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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리막과 배터리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이 고성능 전기차 기술 기업 리막 테크놀로지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프롤로지움의 전고체 파우치 셀을 기반으로 '모듈 프리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더 가볍고 안전하며 주행거리가 긴 배터리 솔루션을 구현해 리막의 고성능 전기차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분해와 수리가 용이한 설계를 적용해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빈센트 양 프롤로지움 CEO는 "이번 협력은 전기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브이첨단소재는 2021년 8월 프롤로지움에 850만달러(약 98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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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우기 첫 싱글 기념 팝업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소속 아티스트 i-dle(아이들) 우기(YUQI)가 첫 싱글 발매 기념 팝업을 개최한다. 큐브엔터는 10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YUQI 1st Single [Motivation] POP-UP'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팝업은 우기의 첫 싱글 앨범인 'Motivation'의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YUQI 1st Single [Motivation] POP-UP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삼화빌딩 성수에서 개최된다. 우기를 상징하는 공식 캐릭터 GIGI(끼기)와 함께하는 동화 같은 공간으로 꾸며진다. 싱글 Motivation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와 포토 카드, 이미지 피켓, 포토 프레임 키링은 물론 팬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GIGI를 활용한 인형과 키링, 가방과 액세서리 등 풍성한 MD 라인업을 꾸렸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을 위한 특별한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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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충북교육청, 교육 현장 디지털 전환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충청북도교육청에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를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 콘텐츠 활용 및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컴타자와 충북교육청의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을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채움 플랫폼에 별도 로그인 과정과 광고가 없는 '채움타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채움타자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한컴타자는 설치나 로그인 절차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다. 체계적인 타자 연습·재미있는 학습 게임·온라인 필사 기능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한컴타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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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라캐스트, 'IAA 모빌리티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 자동차 경량 소재부품 전문기업' 한라캐스트는 오는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진행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차세대 차량 경량화 부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1897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IAA에는 7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며 매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자율주행과 전동화,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무대로서 전 세계 완성차 업체와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한라캐스트는 이번 전시에서 자율주행 관련 부품과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전장 제어 케이스 등 차세대 차량에 필수적인 핵심 경량화 부품을 선보였다. 특히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를 위한 실내 대화면 디스플레이 프레임과 자율주행 관련 다양한 카메라 및 센서 제품을 주력으로 알린다.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차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자율주행 및 전장 부품의 기술 개발과 양산 능력을 강조한 것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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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메타, '2025 시큐업&해커톤'서 메타버스 실습 비전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라온메타는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2025 시큐업&해커톤'에서 웹3와 AI 기술이 융합된 메타버스 기반 실습 서비스 '메타데미'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과 미래 교육의 혁신적 실습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2025 시큐업&해커톤은 'Web3&AI로 연결되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라온시큐어의 자체 행사다. Web3와 AI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보안·인증 전략을 공유한다. 라온메타는 이번 행사에서 트랙 B의 발표 세션을 주관하며 메타버스 기반 실습 환경 전반을 다루는 강연과 토론을 준비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는 라온메타와 파트너사들이 마련한 전시부스도 운영된다. 라온메타가 개발한 실험동물 부검을 비롯해 동작인식 특화 간호술기, 임상 수행능력 평가 등 의료 실습과 동력보트, 지게차, 굴착기 조종훈련 등 직무 실습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윤원석 라온메타 메타데미사업본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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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KT SAT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 공동개발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KT의 위성통신서비스 자회사 KT SAT과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 공동 개발, 국내외 사업화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의 공동 개발, 실증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사업화, 마케팅 협력 △신규 사업 분야 발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대동은 토양·생육 분석, 시비 처방맵 산출, 관제 플랫폼 등 솔루션 개발을 총괄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적용·실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KT SAT은 정밀농업 솔루션에 필요한 위성 영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한 영상 가공, 처리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본 협약은 광범위한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위성의 관측 능력을 활용해 대규모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작물 생육 상태, 기후 변화 등 시간에 따른 변화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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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코미디어, 일본 공략법 대전환]조인홍 법인장 "달라진 일본, 한국 웹툰에는 기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일본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국내 웹툰 업체에는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탑코미디어 일본 사업을 총괄하는 조인홍 일본법인장(사진)은 최근 서울 구로구에 있는 탑코미디어 본사에서 더벨과 만나 "10년 전만 하더라도 일본이 한국 문화는 물론 사람 자체를 반기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한국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낮아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화 장벽이 낮아지면서 가장 긍정적인 것은 효율성 증대다. "과거에는 번역이 조금만 이상해도 일본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었다"면서 "그만큼 웹툰을 완벽하게 로컬라이제이션(현지화) 해야 했다. 