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크레오에스지, 자이르형 에볼라 백신 후보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오에스지는 자체 개발한 SUV-MAP™기술을 기반으로 자이르형(Zaire ebolavirus) 에볼라 백신 후보를 확보하고 있으며 새롭게 출현하는 에볼라 변종 관련 백신 후보물질을 설계·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레오에스지가 개발한 SUV-MAP™은 약독화 재조합 VSV(rVSV)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백신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목표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만 교체함으로써 동일한 플랫폼 기술을 다양한 감염병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에볼라 변종이 출현하더라도 해당 바이러스의 항원을 SUV-MAP™ 플랫폼에 적용하면 새로운 후보백신을 신속하게 설계하고 비임상·임상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크레오에스지는 SUV-MAP™을 이용한 자이르형 에볼라 백신 후보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 이 백신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당단백질(Glycoprotein, GP)을 SUV-MAP™ 플랫폼에 적용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
[더벨]태성, 한국세라믹기술원에 TGV 산에칭 장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글래스기판 TGV(Through Glass Via) 산에칭 장비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태성이 개발해 온 글래스기판 공정장비가 실제 공급 단계로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태성은 지난해 관련 장비 개발 완료 후 고객사와 양산 적용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올해 하반기 장비 공급이 가시화됨에 따라 사업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국가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에 TGV 핵심 공정장비를 공급함에 따라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이번 실적을 기반으로 현재 협의 중인 국내외 글래스기판 고객사 대상 공급 확대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GV는 글래스기판을 관통하는 미세 홀을 형성하고 내부에 금속 배선을 구현해 기판 상·하부 회로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AI 및 고성능컴퓨팅(HPC)용 반도체의 고집적화와 첨단 패키징 기술 발전에 따라 차세대 핵심 공정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더벨]엑스페릭스, 사우디 공공 생체인식 사업 진출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페릭스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공공사업 전문기업 Alyam Technical Trading(이하 알얌)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공공부문 생체인식 및 디지털 신원확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국가 혁신 전략인 '비전 2030'을 기반으로 정부·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국가 신원확인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항과 출입국 시설, 정부기관 등을 중심으로 생체인식과 전자문서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신원확인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알얌은 사우디아라비아 공공사업에 적용할 생체인식 솔루션 파트너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업의 업력과 기술 역량, 제품 경쟁력 및 글로벌 사업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엑스페릭스는 국내 생체인식 기업 중 유일하게 공식 파트너 협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
[더벨]케이웨더, 비엔아이엔씨와 '날씨 AI팩토리'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엔비디아 파트너사 비엔아이엔씨와 함께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최초 ‘날씨 AI팩토리’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엔아이엔씨는 AI 인프라, 하드웨어 공급과 데이터센터 구축 전문 기업으로 엔비디아 국내 공식 총판인 베이넥스의 관계사다. 이번 사업은 비엔아이엔씨가 지원하는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활용해 케이웨더의 날씨 빅데이터를 엔비디아 AI 기상예측 모델에 적용하고 전지구 초정밀 격자 AI 예보와 같은 지능 토큰을 생산·유통하는 글로벌 날씨 분야 AI팩토리를 세계 최초로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가 구축하는 날씨 AI팩토리는 케이웨더의 자체 관측망, 국내외 원시 기후 데이터와 AI 기상예측 모델을 결합해 △전력 발전량 예측 △최적 물류항로 판단 △재해 조기 대응 등 주요 산업에서의 의사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올해 연말까지 1차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중 글로벌 유통을 정식으로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더벨]머큐리, 히트펌프 사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머큐리는 정보통신과 IoT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히트펌프와 에너지 관리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초 머큐리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Linuo Ritter International Co. , Ltd. (리누오리터)와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산업용 및 공공기관용 히트펌프의 국내 독점 판매와 에너지 솔루션 사업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리누오리터는 히트펌프와 태양열 시스템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공급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이다. 머큐리는 히트펌프 사업을 단순 설비 공급에 그치지 않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원격 모니터링, 운전 데이터 관리, 에너지 사용량 분석 및 유지관리 서비스 등 IoT·통신 기술을 활용한 부가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히트펌프는 온실의 냉난방과 에너지 효율 관리가 중요한 스마트팜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자회사 이젝스가 추진 중인 스마트팜 프로젝트와 연계해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
[더벨]닷밀, '해리포터: 금지된 숲 체험' 제주서 국내 첫 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은 11일 '해리 포터™: 금지된 숲 체험(Harry Potter™: A Forbidden Forest Experience)'을 오는 12월 제주 루나폴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익스피리언스(Warner Bros. Discovery Global Experiences, 이하 워너 브라더스),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와 협업해 진행된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상징적인 '금지된 숲(Forbidden Forest)'에서 영감을 받은 '해리 포터™: 금지된 숲 체험'은 방문객들이 마법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인터랙티브 야간 체험 콘텐츠다. 콘텐츠는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시장에서 전 세계 2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리 포터 팬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
