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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씨티에스, AI 인프라 기반 '이노베이션 데이터센터' 개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고성능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갖춘 'AI 이노베이션 데이터센터(이하 AI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AI 센터는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H200'과 시스코의 400기가(G) 이상 네트워크 장비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중앙처리장치(CPU)를 거치지 않고 GPU간 직접 메모리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et) 기술을 도입해 AI 워크로드 수행시 발생하는 네트워크 병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스코의 차세대 AI 네트워크 아키텍처인 넥서스 하이퍼패브릭(Nexus Hyperfabric)을 함께 적용해 GPU 클러스터와 스토리지, 컴퓨팅 노드 간 데이터 흐름을 최적화했다. 수천개 노드 간 선형 확장이 가능한 네트워크 구조를 구현해 초지능형 AI 인프라의 기반을 완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데모 센터 형태로 운영되는 AI 센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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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나우즈', 미니앨범 초동 15만장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신인 보이그룹 'NOWZ(나우즈)'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증명하고 있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의 첫 번째 미니앨범 'IGNITION'은 16일 한터차트 기준 발매일로부터 일주일간 앨범 판매 수치를 합산한 초동 판매량에서 15만833장을 기록했다. 전작 'NOWHERE'에 이어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초동 판매량이 두 배씩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4월 데뷔 싱글 'NOWADAYS'로 데뷔한 나우즈는 당시 4만여장의 초동 판매량을 올렸고, 같은 해 8월 공개한 싱글 2집 NOWHERE에서는 7만6000여장을 기록했다. 나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초동 10만장의 장벽을 뛰어넘고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나우즈가 데뷔 1년 만에 발매한 첫 미니 앨범 IGNITION은 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뜨거운 열정과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 나우즈만의 색으로 표현한 청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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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천안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전문기업인 미래산업과 천안시는 지난 15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교육지원청, 지역 우수기업 6개 사 등 7개 기관·기업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 참여기관은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 미래산업, 아라, 에코에너젠, 오엔, 파워오토로보틱스다. 천안시는 지난 2021년 교육부 주관의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6년까지 국비 등 51억원을 투입해 지역 중심의 직업교육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대 등으로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진입하였고, 천안 본사 공장이 풀가동 중인 상황"이라며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천안에서 일하고 살 수 있도록 기업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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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코스타리카 대학·교육기관 디지털ID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코스타리카에서 지난 2024년 구축한 공공 디지털 지갑 시스템을 대학교, 협회, 교육기관 등 민간 영역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5 한-코스타리카 디지털정부협력센터 공동협력과제다. 지난해 코스타리카 공공 디지털 지갑 개발 사업을 통해 재무부 시스템과 연동해 납세증명서를 발급하고 디지털 지갑 앱에 저장하는 기능을 구축한 바 있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사업에서 디지털 지갑 시스템을 코스타리카 스마트 커뮤니티 센터(CECI)의 교육 이수증, 건축엔지니어협회(CFIA)의 자격 증명서 등과 연계해 안전하게 발급 및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국립대학교인 코스타리카 공과대학교(TEC)에 '옴니원 오픈 DID'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ID 시스템을 구축한다. 옴니원 오픈 DID는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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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파마 투자사 '쿼드메디슨' 코스닥 상장 예심 청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파마는 전략적으로 투자한 바이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이 지난 15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은 피부를 통한 약물전달 기술인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플랫폼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마이크로니들 방식은 기존 주사제에 비해 통증과 부작용이 적고 복약 순응도 개선에 유리해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쿼드메디슨은 백신 및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으로 확장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국제백신연구소(IVI)와의 공동연구를 비롯해 GSK 산하 백신연구소(GVGH)가 개발 중인 백신을 활용한 선행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니들 기반 면역원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 GSK 본사와의 사업화 계약도 성사시킨 바 있다. 이번 쿼드메디슨의 상장 추진은 폴라리스AI파마가 추진해온 기술 중심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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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리드위즈, 기업 대상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그리드위즈가 전력시장 제도 대응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산업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속적인 인상과 전력시장 제도의 잦은 개편으로 전력 다소비 산업군과 관련 시장 참여자들의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행보다. 기업들은 전력비 절감과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전력직접구매제도, PPA 등 새로운 시장 참여 방식도 활발히 검토 중이다. 그리드위즈는 이 같은 기업 고객들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력시장 제도 분석부터 실행 전략 수립까지 아우르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에 나선다. 