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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금속, 대동 자회사 하이드로텍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금속이 유압부품·시스템 기업 하이드로텍을 인수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고부가 주물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약 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대동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하이드로텍의 지분 94. 7%를 약 9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을 편입해 상장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주조 중심의 사업구조를 유압부품·시스템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대동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번 증자에 참여해 대동금속의 중장기 사업 기반 강화를 지원한다. 대동이 취득하는 대동금속 신주 300만주의 예정 상장일은 9월 17일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대동금속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주조 소재·부품에 유압부품·시스템이라는 사업 축을 추가한다. 대동금속은 자사의 산업장비 고객 기반과 하이드로텍의 제품군을 연계해 외부 고객과 신규 제품 발굴도 추진할 계획이다. 2007년 설립된 하이드로텍은 농기계와 산업장비 등에 사용되는 유압부품과 유압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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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보유 자사주 10만5505주 전량 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소각 물량은 보통주 10만5505주로 취득가액 기준 약 23억원 규모다. 발행주식총수 1775만9139주의 약 0. 59%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로 절차가 완료되면 발행주식총수는 1765만3634주로 줄어든다. DS단석은 자사주 보유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올해 3월 개정된 상법은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되 예외적으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보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DS단석 관계자는 "이번 소각으로 시장에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는 남지 않게 된다"며 "앞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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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상반기 매출 504억, 작년 연매출 초과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504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반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액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이미 훌쩍 뛰어넘었다. 이익 항목을 봐도, 지난해 25억원의 연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에 매출액 199억원, 영업손실 9억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액 30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5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0. 2% 수준까지 끌어올렷다. AI 서버 및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성장에 따라 FC-BGA 등 고사양 기판 투자가 확대된 덕분이다. 주력 사업인 PCB 제조장비 수주와 매출이 빠르게 늘어났다. 전방산업의 장비 수요 증가로 국내외 고객사 대상 PCB 제조장비 수주가 호조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기존 확보된 수주 물량이 순차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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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샤크로보틱스 소방 로봇에 자체 에이전틱 OS 탑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Shark Robotics)와 향후 5년간의 소방 로봇 국내 독점판매,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대상은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Colossus)'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Rhyno Protect)'다. 향후 5년간 샤크로보틱스는 국내에서 다른 유통사를 두고 이 두 제품을 판매하지 못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두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권에 더해 샤크로보틱스의 다른 로봇 제품군에 대한 국내 판매권도 함께 확보했다. 양사 협의에 따라 한컴 단독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판매뿐 아니라 현장 교육과 정비, 사후관리도 함께 맡는다. 샤크로보틱스는 개인보호장비를 비롯한 소방·안전 제품을 공급해 온 회사다. 특히 독점 대상인 콜로서스와 라이노 프로텍트에는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OS가 탑재된다. 에이전틱 OS는 개별 AI를 하나씩 쓰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AI 에이전트를 한 체계 안에서 통제하고 관리하는 운영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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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2W, AI 기반 사이버범죄 인텔리전스 공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최근 인터폴이 공개한 ‘2026 아프리카 사이버위협 평가 보고서(African Cyberthreat Assessment Report 2026)’ 제작에 민간 부문 파트너로 참여해 아프리카 사이버범죄 동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와 인텔리전스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의 지원 아래 추진되는 ‘아프리카 사이버범죄 공동 작전(AFJOC)’의 일환으로 발간됐다. 아프리카 36개 인터폴 회원국의 법 집행기관이 제공한 설문 데이터를 토대로 글로벌 기업 및 비영리 단체의 텔레메트리 데이터(Telemetry Data)와 위협 인텔리전스(TI)를 결합한 다출처 분석 방식으로 작성됐다. S2W는 인터폴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Gateway Initiative)’의 한국 유일 파트너사다. 이번 보고서 제작 과정에서 AI 기반 빅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을 활용해 다크웹 포럼의 아프리카 출처 콘텐츠를 식별·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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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캐쉬카우 확보 나선 E8, 실증공장 확보 전략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가 타법인 인수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자사 제품을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증공장’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E8는 인수를 추진 중인 대상 기업이 제조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월평균 약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연매출 420억원을 기대 중이다. 내년에는 매출 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8는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는 대로 피인수 기업의 현금흐름과 매출 실적을 반영해 그동안 제기돼 온 재무 건전성 우려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인수기업명과 계획은 공유되지 않았다. 