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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소방·방산·안전 장비 계열사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관의 현장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AS70은 사용자의 임무 환경에 따라 기능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모듈형 설계를 적용했다. 분리형 통신모듈, 무선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열화상 카메라가 통합된 무선 인명구조경보기(PASSTIC) 등을 조합했다. 기존 대비 약 10% 가벼운 타입 3(Type 3) 경량형 용기를 개발해 대원의 체력 소모도 줄였다. 무선 통신 기반 디지털 게이지는 잔여 공기량, 호흡 가능 시간, 투입 시간 등을 직관적으로 표시한다. 저압 경보(75bar 이하 시 시각·음향·진동 동시 작동)와 HUD 압력 표시 시스템을 갖춰 비상 상황 대응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전국 시·도별 소방품평회에서 신형 공기호흡기 AS70과 방화헬멧 PG-1에 더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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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미연', 미니 앨범 커리어 하이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 미연(MIYEON)이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올렸다. 미연은 지난 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를 발매한 후 음악방송, 페스티벌, 예능 콘텐츠 등을 통해 3년 6개월 만의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매 당일 팬 쇼케이스로 팬들과 만난 미연은 콘서트를 방불하게 하는 라이브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별도의 MC 없이 진행에 나선 미연은 앨범 전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MY, Lover는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20만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앞서 발매한 미니 1집 'MY'가 기록한 9만9000여장의 두 배를 훌쩍 넘기는 수치다. 음악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타이틀곡 'Say My Name'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이어 일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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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즌,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 더즌이 주력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더즌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51억원, 38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순이익은 78% 증가했다. 연결 기준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51억원, 35억원이다. 마찬가지로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73% 증가했다. 데이터 솔루션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작업으로 인한 매출 감소에도 주력 사업부의 고성장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사업 영역별로 보면 디지털 뱅킹 솔루션은 신규 고객사 유치와 함께 기존 고객사의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올해 누적 매출이 160억원까지 늘었다.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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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3분기 매출 2548억 "실적 체력 개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DS단석의 3분기 연결기준 2548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영업어익은 14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3분기부터 평택1공장의 효소 반응 공정 가동이 시작됐고 원료 공급망 안정화에 대한 노력이 실적 회복세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1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에는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원료 수급 경쟁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었다. DS단석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외에도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신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유의미한 실적 개선세를 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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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시온그룹,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은 엠제이테크와 합병 이후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6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8.6% 증가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체질개선 성과와 이커머스 중심에서 벗어나 건설, 제조, 로봇사업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결과다. 합병 이후 삼성중공업 공급계약 2건, 로봇사업 공급계약 1건 등을 체결했다. 3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4분기까지 감안 시 2021년부터 이어진 연간 적자 흐름을 끊고 올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엑시온그룹은 최근 서울 마곡지구 엣지데이터센터 인허가를 받은 D사와 AI데이터센터사업 전략적제휴를 맺었으며 하남시 풍산동 부지에 엣지데이터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엑시온그룹 관계자는 "회사가 그동안 저평가 받았던 회사의 가치를 실적으로 보여드려, 재평가 받고 다른 신사업도 빠르게 진행 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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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thebell interview]안건준 레이저쎌 대표 "양산계약 가시화, 내년 턴어라운드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 6월부터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 초도 계약이었지만 양산 단계에 돌입할 시 매년 매출 외형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그간 부족했던 영업 실적도 하반기를 기점으로 본격화됐다. 50개 이상 기업들과 활발하게 퀄리피케이션을 진행해온 만큼 내년에는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건준 레이저쎌 대표(사진)가 지난 6일 더벨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전한 말이다. 레이저쎌은 레이저를 면(Area) 형태로 쏘아 반도체 기판과 칩을 접합(본딩)하는 기술력을 앞세워 2022년 코스닥에 입성했다. 한때는 독자적인 기술력 덕에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떠오르는 루키라는 평가도 받았다. 다만 기술력이 매번 시장성으로 직결되는 건 아니다. 50개 이상 기업과 꾸준히 퀄리피케이션을 진행했으나 상용화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 사이 손실이 누적돼 한때 한 자릿수였던 부채비율이 80%대까지 상승했다. 