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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지능형 산림복지 서비스 개발 과제 마무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산림청과 함께 수행한 '2025 AI·애자일 혁신서비스' 내 '산림복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맞춤 지능형 서비스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분산·운영되던 산림복지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산림도메인 데이터와 LLM 기반 대화형 AI 기술, 최신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해 국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새롭게 구현된 서비스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체원, 치유의 숲, 명품 숲길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 정보를 대화형 방식으로 안내·추천하는 게 특징이다. 국민이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를 위해 산림복지시설 213개소와 전국관광지정보표준데이터 847건을 포함한 총 1060개 시설 데이터를 연계하는 작업을 거쳤다. 산림복지 법령 및 산림청 유관 사이트 정보까지 통합해 더욱 풍부하고 정교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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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CVD SiC 부품 시장 점유율 20%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 말 신규 공장을 완공해 생산 챔버를 들이면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낼 수 있는 캐파를 확보하게 된다. 2030년까지 국내 매출 1000억원, 해외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국내 실리콘카바이드(CVD SiC) 부품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해 글로벌 톱티어 SiC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KNJ)가 17일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기존 반도체 부품·소재 사업 현황과 신규 제품 라인업, 연성회로기판(FPCB) 신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심호섭 케이엔제이 대표가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케이엔제이는 2019년 상장해 반도체·LED 공정용 CVD SiC 핵심 부품을 개발·양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제조공정 중 에칭 공정에 사용되는 Bulk CVD SiC 제품, 반도체·LED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와퍼(Wafer) 처리용 소모성 부자재인 CVD SiC 박막 코팅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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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줌인]"앞으로 10년, 혁신소재·부품기술 글로벌 승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 20년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혁신적인 소재와 부품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되는 것이 첫 번째 과제입니다. " 심호섭 대표이사(사진)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더벨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심 대표는 올해로 18년째 케이엔제이에 몸담고 있다. 2001년 소프트웨어 기업 올앤지를 창업해 장비 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하며 케이엔제이 창립 멤버들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2005년 케이엔제이가 설립된 이후에도 3년여 간 협업을 진행하다 2008년 회사에 공식 합류했다. 지난 2019년에는 회사를 코스닥 상장시켰다. 지금은 부품사업이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책임지는 주력 사업으로 성장했으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케이엔제이는 설립 초기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통해 몸집을 키웠으나 고객사의 투자 사이클에 의존해야만 하는 구조적 한계를 느끼고 소모성 부품 사업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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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줌인]증설투자 속도전, 내년 1000억 매출 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엔제이(KNJ)는 최근 몇 년간 CVD-SiC 포커스링을 통해 매출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일찌감치 SiC 시장에 뛰어들어 자체 기술력을 확보해 둔 덕분에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수 환경을 견딜 수 있는 SiC 제품이 Si 제품의 대체제로 부상하며 반도체 제조업체와 장비업체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연결 기준 매출은 622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4%, 35. 1%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 적자사업부인 장비사업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43억원의 중단영업손실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을 내는 데 성공했다. 지난 2022년까지만 해도 장비사업부와 부품사업부가 전체 매출을 양분했으나 SiC 제품 생산을 맡고 있는 부품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2023년 75%로 커지며 장비사업부의 존재감은 자연스레 작아졌다. 장비사업 손실은 지난해 모두 떨어낸 상태로 올해 1분기부터는 해당 사업과 관련해 추가로 인식하는 손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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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PIG 외관검사 설비 개발 및 납품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외관검사 및 자동화 공정 설비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리기지 형광체(PIG) 외관검사기 개발과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내수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한울반도체는 현장에서 숙련자가 조명을 비스듬히 비춰 미세 크랙을 확인하던 방식을 설비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채널·다각 조명을 초고속으로 전환·촬영하는 고속 멀티채널 광학계를 개발했다. 자사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결합해 대량 생산 환경에서도 재현성 높은 전수검사가 가능하며 관련 핵심 기술은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다. 유리기지 형광체는 고온·고습 환경에서도 고출력 광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 고신뢰·고내구성이 요구되는 산업에서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레이저 형광 조명(LEP)과 차량용 조명 분야의 핵심 소재로 부상하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지난해 약 28억달러에서 2034년 89억달러로 연평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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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해성옵틱스, 고수익 폴디드줌 시장 선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 솔루션 전문기업 해성옵틱스가 프리즘 기반 손떨림 방지(OIS) 핵심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고성장하고 있는 폴디드(Folded) 카메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번 특허 확보로 고배율 줌 기능 구현의 최대 난제인 '모듈 두께'와 '생산 수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적 해자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허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플래그십 모델에 경쟁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폴디드 줌'의 핵심 구동 기술이다. 해성옵틱스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독자적인 OIS 구동 구조를 개발, 모듈의 초슬림화와 압도적인 광학 성능 안정성을 확보했다.