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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시행하는 '2025 데이터 품질대상'에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플리토가 자체 구축한 '논리추론(Chain of Thought, 이하 CoT) 데이터셋'이 한국형 AI 데이터 품질 관리·운영 체계의 대표 사례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데이터는 사회문화, 경제, 수학,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도메인에 대한 단계적 분석과 논리적 추론 과정을 포함한 한국어 CoT 데이터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품질인증 심사에서 Class A 등급을 획득했다. 플리토의 한국형 CoT 데이터는 단순 번역 데이터가 아닌 한국어 언어 구조와 사고 전개 특성에 최적화된 추론 데이터셋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어 특성을 기반으로 데이터 설계 단계부터 체계화된 품질 검증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영어권 중심의 CoT 데이터가 한국어의 논리 흐름이나 문장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한계를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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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진원생명과학, '흡인식 DNA 백신' 원리 국제학술지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진원생명과학이 자사가 개발한 흡인 기반의 피내 DNA 백신 접종 기술(Gene-Derm)과 관련해 접종 방식 이후 DNA가 세포 안으로 전달되는 과정을 분자·세포학적으로 분석한 논문이 국제 전문 학술지 The Journal of Gene Medicine 2025년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논문 제목은 '기계적 자극에 의해 DNA가 세포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CLIC/GEEC 세포 유입 경로의 역할(The Role of the CLIC/GEEC Endocytic Pathway for Mechanophysical Transfection of DNA)'이다. 진원생명과학의 최고의학책임자(CMO) 조엘 매슬로(Joel N. Maslow) 박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미국 럿거스 대학교 하오 린(Hao Lin)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논문은 흡인이나 전기천공과 같은 기계적 자극에 의해 DNA가 세포 내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CLIC/GEEC(Clathrin-Independent Carriers/GPI-AP Enriched Endocytic Compartments)'로 불리는 클라트린 비의존적 엔도사이토시스 경로가 주요하게 관여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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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미국 TPD 전문 바이오텍과 세번째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지난 16일 미국 보스턴 소재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 표적 단백질 분해) 개발 전문 바이오텍과 세 번째 유효물질 발굴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력 검증을 꾸준히 이어가는 행보다. 앞서 체결한 두 건의 계약의 후속으로 추가 진행된 계약이다. 특히 고객사가 협업 지속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는 설명이다. 성과 기반의 후속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신테카바이오의 자체 AI 신약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는 합성신약을 비롯하여 항체신약 등을 아우르는 신약개발 플랫폼이다. 그중 합성신약 개발을 위한 'SM-ARS' 플랫폼은 언어모델 기반으로 100억개 화합물 라이브러리에 대한 버추얼 스크리닝 및 파인튜닝을 진행한다. 100억개 화합물 스크리닝을 단 2시간 만에 완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효물질을 도출할 때까지 생성형 AI 방식으로 100회 이상 반복 수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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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구주주 청약률 85.9%' 레이저쎌, 흑자전환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레이저쎌은 최근 진행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구주주 청약률 85. 87%를 기록하며 유상증자의 성공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기존 주주들의 신뢰가 다시 한번 확인된 결과라는 평가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레이저쎌은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반도체 및 차세대 패키징 공정용 레이저 장비 사업을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확보된 자금은 주요 장비 사업 확대, 신규 고객사 대응, 차세대 공정 기술 고도화 등에 전략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레이저쎌은 올해를 기점으로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며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 검증과 고객 평가를 바탕으로 주요 고객사와의 장비 공급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향후 안정적인 매출 기반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레이저 리플로우(LSR), 리플로우 LSR(rLSR), 패널 레벨 본딩 및 차세대 패키징 공정용 장비 등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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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2W, 그리스 정부기관에 보안 AI솔루션 '퀘이사'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그리스 정부기관에 자사의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S2W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에서 신종 사이버위협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인텔리전스를 도출해 그리스 정부가 자국을 표적으로 한 안보 위협의 징후를 보다 체계적·효과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유럽연합사이버보안청(ENISA) 본부의 소재국으로서 유럽연합(EU) 사이버안보 협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그리스에서 정부기관의 엄격한 성능 검증과 안전성 검토를 거쳐 창출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서 S2W는 국제기구 및 아시아·중동 각지의 공공·정부기관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풀을 확장해 오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성과 보안성을 증명했다. S2W는 이번 레퍼런스를 교두보 삼아 그리스의 여타 정부기관 및 유럽 전역의 공공부문으로 적극 진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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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하이젠알앤엠, KIST와 휴머노이드 기술 공동개발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하이젠알앤엠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AI·로봇 연구소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확보를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하이젠알앤엠은 KIST 측과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제어기술과 고성능 액추에이터 개발을 중심으로 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KIST AI·로봇 연구소는 휴머노이드 플랫폼 적용 및 성능 평가를 수행하고 하이젠알앤엠은 고정밀·고출력 액추에이터 기술 고도화와 양산형 설계 연구를 담당한다는 형태다. 