그리드위즈는 이미 10여년 이상 에너지 시장 전반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전력시장 운영 체계와 요금 구조를 비롯해 수요자원 거래제도(DR), PPA 등 다양한 제도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드위즈의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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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포스코이앤씨와 ‘AI 건설기상정보시스템’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웨더는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반 인공지능(AI) '건설기상정보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건설현장 기후리스크 및 안전 관리에 특화된 시스템이다. 주요 건설작업 위치에 설치된 IoT 센서들의 측정값과 AI 기상예보 기술을 활용한다. 건설현장의 근로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기지연 및 시설물 피해에 따른 잠재적 손실을 막기 위한 건설 특화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건설현장에선 동네 예보와 인근 국가관측소 자료를 주로 사용 중이다. 다만 해당 자료들은 공간해상도가 낮고 건설현장의 특수성이 고려되지 않아 실제 작업에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다. 동일한 현장이라도 타워크레인, 콘크리트 타설 작업장, 지하 등 작업 장소와 환경에 따라 체감온도, 강우량 등이 큰 차이를 보이는 탓이다. 콘크리트 타설의 경우 물과 시멘트가 혼합되는 과정에서 상당한 열을 발생시켜 작업장의 온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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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사인, 양자내성암호 솔루션·인증서 발급 시스템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사인은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 'KSignCASE for PQC'와 PQC 기반 인증서 발급 시스템 'KSignPKI for PQC'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사인에 따르면 최근 PQC 기술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늘고 있다.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기반 암호체계(RSA 등)의 무력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미국은 2030년대 초반까지 모든 암호 알고리즘을 PQC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유럽은 2025년부터 하이브리드 방식의 전환을 본격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는 2035년까지 PQC 도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케이사인이 출시한 KSignCASE for PQC는 국외(NIST) 표준 3종과 국내(K-PQC) 표준 알고리즘 4종 등 총 28종의 알고리즘 및 키 사이즈 조합을 지원한다. 기존 RSA 알고리즘과 함께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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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디파인드AI, 학습 데이터 유통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업 디파인드AI와 학습 데이터의 상호 유통 및 공동 사업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각사의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연동하고 고품질 AI 학습 데이터셋을 상호 유통하기로 합의했다. 크라우드웍스는 디파인드AI가 보유한 윤리적 데이터셋을 자사의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한다. 또 자체 보유 데이터를 디파인드AI에 공급해 글로벌 시장에 AI 데이터를 유통한다는 계획이다. 크라우드웍스는 아시아 대표 파트너로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디파인드AI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 데이터 라벨링 플랫폼 '워크스테이지'와 전문 데이터 라벨러 풀을 활용해 디파인드AI의 데이터 프로젝트 수요에도 대응할 예정이다. 디파인드AI의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다니엘 나바스(Daniel Navas)는 "고품질의 윤리적 AI 학습 데이터에 대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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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로보틱스, 상반기 매출 760억, 영업이익 108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타로보틱스(Meta Robotics)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760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 37% 증가했다. 계열사 메타약품은 자회사 이젠임플란트의 국내외 매출 성장과 함께 자체 개발·생산하는 의료기기 ‘미니팅(miniting)’과 ‘메타헤어’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6%, 영업이익이 133% 증가했다. 또 다른 계열사 테크랩스는 헬스케어 마케팅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다. 하반기 메타로보틱스는 메타약품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 테크랩스의 플랫폼 고도화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AI 의료로보틱스 사업에도 본격 진출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6월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기업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 헤어사업부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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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중국 CXMT에 35억 검사 장비 추가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35억원 규모의 검사장비 수주 계약을 지난달 26일 이후 추가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270억원)의 13.03%에 해당한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대 등으로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진입한 모습"이라며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천안 본사 공장이 풀가동 중이며, 이를 통해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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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회사, 반도체 미세공정용 장비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앤에스알시는 14일 미세공정용 고해상도 반도체 노광장비 관련 기술 내재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앤에스알시는 반도체 노광장비를 매입 후 고객 요구 수준까지 장비를 고도화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공급하면서 리퍼비시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i-line(아이라인), KrF(불화크립톤) 노광장비에 이어 고부가가치 신규 장비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제조기업로부터 생산라인에 빠른 적용이 가능한 리퍼비시 장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신규 반도체 장비가 테스트 후 가동까지 평균 4개월에서 최대 1년 이상 소요되는 반면, 리퍼비시 장비는 신속한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도체 웨이퍼 생산라인 가동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앤에스알시는 신규 고부가가치 노광장비 및 기존 노광장비를 기반으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노광장비 매입을 확대 중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