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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튜디오에피소드, '일본 진출' 글로벌 커머스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피소드컴퍼니 자회사 스튜디오에피소드가 일본 커머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별 특성에 맞춘 현지 유통 전략을 통해 일본 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커머스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스튜디오에피소드는 자연유래 기능성 뷰티 브랜드 '넛세린'과 패밀리 라이프케어 브랜드 '클레이샵'을 앞세워 일본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넛세린의 ‘아로마 넛 슬림핏 괄사 세럼’ 과 ‘아로마 넛 액티핏 괄사 세럼’을 일본 로프트, 플라자, 핸즈, 앳코스메스토어, 샵인 등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샵 155개 점포에 초도 입점했다. 종합 생활잡화 전문점 아트맨과 핸즈 등 신규 채널로도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아로마 넛 슬림핏 괄사 세럼’ 은 넛세린의 대표 시그니처 제품이다. 지난해 6월 론칭 일주일 만에 올리브영 전체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셀룰라이트와 바디 슬리밍 케어를 돕는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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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소재과학 자회사, 세종캠퍼스 제조2동 사용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소재과학은 10일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가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세종캠퍼스 제조2동에 대한 건축물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용승인을 받은 제조2동은 지상 4층 규모의 생산용 건축물이다. 제조1동은 지난달 고용노동부 산하 충남권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로부터 공정안전관리(PSM) 심사 적합 통보를 받아 양산 준비를 마쳤다. 제조1동 대비 약 2배 규모인 제조2동에는 대규모 폴리머 생산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감광재(PSM)와 폴리머(Polymer)를 아우르는 전공정 포토소재(PR) 통합 생산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후공정 패키징 소재(PSPI·PBO)까지 더해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 전반의 종합 소재 기업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고순도 반도체 소재를 기반으로 국내 핵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전략 아래 4년간 850억원 이상을 투입해 세종캠퍼스를 핵심 생산기지로 조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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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국민대 'KMU AX Innovation Allinace'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전문기업 마음AI가 10일 국민대학교가 주관하는 'KMU AX Innovation Alliance'에 참여해 대학의 AI 연구와 교육을 실제 로봇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KMU AX Innovation Alliance'는 국민대학교와 AI·SW 기업들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구축한 산학 협력체다. 교육과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인재 양성까지 연결하는 개방형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마음AI는 이번 얼라이언스에서 피지컬 AI 기술과 산업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의 AI·SW 연구 역량을 실제 로봇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구실에서 개발한 AI를 실제 로봇에 적용하고 현장에서 검증하며, 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다시 AI 학습과 고도화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피지컬AI는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을 이해한 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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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이동식 EV 충전서비스 9월까지 연장 운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운영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첫 운영 3개월간 현장에서 확인된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채비는 전국 5개 권역에 총 151대의 이동식 충전시설이 투입된 이번 사업에서 경상·대구·부산·울산 지역을 담당하는 5권역 운영사업자로 참여해 총 38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효과를 검증해 왔다. 실제 초기 운영 기간인 2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677대의 전기차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누적 충전량은 1만3354. 38kWh 정도였다. 충전 요청 건수는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 건수와 충전량 역시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동식 충전이 단순 실증 사업을 넘어 전기차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충전 니즈를 뒷받침하는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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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 '제조기업 인수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온톨로지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기업 E8가 제조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자사 제품을 검증하는 '실증공장(Proving Plant)' 전략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E8는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40억원을 확보한다. 양호한 매출 실적과 고객사 레코드를 보유한 제조 기업을 인수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이다. E8은 제조 AI가 시범사업 단계에서는 성과를 보이지만 양산 라인에 실제 적용되는 도입 성공 사례는 드물다고 설명했다. 제조사가 검증 전에는 데이터 개방을 꺼리는 만큼 실증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E8는 제조기업 인수를 통해 실증처를 확보하고 공정 디지털트윈(NDX·NDX Pro), AI 기반 유체해석 엔진(NFLOW Ai), 온톨로지 AI 플랫폼(NAXiS), 운영의사결정 시스템(NAX Ops) 등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E8관계자는 "그간 고객사 라인에 자사 제품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긴 설득 과정을 필요했지만 이번 M&A 이후에는 선제적으로 검증된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고객사 라인에서 검증이 이뤄지기 전에 회사 차원에서 먼저 증명된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이번 결정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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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가트너, 지속가능 도메인 특화 AI 조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10일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AI 리포트에서 신테카바이오의 '도메인 특화 모델(DSM, Domain-Specific Model)'을 연구개발(R&D)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한 대표 성공 사례로 조명했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특정 영역에 최적화된 DSM이 범용 AI 대비 에너지 소비를 최대 70% 절감하며 산업 R&D의 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테카바이오의 DSM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최대 4년이상 단축하고, 실제 화합물 합성을 80% 축소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신약개발 특화 모델(DSM)을 기반으로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고효율 AI 플랫폼상에서 구동해 호보물질을 발굴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자체 DSM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저분자 물질 발굴 △저분자 개량신약 설계 △항체 바이오베터 개발이라는 3대 핵심 파이프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저분자(합성신약) 분야에서는 주력 AI 플랫폼인 '딥매쳐(DeepMatcher®)'를 기반으로 신규 화합물질 발굴과 개량신약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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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기술, 한수원과 원전 VMI 협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이 한국수력원자력과 ‘공급자 재고관리(VMI)’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르면 내달부터 원전 제어계측 분야 개별 품목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VMI는 공급사가 한수원의 예상 수요를 기반으로 주요 부품 재고를 사전에 확보해 품질을 관리하고 수요 발생 시 즉시 납품한 뒤 사용 품목의 구매 비용을 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이 중소기업과 VMI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우리기술은 VMI 협약을 통해 원전 제어시스템에 대한 생산·공급 계획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한수원을 장기 매출처로 확보했다. 