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바이오솔루션, ‘KOREA LAB 2025’ 참가 "동물실험 미래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22일부터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실험·분석기기 전문 전시회 ‘KOREA LAB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엔 총 280개 기업이 810개 부스로 참여한다. 바이오솔루션은 부스를 차리고 인체조직모델과 동물대체시험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KOREA LAB’은 분석기기, 생명과학 및 바이오 기술 장비 등 다양한 첨단 연구 장비와 기술이 전시되는 장으로 꼽힌다. 최신 바이오 분야의 연구 동향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바이오솔루션은 그동안 인체 유래 피부 모델, 각막 모델, 호흡기 모델, 구강 점막 모델 등을 자체 개발해 왔다. 각막 모델 기반 시험법과 피부 모델 기반 시험법이 각각 2019년, 2021년에 OECD 테스트 가이드라인(Test Guideline)에 등재됐다. 2023년엔 자체 피부 모델
-
[더벨]시노펙스, 국책과제로 탄소 저감형 필터·시스템 개발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에서 주관하는 '물기술 으뜸 소부장 육성 지원사업(으뜸 탄소중립 지원사업' 중 '저에너지/고플럭스 MF 분리막 및 시스템 개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물산업 관련 소부장 육성을 위해 선정된 20개 품목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기술 제품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노펙스는 이번 과제로 2027년 말까지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21% 저감하는 친환경 MF 필터와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노펙스가 개발하는 친환경 MF 필터는 정수처리, 폐수처리, 재이용 등 수처리 산업 전분야에 활용되는 제품이다. 시노펙스는 MF 필터를 적용한 시스템도 함께 개발해 사용처에 맞춰 필터와 시스템을 동시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권기 시노펙스 막여과사업그룹 상무는 "국제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는
-
[더벨]'본업 순항' 파라텍, 외부투자 실패 '옥의 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라텍이 지난해 말 과감하게 외부 투자를 진행했지만,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 모양새다. 45억원을 투자한 조광ILI가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본업은 성장세를 보이지만 투자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라텍은 지난해 12월 제이스이노베이션-알펜루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의 지분 21.95%를 확보했다. Dong Jin International. Inc.에 이어 2대주주 지위를 차지했다. 파라텍이 제이스이노베이션-알펜루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 지분 확보에 투자한 자금은 45억원이다. 지난해 파라텍이 단행한 투자 중에 가장 규모가 큰 투자였다. 제이스이노베이션-알펜루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는 조광ILI를 인수했다. 조광ILI는 밸브 제조를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법인으로 거래가 정지중이었다. 조광ILI는 지난 2023년 오너였던 김우동 전 대표의 횡령·배임 혐의가 불거지면서 거래가 정지됐다. 조
-
[더벨]'FSN 계열' 부스터즈,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비수기로 평가되는 1분기에도 파트너 브랜드들의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또 한번 경신했다. 부스터즈는 올해 1분기 매출 426억원과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했고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분기 마이너스(-1)억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분기 최대 매출을 다시 한번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도 지난해 연간 실적의 약 68%를 단 1분기만에 달성했다. 특히 3월 실적은 매출액 203억원, 영업이익 53억원에 달한다. 통상적으로 광고·커머스 업계의 비수기로 평가받는 1분기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스터즈는 FSN의 핵심 경쟁력인 광고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와 손잡고 동반성장을 이뤄내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사하
-
[더벨]탑런토탈솔루션, LG전자와 14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utomotive & Display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LG전자 VS사업본부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용 기구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탑런토탈솔루션은 독일 완성차 A기업 차량에 탑재될 LCD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용 기구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이며 총계약 규모는 약 147억원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이 LG전자에 공급하는 제품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외형을 구성하는 정밀 사출 성형 제품으로 내구성, 치수 정밀도, 고온 환경 대응 등 완성차 품질 요건을 충족하는 고난도 기술력이 요구되는 전장 부품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은 해당 제품을 베트남 생산법인(TRVH)에서 전량 생산한다. 글로벌 전장 고객사 대상의 대량 양산 경험과 검증된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은 LG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탑티어 고객사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백라
-
[더벨]라온시큐어, 2025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온시큐어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블록체인 기반 국가 모바일 신분증 체계 구축, FIDO 생체인증을 통한 신원인증 혁신 등으로 보안·인증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라온시큐어는 법적 효력을 갖춘 디지털 신분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비롯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기술 도입 범위는 더 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발급 중인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스템에도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적용됐다. 의료인 신분증 발급, 대학 신원증명 및 제증명 발급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코스타리카 등 해외 디지털 ID 시장에도 진출하는 중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라온시큐어가 블록체인 기반의 국가 모바일 신분증 구축과 FIDO 생체인증
-
