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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수익성 중심 체질개선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AI(인공지능) 솔루션 기반 SI(시스템 통합) 사업모델 전환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상반기 영업손실이 36. 5억원으로 전년 동기(60. 7억원) 대비 적자 폭을 40% 줄였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3% 감소한 183. 8억원을 시현했다. 적자폭 축소는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총이익률은 11. 5%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판관비는 21% 감소했다. 고수익성 중심 매출 구조 변화가 수익성 향상을 이끌었다. NVR(네트워크 영상 녹화기) 등 저마진 매출 대신 수익성이 높은 AI카메라 및 솔루션 중심 매출을 확대했다. SI 사업과 스마트 산업안전 솔루션 공급이 늘어나며 고부가가지 사업 비중이 커졌다.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SI와 솔루션 사업 중심으로 매출 기반을 확대하며 향후 실적의 질적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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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라캐스트, 상반기 실적 연초 목표치 상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 모빌리티 및 로봇 부품 전문기업 한라캐스트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896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연초 자체 수립했던 사업계획을 상회하는 성과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본격 양산에 돌입한 수출향 자동차 부품의 매출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한라캐스트는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상반기 성장 흐름을 이어간 만큼 하반기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산 인프라 확장도 순항 중이다. 제2공장 신축 및 제1공장 D동 리모델링도 계획대로 진행돼 9월 가동을 앞두고 있다. 준공은 폭염과 레미콘 파업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7월에서 8월로 일부 조정됐으나 설비 입고와 구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신규 공장 가동이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모빌리티 및 로봇 부품 분야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개발 및 양산 준비가 이미 완료된 로봇 신규 부품은 고객 일정에 따라 공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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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전북소방본부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우협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추진하는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제작·설치 구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엔알비는 이번 입찰의 기술능력평가에서 90점 만점을 획득했다. 이번 사업은 기술능력 90점, 가격 10점으로 평가하며 기술능력평가에서는 사업수행 실적과 기술인력뿐 아니라 구조 안전, 소방·내화성능, 공장 제작과 현장 설치 계획, 단열·방음·환기, 공간·디자인, 유지관리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전북 장수군에 조성되는 소방교육대 건립사업의 하나다. 교육생들이 훈련을 마친 뒤 생활하고 휴식하는 영구 생활관을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PC) 모듈러 방식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금액은 약 95억원이며 연면적 약 3174㎡, 지상 3층 규모로 57개 생활실에 174명 이상을 수용하도록 계획됐다. 납품기한은 과업상 계약 후 300일 이내지만 엔알비는 90% 이상 공장제작으로 현장공사를 최소화해 공사기간 단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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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올해 상반기 영업익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우딘퓨쳐스가 14일 2026년 상반기(1~6월)에 연결 기준 매출액 220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9억원 대비 흑자 전환한 셈이다. 분기별로 보면 2분기 실적 개선 폭이 두드러진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분기 -3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으나, 2분기 들어 1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반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인 2025년 1분기 3억원, 2분기 -9억원(-8. 41%)과 비교해도 뚜렷한 흐름 반전이다. 회사는 이번 반기 흑자 전환의 배경으로 ODM 사업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브랜드 사업 부문의 해외 유통망 확대가 맞물린 '브랜드·ODM 사업 균형'을 꼽았다. 회사에 따르면 자체 브랜드 네오젠(NEOGEN) 썬스크린 제품은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 채널 입점 이후 완판을 기록하며 추가 리오더가 진행됐다. 러시아 대표 뷰티 리테일러 리브고시(Rive Gauche) 250개 매장 입점, 중동 최대 뷰티 플랫폼 부티캇(Boutiqaat) 입점 등 해외 유통망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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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노우피크, 중국 매출 본격화에 2분기 최대 실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14일 주력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및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은 2026년 2분기 전사 매출액 585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171억원, 영업이익 186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57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7%, 19. 1%, 25. 2%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과 내실 기하기를 동시에 이뤄냈다. 특히 2분기 의류사업부문 매출만 56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대부분이 2분기 역성장을 기록하거나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이뤄낸 독보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감성코퍼레이션은 하반기에도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상반기 중국 1선 도시 중심의 성공적인 오프라인 거점 확보에 이어 하반기에는 매장 출점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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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페스카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M&A 시너지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페스카로는 2026년 2분기에도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모빌리티 통합보안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페스카로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7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연간 매출 166억원을 반기 만에 달성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상반기 73억원이었던 매출은 올해 상반기 171억원으로 약 13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인수를 완료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JS오토모티브'의 실적이 처음으로 연결 실적에 반영된 효과다. 페스카로는 앞서 2026년 1월 전장제어기 개발사 모트랩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 JS오토모티브 인수도 마무리지으며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에 최적화된 사이버보안·전장소프트웨어·생산 통합 공급체계를 완성했다. 두 인수 기업 간 기술과 사업 역량이 본격적으로 결합되면서 하반기부에는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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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배경 'AI'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발판으로 하반기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한컴은 기존 오피스 고객의 AI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OS 상용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소방로봇에 에이전틱 OS를 탑재하는 계약을 성사시키며 피지컬 AI 시장에도 진출했다. 