '프로젝트N'은 해당 IP 개발 역사상 가장 규모감이 큰 게임으로 제작될 전망이다. 8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프로젝트N', '프로젝트CC' 제작에 참여할 개발자 채용을 최근 본격화하고 있다. '프로젝트N'은 쿠키런 IP를 활용한 대형 프로젝트다. 쿠키런 월드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를 모바일·PC 멀티플랫폼으로 풀어내는 3D 액션RPG다. 각 직군 채용 우대조건으로 언리얼 엔진 실무 경험, Stylized(약간의 카툰풍) 게임 제작 실무 경험, 서브 컬처를 포함한 게임 외 컨텐츠 지식 등을 꼽고 있다. '프로젝트CC'는 쿠키런 IP의 게임으로, 부스러기처럼 작은 쿠키들이 밀려들어오는 몬스터들과 싸우는 모바일 RPG다.
-
빨라지는 중국의 '탈엔비디아'…AI칩 생산량 대폭 확대
중국이 자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을 앞세워 이른바 '탈엔비디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캠브리콘은 내년 AI 반도체 생산량을 3배 이상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AI 가속기 50만여개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0만여 개에는 최신 칩 '시위안590', '시위안690'이 포함될 것으로 관측된다. 생산은 중국 최대 파운드리 SMIC의 7나노 ‘N 2’ 공정에 주로 의존할 전망이다. 캠브리콘은 미·중 AI 경쟁의 대표적 수혜 기업으로 평가된다. 올해 9월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배 급증했고 2021년 이후 기업가치도 9배나 뛰었다. 향후 몇 년간은 중국 내 최대 AI 투자 기업인 알리바바에서 추가 대규모 주문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생산 효율은 여전히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SMIC가 생산하는 시위안590·690 칩의 수율은 2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최신 2나노 공정에서 60% 이상을 기록하는 TSMC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