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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본격 반등 예고한 신성이엔지, 해외사업 '드라이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를 '숨고르기' 구간으로 보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반등을 예고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회사 전방산업의 두 축인 반도체와 2차전지 시장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부턴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방산업 생산기지의 글로벌화 가속 추세를 감안하면 신성이엔지 역시 자연스럽게 해외 사업에 더 쏠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4분기에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탄을 쐈다. 직전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했는데 4분기 67억원 흑자로 돌려놨다. 전방산업 부진의 터널을 뚫고 실적을 회복한 시점이다. 그동안 수익 부진은 전방산업인 반도체와 2차전지 부진이 컸다. 클린룸 설비 및 시공 사업으로 이뤄진 반도체 부문의 경우 최대 고객사의 투자 지연으로 매출 상당수가 이연됐다. 드라이룸으로 대표되는 2차전지 부문 역시 글로벌 성장세 정체(캐즘)에 더해 신규 업체들 유입으로 입찰 경쟁이 심해지면서 마진이 낮아진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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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공장 '착공' 태성, 국내외 잠재 고객사 '윤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의 신규사업 잠재 고객사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복합동박 제조설비와 유리기판 장비의 납품을 놓고 이뤄지고 있는 배터리·동박업체들과의 협상이 천안 신공장 착공을 기점으로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태성 관계자는 25일 "중국 동박업체인 E사, Y사와의 NDA 체결이 가장 가까워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종학 태성 대표는 지난달 중국 출장에서 이들 최고의사결정권자를 모두 만나 납품 규모와 시기 등에 대한 막바지 단계 논의를 마치고 온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E사와 Y사가 언급한 납품 규모는 각각 최대 134라인, 200라인 수준이다. 이미 NDA를 체결한 중국 최대 셀메이커 C사와의 공급 계약 논의도 천안 신공장 착공과 맞물려 본격 체결 단계로 돌입할 공산이 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C사는 내달 태성 본사를 방문해 신공장 건설 현장을 최종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B사와도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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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우리사주조합 대상 유상증자 실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우리사주조합에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큐브엔터가 이번 증자로 발행하는 주식의 수는 약 43만주다. 규모는 약 60억원으로 알려졌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회사 경영진과 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를 여러 차례 가지며 큐브의 미래 비전을 서로 공유해 왔다"며 "창사 이래 첫 글로벌 오디션 개최 등 신인 아티스트의 지속적인 발굴과 개발, 라인업 확장을 통한 '본업의 강화'와 한중 문화 교류의 우호적인 시그널이 지속되는 분위기 속에 중국 시장의 유연한 진출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로간의 공감대 하에 노사 상생협력체계를 위해 우리사주조합에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참여 의사도 상당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큐브엔터는 지난해 말 중국 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소속 걸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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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아시아 첫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혼합현실(XR) 기반 실감형콘텐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가 한담희 작가, 출판사 책고래와 협업해 제작한 'AR Picture Book'과 'Screen X Video 별 아저씨'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평가위원회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상은 책을 원작으로 오디오북, 영상 등 다른 미디어로 확장한 작품들이 수상 대상이다. 1963년부터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며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주관하고 있다. 케이쓰리아이의 AR Picture Book과 Screen X Video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감형 콘텐츠다. 체험자의 눈 앞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AR Picture Book은 카메라가 책의 표면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페이지에 맞는 영상 효과를 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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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임원인사 키워드 '글로벌 강화·기술혁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키워드는 '글로벌 사업 실적과 기술 혁신 성과'다. 이를 토대로 전무 3명, 상무 1명의 신규 승진자를 올렸다. 전무로 승진한 황도연 중국법인장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수주 활동과 중국 법인의 생산라인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와 동유럽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며 신성이엔지의 글로벌 사업 성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박준호 말레이시아 법인장 역시 전무로 승진했다. 박준호 신임 전무는 입사 30년 차 베테랑으로 영업, 구매 등 다양한 직무를 거쳤다. 2019년부터 베트남 법인장으로서 신규 제조라인 구축과 현지 수주 활동을 통해 베트남 법인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법인장으로 부임해 이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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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유나이티드, 한한령 해제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중국 정부가 올해 상반기 중 한한령(限韓令) 해제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주목받고 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올해 드라마와 영화 등 콘텐츠 제작 편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콘텐츠 시장 공략을 위해 킬러 콘텐츠 제작에 전사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지난 19일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마련한 ‘2025년 외국인 투자 안정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외국계 기업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따라 상반기 중 중국 당국이 한국 문화 관련 제한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이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올해 2편의 드라마 촬영과 이미 촬영을 종료한 영화의 개봉을 비롯해 5편 이상의 영화 배급을 준비 중이다. 