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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페스카로, 자동차 전장제어기 개발사 ‘모트랩’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 페스카로가 상장 후 첫 행보로 자동차 전장제어기 개발 전문기업 모트랩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대에 대비해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내재화하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전장제어기 개발 역량은 SDV 전환 과정에서 핵심 성장축으로 꼽힌다. 페스카로는 이미 전장제어기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자체 개발해 자동차 통합 환경에서의 양산 검증을 완료했다. 제어기 양산 공급이 확정된 다수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인수는 기존 사이버보안 전용 제어기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전장제어기 개발 범위를 단기간에 확대하고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속도를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모트랩은 2013년 설립된 전장제어기 전문 개발사로 △친환경 자동차 △ICT 융합 △SDV 기반 도메인 제어기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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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102억 규모 검사장비 추가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지난 19일 유니모스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Unimos Microelectronics Co. , Ltd. )와 102억원(690만달러) 규모의 검사장비 수주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 270억 원의 37. 7%에 해당한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로 지난해 연간치 초과 달성한 상태"라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지난 2023년 7월 미래산업을 인수한 이후 공격적인 투자와 경영 효율화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했다. 인수 당시와 비교해 자본 총계는 2023년 6월 말 기준 811억원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1562억원으로 약 751억원 이상 증가하며 견고한 재무 구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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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미 수출 확대' 폴라리스우노, 고환율 수혜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가발합성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가 아프리카 시장을 넘어 대미 무역 수출확대를 통한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가발사업은 ‘가발원사 제조업’과 ‘가발 봉제업’으로 구분된다. 가발 봉제업은 전형적인 노동집약형 산업이다. 중국과 인도네시아가 최대 수요처 중의 하나인 미국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가발원사 제조업은 특수 용도로 사용되는 기술 집약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일본의 가네카와 덴카, 한국의 폴라리스우노 3개사가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가발의 가장 큰 수요자는 흑인 여성이다. 흑인들은 머리카락이 태생적으로 길게 자라지 않는 특성 때문에 가발을 필수이자 패션아이템으로 착용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많은 흑인 유명인사들도 대부분 가발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폴라리스우노는 지난 10년간 소득 성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일본 두 기업이 40여년 넘게 독점해 오던 가발용 원사 시장에서 글로벌 업체로 견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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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10조 규모 RWA 생태계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의 판도를 바꿀 대규모 로드맵을 22일 발표했다. 향후 5년간 총 50톤(t) 규모의 실물 금을 온체인 자산으로 발행해 10조원에 달하는 디지털 금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최근 대형 결제대행사(PG)와의 개념증명(PoC)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이번 발표는 단순 계획을 넘어 즉각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아이티센글로벌은 22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부산 블록체인 위크(BWB 2025)’에서 케이골드(KGLD)를 중심으로 한 RWA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발표자로 나선 이상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대표는 "이제는 자산을 디지털로 모방하는 단계를 지나 실물자산 자체가 금융 인프라의 핵심으로 재편되는 '가치의 디지털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RWA의 첫 번째 타깃으로 금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국가와 시장이 최종적으로 회귀하는 안전 자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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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HD현대, 선박 원격 음성통신 실증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성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이하 인텔리안테크)와 HD현대(HD현대중공업·HD한국조선해양)가 완전 자율운항 선박의 핵심 기술인 '선박 원격 음성통신' 실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선원이 탑승하지 않는 자율운항 선박이 육상 원격운용센터(ROC)를 통해 타 선박이나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실시간 음성으로 소통할 수 있음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해상 통신의 주축인 초단파(VHF) 무선통신 장비는 아날로그 방식에 기반하고 있어 통신을 위해서는 반드시 선박 조타실(브리지)에 인력이 상주하며 송수화기를 직접 조작해야만 했다. 이러한 하드웨어적 제약은 인력 없는 자율운항 선박을 구현하는 데 있어 최대의 기술적 난제로 지목되어 왔다. 양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아날로그 장비를 디지털화했다. 인텔리안테크가 개발한 디지털 기반 VHF-DSC 통신장비인 'IV2500A'를 HD한국조선해양의 자율운항 선박 플랫폼과 연동하는 인터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육상에서의 원격 제어를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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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 파라과이 연속 수출 성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가 파라과이에서 연이은 수출 성과를 거두며 현지 로봇수술 시장 내 입지를 확대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파라과이에서의 두 번째 수출 사례다. 레보아이는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 위치한 산타 바바라 병원(Sanatorio Santa Barbara)에 설치돼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장비는 트레이닝센터에 도입될 예정이다. 미래컴퍼니는 이를 통해 체계적인 로봇수술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현지 의료진에게 양질의 트레이닝을 제공함으로써 레보아이 집도의들의 임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트레이닝센터는 파라과이를 거점으로 인근 중남미 국가들을 대상으로 교육·확산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미는 수술로봇 장비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신흥 시장이다. 시장조사기관 코그니티브 마켓 리서치(Cognitive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수술로봇 시장 규모는 88억1560만달러(약 12조8000억원)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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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KAI월드와이드, 스카이인텔리전스 지분 인수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22일 235억원을 투자해 스카이인텔리전스 지분 29. 