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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젬백스 "GV1001 타우 병리·신경염증지표 감소 논문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18일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이하 PSP) 임상 결과의 과학적 근거를 담은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네이처 포트폴리오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다. 이번에 게재된 'GV1001, PSP 관련 모델에서 비정상적 4R 타우 및 기능적 결손 감소' 논문은 젬백스 기업부설연구소와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연구팀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타우 병증은 타우 단백의 비정상적인 응집을 주요 신경병리학적 소견으로 하는 질병군이며 PSP는 4R(4-repeat) 타우의 비정상적 응집이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GV1001이 4R 타우 단백질의 과발현을 조절해 PSP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논문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GV1001 투여 후 운동 및 인지 기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행동학적 변화가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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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대한민국 3대 혁신인증 '트리플 크라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기술과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3대 혁신 인증’을 확보했다. ‘혁신형 기업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셈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인비즈 인증은 기업의 경영 시스템, 조직 운영 체계, 재무 건전성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제도다. 앞서 에스오에스랩은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R&D) 역량을 평가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에서도 기술 등급 ‘A’를 획득한 바 있다. 벤처투자유형의 ‘벤처기업 확인’을 통해서도 성장 가치를 공인받았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산학협력연구관에 본사를 둔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 시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라이다 센서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IP(지식재산권)와 노하우를 축적해 온 라이다 전문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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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즌,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에 이중화 서비스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즌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에 펌뱅킹 이중화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코빗은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가운데 최초로 펌뱅킹 이중화 기술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 이용자들은 장애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가상자산 시장은 24시간 운영되며 거래 빈도와 가격 변동성이 높아 실시간 자금 이체와 안정적인 원화 입출금 처리 역량이 거래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더즌은 이중화 기술을 적용해 대규모 거래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입출금 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코빗의 거래 안정성과 서비스 연속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더즌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펌뱅킹 이중화 기술은 이용 기관이 두 개의 금융 부가가치통신망(VAN)사를 통해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특정 네트워크에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다른 망을 통해 거래를 이어갈 수 있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이 요구되는 가상자산거래소와 대형 플랫폼 사업자에게 필수적인 고가용성 인프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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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미국 '롤라팔루자' 참가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미국 유명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18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들의 롤라팔루자'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열리는 음악 축제로 동원 인원만 약 40만명에 달한다. 지난해 일본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서머 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던 만큼 아이들이 롤라팔루자에서 펼칠 독보적 퍼포먼스와 라이브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와 음악방송을 석권했다. 최근에는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무대에 잇따라 올라 활발히 북미지역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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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약품,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로보틱스의 자회사 메타약품이 글로벌 경제 전문 매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FT 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선정됐다. 파이낸셜타임즈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을 조사·발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1만 개 이상의 기업 가운데 최근 수년간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발표에서 메타약품은 전체 500개 아시아·태평양 기업 가운데 145위, 제약·화장품(Pharmaceuticals & cosmetics) 분야 5위, 대한민국 기업 중 5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메타약품은 미용 의료기기와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회사는 자체 연구개발,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특허받은 코그 구조를 적용해 인장력을 강화한 PDO 봉합사 ‘미니팅(MINITING)’, 모발이식 의료기기 ‘메타헤어(META HAIR)’ 등을 비롯해 안면성형, 피부미용, 모발이식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기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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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최대 실적 올린 폴라리스세원·폴라리스우노, 그룹 외형성장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우노와 그 모회사인 폴라리스세원은 지난해 나란히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각각 연매출 1000억원, 2000억원 시대를 열면서 폴라리스그룹의 외형 성장을 최선단에서 견인했다. 그룹 모태인 폴라리스오피스의 오피스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합성사 및 화학 부문, 자동차 공조 부품 사업 등이 더해지면서 중첩 없는 이종 사업 포트폴리오가 완성 단계를 넘어 본격 외형 확장 싸이클로 접어든 모양새다. 폴라리스우노와 폴라리스세원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로 각각 1018억원, 2426억원을 기록했다. 모두 사상 최대 매출이다. 수익성 개선세도 확연하다. 폴라리스우노가 지난해 기록한 연간 영업이익 78억원은 사상 최대치다. 폴라리스세원 역시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영업이익을 지난해 달성했다. 