내년엔 3편의 드라마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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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과 LOI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채비는 25일 미국 텍사스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과 사업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LOI는 채비의 북미 시장 내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텍사스 지역 내 충전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정책적·사업적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윌리엄슨 카운티는 채비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채비는 충전 인프라뿐만 아니라 플랫폼 및 서비스 앱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 채비는 지난 2022년부터 북미 시장에서도 매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이루고 있다. 윌리엄슨 카운티를 중심으로 충전소 부지 선정, 인프라 구축, 비즈니스 인센티브 및 인력 채용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채비는 텍사스 및 윌리엄슨 카운티 지역 내 충전 인프라 판매 지원, 금융 지원, 정책 지원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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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첫 파트너 초청 행사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업 샌즈랩이 창립 후 첫 파트너 행사인 '샌즈랩 커뮤니티 밋업'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 소재인 경기도 과천 케이사인 사옥에서 진행됐다. 샌즈랩이 파트너사의 성장을 돕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마련됐다. 자사 제품에 대한 강연보다는 커뮤니티 구성원의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샌즈랩은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외부 노출에 민감할 수 있는 기술적 부분까지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전했다. 제품 판매 특장점만 알리기보다는 개발을 비롯한 모든 부분을 공유해 서로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샌즈랩 개발자들이 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제품에 적용된 기술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샌즈랩이 20년 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간절함이었다. 간절함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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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DS, 방산 대기업향 공급물량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의 100% 자회사 ‘우리디에스(우리DS)’는 국내 방산 대기업을 통해 진행 중인 장갑차 런플랫 타이어의 해외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로템을 비롯한 기존 고객사와 함께 최근 H사, K사 등 신규 방산 대기업향 제품 채택에 성공하면서 수출 기반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우리DS는 장갑차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 현대로템에 런플랫 타이어를 장기간 독점 공급해 오고 있다. 지난해 국내 굴지의 방산 대기업 H사로부터 런플랫 타이어가 채택됐으며 최근 K사의 대규모 해외수출 사업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국내 주요 방산기업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DS는 장갑차, 군용차량 등에 적용되는 런플랫 타이어를 자체 개발 후 생산 중이다. 우리DS는 현대로템을 통해 장갑차용 런플랫 타이어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공급업체로 선정된 K사를 통해 폴란드와 UAE(아랍에미리트)향 제품 공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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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최강공룡 미니특공대' 첫 방송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AMG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는 25일 대표 IP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7번째 시즌인 '최강공룡 미니특공대'가 EBS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방송 시간은 오전 7시 45분이다. 최강공룡 미니특공대는 우주에서 온 다이노이드 전사들과 미니특공대가 함께 그레이트 코인을 차지해 카르노 군단의 습격에 맞서 싸우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다이노이드 전사의 리더 '티라'가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티라노사우르스와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공룡들이 강력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로봇으로 변신한 티라와 미니특공대의 다이노카가 합체해 '렉스카이저'를 만드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더불어 신규 시즌에는 동물 요원들이 공룡 로봇과 결합해 거대 히어로로 변신하는 '메카닉' 요소를 새롭게 더했다. 로봇과 슈트 업그레이드, 합체 등 애니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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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첫 대규모 공공 조달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서아프리카 지역 베냉 공화국(Republique du Benin, 이하 배냉)에 3년간 총 63억 원 규모로 마이랩을 납품하는 첫 대규모 공공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노을이 체결한 이번 공공 조달 계약은 베냉 정부에 노을의 AI 기반 말라리아 솔루션 ‘miLab™ MAL’을 공급하는 것으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성능 평가에 기반해 체결됐다. 노을은 베냉 정부에 3년간 최소 219대의 마이랩을 공급할 예정으로 베냉 내 독점판매권을 부여한 대리점을 통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소구매 수량 기준 계약 금액은 한화로 약 63억4천만원이다. 이번 공급 계약은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베냉 등 서아프리카 국가 보건부와의 임성성능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 체결되었으며 향후 공공 조달 시장 진입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이번 독점 공급 체결은 노을의 말라리아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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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2024년 매출액 두자릿수 성장… 클라우드 258%↑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2024년 사업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전년 대비 3.5배 성장한 클라우드 매출이 효자 노릇을 했다. 올해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에 중점을 두고 보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24일 2024년도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 3048억원, 영업이익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18.2%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성장률은 더 가파르다. 매출액 1571억원, 영업이익 4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2%, 20.6% 증가했다. 한컴의 매출·영업이익이 연결·별도 모두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인 것은 창립 이래 처음이다. 특히 눈에 띄는 인수합병(M&A) 없이 2021년 한컴MDS(현 MDS테크) 매각 후 줄었던 외형을 복구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컴MDS 매각 후 한컴의 매출은 4000억원대에서 240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최근 회