[더벨]컨텍 자회사, '블루오리진'에 지상국 안테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주 시스템 및 솔루션 전문기업 컨텍은 미국 자회사 TXSpace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글로벌 민간 우주기업 블루오리진(Blue Origin)과 지상국 안테나 3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TXSpace는 블루오리진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글로벌 우주 인프라 공급망을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TXSpace는 올해 플래닛랩스(Planet Labs), KSAT 등 글로벌 톱티어(Top-tier) 위성 서비스 기업에 이어 블루오리진까지 고객사를 다변화하며, 세계 최대 우주 시장인 미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계약 역시 블루오리진이 추진 중인 대규모 위성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와 맞물려 향후 추가 사업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보고 있다. 블루오리진은 재사용 발사체 '뉴 글렌'과 달 착륙선 '블루 문', 위성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
[더벨]아이씨티케이, LIG D&A와 국방 무기체계 보안 협력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는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 국방 무기체계 및 수출 무기의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과 연구 자원을 결합해 무기체계에 적용 가능한 안티 탬퍼(Anti-Tamper) 기술 연구를 심화하고, 국방 무기 공급망의 전반적인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티 탬퍼는 무기체계에 적용된 핵심 기술과 중요 정보를 비인가 접근, 역공학(리버스 엔지니어링), 무단 복제 및 위·변조 등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필수 기술로 꼽힌다. 최근 무기체계의 첨단 디지털화와 K-방산 수출 확대가 맞물리면서 핵심 기술 보호와 공급망 신뢰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설계 단계부터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을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양사는 △국방 안티 탬퍼 원천기술(AT SoC) △무기체계 안티 탬퍼 응용기술(AT Solution) △안티 탬퍼 기술 적용을 위한 검증·확인 기술(AT V&V) △국방 무기체계 공급망 보안 기술 등을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했다.
-
[더벨]'상반기 흑자전환' 플리토, 선제적 R&D 투자 적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의 영업적자를 딛고 턴어라운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호실적을 이끈 핵심 동력은 신사업 부문인 AI 통번역 솔루션의 성장이다. 올해 상반기 솔루션 부문 누적 매출은 약 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성장했다. 특히 2분기 순매출액만 약 17억원을 달성해 직전 분기 대비 140% 성장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회사 측은 지난 1분기 진행한 전략적 연구개발(R&D) 투자가 결실을 봤다고 설명했다. 플리토는 솔루션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분기 연구개발비를 별도 매출액의 19%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이러한 집중 투자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은 최근 다양한 글로벌 컨퍼런스와 국제 비즈니스 행사에서 필수 솔루션으로 도입되는 중이다. 사용자 맞춤형 초개인화 기술을 적용한 AI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도 실시간 음성 번역 품질을 무기로 통역 시장 내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
[더벨]유니켐, '루미아' 통해 부가티에 열선 매트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이 지분 100% 인수를 발표한 미국 유연전자 딥테크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스(Loomia Technologies, Inc. )가 글로벌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Bugatti)의 차세대 프로젝트 ‘BR1’에 차량용 시트 열선 매트를 양산 공급한다. 루미아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사벨트(Sabelt S. p. A. )와 협력해 부가티 BR1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핵심 발열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3분기 양산 시작(SOP)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4년 생산 종료(EOP) 시점까지 장기간 공급을 계획 중이다. 루미아가 공급하는 열선 매트는 부가티 BR1의 시트 구조와 성능 기준에 맞춰 설계되는 맞춤형 제품이다. 부품 개발은 해당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폭스바겐(VW) 규격을 기반으로 사벨트와 설계·개발(D&D)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루미아는 유연전자와 스마트 섬유 기술을 활용해 얇고 유연한 발열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차량 시트에 최적화된 발열 성능과 안정적인 양산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더벨]킵스파마, 경구 플랫폼 '오랄로이드' PCT 국제특허 출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중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의 주요 조성물에 대해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라 국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킵스파마는 앞서 지난해 오랄로이드의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 PCT는 단일 출원으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국에 대한 특허 권리 확보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국제 특허 제도다. 향후 국가별 특허 진입 및 권리화 전략의 기반이 된다. 이번에 출원한 조성물 특허는 특정 성분과 구조가 결합된 물질 자체에 대한 독점권을 부여하는 만큼 경쟁사의 우회 설계 회피가 어려워 방어력이 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일반적으로 펩타이드 성분의 약물은 큰 분자 크기와 낮은 안정성으로 인해 경구 복용했을 때 흡수가 어렵다. 오랄로이드 기술은 칼슘 기반 미네랄 성분으로 펩타이드를 감싸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한 약물 분해를 막고 소장에서의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
[더벨]대동, 2분기 매출 역대 최대·영업이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8448억원, 영업이익 47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4%, 영업이익은 0. 9%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종전 최고 기록인 2023년 상반기 8358억원을 약 1. 1% 웃돌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46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2억원으로 64. 3% 증가했다. 기존 분기 최대 매출이었던 2022년 2분기 4573억 원보다 약 2. 1% 증가한 실적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8. 8%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1분기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북미에서는 기존 소형 트랙터 시장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중대형 트랙터와 스키드로더·미니굴착기 등 소형 건설장비(CCE)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이에 맞춰 물류·딜러 네트워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에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Tacoma)에 통합 물류창고를 열어 사업 지역을 동부 중심에서 북미 전역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