한컴은 별도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로 98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 2% 증가한 수치이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31. 5%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407억원으로 23. 3% 증가했다. 한컴은 2분기에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5. 7%다. 한컴의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은 18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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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매출·순익 성장세 지속…흑자 기조 정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올해 상반기 실적 집계 결과 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 9%, 124. 4% 각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웨더의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액은 94억원, 당기순이익은 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 9%, 124. 4% 증가한 수치다. 별도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5억원, 당기순이익은 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 130% 늘었다. 실적 성장은 지난 1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공기측정솔루션 및 기상데이터 사업 부문의 약진에서 기인했다. 또 매출원가율과 판매관리비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됨에 따라 재무건전성도 제고됐다. 케이웨더는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 및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상반기에도 실적 성장이 지속되는 중"이라며 "하반기 날씨 AI팩토리 등 신사업 확장도 추진해 올해 흑자기업으로서 견고한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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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희토류 영구자석 핵심기술 특허 3건 추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14일 제이에스링크가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와 관련한 핵심 기술 3건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결정으로 기존 등록 특허 1건을 포함해 회사가 확보한 희토류 영구자석 관련 등록 특허는 총 4건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특허결정을 받은 기술은 △니켈 함유 이중립계를 갖는 R-T-B계 소결자석 및 그 제조방법(출원번호 10-2025-0114270) △극저 망간 함량을 갖는 고보자력 R-T-B계 희토류 영구자석(출원번호 10-2025-0114273) △R-T-B 기반 희토류 소결 자석 및 그의 제조 방법'(출원번호 10-2025-0151895) 총 3건이다. 특허는 NdFeB 계열 희토류 영구자석의 소재 조성과 미량원소 관리, 입계 및 미세조직 제어, 소결·열처리 등 제조공정을 최적화해 높은 보자력과 안정적인 자기특성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에 관한 것이다. 고성능 영구자석은 동일한 원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조성 설계와 미세조직, 공정 조건에 따라 최종 성능과 품질 편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이번 특허결정은 회사가 축적해 온 소재 설계 및 제조공정 기술을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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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산업부와 리쇼어링·지역투자 활성화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13일 대구공장에서 산업통상부와 국내복귀기업의 지역투자 활성화,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을 비롯해 산업부, 대구시,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들이 대동 대구공장을 방문했다. 대동에서는 권기재 상품개발생산 총괄부사장과 황태원 공장장이 참석했으며 이수페타시스, 일진, 구영테크 등 국내복귀기업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동의 국내복귀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트랙터 생산현장을 둘러본 뒤 국내복귀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대동은 중국 생산거점을 정리하고 국내 핵심 생산기지인 대구공장을 중심으로 생산체계를 재편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대동은 대구공장을 핵심 생산거점으로 삼고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는 트랙터·콤바인·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를 생산하고 있다. 대구공장의 트랙터 생산능력은 연간 약 3만 대 수준이다. 대동은 이번 국내복귀를 계기로 대구공장의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고마력·AI 농기계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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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랩스, 상반기 매출 증가·영업이익 흑자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피 상장사 메타랩스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80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202억원) 대비 약 187%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5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 8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1억원을 기록했다. 메타랩스는 상반기 프리미엄 패션 사업 성장, 연결 자회사 편입 효과에 힘입어 실적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6월 시작한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라이선스·벤더 사업 ‘메타노블레스’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344억원의 매출을 냈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매출원가율은 지난해 상반기 89%에서 올해 84%로 낮아졌으며 매출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도 40%에서 15%로 축소됐다. 메타랩스는 하반기에도 패션과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성장 사업을 확대하고 연결 자회사 전반의 운영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자회사 모모랩스가 K-미용의료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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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코미디어, 2분기 흑자 전환…웹툰·AI 실적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탑코미디어가 2026년 2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기존 웹툰사업의 견고한 성장에 신규 사업인 '탑툰챗' 성과가 더해지며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엔키AX'로의 사명 변경도 추진한다. 14일 탑코미디어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7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기존 웹툰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3월 출시된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탑툰챗'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더해진 결과다. 탑툰챗은 출시 약 3개월 만에 국내에서 유의미한 매출을 만들어내며 초기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6년 3월 정식 출시된 탑툰챗은 탑툰의 인기 원작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자유롭게 대화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웹툰을 보듯 캐릭터의 세계관 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기존 텍스트 중심 챗봇과 차별화된 감성적 몰입 경험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