인수가 완료될 경우 본업인 AI 및 디지털 트윈 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8의 핵심 경쟁력인 디지털 트윈 솔루션 ‘NDX Pro’와 AI 기반 유체해석 엔진 ‘NFLOW Ai’ 등을 인수 대상 기업의 자동차 제조 라인에 직접 적용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이익률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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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증설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자동화 설비 제조 기업 지아이에스는 전방 시장의 슈퍼사이클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 공장의 생산능력(CAPA) 확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안양 공장 등 주력 생산 라인이 포화 상태에 도달해 구미 공장에 MLCC 장비 생산 라인을 추가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지아이에스는 지난 5월 기준 인공지능(AI)향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전사 누적 수주잔고가 180%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MLCC 관련 장비 수요가 이어지면서 안양 본사 공장의 생산 여력이 줄어들자 늘어난 수주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충에 나섰다. 회사는 신규 공장 매입이나 부지 신축에 드는 유예 시간을 줄이고 시장 수요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구미 공장의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MLCC 장비를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 공장을 추가로 활용할 경우 별도의 대규모 신규 시설투자 없이 기존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MLCC 장비 생산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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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클로잇, AWS 클라우드 도입 절차 간소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문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IaaS 및 클라우드 지원서비스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공공기관이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은 복잡한 입찰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수의계약이나 카탈로그 계약을 통해 아이티센클로잇의 AWS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공공 분야 전문성을 입증하는 ‘AWS 정부 컨설팅 컴피턴시(Government Consulting Competency)’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해당 컴피턴시는 정부 및 공공 분야 고객 지원 역량과 프로젝트 성공 경험을 AWS로부터 공식 검증받은 파트너에게만 부여된다. 아이티센클로잇은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통합 사업 △디지털플랫폼정부(DPG) 통합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경기도 공공기관 G-포털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근로복지공단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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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하반기 전국 투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서울·대구 앙코르 공연을 시작으로 하반기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투어는 천안(8월 15~16일)을 시작으로 안양(8월 29~30일), 창원(9월 5~6일), 춘천(9월 12~13일)에서 진행한다. 이어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구 어린이회관 문화관)에서, 개천절 연휴인 10월 3일부터 4일까지는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전주(10월 10~11일)에서도 전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았다. 마술과 뮤지컬, 퍼펫을 결합하고 한층 강화된 쇼 연출과 독창적인 무대 표현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퍼펫 오브제와 퍼펫티어의 움직임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부각한 것도 특징이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TV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6을 기반으로 제작된 공연 콘텐츠로 SAMG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 IP를 공연 영역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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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나와 "생성형 AI 연계 이용자 유입 119%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커넥트웨이브는 최근 1년간(2025년 8월~2026년 7월) 주요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해 자사 플랫폼 다나와로 유입된 방문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도구인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의 유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기기별로는 PC 웹사이트 방문자가 115%, 모바일 웹사이트 방문자가 127% 증가하며 생성형 AI가 새로운 쇼핑 유입 채널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플랫폼별 증가율은 제미나이(Gemini)가 910%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어 챗GPT(ChatGPT)가 92. 5%,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91. 8% 증가했다. 실제 유입 규모는 챗GPT가 가장 컸다. 최근 1년간 생성형 AI를 통한 전체 방문자 가운데 챗GPT 비중은 62. 1%로 가장 높았으며,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클로드(Claude)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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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부스터즈, 바이오소재 기업 퓨어바이오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천연유래 바이오 소재기업 퓨어바이오(PureBio)에 대한 투자를 완료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원천 소재 기술을 보유한 퓨어바이오를 자회사로 편입해 원료 개발부터 제품 기획, 브랜드 성장까지 아우르는 통합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원천 기술을 내재화해 K-뷰티와 K-헬스케어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부스터즈가 자회사로 편입한 퓨어바이오는 국내 활용 사례가 제한적인 희소 소재인 ‘노각나무 추출물’과 ‘성게 껍질 추출물’을 고기능성 소재로 상용화하는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소재기업이다. 회사 측은 퓨어바이오의 경쟁력이 물질·발효가공·조성물·용도에 이르는 다층 특허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4일 '노각나무 발효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암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의 국내 등록까지 완료했다. 해당 특허는 노각나무의 잎과 줄기에서 얻은 열수 추출물을 유산균으로 발효하는 제조 방식을 담고 있으며 혈액암·대장암·유방암·췌장암 세포주를 이용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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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김제사업장 신규 생산라인 런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전라북도에 위치한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라인고도화를 통한 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 체제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지난 5월 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김제사업장 신규 생산라인 가동은 이 같은 전략의 실행 단계로 풀이된다. 회사는 이번 라인고도화를 통해 고출력 모듈의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갖추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사업장은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신성이엔지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80메가와트(MW)급 새만금 육상태양광, 74MW급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300MW급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등 여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47MW급 임하댐·21MW급 합천댐 수상태양광 등 전국 단위 발전사업 수주를 확보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신규 생산라인 가동으로 새만금권 프로젝트에 필요한 고출력 모듈 공급 능력도 강화될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