65%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취득 이후 스카이월드와이드의 스카이인텔리전스 보유 지분은 33. 57%로 증가한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AI 기반 콘텐츠 및 피지컬 AI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LVMH 그룹, 케어링, 삼성전자, LG전자 등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과 상업성을 동시에 검증받아 왔다.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회원사로 활동하며 글로벌 AI 생태계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이번 지분 인수를 계기로 스카이인텔리전스와의 AI 기술 협업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가 보유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기술과 그래프RAG, 온톨로지 솔루션에 스카이인텔리전스의 3D 데이터, 로봇 스캐닝,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할 예정이다.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는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한 AI 기업"이라며 "이번 지분 인수는 양사가 AI 신사업 영역에서 보다 긴밀한 협업과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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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72억 유상증자 납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티케이는 22일 7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양자기술기업 BTQ 테크놀로지(이하 BTQ)가 납입처다. 이번 유상증자는 양사가 체결한 15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공동개발 및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BTQ는 발행 신주 전량에 대해 2년간의 자발적 보호예수에 동의했다. 확보한 자금은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양자보안 SE(Secure Element) 칩 'QCIM(Quantum Compute in Memory' 상용화에 투자한다. QCIM은 BTQ의 양자내성암호(PQC) 기술과 ICTK의 보안칩 설계 역량이 결합된 고성능 하드웨어 플랫폼이다. QCIM 기반 보안칩은 미국 NIST(국립표준기술연구소)가 추진 중인 PQC 표준 알고리즘과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알고리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표준과 각국의 독자 암호체계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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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노실리칸, 실리콘 음극재 1차 양산 설비 구축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이하 나노실리칸)가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의 본격적인 상업화에 나선다. 최근 국내 배터리 셀 메이커 대형 3사와 비밀유지계약(NDA)을 각각 체결하고 실질적인 협업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은 나노실리칸의 기술력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함을 입증한 것”이라며 “국내 3사와의 샘플 테스트를 빠른 시일 내 진행하기 위한 협의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축된 양산 설비는 600톤 규모로 안정적인 대규모 공급처 확보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나노실리칸의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밀도와 수명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나노실리칸은 연구소, 파일럿 설비 가동을 통해 기술 검증을 마치고 연간 600톤 규모의 양산 라인을 구축해 상업 가동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셀 메이커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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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CES2026서 온디바이스 피지컬AI 'MAIED'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선도기업 마음AI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로봇과 자율 시스템을 위한 온디바이스 피지컬AI 기술 'MAIED(Maum AI Edge Device)'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마음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Physical AI를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 피지컬AI 로봇의 외형이나 하드웨어 성능이 아니라, 행동을 결정하는 지능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로 구분되고 있다. 같은 로봇이라도 사전에 정의된 시나리오만 수행한다면 이는 자동화 시스템이지만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에 따라 스스로 행동을 선택한다면 피지컬AI라고 할 수 있다. MAIED는 피지컬AI를 구현하기 위한 온디바이스 AI모듈 '로봇 두뇌'다. 로봇이나 자율 디바이스 내부에 직접 탑재돼 외부 클라우드나 네트워크에 의존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인지·판단·행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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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몰테일, 일본무역진흥기구 '재팬몰' 운영사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이 22일 일본무역진흥기구에서 진행하는 '재팬몰' 사업 운영사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몰테일은 일본 특산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팬몰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해외 전자상거래(EC) 바이어의 조달을·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상품의 인지도 상승과 판매 촉진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 중인 사업이다. 일본무역진흥기구는 B2B 온라인 카탈로그 재팬스트리트(Japan Street)의 정보를 제공해 프로모션을 돕는다. 이번 선정은 올해 재팬몰의 한국 마켓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몰테일은 2026년에도 일본 제조사 및 브랜드사의 국내 진출과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 수행 능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나가사키현과 별도 프로젝트를 맺고 지역 특산품 판로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에 몰테일은 홈페이지 내 재팬몰 단독 특별전을 개최하고 올해 대비 46% 증가한 73곳의 일본 제조사 및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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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닥 상장' 삼진식품, 투명 경영·글로벌 진출 가속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이 공개기업으로서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삼진식품은 22일 한국거래소에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식 자리에서는 기업의 성장 과정과 향후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거래소 관계자와 회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상장을 축하했다. 공개기업으로 거듭난 삼진식품은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반으로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목표도 공유했다.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공개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진식품은 1953년 부산에서 출발한 어묵 제조 기업이다. 전통 식재료에서 프리미엄 식품이자 K-푸드 브랜드로 탈바꿈시키며 '어묵 산업의 브랜드화'라는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왔다. 최근에는 HMR, 기능성 식품, 글로벌 시장 확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