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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부스터즈 '기픈', 와디즈 펀딩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는 스킨 롱제비티 브랜드 ‘기픈(GIPPEUN)’이 와디즈 펀딩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커머스 채널과 북미 아마존 진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픈은 이번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누적 펀딩액 1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여기에 총 1480명의 참여 서포터를 확보해 초기 고객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브랜드 운영에 활용할 후기와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했다. 부스터즈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브랜드 검증과 초기 충성 고객 확보의 과정으로 삼을 예정이다. 체험단 운영부터 실제 구매, 후기 축적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소비자 검증을 거쳤고 이를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와 피드백을 향후 제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확인한 시장 반응을 기반으로 8월 중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국내 주요 커머스 채널 입점을 추진함과 동시에 북미에서는 아마존(Amazon) 공식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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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미국 나스닥 합병 대상사 조건부 상장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4일 엔켐아메리카와 역삼각합병을 추진 중인 미국 나스닥 상장사 더그로우허브(이하 TGHL)가 나스닥 청문패널로부터 조건부 상장 유지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TGHL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외국기업 주요사항보고서(Form 6-K)에 따르면 나스닥 청문패널은 TGHL이 제출한 상장요건 충족 계획을 검토한 뒤 오는 12월 2일까지 나스닥 신규 상장 기준을 충족하는 조건으로 상장 유지 예외를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TGHL은 엔켐아메리카와의 합병 및 합병법인의 나스닥 신규 상장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합병 대상사의 상장 유지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완화되면서 향후 합병과 현지 자금조달 추진에도 긍정적인 여건이 조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켐과 엔켐아메리카, TGHL은 지난달 역삼각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엔켐아메리카는 TGHL의 완전자회사가 되며 엔켐 측은 합병법인의 완전희석 기준 지분 85%를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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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4분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견조한 실적 성장세와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공시할 예정이다. AI 사업 확대와 주주 이익 확대를 위해 재원을 투입한다. 한컴은 4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시행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중장기 AI 성장 로드맵과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종합한 밸류업 방안을 확정해 올해 4분기 중 본공시할 방침이다. 한컴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별도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업이익률은 반기 누적 31. 4%를 유지했다. 추세를 유지할 경우 연간 매출 목표 21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한컴은 밸류업 프로그램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를 모두 담는 방안을 검토한다. 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연계해 주당순이익(EPS)과 주주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최근 3년간 연간 90억원대 배당총액을 유지하며 당기순이익 대비 총주주환원율 27% 수준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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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줌인]다시 열린 골관절염 치료제 경쟁 각축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오롱티슈진의 ‘TG-C(옛 인보사)’가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시험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는 아직 뚜렷한 글로벌 선두주자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게 됐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분야 중 하나로 꼽히는 무릎 골관절염(OA) 치료제 개발의 높은 허들이 다시 한번 체감됐다는 목소리가 업계 한 편에서 나온다. 주요 주자들의 재도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시선은 바이오솔루션의 ‘카티라이프·스페로큐어’로 향하고 있다. 국내 3상에서 활성대조군 대비 유효성을 확인하고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한 카티라이프는 미국 2상을 완료했다. 연내 미국 3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티라이프와 카티로이드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3차원 연골세포 배양,제조,규제 경험을 동종 관절강 주사형 치료제로 확장한 스페로큐어도 차기 주자로 임상 진행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코오롱티슈진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3상 첫 번째 시험(TGC-15302) 톱라인(Top-line) 결과를 놓고 시장에선 골관절염 임상의 높은 난이도가 재차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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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해성옵틱스, 삼성 갤럭시 Z폴드 시리즈에 OIS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밀 광학 부품 전문기업 해성옵틱스가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과 최상위 모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에 5000만화소(50MP) 초광각 카메라용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액추에이터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보급형 폴더블 모델인 '갤럭시 Z 플립8'의 5000만화소 메인카메라향으로도 공급을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3일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기존 2종 라인업을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3종 체제로 개편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은 당시 행사에서 올해 폴더블폰 최대 판매 달성 의지를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국내 사전판매에서 라이브방송 판매량이 전작 대비 늘고 Z 폴드8이 높은 예약 비중을 차지하는 등 긍정적인 초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정식 출시일은 오는 7일이다. 이번 갤럭시 Z8 시리즈는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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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아스템켐온 "뉴로나타-알주, FDA Type C 미팅 신청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아스템켐온은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ALS) 줄기세포치료제 뉴로나타-알주(성분명 렌주메스트로셀, Lenzumestrocel)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Type C 미팅 신청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Type C 미팅은 신약 개발사가 허가 절차상의 특정 현안을 FDA와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회사는 이번 미팅에서 임상 3상 결과 해석과 향후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BLA) 전략 등 총 9개 항목에 대한 논의를 요청했다. FDA 절차에 따르면 미팅 신청 후 약 3주 이내에 개최 여부와 방식이 결정되고 신청일로부터 50~75일 이내에 실제 미팅 일자가 확정된다. 미팅 종료 후에는 30일 이내에 논의 결과가 서면으로 통보된다. 