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태성, 국내 대기업과 복합동박 소재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이 국내 대기업 A사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태성은 국내 A사가 전처리한 복합동박용 필름에 자체 개발한 동도금장비로 동도금한 복합동박 소재를 공급한다. 태성은 A사와 복합동박 관련 분야에서 1년여 이상 공동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번엔 우선 소재 생산에 대한 협력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A사는 국내외 배터리 제조기업과 소재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최종 고객사로부터 동박 소재 장비 분야에서 태성과의 협력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태성의 복합동박 장비는 장폭·박막의 필름 기재를 균일한 두께로 동도금할 수 있다. 품질 또한 기존 해외 및 중국 장비 대비 월등한 것으로 평가받은 것이 복합동박 소재 공급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태성은 기존 장비에서 도금 속도와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버전의 장비도 개발을 완료했다. 전지용량 및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
[더벨]신성이엔지, 3분기 흑자 전환 "해외사업 안정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586억원,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라는 설명이다. 미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3분기에만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이 65% 수준까지 올라왔다. 해외 매출은 지난 1분기 대비 80% 이상 성장했으며,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기여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신성이엔지는 미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외에도 유럽과 동남아 주요 지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다양한 현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 현지화를 통해 수주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별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다. 최근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
[더벨]에스오에스랩, 국내 최대 로봇전시회 '로보월드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 선도기업(LiDAR) 에스오에스랩은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로보월드(ROBOT WORLD 2025)’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로보월드 2025는 국내외 350개사, 1000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제조·물류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소프트웨어(SW)는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로봇 산업 전반을 아우를 예정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행사에서 ML, GL 등 주요 라이다 제품군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신규 거래선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파트너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 및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엔비디아로부터 총 26만장 규모의 GPU 공급을 약속 받으며,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국내
-
[더벨]큐브엔터 아이들 미연, 해외 매거진 극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i-dle (아이들) 미연(MIYEON)의 새로운 변신에 글로벌 매체도 주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발매한 미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는 발매 직후 해외 주요 매체 및 음원 차트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 그래미(GRAMMY)는 최근 미연의 새 앨범 선공개곡 'Reno (Feat.Colde)'을 핼러윈과 어울리는 신곡으로 소개하며 "미연이 세계에서 가장 큰 작은 도시(네바다 주 리노의 별칭)로 예기치 못한 여행을 떠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전초기지에서 영감을 얻은 K-POP 스타의 뮤직비디오는 극적으로 전개됐다"며 '보는 음악'에도 어울리는 'Reno (Feat. Colde)'를 높게 평가했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CLASH)는 "미연에게 3년의 공백은 멈춤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향한 준비였다"며 3년 6개월 만에 선보인 미니앨범 'MY,
-
[더벨]나우로보틱스, '2025 로보월드'서 로봇 라인업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로보월드'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2025 로보월드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Smart Industry, Smart Life'라는 주제로 진행 중이다. 이번 2025 로보월드는 국내외 350개 기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20주 맞이해 행사 기간 중 4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우로보틱스는 △다관절 로봇(NURO X Series) 5개의 라인업을 비롯해 △직교로봇(NURO Series) △자율주행 물류로봇(NUGO Series)를 공개할 예정이다. 로봇 라인업은 전 방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360도 전시 공간으로 구성한다. 관람객들이 제품의 구조와 동작을 보다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나우로보틱스는 다관절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의
-
[더벨]제주대동 '그린스케이프',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의 자회사 제주대동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에 조성 중인 약 70만㎡(21만평) 규모 미래농업 테마 관광단지 ‘그린스케이프(GREENSCAPE)’의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스케이프는 지난해 4월과 5월 각각 문을 연 국내 최초 미디어 아트 기반 키즈 카페인 ‘아르떼 키즈파크’와 직접 스마트팜에서 식재료를 재배해 공급하는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콘셉트의 ‘제주당 베이커리카페’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오픈 약 1년 반 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제주대동은 이번 성과 달성의 배경으로 △제주 자연을 담은 건축물 △날씨와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 공간·콘텐츠 △제주 천연 억새를 즐길 수 있는 그레이트필드 △새별오름, 이달오름으로 연결되는 산책로 △체험 기반의 관광 콘텐츠 활성화 등을 꼽았다. 특히 중산간에 위치해 상대적으
