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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상반기 매출 5조5806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14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이 5조5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금거래소,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엔텍 등 웹3 부문과 IT서비스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10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미국-이란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국제 금시세 하락 여파로 1분기 금 관련 수요가 다소 위축됐지만 최근 금시세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며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하반기 웹3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인가와 증권형토큰(STO) 예비인가 추진을 비롯해 STO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 발행과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상장 등을 추진하며 실물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자산 사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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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광복절 맞아 여진구 출연 AI 홍보 영상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멤브레인 필터 및 IT·전자부품 전문기업 시노펙스는 홍보대사인 배우 여진구와 함께 제작한 인공지능(AI) 캠페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보이지 않는 기술로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메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시노펙스가 주력하고 있는 나노급 첨단 멤브레인 기술과 반도체 패키지 모듈 기술 기반 전자부품, 수처리 및 의료·바이오(인공신장) 등 핵심 기술의 가치가 직관적으로 담겼다. 광복절을 기해 영상이 공개된 만큼 독립과 연관된 요소도 영상에 담겨 있다. 시노펙스가 그간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첨단 필터 및 소재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개발(R&D)과 국산화를 이뤄내며 한국의 '기술 독립'을 선도해 왔다는 기업적 철학을 담았다. 홍보 대사로 나선 배우 여진구는 영상 내에서 시노펙스가 추구하는 혁신성과 기술 국산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최신 AI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기술 기업의 미래지향적 이미지와 혁신성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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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2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168% 급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2분기 실적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고 14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차세대 방독면 납품에 소방로봇 신사업이 가세될 예정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1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168% 급증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610억원을 기록했다. 국방 부문에서는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 1·2차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2분기 매출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했다. 지속적인 공정 효율화와 비용구조 최적화 노력도 결실을 맺으면서 2분기 영업이익률도 개선됐다. 소방·안전 부문은 주력 제품인 공기호흡기의 판매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 출시된 용접 방화포와 전기차·배터리 화재 대응 솔루션 등이 실적에 힘을 보탰다. 하반기에는 실적 성장폭이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한컴라이프케어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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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 신규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는 14일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한국거래소가 우수한 기술력과 재무 안정성, 성장 가능성을 갖춘 코스닥 상장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한 제도다. 올해 총 18개사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라온시큐어를 포함한 8개사가 신규 선정됐다. 라온시큐어는 생체인증과 통합접근관리(IAM)를 중심으로 한 제로트러스트 체계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인증·보안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국내 약 4500만명이 이용하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플랫폼 기술이 적용돼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등 국가 단위 디지털 신원확인 서비스에 기술이 적용되며 대규모 인증 인프라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에 공급한 생체인증 플랫폼은 올해 월간활성이용자(MAU) 10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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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중국 첫 환자 시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14일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에 위치한 보아오 국제의원에서 카티라이프의 첫 환자 시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술은 운동성 연골결손 환자 1명과 무릎 골관절염 환자 1명 등 총 2명을 대상으로 국내 정상급 국립대병원 정형외과 주임교수의 집도로 진행됐다. 카티라이프 중국 사업은 현지 시술 건수 증가가 회사 기술료 수입 증가로 직결되는 구조다. 별도의 대규모 현지 투자 부담 없이 매출이 이익으로 연결되는 특성을 갖는다. 향후 시술이 본격 확대될수록 회사 실적 기여도 역시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첫 시술은 현지 매출 발생이 시작됐다는 점과 함께 중국 환자에서 생성되는 실제 진료 데이터를 축적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환자 시술 이후 치료 경과와 안전성, 임상적 결과 등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중국 현지 RWD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는 해외에서 허가된 혁신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중국 내에서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대표적인 규제혁신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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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씨티에스, 상반기 영업익 103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14일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95억원, 50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개선 노력이 본업 실적으로 나타탔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순손실 54억원에서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 개선에는 본업 수익성 개선에 더해 지분법이익 증가가 함께 기여했다. 상반기 연결 지분법이익은 4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억원 증가했다. 이 중 실물자산 유통망을 보유한 한국금거래소의 모회사 KGE홀딩스 관련 지분법이익이 397억원을 기록하며 순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AX(AI Transformation) 사업 확대를 위해 AI 조직을 신설하고 AI 인프라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상반기 AX 사업에서 1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요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AI 인프라 구축 실적과 레퍼런스를 확보해 AI 인프라 컨설팅·구축·운영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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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광무, 상반기 당기순이익 322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무는 14일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수치다. 