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주 경쟁에서 확실한 기술적 우위를 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새로 등록된 두 건의 특허는 프리즘을 정밀 제어하는 '고정밀 틸팅(Tilting)' 기술로 고배율 촬영 시 화질 저하의 주원인인 미세 떨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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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데이타, 토스 미니에 AI 정신건강 플랫폼 '마음' 론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상 탐지 기술 기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가 지난 5월 출시한 개인 맞춤형 AI 정신건강 서비스인 '마음'을 토스 미니 앱 플랫폼 '앱인토스(App in Toss)'에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토스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추가 회원가입 없이 토스 앱 안에서 '마음'을 검색 후 접속해 내 마음을 알아보는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MBTI로 성격유형 심리를 파악하듯이 이용자는 '마음'을 통해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체크하는 질문에 답을 하면 AI 분석 결과와 함께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한 생활 실천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마음'은 연구 개발·논문으로 검증된 서비스 전용 문진 구조와 AI 분석 구조로 구성됐다. 단순한 점수 확인을 넘어 현재 자신의 마음의 패턴과 성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생활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시해 마음 케어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준다. 토스는 3000만 가입자를 보유한 금융·생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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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2026년 정기 인사 단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사업 운영 체계 강화와 조직 안정화를 위한 2026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외 사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겼다는 설명이다. 정기 인사로 해외 사업을 담당해 온 김연모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국내외 사업을 총괄하는 사업부문장을 맡는다. 그는 해외 매출 확대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구축해 온 인물로 향후 국내 사업까지 관할해 전사 사업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의 윤흥준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RE 사업을 총괄한다. 윤 전무는 태양광 개발·기획·인사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끌 예정이다. 기술·현장·신재생 분야에서 김남욱·김학영·박종수 이사가 상무로 선임됐다. 김남욱 상무는 반도체 클린룸 및 청정환경 기술 고도화를, 김학영 상무는 국내외 프로젝트의 설계·시공·기술 관리에서의 수행력을, 박종수 상무는 RE100 사업 기반 구축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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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산업안전 솔루션 로드맵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중소사업장 산업안전 시장을 겨냥한 렌탈형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경량화 솔루션과 단계적 확장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폴라리스AI는 지난 4일 삼성동 아이티스퀘어에서 열린 ‘2026 어나더리얼 사업설명회’에서 비전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안전 사업을 구축형 모델에서 렌탈형-NPU 엣지-클라우드 SaaS로 순차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고가의 설비 중심 안전 솔루션이 소규모 현장까지 충분히 확산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고 월 정액 기반 렌탈 모델로 초기 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딥엑스(DeepX) NPU와 식스팹(Sixfab) 엣지 기술을 결합해 산업안전용 비전AI를 현장단에서 경량화했다는 점이다. 회사 측은 기존 GPU 기반 구성 대비 전력과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이면서도 △위험지역 접근 △작업자 쓰러짐 △트럭·지게차 충돌 △연기·화재 감지 등 주요 안전 시나리오를 실시간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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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그룹 계열' 덕산하이메탈,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덕산홀딩스는 9일 덕산그룹의 반도체 소재 분야 선도 기업인 덕산하이메탈이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덕산그룹이 추구해 온 '사람 중심 경영'과 '일·가정 양립(Work-Life Balance)' 노력이 계열사 전반의 실질적 성과로 나타난 결과물이다. 덕산하이메탈은 이번 심사에서 △근로자 친화적 제도 운영 △육아·출산·가족돌봄 지원 제도 구축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및 복지제도 운영 실적 등 주요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덕산하이메탈은 2028년 11월까지 3년간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우선 정부 지원으로 일·생활균형 인프라 구축비 지원, 신규 병역지정업체 선정 추천, 무역보험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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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재학 하이젠알앤엠 대표, 한국로봇학회 기술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하이젠알앤엠은 자사 김재학 대표이사(사진)가 2025년도 한국로봇학회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로봇학회 정기총회에서 이뤄졌다. 이날 학회상, 특별상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는데 김 대표는 이 중 기술상을 받았다. 국내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초 열린 제20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로봇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UC버클리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스쿨에서 MBA과정도 마쳤다. 커리어는 한국중공업에서 시작해 종합기획실장과 기술본부장을 거쳐 세계은행(IBRD)에서 중국과 몽고 산업에너지 기술고문직을 역임했다. 포스코건설에선 해외사업본부장을 맡았고 한국중공업으로 돌아와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하다가 한국중공업이 두산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꾼 뒤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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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일에너테크 줌인]증자규모 확대 유력, 운영·연구개발자금 투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일에너테크가 유상증자를 결정한 직후 주가가 반등하면서 당초 계획을 웃도는 조달 여력을 확보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유일에너테크는 전환사채(CB)를 우선 상환해 재무 부담을 덜어낸 뒤 '친환경 장비 선도기업'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할 운영·연구개발자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일에너테크는 상장 후 단행하는 첫 유상증자를 토대로 체질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초창기에는 모집가액 1039원에 신주 1880만주를 발행해 195억원을 조달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의 주가 흐름을 토대로 기준주가 1574원을 도출해 나온 계획안이다. 할인율과 증자비율로 각각 25%, 55%가 반영됐다. 눈에 띄는 부분은 유상증자 결정 공시가 상정된 이후 유일에너테크 주가가 빠르게 상승했다는 점이다. 기준주가가 2705원까지 올라 조달 규모도 335억원까지 확대됐다. 최근 주가는 2100원대에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를 고려한 발행가액은 1600원을 상회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