-
[더벨]'책임경영' 안건준 레이저쎌 회장, 1만2000주 장내 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 산업용 레이저 본딩 장비 전문기업 레이저쎌은 안건준 회장이 개인 자금으로 회사 주식 1만219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수 내역은 지난 11월 3일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 회장은 레이저쎌의 최대주주로서 이번 매수를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책임경영 강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주식 매수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지분 매수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에 대한 자신감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회장은 "최근 회사의 실적과 주가 흐름이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대표이자 최대주주로서 경영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주주와 같은 시선에서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레이저쎌은 면 레이저 리플로우(LSR) 및
-
[더벨]APS DNL·SG에너지, '미디어 BIPV' 시제품 완성 목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투명 LED 디스플레이와 미디어파사드에 전문성을 갖춘 에이피에스 디앤엘(APS DNL)이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전문기업 SG에너지과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융복합 솔루션 '미디어 BIPV'을 '솔라아시아(Solar Asia) 2025'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했다. 미디어BIPV는 건축 외장재 자체가 도심형 미디어파사드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이다. 주간에는 태양광 발전 수행하는 발전형 외장재로도 활용된다. 건물 유리창·미디어파사드·도심 경관 구조물 등에 적용 가능하다. 기존 BIPV가 단순 발전기능 중심이거나 검정색의 투박한 태양광 모듈형태에 머물렀다면 미디어 BIPV는 투명 LED 접합기술을 접목해 건물 외벽 전체를 대형 미디어 스크린이나 미디어파사드로 전환할 수 있다. 건축 설계 단계부터 외관 디자인과 발전 효율, 미디어 연출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어 RE100 대응, ZEB(Zero Energy Building) 구현, 스
-
[더벨]한성크린텍, 삼성전자 초순수 시스템 수주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수처리·초순수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삼성이앤에이가 발주한 '삼성전자 평택반도체공장 P4 Ph4 초순수 복합동 설비공사', '그린동 기계·배관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각각 112억, 68억원 수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도체 생산 공정의 핵심 기반인 초순수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인공지능(AI) 시대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생산 능력 확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발주됐다. 삼성전자는 첨단 메모리 제품의 생산을 위해 평택캠퍼스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P4 Ph4 공사금액을 증액하고 5공장에 대한 착공 채비를 갖추고 있다고 알려진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확대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성크린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반도체 산업 내 수처리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한성크린텍 관계자는 "최근 AI반도체 수요 증가로 주요 반도체 기업
-
[더벨]씨유메디칼, 2025 글로벌 워크샵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 6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 '2025 글로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사를 비롯해 독일·일본 법인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공유와 중장기 사업 방향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씨유메디칼은 올해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한 AED 설치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법인의 실적과 주요 활동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운영 전략을 구체화했다. 참석자들은 법인 간 협업체계 강화와 시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씨유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더벨]오르비텍, 122억 규모 유동성 확보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주식회사 오르비텍이 약 10억원 규모의 소액공모 유상증자와 약 112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재매각을 추진하며 현금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사업 영역 다각화, 신규 설비 투자, 기존 사업 역량 강화 등을 통한 매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르비텍은 원전 해체 및 방사성폐기물 처리 분야 선도 기업으로, 항공기 부품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확보된 재원은 운영 자금 보강, 주요 설비 투자 및 생산 인프라 확충, 신시장 발굴 등 전략적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더벨]오르비텍, 122억 조달 '자기물량 매각·증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이 122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확보를 추진한다. 보유 중이던 100억원대 자기 전환사채(CB)를 112억원에 매각하는 동시에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르비텍은 최근 7회차 CB를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매도 대상은 회사가 보유 중이던 자기 전환사채 전량으로 권면총액은 102억원이다. 매도금액은 총 112억원이며 한국컨텐츠에쿼티1호조합, 혁신에이아이투자조합, 더블유에이치에너지조합 등 3개 조합이 인수한다. 매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다. 계약금 5억원은 지난 10월 31일 수령했다. 잔금 106억원은 오는 28일 납입될 예정으로 이날 매도대금 수령이 모두 완료된다. 이번에 매각되는 7회차 CB는 오르비텍이 올해 3월 만기 전 취득했던 자기 전환사채다. 오르비텍은 지난해 5월 102억원 규모로 해당 CB를 발행했으나 약 10개월 뒤인 지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