회사는 미팅이 확정될 경우 10월 말 이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로나타-알주는 2014년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자가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로 루게릭병의 진행 속도 완화를 적응증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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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방사성폐기물 무인화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휴머노이드 및 자율이동로봇(AMR) 전문기업 티로보틱스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클로봇,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고위험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분야에 다양한 로봇을 적용하는 정부 실증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참여 기관들은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종 로봇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티로보틱스는 △고위험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를 위한 다종 로봇 운영 실증 △실증 수행에 필요한 기술 및 정보 공유 △실증사업 공동 홍보 △정부 로봇 실증사업 성과 창출 및 확산 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선정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2026년도 사회문제해결형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후속 단계다. 티로보틱스는 해당 사업에서 AMR과 산업용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내 위험 작업의 무인화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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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맥스모빌리티 하이파킹, 렌터카 차고지 실시간 매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 인프라?운영 자회사 하이파킹이 렌터카 업체를 위한 주차장 검색 서비스 '투루파킹 대량 입차 포털'을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렌터카 업체가 대량의 차량을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을 찾을 때 활용할 수 있다. 국내 렌터카 등록대수는 올해 130만대를 넘어섰다. 차량 규모가 커지는 만큼 렌터카 업체는 차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차량 등록을 위해서는 지자체가 인정하는 ‘인가형 차고지 증명’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조건에 맞는 주차장을 개별 확인하고 문의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에 출시한 주차 서비스는 렌터카 업체가 사업자등록번호 인증만으로 전국 제휴 주차장의 운영 정보를 조회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 절차는 △포털 접속 △사업자등록번호 인증 △조건별 검색 △검색 결과 확인 △문의 및 접수 등 5단계다. 검색 조건은 △주차장명?주소 △시도?시군구 지역 △기계식?자주식?24시간 운영 등 주차 타입 △지상?지하?나대지 등 주차구역 △희망 입차 대수 등으로 세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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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유튜브 데이터 기반 플랫폼 ‘튜밋’ 공동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콴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튜브 데이터 기반 플랫폼 ‘튜밋(Tumeet)’의 출시와 시장 안착을 위해 협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튜브가 아티스트와 기업의 주요 소통 채널로 자리 잡은 가운데 데이터를 바탕으로 채널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려는 시장 수요가 커지면서 추진됐다. 양사는 위세아이텍의 AI·데이터 분석 기술력과 콴엔터테인먼트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튜밋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제 채널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위세아이텍이 출시를 준비 중인 튜밋은 유튜브 전반의 트렌드와 내 채널 데이터를 함께 살펴보고 채널 운영에 필요한 다음 액션을 찾아 실행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최근 유튜브의 주요 트렌드와 급상승 키워드를 제공하며 채널을 연동하면 맞춤형 대시보드를 통해 다양한 성과 지표와 시청자 반응, 댓글 등을 분석할 수 있다. 영상 제작과 운영 실무를 지원하는 AI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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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G, 조달청과 2727억 아스콘 MAS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스콘 전문기업 SG는 조달청과 대규모 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SG 단독으로 985억원, 연결법인 및 관계사 수주 금액을 모두 포함하면 총 2727억원이다. 이달부터 2028년 7월까지 서울, 인천, 수도권 지역에 86만4000톤(t)의 아스콘을 납품하기로 했다. 조달청 MAS는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납품 이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체결된다. 공공 조달시장에서 생산능력과 품질 경쟁력,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G는 아스콘 발주의 최대 수요처인 서울시를 비롯해 인천시, 경기도, 충청권까지 영업 반경을 넓히며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점인 경인지역을 비롯해 △경기도 안성·포천 △충청남도 아산·공주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주시 등에서 총 246만t의 관급 아스콘 물량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G는 공공조달 시장 공급과 민간 대형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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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랩스, 자회사 메타에스앤씨 흡수합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피 상장사 메타랩스는 자회사 메타에스앤씨(S&C)를 흡수합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분산된 조직과 업무를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메타에스앤씨의 미용의료 특화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과 메디컬 컨설팅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4년 설립된 메타에스앤씨는 성형외과·피부과·모발이식 등 미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RM 솔루션과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고객사가 상담과 예약, 광고 유입 경로 분석, 상담 실적 관리 등의 업무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마케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지원한다. 메타랩스는 합병을 통해 인력과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할 계획이다. CRM 개발·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네트워크, 계열사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향후 AI와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미용의료 특화 CRM과 컨설팅 역량을 핵심 사업으로 내재화할 예정”이라며 “조직과 비용 구조를 효율화하고 헬스케어 IT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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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손오공, 'LOOPOP 2026 THE HYUNDAI'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은 4일 자회사 루팝을 통해 'LOOPOP 2026 THE HYUNDA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발표한 'K-IP Discovery Project'를 더현대 서울(여의도)에서 실제 시장 시험대에 올린다. 당초 약 40명 규모로 시작된 참여 작가는 개막을 앞두고 약 50여명까지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팝업 행사 'LOOPOP 2026 THE HYUNDAI'는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 손오공히어로즈와 연계된 국내 아트토이 작가 약 5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직접 판매한다. 손오공은 완구산업에서 쌓은 역량을 해외 브랜드 라이선스 의존에서 벗어나 국내 창작자와 함께 만드는 자생적 K-IP 생태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이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국내 창작 생태계를 스스로 키우고 지켜낸다는 산업적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이다. 앞서 루팝은 서울 강남 본사에 루팝갤러리를 열어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검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