올 6월부터 신규 수주가 본격화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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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급속 충전' 채비, 3세대 급속 충전기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3세대 급속 충전기 ‘슈퍼소닉(SuperSonic)’을 본격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하고, 침수나 화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3세대 충전기는 테슬라 차량이 사용하는 북미충전표준(NACS) 커넥터가 기본 장착돼 있다. 별도의 어댑터 없이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바로채비(오토차징)'를 지원하여 테슬라 유저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 시킨 것이 특징이다. 3세대 충전기는 300A급 케이블을 탑재하여 실질 충전 속도가 향상되고 이용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특히, 300A급 케이블은 테슬라 차량 충전 시에 기존 제품 대비 50% 향상된 충전 속도를 구현하여 테슬라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홍수·폭우로 인한 침수 감지기능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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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300억 BW 완판 "신사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혁 전문기업 유니켐이 300억원 규모 일반공모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청약을 성공적으로 완판했다고 7일 밝혔다. 발행 예정 총액 300억원에 청약 건수 287건으로 총 409억8500만원이 모였다. 청약 경쟁률은 1.37대 1이다. 회사 측은 이번 BW 완판에 대해 과거 재무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고 본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유니켐은 2023년 초 200억원 규모의 BW 일반공모에서 31%에 달하는 실권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약 62억 원의 실권주는 모집 주선자가 인수하지 않고 미발행 처리되는 등 시장의 깊은 불신을 감수해야 했다. 당시 실패의 배경에는 1446억원에 달하는 단기 만기를 앞둔 부채 규모와 비핵심 자산(골프장)에 대한 과도한 투자가 겹쳐 유동성 위기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유니켐은 김진환 대표 체제로 들어선 이후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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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LH 고흥도양지구에 모듈러 공급주택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알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고흥도양지구 민간참여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240호 규모의 모듈러 공동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고흥도양지구는 LH의 통합공공임대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생활 인프라와 맞닿은 공원형 복지주택 모델로 설계됐다. 중앙 농지축을 따라 산책로, 커뮤니티 광장이 이어지고 차 없는 보행 중심 동선과 요철 최소화, 무장애 설계로 고령 입주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세대 내부는 현관 무단차를 기반으로 라멘조 구조의 장점을 살려 가변형 평면과 확장 가능한 모듈 구성을 적용한다. 채광, 환기, 차양 등 패시브 요소와 고효율 설비를 결합해 관리비 부담을 낮추는 절감형 운형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꾸려 진행된 이번 계약에서 엔알비는 약 300억원의 계약 금액을 확보했다. 전년 매출의 57% 수준이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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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태국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세아이텍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제조 품질 관리를 위한 자율실행학습 기반 기술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동남아시아 대표 스마트시티 기술 전시회다. 위세아이텍은 행사에 참가해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개발한 스마트 품질관리 플랫폼을 전시했다. 스마트팩토리에 적용되는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 공정관리, 비전검사 등 솔루션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5G 기반 엣지 PC 환경에서 공정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기술을 적용해 단순 양·불 판정에 그치지 않고 불량 발생 원인과 문제 영역을 시각화하는 비전 검사 기능이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불량 원인 식별 속도를 높이고 예측 기반 의사결정을 하고 제조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위세아이텍 박준용 팀장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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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이엠텍 "산자부 국가핵심기술 미해당 판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2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케이이엠텍이 ‘국가핵심기술 유출’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의 공식 판정 결과, 해당기술이 ‘국가핵심기술 및 첨단기술’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케이이엠텍은 "각형 배터리용 Cap Ass’y 기술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정식 판정을 의뢰했다"면서 "산자부에서 해당 기술이 ‘전기전자 분야 국가핵심기술에 해당되지 않고 첨단기술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식 절차를 거친 전문적 심사 결과로, 해당 기술이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상 ‘국가핵심기술’ 에 포함되지 않음을 명확히 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해당 기술에 대한 최근 산업부의 판정 결과와도 상반된 검찰의 자의적 표현으로, 기업의 명예와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검찰의 과도한 평가성 발표로 인해 회사 경영상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에서 재판도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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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진첨단소재 "기술유출 무관 기소, 과잉수사 유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진첨단소재는 최근 이뤄진 검찰의 기술 유출 사건 관련 수사에 대해 “명백한 과잉수사이자 부당한 처분”이라며 “사임한 전(前) 대표의 사건으로 관련이 없는 회사를 범죄 연루 기업처럼 몰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진첨단소재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이 문제삼은 기술은 당사가 현재 생산·보유 중인 기술과 어떠한 연관성도 없다”면서 “단순히 대주주 지분 관계만을 근거로 사건과 무관한 회사를 기소하는 것은 법리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이 전 대표의 과거 지위를 이유로 법인까지 기소한 것은 전형적인 양벌규정 남용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 “당사는 수사기관의 모든 요청에 투명하게 협조해왔으며 검찰이 주장하는 ‘유출 기술’과 당사 기술이 내용·범위·기능 면에서 전혀 동일하지 않음을 입증할 공식 자료를 이미 제출했다”며 “이번 사건으로 어떠한 부당한 이익도 취한 바 없으며, 오히려 근거 없는 수사로 인해 기업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