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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제조현장에 피지컬 AI 접목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은 20일 대구광역시와 국내복귀 및 공장 AX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동은 '대구공장 제조 AX 마스터플랜'에 따라 △생산·물류구조 재편 △신규 AX 생산라인 구축 △기존 생산라인 AX 전환 △데이터·AI 기반 공장 운영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마련하고 오는 2029년까지 과제별 일정에 따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제조 AX의 핵심은 반복·고강도 작업을 AI·로봇으로 자동화하고 생산·품질·물류 데이터의 AI 분석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제조 유연성을 높이는 데 있다. 글로벌 농기계 사업과 AI 농기계·농업로봇 등 미래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생산체계 고도화를 중장기 성장의 필수 기반으로 보고 있다. 대동은 신규 AX 생산라인의 15개 주요 공정에 AI·로봇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AI로 생산 순서와 공정 운영을 최적화하고 AMR과 로봇 설비를 활용해 자재 공급과 엔진·변속기 조립, 캐빈·타이어 이송·장착 등을 자동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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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오에스지 "차세대 'rVVSV 면역항암 플랫폼'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오에스지가 자사의 약독화 재조합 수포성구내염바이러스(rVSV) 기반 독자 플랫폼 ‘SUV-MAP™’의 항암 분야 확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모더나와 머크의 개인맞춤형 암백신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면역 활성화 플랫폼을 암 치료에 활용하는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더나와 머크는 19일(현지시간) 개인맞춤형 신생항원 치료제 ‘intismeran autogene(V940)’와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평가한 임상 3상에서 재발 없는 생존기간(RFS)과 원격전이 없는 생존기간(DMFS) 등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크레오에스지는 이번 결과가 특정 mRNA 기술의 성과를 넘어 백신 기반 면역 플랫폼이 항암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SUV-MAP은 약독화 rVSV에 목표 질환의 항원 유전자를 탑재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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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아토피·천식 치료제 '듀피젠트' 후보물질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에 이어 아토피·천식 치료제 ‘듀피젠트’ 시장을 겨냥한 두 번째 바이오베터 후보물질을 공개하며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착수한 표적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난치성 질환의 핵심 원인인 ‘IL-4Rα’다. 대표 치료제인 사노피·리제네론의 ‘듀피젠트(Dupixent)’는 올해 글로벌 매출이 약 2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대표적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IL-4Rα 관련 전체 치료제 시장 또한 올해 약 35조원에서 2034년 약 70조원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다. 이 시장에서 단 1%의 점유율만 확보하더라도 약 3500억원, 5% 점유율 달성 시엔 연간 1조7500억원 이상의 잠재적 상업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AI 항체 설계 플랫폼 ‘Ab-ARS®’를 적용해 기존 IL-4Rα 항체의 고유 결합력은 유지하면서도 물성을 대폭 개선한 AI 바이오베터 후보물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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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CTK, SVIIF 2026서 금상·산타클라라 시장 특별상 동시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는 미국에서 열린 ‘2026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Silicon Valley International Invention Festival, 이하 SVIIF 2026)’에서 금상과 산타클라라 시장 특별상인 ‘Best International Innovator(최우수 국제 혁신가상)’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SVIIF 2026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세계 각국의 발명가와 스타트업, 대학 및 연구기관이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발명 행사로, 올해는 31개국에서 약 400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ICTK가 출품한 발명은 ‘반도체 프로세스의 포토 마스크를 변형해 물리적 복제불가 기능(PUF)을 생성하는 방법 및 장치’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확률적으로 형성되는 미세한 물리적 편차를 이용해 칩마다 복제하기 어려운 고유값을 생성하는 VIA PUF™의 핵심 원천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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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기술, 85억 규모 원전 제어시스템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이 한울 1·2호기 제어시스템에 이어 추가 수주에도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85억원 규모로 고리 3·4호기 PMS(주전산기)와 DAS(자료취득장치)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의 9. 7%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8년 2월까지다. 이번 계약에 따라 우리기술은 원자력발전소 감시 시스템에 적용되는 DAS를 공급하며, 시스템 구축과 기술 지원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고리 3·4호기의 주요 설비를 정밀하게 감시하고 운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관리하기 위한 원전 제어계측 시스템을 고도화할 수 있다. 원전 설비의 안정적인 운전을 위해서는 신뢰성 높은 데이터 수집과 통합 감시 체계가 필수적이다. PMS는 원전 주요 계통과 설비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분석하며, DAS는 발전소 내 계측·운전 데이터를 수집·저장해 이상 징후 파악과 유지보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특히 DAS는 원전 제어계측 시스템의 운전 신뢰성과 직결돼 높은 기술 신뢰도와 구축 경험이 요구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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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 카자흐스탄 정부와 우주 산업 협력 장기 파트너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컨텍은 이성희 대표가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자슬란 마디예프(Zhaslan Madiyev) AI·디지털발전부 부총리 겸 장관, 바우벡 우주위원장, 국영 우주기업 갈람(Ghalam LLP)사 경영진을 만났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표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우주·AI 시장의 핵심 국가인 카자흐스탄과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8일 자슬란 마디예프 부총리를 단독으로 만나 현지 정부가 주도하는 다양한 우주분야 프로젝트를 포함한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협의했다. 자슬란 마디예프 부총리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AI·디지털 전환(AX) 및 항공우주 산업을 총괄 지휘하는 인사다. 