두 회사 모두 2020년대 들어 폴라리스그룹의 M&A를 통한 성장 전략 실행 과정에서 자회사로 편입된 곳이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자회사인 폴라리스세원이 폴라리스우노를 지배하고 있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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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스피온, 통신매출 회복 힙입어 체질개선 분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스피온이 엠비티비 합병을 통해 체질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에 별도 법인으로 추진하던 여드름패치 신사업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통신부문 실적이 일부 회복세를 보인 만큼 추후 신사업 안착을 통한 반등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케스피온은 지난 1998년 이엠따블유안테나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회사다. 코스닥 시장에는 2005년 입성했다. 안테나 모듈 등 무선통신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방 매출도 발생하고 있으나 주력은 핸드폰 부품 사업이다. 지난해 실적이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연결 기준 매출 441억원으로 전년 동기(325억원) 대비 35. 4% 성장했다. 영업손실도 27억원으로 전년 동기(53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을 줄였다. 케스피온 측은 통신 매출 증가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전방 산업 악화로 부침을 겪어온 회사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내부적으로는 돌파구 마련을 위한 신사업이 필수라고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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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S사와 공시된 금액 22억원을 포함하여 총 43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관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주 계약은 지난해 미래산업 매출액의 16. 2%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은 당사의 주력 제품인 반도체 검사 장비의 수요가 견조함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계약 기간 내 차질 없는 납품을 통해 고객사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추가적인 수주 기회 확보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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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이나믹디자인 인니 법인, 금호타이어 품질감사·공장 승인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다이나믹디자인이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PT Dynamic Design Indonesia(치르본 공장)가 최근 금호타이어로부터 타이어 금형(Mold) 제품에 대한 품질감사 및 공장 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생산 제품에 대한 공급 가능 승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다이나믹디자인 인도네시아 치르본 공장에서 생산되는 타이어 금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금호타이어 품질 담당자의 현장 방문을 통해 공정 관리, 제품 품질 상태, 검사 프로세스 등 전반적인 품질 시스템에 대한 종합 평가가 이루어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품질 감사 및 금형 검사 과정에서 공장 운영과 제품 품질 전반에 대해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현 생산 체계에서 제품 생산이 가능한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치르본 공장이 알루미늄 캐스팅(Aluminum Casting) 기반 몰드 제작 공법과 가공 설비 운영 측면에서 광주 본사 공장과 동일한 수준의 생산 역량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몰드 수입 검사와 타이어 완제품 평가에서도 본사 제품과 동등 수준의 품질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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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일본 'BATTERY JAPAN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배터리 산업 전시회 ‘BATTERY JAPAN 2026’에 참가해 복합동박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태성은 인터배터리 참가에 이어 일본 배터리 업체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일본 배터리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내 기술 협력 기반을 확보한 만큼 이번 BATTERY JAPAN 전시회를 계기로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BATTERY JAPAN은 배터리 소재, 부품, 제조 장비 등 이차전지 산업 전반의 기업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배터리 전문 전시회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차세대 기술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태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2차전지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는 복합동박 관련 기술과 생산 솔루션을 선보인다. 최근 복합동박 장비와 소재 사업을 신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캐나다 배터리 업체와의 협력에 이어 일본 배터리 업체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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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일본 화낙과 로봇 자동화 기술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가 일본 화낙(FANUC)과 로봇 자동화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티로보틱스의 자율이동로봇(AMR)과 화낙의 협동로봇(코봇)을 결합한 모바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협력 분야에는 물체 조작을 위한 피지컬 AI 기술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 설비 상태를 사전에 진단하는 예방적 유지보수(PM) 기술 등이 포함된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관련 제품 및 기술 협력도 확대한다. 화낙은 시가총액이 약 56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이다. 회계기준 2025년 매출은 약 7조4천억원, 영업이익 약 1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 산업용 로봇과 컴퓨터 수치 제어(CNC) 장비, 공작기계 등을 기반으로 테슬라, 애플 등 자동차, 전자, 반도체 등 제조업 전반에 공장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세계 선두 수준의 화낙 코봇과 공정 적용 기술에 티로보틱스의 고성능 AMR 플랫폼을 결합해 모바일 자동화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하다"며 "화낙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 국내외 시장 확대도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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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자사주 소각' 오션인더블유, 주주환원 정책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션인더블유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62만1015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수 1686만5143주의 약 3. 68%에 해당한다. 소각 규모는 약 23억원이다. 적정 발행주식수 유지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분할과 무상감자도 함께 진행한다. 보통주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해 발행주식수를 기존 1624만4128주에서 1억6244만1280주로 확대한 뒤 10대1 무상감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발행주식수는 다시 1624만4128주로 줄어들고 자본금은 843억0원에서 84억원으로 감소한다. 회사 측은 발행주식수 감소에 따라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고 주당 가치와 주요 재무지표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존 주주가 보유한 지분 가치도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