[더벨]한컴-키라보시, 일본 AI 시장 공략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이하 키라보시)과 일본 AI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컴의 일본 사업에 대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컴은 키라보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솔루션의 현지화와 일본 사업 확장을 함께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와타나베 히사노부 키라보시 대표 겸 은행장, 김연수 한컴 대표 키라보시는 도쿄를 거점으로 하는 지방은행이다. 키라보시은행과 인터넷 전문 은행인 UI은행 등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쿄를 중심으로 수도권 전역에 지역 밀착형 금융과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키라보시는 도쿄를 기반으로 하는 유일한 지방은행이다. 한컴의 AI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현지화하고 사업을 전개하는 데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
-
[더벨]크라우드웍스, AI 데이터 전처리 핵심 기술 특허 출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자사의 AI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 '알피 널리지 컴파일러'에 적용된 핵심 기술 '문서 복잡도 분석 기반 문서 자동화 처리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라우드웍스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개발에 요구되는 비정형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 문서 특징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 자동화를 적용할 경우 복잡한 문서에서 인식률이 떨어진다. 실제 전처리 대상 문서가 수십만 페이지에 달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만큼 문서 복잡도를 기반으로 자동화 범위를 판단하고 전문가 투입 여부를 사전에 결정하는 것이 필수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이번에 출원한 기술은 처리할 문서의 복잡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4단계로 분류한다. 구조가 단순한 수준의 문서는 자동화 전처리를 우선 적용하고, 구조가 복잡해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문서는 전문가 파싱을 병행해 맥락과 판단을 반영해 전처리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해당
-
[더벨]메디에이지, IPO 주관사 하나증권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 자회사 메디에이지는 22일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하나증권을 선정하고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디에이지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에이지는 10년 이상 헬스케어 데이터 연구를 통해 '생체나이'라는 개인의 건강지표를 개발했다. 개인이 노령화 시대에 '생체나이'라는 건강지표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메디에이지는 지난 2011년 설립돼, 지난 2023년 모아데이타에 인수됐다. 모아데이타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고, 관계회사 모아라이프플러스와 연계한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해 올해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업과의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연구를 수행하는 등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국의 병의원, 건강검진센터, 보험사, 헬스케어플랫폼 회사 등이 메디에이지의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
-
[더벨]'상폐 소송전' 대유, 지배구조 개편 진정성에 달렸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유가 상장폐지 리스크에서 벗어나려면 지배구조 개편 진정성에 대한 판단이 결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배구조상 배임혐의를 지적받았던 직전 대표의 지분 전량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투명성을 제고했으나 금융당국에선 여전히 간접적인 연결고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유는 이날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연초 한국거래소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대유는 지난 1월 상장폐지가 결정되자 곧바로 가처분신청 절차를 밟았다. 대유와 함께 한국거래소도 다음달을 목표로 의견서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의견서를 검토한 뒤 빠르면 오는 7월 중 판단을 내릴 전망이다. 대유의 최대주주인 조광ILI도 같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재판부의 인용 여부는 다음 단계인 상장폐지 무효확인의 소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관건은 진정성이다.
-
[더벨]씨아이테크,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본격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가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향한 미래 성장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키오스크 사업의 성장 정체를 타개하고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아이테크는 오는 6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사업 목적은 △AI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및 운영 △AI 헬스케어 콘텐츠 제작 △AI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및 연구 지원 △AI 헬스케어 모바일 앱 개발 및 판매 △AI 헬스케어 자가진단 서비스 및 판매 △AI 헬스케어 단말기 제조 및 판매 △그 외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 등이다. 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AI 헬스케어 플랫폼은 개인 맞춤형 종합 건강관리 솔루션이다. 스마트워치, 혈압계, 혈당계 등 다양한 의료측정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AI가 분석하고 이를
-
[더벨]투비소프트, '2025 파트너솔루션데이'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투비소프트는 21일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 및 미래 사업 전략 공유를 위한 '2025 파트너솔루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비소프트의 넥사크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파트너사들 간의 협력 관계 강화와 솔루션 이해도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넥사크로를 활용하는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파트너사 5개 기업의 특화 솔루션 발표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제조시스템 특화 솔루션 △물류 솔루션 △대학통합정보시스템 △자동차 부품 산업 시스템 △신탁·수탁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별 솔루션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발표 자리를 넘어, 파트너 간 솔루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파트너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