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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차세대 OGF 개발 '2억화소 카메라' 공급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필터 및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차세대 고성능 OGF( Organic Green Filter)를 통해 광학필터 사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로 스마트폰 고화소 카메라 시장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등 전장 분야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옵트론텍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OGF는 2억 화소 스마트폰 카메라에 공급된다. 특히 기존 고성능 필터인 OBG(Organic Blue Glass) 대비 원가 경쟁력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OGF는 설계부터 제조 공정까지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된 독자 제품이다. 고화질 구현이 필수적인 초고화소 카메라에 최적화돼있다. 내년부터 2억 화소 카메라 공급이 확대되면 매출이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옵트론텍은 전장용 광학필터 시장에도 진출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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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2026 SS서울패션위크'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지난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세계 최초 'Tech Couture Art Show(테크 쿠튀르 아트쇼)'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디자이너 신한나의 브랜드 HANNAH SHIN이 주최한 가운데,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과 '엔젤렉스 M20'을 패션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지난 2월 첫 협업작인 '워크온 슈트 F1' 무대에 이은 웨어러블 로봇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두 번째 실험적 무대다. 특히 '엔젤슈트 H10'은 티타늄 소재 의상과 AI 3D 그래픽 연출과 결합해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무대를 연출했다. 항공·의료 분야의 첨단 소재인 티타늄과 결합한 이번 작품은 HANNAH SHIN의 'Tech Couture' 비전을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최근 '엔젤슈트 H10'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5'를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엔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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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네오젠’ 2025 올해의 브랜드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우딘퓨쳐스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네오젠(NEOGEN)이 베트남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투표에서 '2025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브랜드 어워즈다. 매년 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베트남 국영방송 VTV 산하 언론사 VTV TIMES의 현지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후보를 확정했다.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 소비자 투표를 통해 네오젠이 최종 선정됐다. 네오젠은 피부과학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더마 코스메틱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효모 발효 과학을 적용한 ‘리얼 퍼멘트 마이크로 에센스 △임상 입증 주름·탄력 개선 라인인 ‘링클리프트’ 등 대표 제품들이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이번 수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우딘퓨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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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공정 개선으로 바이오디젤 제조 효율성 제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전문기업 DS단석이 효소 반응 공정 도입을 통해 바이오디젤 제조 효율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공정 도입으로 투자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수익성 증대와 원료 다각화,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이하 SAF) 원료 추가 확보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DS단석은 지난 8월 평택1공장에 효소 반응 공정의 퍼포먼스 테스트를 완료한 후 본격 가동을 시작했으며 시화공장에는 올해 12월 말까지 공정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설비에 공정이 추가되는 방식(Retrofit)으로 별도의 생산 중단은 없다. 효소 반응 공정(Enzymatic Reaction)은 기존의 바이오디젤 제조 공정에 효소 촉매 투입·반응을 통해 바이오디젤을 제조하는 방법이다. 바이오디젤 제조 시 원료유 안에 포함되어 있는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 이하 FFA) 함량이 높을 경우 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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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공정 개선으로 바이오디젤 제조 효율성 제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전문기업 DS단석이 효소 반응 공정 도입을 통해 바이오디젤 제조 효율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공정 도입으로 투자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수익성 증대와 원료 다각화,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이하 SAF) 원료 추가 확보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DS단석은 지난 8월 평택1공장에 효소 반응 공정의 퍼포먼스 테스트를 완료한 후 본격 가동을 시작했으며 시화공장에는 올해 12월 말까지 공정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설비에 공정이 추가되는 방식(Retrofit)으로 별도의 생산 중단은 없다. 효소 반응 공정(Enzymatic Reaction)은 기존의 바이오디젤 제조 공정에 효소 촉매 투입·반응을 통해 바이오디젤을 제조하는 방법이다. 바이오디젤 제조 시 원료유 안에 포함되어 있는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 이하 FFA) 함량이 높을 경우 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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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KWDC25'에 2년 연속 AI 동시통역 제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지난 5일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KWDC25(Koreawide Developer Conference 2025)'에 AI 동시통역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KWDC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생태계 개발 컨퍼런스다. iOS, 맥OS, 스위프트(Swift) 등 최신 기술 강연과 함께 관련 기술에 대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플리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KWDC의 통번역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의 모든 세션에 AI 기반실시간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을 제공했다. 