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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종학 태성 대표 "복합동박 첫 계약 '초읽기', 유리기판 내년 초 예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1년여를 끌어 온 태성의 복합동박 장비 및 소재 공급 계약이 첫 물꼬를 틀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종학 태성 대표는 이르면 이달 내 첫 계약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내부적으로 국내 기업 공급을 시작으로 수개월째 막판 가격 협상을 놓고 진통 중인 중국 잠재 고객사들과의 계약도 순풍을 탈 것으로 관측했다. 또 다른 신사업 유리기판 장비 역시 내년초 국내외 대기업향 물량 공급을 놓고 협상이 막바지 수순까지 진전됐다는 설명이다. 김종학 태성 대표는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사명은 밝힐 수 없지만 국내 기업 A사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을 놓고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며 “빠르면 이달 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A사의 경우 당초 복합동박 생산장비를 들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일단 그 전 단계로 복합동박(소재)의 생산에 필요한 도금공정을 먼저 태성으로부터 지원받아 엔드유저 측에 납품하는 쪽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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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하반기 실적반등 예고 "연매출 성장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 새내기주인 나우로보틱스가 하반기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상당 부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29일 "분기 결산 전이라 확정된 수치는 아니지만 3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부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상당 부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상반기 매출액은 33억6700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30억원 안팎의 영업·순손실을 냈다. 올해의 경우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출 구조가 매년 하반기에 더 크게 나오는 계절성을 보이는 점도 작용하고 있다. 시장에선 내년 200억원대 매출 진입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매출 성장이 올해에도 이뤄질 경우 나우로보틱스는 2020년 이후 5년 연속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게 된다. 2020년 80억원대였던 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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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나스닥사 '비보파워' 500만달러 투자 유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웨더가 나스닥 상장사인 영국 기업 비보 파워(VivoPower International PLC)로부터 5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받는다. 지분 약 20%를 매입하는 계약이다. 케이웨더는 해당 자금으로 비보파워 주식을 매수하고 리플(XRP) 및 잠재적인 Ripple Labs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기후 위험 관리가 포함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세계 최초의 기상 파생 상품(WeatherCoin)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내용이 포함된 현지 외신 보도 내용은 비보파워측에서도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해놓은 상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비보파워와 협력하여 XRP 중심의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부서를 출범하게 돼 영광"이라며 "또 리플 랩스 전 이사였던 아담 트래이드먼을 이사회에 영입하게 돼 기쁩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케이웨더는 주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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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이엠텍, 1000억 규모 미국향 ESS 캡 부품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이엠텍은 글로벌 배터리사와 총 1000억 원 규모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용 각형 캡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내년 상반기부터 5년간 약 500억원 규모로 양산 공급을 시작한다. 2031년부터 2035년 사이 기간에 대한 500억원 이상 추가 공급은 2027년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란 설명이다. 이번 수주로 케이이엠텍은 지난 7월 확정된 미국 현지 각형 캔 공급에 이어 캡 부품까지 공급하게 됐다. 미국 ESS 시장에서 핵심 부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모양새다. 이번 캡 제품은 기존 국내 배터리사들이 적용해온 구조와는 다른 타입이다. 고객사의 독자적 요구 조건에 맞춰 케이이엠텍의 양산 역량을 적용해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ESS용 배터리 부품 시장은 B2B 및 B2G 중심이기 때문에 전기차 시장 대비 공급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케이이엠텍은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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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북미 완성차향 자율주행용 카메라 렌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북미 완성차 업체향 자율주행용 카메라 렌즈 유닛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폰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자동차 전장 광학부품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이라는 설명이다. 옵트론텍은 스마트폰용 적외선(IR) 차단 필터, 프리즘, 광학렌즈 가공 기술 등으로 성장해온 광학 부품 전문회사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자율주행차용 센싱 카메라 렌즈 및 전장용 광학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북미 완성차향 렌즈 유닛 공급은 옵트론텍이 자동차 전장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는 자체 평가다. 공급되는 카메라 렌즈 유닛은 고해상도 및 광각 기능을 갖춰 차량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주행용 센싱 카메라의 핵심부품으로 채용된다. 기존 스마트폰용 카메라는 인물과 배경을 촬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 촬상용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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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구글 클라우드로 AI 신약개발 인프라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기존 AWS EKS 환경을 구글 클라우드의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 확장과 인프라 현대화가 목표다. 이번 전환을 통해 신테카바이오는 급증하는 AI 연구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테카바이오는 AI를 활용해 신약후보물질 발굴과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술 기업이다. 딥매처(DeepMatcher®), 네오-에이알에스(NEO-ARS®), 에이비-에이알에스(AB-ARS®) 등 독자적인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는 후보물질 발굴 과정을 단축하고 AI를 통해 신약개발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회사의 핵심 목표다. 