이번 만남에서 이 대표와 자슬란 마디예프 부총리는 컨텍의 글로벌 지상국서비스를 비롯해 지상장비 개발 및 위성영상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매개로 우주 산업에서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합의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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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신규 법인 'DS 오르비온' 설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을 전담하는 신규 법인 'DS오르비온'을 설립하고, 2030 비전의 핵심 과제인 SAF 플랜트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법인명 'DS오르비온(DS ORVION)'은 궤도를 뜻하는 '오르빗(Orbit)'과 '비전(Vision)'을 결합해, '미래를 향한 새로운 궤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친환경 연료와 혁신 기술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기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반영했다. DS오르비온은 DS단석의 자회사로, 전북 군산 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군산 넷제로 콤플렉스(Net-Zero Complex) 프로젝트'를 전담한다. 회사는 약 7만 평(23만1881m2) 부지에 SAF 플랜트 건설을 포함해, 대규모 투자와 기술 도입 등 사업 실행을 주도하게 된다. 나아가 원료 확보부터 SAF 생산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체화해 DS단석 SAF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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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EV 트렌드코리아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채비는 이번 전시에서 충전기 개발·제조부터 충전소 운영과 고객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CPO 역량을 바탕으로, 충전부터 휴식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충전 경험을 제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EV트렌드코리아'는 전기차 민간 보급 확대와 새로운 전기차 문화 형성 등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다. 채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충전기의 출력과 성능을 넘어 충전 시작부터 대기와 휴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연결된 고객 경험으로 구현하고, 제품 기술과 충전 서비스, 현장 운영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미래 충전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채비 부스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채비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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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사이언티픽, AI 기반 공급망 보안체계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사이언티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s) 기반 공급망 보안 시스템 ‘스코프(SCOPE)’ 구축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스코프에 보안 특화 Agentic AI를 적용해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위험도를 분석해 대응까지 지원하는 지능형 보안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하나의 소프트웨어에도 수많은 오픈소스와 외부 라이브러리가 사용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의 구성요소에서 보안 문제가 발생해도 이를 사용한 여러 제품과 서비스로 피해가 확산될 수 있어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SBOM은 소프트웨어에 어떤 오픈소스와 라이브러리, 모듈 등이 사용됐는지를 기록한 일종의 ‘소프트웨어 부품 명세서’다. 자동차 제조사가 차량에 들어간 수많은 부품과 공급업체를 관리하는 것처럼, 소프트웨어에 사용된 구성요소와 버전을 파악해 보안 문제가 발생했을 때 영향을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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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진시스템 회장 체제 전환]상반기 누적 매출 7000억, 반도체 부문 실적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이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외형성장을 입증했다. 기대감이 컸던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매출이 일부 이연됐음에도 반도체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점이 주효했다. 상반기에 선제적으로 비용을 다수 인식하면서 적자를 기록한 수익성이 과제로 남은 모양새다. 서진시스템은 올해 2분기 4101억원의 매출을 냈다. 이는 전년 동기(2585억원)와 비교해 58. 63% 성장한 수치다. 반기 누적으로도 690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5398억원)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서진지스템은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조단위의 매출 외형을 기록했다. 시장 안팎에서 올해 온기 기준으로 2조원의 매출을 예상해온 만큼 하반기 실적 추이가 주목된다. 회사의 주요 매출은 ESS, 반도체장비, 통신장비,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 부품 등으로 나눠져 있다. 최근 상대적으로 마진이 적은 사업부문 비중을 줄이고 첨단산업 위주의 매출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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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소연, 9월 초 솔로 컴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아이들'(i-dle)의 소연(SOYEON)이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소연은 오는 9월 초 솔로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1년 7월 발매한 솔로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소연은 '아이들'의 리더이자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의 히트곡을 만든 '자체 제작 아티스트'다. 2024년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정회원으로 승격됐고 2026년에는 아이들이 미국 포브스지의 '30 언더 30 아시아'로 선정됐다. 특히 소연은 프로듀서명 'ice blue rabbit'으로 지난 1월 발매된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에 참여했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는 솔로곡 'ICE BLUE RABBIT'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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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공장 사전제작 모듈러 실적 반영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의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사업 매출 비중이 66. 1%로 올라서며 공장 사전제작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PC) 모듈러 제조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이 실적에 본격 반영됐다. 단순히 매출이 늘어난 것을 넘어 공장에서 반복 생산하는 제조사업의 비중, 공장 가동률, 주거시설 수주잔고가 함께 확대된 점이 이번 반기의 핵심 변화다.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3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원에서 33억원으로 108. 5% 늘었다. 매출은 약 1. 6배로 커졌고, 본업에서 남긴 이익은 약 2. 1배 늘어난 셈이다.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더 빠르게 늘어난 이유는 회사 규모가 커지는 동안 운영과 영업·관리 비용이 매출만큼 빠르게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출이 62. 5% 늘어나는 동안 판매·관리 관련 비용은 13. 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