전체 발표자의 절반 이상이 일본,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연사로 구성됐는데 참석자가 플리토의 AI 기술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원활한 소통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면 송출 및 QR코드 접속을 통해 최대 42개 언어로 동시통역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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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KWDC25'에 2년 연속 AI 동시통역 제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지난 5일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KWDC25(Koreawide Developer Conference 2025)'에 AI 동시통역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KWDC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생태계 개발 컨퍼런스다. iOS, 맥OS, 스위프트(Swift) 등 최신 기술 강연과 함께 관련 기술에 대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플리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KWDC의 통번역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의 모든 세션에 AI 기반실시간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을 제공했다. 전체 발표자의 절반 이상이 일본,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연사로 구성됐는데 참석자가 플리토의 AI 기술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원활한 소통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면 송출 및 QR코드 접속을 통해 최대 42개 언어로 동시통역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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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일본 국제학회서 혈액투석 제품 임상 결과 소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자사 재택혈액투석 관련 제품과 혈액여과기의 임상 결과가 일본 사이다마현 가와고에 프린스 호텔에서 개최된 '국제재택혈액투석학회(JSHHD)'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됐다고 8일 밝혔다. JSHHD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재택혈액투석 관련 학회다. 한국, 일본, 영국, 호주, 대만 등 10여개 국가 600여명의 대학교수와 전문의가 참여한 국제 규모 행사다. 학회에서는 대한신장학회가 주관하고 시노펙스가 후원하는 세션으로 '한국 고령자혈액투석현황(서울대병원 강은정 교수)', '일본의 고령자 재택혈액투석현황(일본 Minoru Ito)'의 연제 발표가 진행됐다. 또 '이동형 혈액투석기기의 국산화 현황과 국산화 혈액여과기의 임상결과(인제대 상계백병원 김성근 교수)'가 발표됐다. 시노펙스의 혈액여과기 임상 결과는 SCI급 논문게재 이후 국제학회에서 처음으로 공식 발표된 것이다. 소개된 것은 △이동형 인공신장기, △혈액여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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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브이티, 화장품의날 기념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뷰티기업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이 제7회 화장품의날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화장품의 날 법정 기념일(9월 7일)은 지난 4월 화장품법 개정을 통해 지정됐다. 화장품 산업의 성장을 축하하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날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책적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업계와 함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브이티는 일본 시장에서 '리들샷', '시카 라인' 등 대표 제품을 앞세워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드럭스토어와 버라이어티샵 채널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하면서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재구매율과 브랜드 충성도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 브이티는 일본에 이어 북미 시장 진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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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브이티, 화장품의날 기념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뷰티기업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이 제7회 화장품의날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화장품의 날 법정 기념일(9월 7일)은 지난 4월 화장품법 개정을 통해 지정됐다. 화장품 산업의 성장을 축하하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날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책적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업계와 함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브이티는 일본 시장에서 '리들샷', '시카 라인' 등 대표 제품을 앞세워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드럭스토어와 버라이어티샵 채널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하면서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재구매율과 브랜드 충성도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 브이티는 일본에 이어 북미 시장 진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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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AI 영상분석 기업 인수 '제조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신플렛'을 인수했다. 기존 데이터 및 대규모언어모델(LLM) 사업을 바탕으로 한 정보기술(IT) 시장에 이어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 AI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목표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라우드웍스는 신플렛에 대한 인수를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45억원이다. 지난 5일 지분 66%(30억원)을 선취득하고 매출 성장 및 이익 달성 등 충족 여부에 따라 나머지 34%(15억원)을 취득하는 조건부 방식이다. 최종 거래 종결일은 2029년 4월이다. 신플렛은 2017년 설립한 기업이다. 실시간 제조·조립 공정에서의 이상과 불량을 검출하는 AI 기술을 주특기로 내세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해 HD현대, 아모레퍼시픽, 동원시스템스, 퍼시스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미리 설정한 규칙에 따라 결과를 출력하는 룰베이스 방식이 아니라 데이터에서 특징을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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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코미디어, 일본 공략법 대전환]유통 혁신으로 만들어낸 수익성 효율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웹툰 플랫폼 '탑툰'을 운영하는 탑코미디어가 오랜 고민거리였던 수익성 문제를 풀어냈다. 수년간 이어진 적자 행진을 멈춘 계기는 의외로 단순했다. 일본 시장 웹툰 유통 구조를 전면적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일본 독자가 지불하는 금액의 고작 15%만 가져가는 구조에서 벗어나 전액을 직접 챙길 수 있는 방식으로 탈바꿈했다. ◇간접유통→직접유통으로 수익성 개선 그간 탑코미디어는 간접유통 전략으로 일본 웹툰 시장을 공략했다. 일본 독자들에게 웹툰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펀길드', '솔마레' 같은 현지 유통사와 '판자', '메차코믹' 같은 현지 플랫폼을 거쳤다. 큰 리스크 없이 매출을 일으킬 수 있었지만 수익성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외부 업체들이 수익 80% 이상을 떼어가는 구조적인 한계 때문이었다. 변화가 나타난 시기는 알짜 계열사 탑툰과 합병한 4월이다. 사실상 새로운 회사로 거듭난 탑코미디어는 간접유통을 접고 직접유통으로 전략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