이번 인프라 전환으로 신테카바이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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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머큐리, 와이파이 7 AP 학교 무선망 사업 첫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5개 교육청(서울·경남·대전·광주·제주)의 2025년 학교 무선망 도입·설치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이파이 7(IEEE 802.11be) AP의 시범 설치·운영을 완료한 뒤 올해 내 4000대 이상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머큐리는 디지털 교과서(AIDT), 교육용 태블릿·전자칠판 보급 확대 등 급증하는 무선 트래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와이파이 7 AP 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번 수주로 학교 무선망 시장에 본격 진입하게 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미디어텍 고성능 플래그십 SoC(Filogic 880)를 적용해 저전력 효율성과 향상된 커버리지를 구현한 신제품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증까지 완료했다. 또한 SWIMS와 별개로 통합관제·장애진단 소프트웨어도 개발 완료 단계로 운용·유지관리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보안 측면에서 머큐리가 개발한 와이파이 7 A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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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웨어러블 로봇, 첫 해외 진출 '아시아 선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젤로보틱스가 상장 후 첫 전문경영인(CEO)으로 조남민 대표를 영입했을 때 회사의 지향점은 확고했다. '사업 구조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 조남민 대표의 커리어를 보면 더 뚜렷해진다. 그동안 필립스를 비롯해 짐머바이오멧, 트랙맨 등 다국적 기업에서 경력을 이어왔다. 이제 막 열리고 있는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엔젤로보틱스 제품을 진입시키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게 그의 미션인 셈이다. 그동안 맡았던 회사들과는 규모 자체가 달랐다. 당시 엔젤로보틱스는 랩실에서 벗어난 지 얼마안된 상황에서 코스닥에 상장한 단계였다. 안정적인 본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해선 많은 허들을 넘어야 했다.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사진)는 “구성원들의 마인드셋부터 일의 순서, 문화적인 부분까지 스타트업 펀더멘털 전체를 바꿔야 했다. 로봇과 AI라는 핑크빛 미래만 갖고 질렀던 환호성을 사업화와 실적이라는 현실 세계로 끌어와야 하는 냉정한 과제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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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공공 수요 높은 위세아이텍, 신제품 레퍼런스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세아이텍은 머신러닝(ML) 모델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신제품 'WiseAIOps'의 공공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고객사를 확보한 데 이어 향후 금융권까지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위세아이텍은 지난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5' 자리에서 'WiseAIOps'를 처음 공개했다. WiseAIOps는 데이터 전처리부터 AI 모델 개발과 학습, 평가, 모니터링, 배포까지 전단계를 별다른 코딩 없이 동일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MLOps 플랫폼이다. 위세아이텍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AI 개발 플랫폼 'WiseProphet'에 관리적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WiseAIOps의 기본적인 틀을 구성했다. AI 모델을 개발한 뒤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싶다는 주요 고객사들의 목소리가 일부 반영됐다. 개발 과정에서도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무게추를 뒀다. 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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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경영진 자사주 6만2000주 매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토모티브&디스플레이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은 경영진들이 대규모 자사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4일 밝혔다. 자사주 매입에는 박영근 부회장을 비롯해 홍순광 부사장(CTO), 박성용 부사장(COO), 김완섭 부사장(CSO), 유용현 부사장(CFO), 김태승 대표(탑런머티리얼솔루션 CEO) 등 핵심 경영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매입 규모는 총 6만2000주, 약 2억6000만원이다. 이번 매입은 박영근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내재가치를 신뢰하고 직접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경영진은 회사와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과 사업 확대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받고 있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최근 중국 지리자동차와 체리자동차 등 대형 신규 고객사를 연이어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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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로봇 아이디어기획' 지식재산처장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의 ‘2025 한국중부발전 지능형로봇 챌린지’ 대회에서 ‘암모니아가스 탱크로리 하역, 배관 자동체결·해체 로봇’으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의 일환으로 열린 한국중부발전(KOMIPO) ‘2025 지능형로봇 챌린지’ 대회는 지난달 31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됐다. ‘피지컬 AI 시대 발전산업 로봇 혁신’이라는 주제로 고위험·반복 작업의 로봇 대체를 목표로 한 대회다. 대회방식에 따라 한국중부발전, 대학, 로봇기업 등 3자 산학연 공동으로 참여했다. 아이디어기획분야 수상작은 한국중부발전소 현장에서 실제 적용될 로봇으로 제품화를 실현하도록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은 한국중부발전, 한국공학대학교와 팀을 이뤄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암모니아가스 탱크로리 하역, 배관 자동체결·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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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 장관과 회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달 3일 말레이시아 틍쿠 자프룰 아지즈(Tengku Zafrul Aziz) 국제통상산업부 장관과 투자진흥청 (MIDA, Malaysian Investment Development Authority), 대외무역개발공사 (MATRADE, Malaysia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rporation) 경영진을 포함한 대표단이 제이에스링크 예산공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진과 회동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31일 제이에스링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동안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정부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확인한 직후 이뤄졌다. 이날 장관 일행의 방문은 제이에스링크가 생산하는 첨단 영구자석 기술에 초점이 맞춰졌다. 제이에스링크 예산 마그넷팩토리는 1000톤 규모의 고성능 영구자석 제조시설로 전기자동차(EV), 풍력발전 등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장관은 공장 내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