광무는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 절감에 따른 영업손실 축소와 금융손익 개선이 흑자 전환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판관비는 지난해 상반기 31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20억원으로 비용 구조가 개선됐다. 이에 따른 영업손실도 지난해 상반기 22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8억원으로 개선됐다. 특히 금융손익의 개선도 눈에 띈다. 금융수익은 지난해 상반기 131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182억원으로 증가했다. 재무 안정성도 강화됐다. 차입금의존도는 지난해 상반기 말 7. 09%에서 올해 상반기 말 0. 11%로 낮아지며 사실상 무차입 경영 수준에 진입했다. 광무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보유 현금을 활용한 금융 운용 성과가 실적 턴어라운드로 이어졌다"며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당기순이익 흑자를 지속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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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전동규 회장 "AI 시장 선점, 자금조달·시설투자 막바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은 자금조달과 자본적지출(CAPEX)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1년 베트남에 첫 진출한 이후 약 116만㎡(35만평)에 달하는 시설을 갖추며 전 공정을 내재화했고 미국에도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과의 접점을 위한 거점을 구축했다. 최종적으로 2030년대 중국의 인공지능(AI) 산업 제조 인프라를 뛰어넘는 K-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 전동규 서진시스템 회장(사진)은 7일 경기도 부천 본사에서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전동규 회장은 지난 1996년 개인기업 서진테크로 시작해 2007년 지금의 법인으로 전환한 서진시스템의 창업주다. 최근 사세가 가파르게 확장되자 이에 걸맞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분야별 인재를 영입하고 회장 체제로 전환을 예고했다. ◇AI산업 핵심 인프라 선점을 위한 선택과 집중 불가피 서진시스템이 최근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배경에는 공격적인 확장 전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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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수성웹툰, 상반기 순이익 흑전…수익성 개선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수성웹툰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이 늘어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 들어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선 가운데 지난달 전환사채(CB)를 전액 상환하면서 재무 부담을 낮췄다. 수성웹툰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72억원, 영업이익 23억원, 순이익 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1억원 대비 7. 2% 증가했다. 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3억20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분기별로도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8억3000만원으로 1분기 6억8000만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상반기 연결 기준 약 85억원으로 집계됐다. EBITDA 마진은 18%를 기록했다. 재무 안정성도 개선됐다. 상반기 말 연결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79억원으로 지난해 말 63억원에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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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외형 성장세 지속 "IP 사업 호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2026년 2분기 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 215억원, 영업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를 유지했으나 손실 규모는 축소됐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핵심 IP의 앨범 활동이 부재했던 점이 적자의 원인이다. 월드투어 실적 대부분도 2분기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다만 글로벌 광고와 MD 매출이 전기대비 각각 40%, 34% 증가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적자폭이 축소되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중"이라며 "소속그룹 '아이들'(i-dle)이 지난 7월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고 단체 활동을 재개했으며 월드투어는 8월 마카오 추가공연까지 매진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25년 3분기 이후 광고, MD, 라이선싱 등 IP를 활용한 매출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음반·음원 매출 및 월드투어 수익이 더해지면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신인 IP의 성공적인 데뷔를 통한 매출 다각화와 기존 IP의 장기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이익 극대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하는 중인 만큼 회사와 직원, 주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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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지아이에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79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7%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437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0억원으로 1분기보다 약 2. 4배 늘었고 영업이익은 26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도 1분기 매출 114억원, 영업손실 17억원에서 실적이 개선되며 상반기 누적 기준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지난 1월 합병을 통해 확대된 사업 기반과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장비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별도 기준 약 30억원, 연결 기준 약 54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각각 약 11억원, 942만원의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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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중국 카티라이프 시술 첫 거점 '보아오 국제의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은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에 위치한 ‘보아오 국제의원(博????院)’과 카티라이프 도입 및 시술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그간 카티라이프의 현지 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 보아오 국제의원이 최근 현지 의료약품감독관리 당국으로부터 카티라이프의 사용과 관련한 승인을 받아 현지 규정에 따른 환자 시술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카티라이프 중국 진출의 첫 거점이 된 보아오 국제의원은 입원동과 외래동, 국제재생의학연구센터, VIP 재활요양 구역 등을 갖춘 3급 종합병원으로, 한국의 중형 대학병원에 견줄 만한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재생의학, 골관절 치료, 정밀의료 분야의 전문 인프라와 함께 MRI·CT·PET/CT 등 첨단 영상진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환자의 진단부터 수술·시술, 사후 추적관찰까지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상하이중의약대학 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술 및 임상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