첫 납품 예정 제품은 수명주기가 짧아 장기 재고 확보의 필요성이 높은 전원공급기다. 향후 CPU 보드를 포함한 원전 제어계측시스템 전반으로 VMI 대상 품목이 확대될 경우 연 100억원 이상의 추가 계약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리기술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 1004억원을 기록하며 원전 부문 실적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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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자회사 루미아, 로보틱스·완성차 프로젝트 상용화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은 지분 100% 인수를 발표한 미국 유연전자 딥테크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로보틱스 및 자동차 기업들과의 공동개발 협의를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루미아는 현재 복수의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과 완성차(OEM) 및 Tier-1 부품 기업들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전자피부(e-Skin), 촉각 센싱, 스마트 표면, 히팅 및 열관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고객사와의 비밀유지 의무로 구체적인 기업명과 프로젝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고객사의 제품 구조와 요구 성능을 반영한 적용 설계 및 개발 협의가 진행되는 중이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과 외피에 적용할 수 있는 촉각 센싱 및 전자피부 기술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루미아의 유연전자 기술은 얇고 유연한 소재에 전기적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로봇의 곡면 구조와 가동 관절, 대면적 외피 등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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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실증사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확산 사업의 피지컬 AI 신규 실증 2개 과제 중 하나에 선정돼 약 24억원 규모의 ‘이동형 양팔로봇’ 기반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실증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의 개발·실증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나우로보틱스는 해당 기간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 반도체에 국산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을 탑재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주변 환경과 작업 대상을 인식하고 판단한 뒤 로봇의 행동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가 수행하는 과제의 핵심은 국산 AI 반도체와 국산 AI 모델, 로봇 기술을 결합해 피킹(Picking)·정렬·이송 등 산업현장의 다양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이동형 양팔로봇’을 개발하고 실제 산업환경에서 실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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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쓰씨엔지니어링, 97억 규모 반도체 프로젝트 추가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큐니티(QNITY)와 97억원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큐니티는 미국 화학사 듀폰의 전자사업부문 분사를 통해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및 첨단 산업 전반에 걸쳐 통합 전자소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로써 올해 큐니티와의 누적 수주금액은 377억원에 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큐니티가 천안공장 내 반도체 공정용 특수 화학소재 생산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에쓰씨엔지니어링이 EPC 전체 공정을 수행한다. 향후 이곳에서 생산된 특수 화학소재는 국내 유수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지난 5월 동 프로젝트의 설계를 비롯한 기계·배관 및 건축·토목 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에 전기·계장 및 소방 공사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에쓰씨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소부장 설비에 대한 통합 EPC 역량을 토대로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실적과 글로벌 고객사들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성으로 고객사 만족도를 구현하고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반도체 인프라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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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흑자 전환한 신성이엔지,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2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음에도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흑자 전환했다. 신성이엔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20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손실은 22억원을 기록했으나 1분기 대비 적자 폭을 축소했다. 수주금액도 전년 동비 대비 47% 증가한 2666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클린환경(ENG) 사업부문이 개선세를 보였다. 반도체향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이월 프로젝트의 정산이 마무리되며 원가 부담이 완화된 점이 주효했다. ENG부문은 6월 말 기준 3926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하반기 매출 기반도 다졌다. 대형 프로젝트를 포함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은 수상태양광 출고가 재개된 영향으로 매출 외형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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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츠로넥스텍,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공급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과학 응용산업 기업 비츠로넥스텍은 한국형발사체(누리호)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누리호 FM7~FM11호기에 탑재되는 액체로켓엔진 핵심 구성품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비츠로넥스텍은 이번 수주로 누리호 FM7호기부터 FM11호기까지 총 5기분의 액체로켓엔진 핵심 구성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발사체 1기당 약 107억원으로 총 535억원 규모다. 정부는 오는 2032년까지 매년 1기 이상의 누리호를 지속 발사해 발사 성공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국내 저궤도 초소형 위성 통신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등 국가 우주개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비츠로넥스텍은 그동안 누리호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액체로켓엔진 구성품 제작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국가 우주발사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핵심 구성품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비츠로넥스텍은 수주 물량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고품질의 양품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연간 2기 이상의 엔진 구성품 공급이 가능한 생산체계 구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