가령 떡볶이라는 단어를 모두 스시로 바꾼다든가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많았다. 이제는 이런 비효율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4월부터 일본 사업 전략 대전환 주도 1981년생인 조 법인장은 탑코미디어가 탑툰과 합병한 올 4월부터 일본 사업 운전대를 잡고 있는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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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코미디어, 일본 공략법 대전환]조인홍 법인장 "달라진 일본, 한국 웹툰에는 기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일본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국내 웹툰 업체에는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탑코미디어 일본 사업을 총괄하는 조인홍 일본법인장(사진)은 최근 서울 구로구에 있는 탑코미디어 본사에서 더벨과 만나 "10년 전만 하더라도 일본이 한국 문화는 물론 사람 자체를 반기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한국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낮아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화 장벽이 낮아지면서 가장 긍정적인 것은 효율성 증대다. "과거에는 번역이 조금만 이상해도 일본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었다"면서 "그만큼 웹툰을 완벽하게 로컬라이제이션(현지화) 해야 했다. 가령 떡볶이라는 단어를 모두 스시로 바꾼다든가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많았다. 이제는 이런 비효율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4월부터 일본 사업 전략 대전환 주도 1981년생인 조 법인장은 탑코미디어가 탑툰과 합병한 올 4월부터 일본 사업 운전대를 잡고 있는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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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양금속, 3년만에 영풍제지 매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양금속이 영풍제지 매각을 결정했다. 인수 후 약 3년만에 경영을 포기한다. 영풍제지는 대양금속을 거치며 적대적 M&A, 주가조작 등 상흔만 입은 채 새주인을 맞이하게 됐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양금속은 영풍제지 지분 389만5915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유 중인 지분 중 절반 수준을 매각하면서 경영권도 양도한다. 총 96억원 수준의 계약이다. 매각 대상자는 피엠에이조합으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8일이다. 영풍제지의 최대주주는 비니 1호 투자조합이지만 실질적인 지배력은 대양금속이 행사하고 있다. KH그룹이 대양금속 적대적 M&A를 진행하고 있던 지난해 비니 1호 투자조합이 백기사로 등장했다. 당시 KH그룹은 대양금속 인수를 바탕으로 영풍제지까지 품을 계획이었다. 이 과정에서 비니 1호 투자조합이 영풍제지의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대양금속과의 표면적인 연결고리가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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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화장품 업체 인수' SCM생명과학, 메자닌 '대용납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화장품 업체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외부조달에 나섰다. 현금보유고가 110억원 안팎 쌓여 있지만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인수합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CM생명과학은 화장품 유통업체 더마시모 주식 20만주(지분 100%)를 65억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양수 목적은 신규사업 확대와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다. 거래 대금은 계약금 11억원과 잔금 13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40억원은 1회차 전환사채(CB)로 대용납부하는 조건이다. 거래 상대방은 박광진 더마시모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대주주 김진솔씨를 포함한 5명의 주주다. 이번 M&A의 핵심 자금 조달 창구인 1회차 CB는 총 4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발행 대상은 더마시모의 최대주주인 김진솔씨 1인이다. 회사 측은 선정 경위에 대해 "더마시모의 주주로서 당사와 체결한 주식매매계약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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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양금속, 3년만에 영풍제지 매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양금속이 영풍제지 매각을 결정했다. 인수 후 약 3년만에 경영을 포기한다. 영풍제지는 대양금속을 거치며 적대적 M&A, 주가조작 등 상흔만 입은 채 새주인을 맞이하게 됐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양금속은 영풍제지 지분 389만5915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유 중인 지분 중 절반 수준을 매각하면서 경영권도 양도한다. 총 96억원 수준의 계약이다. 매각 대상자는 피엠에이조합으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8일이다. 영풍제지의 최대주주는 비니 1호 투자조합이지만 실질적인 지배력은 대양금속이 행사하고 있다. KH그룹이 대양금속 적대적 M&A를 진행하고 있던 지난해 비니 1호 투자조합이 백기사로 등장했다. 당시 KH그룹은 대양금속 인수를 바탕으로 영풍제지까지 품을 계획이었다. 이 과정에서 비니 1호 투자조합이 영풍제지의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대양금속과의 표면적인 연결고리가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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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고층 모듈러 역량' 엔알비, 주택공급 정책 수혜기업 부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새 정부가 최근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모듈러 주택을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한 가운데 엔알비가 대표 수혜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내 모듈러 전문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30층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정책상 저층 위주겠지만 고층 주택이 보편화될 시 승산이 있다고 내다봤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연간 27만가구씩 총 135만가구를 공급하는 게 골자다. 신속한 공급을 위해 환경·산재·공사품질 등 전통적 공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을 적극 도입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모듈러 업계도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 그 중에서도 지난 7월 코스닥에 입성한 엔알비가 수혜기업으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엔알비는 모듈러 교사 중심이던 포트폴리오를 공동주택까지 넓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