양측은 연구 장비·시험환경 공유, 기술 세미나·전문 인력 교류 등을 통해 협력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MOU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로봇손 개발’ 국가 R&D 사업과도 연계돼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하이젠알앤엠은 총 94억원 규모의 해당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AFPM 고출력 모터, 국산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고내구성 설계 등 핵심 구동계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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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선이엔티, 고양시 취약계층 위한 성금 후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선이엔티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수 인선이엔티 대표와 최상덕 식사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선이엔티는 이익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장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인선이엔티 및 임직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고 있는 '인선1%장학재단'은 2004년 설립한 이후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49명의 학생에게 총 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면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김성수 인선이엔티 대표는 17일에 열린 전달식에서 "기존 장학재단 사업 외에, 기업이 뿌리내린 식사동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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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빅씽크 "유방암 치료제 '너링스정' 안전성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이하 빅씽크)가 17일 '너링스정' (성분명 네라티닙)이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임상자료(RWD, Real World Data)를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너링스정은 빅씽크가 판매 중인 유방암 치료제다. 연구 결과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SABCS(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움) 2025'에서 발표됐다. SABCS는 유방암 관련 세계 최대 학회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문용화·김슬기 교수팀의 주도로 국내 4개 주요 의료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로 진행됐다. 발표에 따르면 연구팀은 2022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너링스정을 처방한 호르몬수용체(HR) 양성 및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 48명을 분석했다. 전체 환자의 77. 1%는 종양 크기가 2cm 이상인 T단계 2 이상의 환자였다. 이번 연구는 너링스정 허가 임상인 'ExteNET' 연구 당시에는 없었던 최신 표준 치료제 사용 환자가 다수 포함됐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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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액손 경량 바디캠 'Workforce Mini' 국내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글로벌 공공안전 기술기업 액손(Axon)의 차세대 바디캠 ‘Axon Body Workforce Mini’의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간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사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쌓아온 관제·특수통신 시스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한 ‘피지컬 AI(Physical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Workforce Mini’는 의료, 리테일, 물류, 서비스업 등 고객 접점이 많은 사업장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둔 경량형 바디캠이다. 고정형 CCTV로 포착이 어려운 직원 시점의 시청각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최근 증가하는 고객 응대 분쟁·악성 민원 대응, 산업 안전기록 확보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폴라리스AI는 특히 간호사·매장 근로자·보안요원 등 현장 인력이 많은 민간 부문을 1차 목표 시장으로 설정했다. Workforce Mini는 단말을 도킹 스테이션에 연결하면 영상이 자동 업로드·백업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영상 조작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가 적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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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 회원 44만명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자회사 대다모닷컴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의 회원 수가 44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탈모 치료제와 비만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 확대 방안이 검토되는 가운데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다모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다모는 탈모 치료, 탈모약, 모발이식 등에 대한 실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다. 누적 탈모 관련 콘텐츠 455만건과 비대면 견적 수 약 20만건 등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10년 연속 의학 커뮤니티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는 지난 2022년 대다모닷컴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한 데 이어 올해 지분 100%를 확보했다. 대다모의 회원 수는 최근 44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20·30대 회원 비중이 60%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30·40대 회원이 주를 이뤘으나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탈모 연령이 낮아지면서 젊은 세대의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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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은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와 조직 체질 혁신에 방점을 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중심의 강력한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의 업무 방식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AX 시장 선도를 위해 클라우드·AI 전문성을 갖춘 리더들을 전면 배치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의 김우성 대표(부사장)가 사장으로, AX사업본부장 이규진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아이티센엔텍은 공공 분야 AX 사업을 주도할 ‘VX(Vertical AI Transformation)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이정택 전무를 부사장 승진 및 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아이티센글로벌도 최고전략책임자(CSO) 산하 AI이노베이션센터를 이끄는 강기식 전문위원(상무)을 수석전문위원(전무)으로 승진시켜 기술 리더십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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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애그테크, 조직개편·전문가 영입 'AI 농업 플랫폼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플랫폼·솔루션 기업 대동애그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핵심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영입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동애그테크는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ITO(Information Technology Outsourcing)를 3대 축으로 대외 시장을 확대하며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오는 2026년에는 사업 기반을 조성하고 2027~2028년에는 사업 고도화와 성장 가속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는 플랫폼 기반 사업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로드맵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대동애그테크는 원격제어부터 자율주행까지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 다양한 농산업 관련 플랫폼 설계·운용, AI·자율 로봇, IoT·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체계 등 미래농업 혁신 기술 역량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